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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ll조회 40213l 18
이 글은 8년 전 (2016/1/01) 게시물이에요

tv에 많이 나오는 이용수 할머니 (현재 90세라고 함)

앞뒤가 안맞는 위안부 할머니 증언jpg | 인스티즈

앞뒤가 안맞는 위안부 할머니 증언jpg | 인스티즈

앞뒤가 안맞는 위안부 할머니 증언jpg | 인스티즈

연세 90세에 비례대표까지 출마


'나눔의 집' 일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새빨간 거짓증언?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
그 분은 15년전에는 한국 국적이 아니었다.
정대협은 중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수입해다가 일본 비난에 열을 올렸다.
이옥선 할머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었다.
위안부 운동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을 당시인 1996년 위안부였다는 자신의 과거를 밝혔고, 200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으로 왔다.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정대협에 대해 '위안부를 중국에서 수입'까지 하면서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 당시 열셋에서 열다섯 나이의 우리들은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하루에 40~50명에 이르는 군인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거나,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칼로 찔렀어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칼로 베어 죽이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칼로 베어 죽이고 죽은 사람을 묻지도 않고 내다 버렸어요">

이옥선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가 한 말이다.
나는 결단코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이옥선 할머니는 2014년 8월 미국 백악관까지 가서 일본을 비난했다.
나는 이 할머니가 일본군에 강제로 연행되었다는 말, 그리고 일본군이 칼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나는 이옥선 할머니가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을 향해서 거짓말과 과장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은 무궁화회 심미자 할머니들과는 전혀 다른 '정치인 위안부'할머니들이고, 중국에서 수입된 분들도 많다.
'일본군이 강제로 조선 소녀들을 칼로 찌르고 죽였다는 만행'을 증언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태워지는 처녀들?'

더욱 충격적인 발언도 있다. 강일출 나눔의 집 할머니는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의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1943년 일본 순사들에게 붙들려 중국 만주의 무단장 위안소로 갔고 그 당시 "일본군이 전염병에 걸린 여자들을 불구덩이에 넣어 산 채로 태워죽일 때 조선독립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문옥주 할머니의 버마 위안소 증언과 천양지차이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일본 군인들이 그렇게 잔인하였을까.
영화 '귀향(鬼鄕, 혼이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이 2억원의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해 2015년 8월 제작되었다.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나는 미국 백악관에 가서 증언한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강일출 할머니 또한 중국에서 수입된 위안부 할머니이다. 2000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증언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불에 타 죽어가는 소녀를 연상하며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영화 '귀향'의 제작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조정래 감독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미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측에서 가짜 위안부라고 판명나서 돌려보낸 할머니가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단골로 나온다.
버마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눈이 왔었다고 증언했는데 버마는 열대지방이라 눈이 올 리가 없다. 계속 심문하자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다.
술집을 운영하는 양아버지 밑에서 15살 때부터 작부 노릇을 하던 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이런 신을 당하고도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따질 수 있을까">

70여년이 지난 지금, 가짜 위안부 할머니로부터 진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가려내기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구술'에만 의존하는 문제이기에 왜곡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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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린  연애 중❤
왜 사람을 두 번 죽이시는지
8년 전
김 첨지  왜 먹지를 못하니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왔다리갔다리 하는지 아십니까... 중요한건 그때 뭐가 어떻게 해서 끌려갔냐가 아니고 무슨 일을 당했느냐죠.
8년 전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년 전
초록창 검색해서 이 글 나온 블로그네요ㅋ 정말 한국말 왜 쓰는지 궁금하다
8년 전
중국에서 '수입된' 이란 어휘를 쓰는 것 부터 이미 글쓴이의 글에서 신뢰성이 사라짐.
8년 전
얼마나 오래전 일인데 기억의 일부분이 퇴색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ㅋㅋ ?
8년 전
SG워너비 이석훈(32)  sg워너비젤피전체마이비워더
두번째 줄 읽고 말도안되서 바로 넘겼는데 다읽으신분 이거 뭐라고 하는거에요???
8년 전
다 읽었는데요 아무런 증거 없이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이 과장이라네요 근데 진짜 글 못써서 지 못알아듣겠어요
8년 전
찬총  특히나 도열백.
뭘 계속 지울 수가 없다, 지울 수가 없다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 그분들 상처야말로 지울 수가 없는 거겠죠. 게다가 '수입된'이라니... 그분들이 무슨 물건입니까.
8년 전
찬총  특히나 도열백.
애초에 생각 자체를 그분들이 거짓말쟁이라고 단정 짓고 계시는 듯.
8년 전
222보면서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불편했어요,,
8년 전
Grow OST - 함께  계속 함께할 사람
누가제대로요약좀해주시면ㅜㅜ 머읽지를못하겠네글이...
8년 전
김별루  아름견
몇줄읽고 뭔소린가하고 댓글 봤는데 댓글보면 안 읽어도 되는 내용같다
8년 전
박가린  garin_ss
22222222
8년 전
Olympic Champion Queen Yuna  동방신기엑소김연아
33333
8년 전
권순  영 ( `ㅅ´ )❤
44444
8년 전
KKKEN  Chained Up
55555 기분 나빠서 쭉 내렸는데 안 읽길 잘 했네요
8년 전
하요미  더티섹시ㄴㄴ더티큐티
6666
8년 전
김 태형(V)  방탄소년단(BTS)
6666
8년 전
7
8년 전
8888
8년 전
애증(愛增)  이구조 조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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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승 리  승리는우리의에브리띵
10
8년 전
환락   히나타 다이스키
111111
8년 전
1212
6년 전
13
6년 전
 
엄마가 딸을 팔았다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하는거죠?
8년 전
나라에서 이런 근거도 없는 허위 사실 퍼뜨리는 사람들 싹다 고소안하나? 닉네임부터가 친일파인데 ㅋㅋㅋ
8년 전
Justin  Bieber
글 읽기 힘들어보여서 그냥 뒤로가기 눌렀는데 댓보니까 역시나...
8년 전
TEENZ ON TOP  캡 천지 엘조 니엘 리키 창조
그말이 생각난다
8년 전
TEENZ ON TOP  캡 천지 엘조 니엘 리키 창조
××하소서
8년 전
TEENZ ON TOP  캡 천지 엘조 니엘 리키 창조
왜 고생하신분들을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안그래도 요즘 심적으로 힘드실텐데

8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너를 사랑하는 것밖에 못해  몬찐슙홉짐태꾹사랑해
...? 이분 일본인이신가요??? 세상에...
8년 전
Yuta  SM Rookies
서기석이라고 한국분이시네요
윗댓 블로그사진보니까 자칭 친일파라네요..

8년 전
Jenny  I ♥ SHINee
헐....이사람뭐죠ㅠㅠㅠ
8년 전
아 소름..
8년 전
아... 소름
8년 전
한규진  업텐션사랑해정말많이
와....저런말을 잘도하네...
8년 전
 
그상황에 제정신이 과연있을까싶다
8년 전
띠리리리리리리 상대할 가치 0
8년 전
읽을 가치가 없다
8년 전
읽을 가치가 없네요
8년 전
셜록  유령신부
뭔 이런글을..;
8년 전
일찍다녀  정환아결혼하자
근데, 거짓이 아닌것은 위안부라는 것은 존재했고. 그러한 존재만의 이유로 위안부는 일본의 사죄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분들은 10대에 끌려갔고. 지금은 할머니이시니... 약간의 오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엔. 너무하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말은 그냥 위안부 할머님들을 부정하고 질타하는 게시글로 밖에 안 보이네요. 영화 귀향이 13년 만에 드디어 찍었고. 배급사 난항을 찾다 이제 막 배급사를 찾았고, 시사회를 하나하나 열어가는 이시기에. 추측성 게시글을 쓰면, 영화 제작사나 스텝이나 배우들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싶네요 귀향이란 영화에 후원하고, 시사회를 보고 엉엉울었던 입장에서 더 기분이 나쁘네요. 더 확실히 알고, 더 확신이 들 때 이런 게시글을 적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8년 전
일찍다녀  정환아결혼하자
퍼온글이라는 점에서 더화나네요 이런글을 퍼오는게 참 어이가 없고 위안부할머니들을 질타할 바에는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그냥. 그게 최선인거같네요
8년 전
일찍다녀  정환아결혼하자
이 글에 댓글을 많이달리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인해 글을 올린거라면 성공이네요 진짜 어이없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8년 전
진심 읽을 가치가 없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글을 썼을까 궁금해요
8년 전
오세득  셰프오세득
글이나 좀 잘쓰면 말을 안해...
8년 전
피카부  Piccaboo
에휴....
8년 전
으휴...
8년 전
차학연 (23)  레오생일이 신경 쓰이면 생신셋
글 읽다 내려오긴 했는데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았으면 기억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지 않나..?
8년 전
상실에게  디오. 보고 싶어.
한글은 정말로 새삼 대단한 언어라고 느낍니다 저렇게 멍청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문맹률이 엄청나게 낮잖아요
8년 전
일단 첫번째 이용선 할머니 글만 보고 어이없어서 내렸음. 하나 둘 번호 매겨가면서 지적하고 싶은 내용 투성인데, 손이아파서 그렇게 까진 안하련다;. 너무 가치 없는 글이라 대충 제목만 보고 사람들 선동하려고 쓴 건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가 궁금하네
8년 전
  IFNTWICE
윗댓 보시면 블로그 캡처 사진 있는데 블로그 주인 닉네임부터 친일파 서기석이네요
8년 전
정국에 뷔온다고합니다  BTS *MMM*BIGBANG
어휴 ㅋㅋ;
8년 전
진심으로 몇 줄 읽다 못 읽을 것 같아서 쭉내림ㅋㅋ
8년 전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네
8년 전
그게바로인생의진리쥐  그게 바로 펄펙트
그냥 가치가 없어서 안 읽었다
8년 전
Dolce Vita  승리는우리의에브리띵
예 본인은 자기 어린 시절 기억이 다 생생하게 나나봅니다~ 뭐 읽울 가치도 없어서 댓글만 봤는데도 대충 뭐라했는지 알겠네요. 노앤써!
8년 전
글 진짜 못 쓴다.
8년 전
Monterlude  랩몬스터 믹스테잎
몇십년된 기억인데
8년 전
11월22일  인피니트 사랑해
뭐라닝ㅋㅋ
8년 전
ㅋㅋㅋㅋㅋㅋ아그러시구나
8년 전
가라쫑깝츄너로정했다  뀪뀨ㅠ꺆꺄
아니 무슨 의심을 그렇게 못지우고 믿을수가없는지 원 ..그래서 뭐 거여..
8년 전
경찰대학  법학과
하 진짜 그분들 두번죽이는 소리하시네......
8년 전
블락잉피셉틴방탄  태형아사랑맨날해
내가 이런글읽는다고 2-3분소비한게 너무아깝다정말
8년 전
더쿠들이 짠해보여  더쿠들인생이그렇지모같이우럭!
건들 부분이 있지. 양심도 없는것들... 감정이라는게 없나
8년 전
읽을가치가 없네 왜 피해자분들을 못괴롭혀 안달이세요...
8년 전
뭐라니
8년 전
권순  영 ( `ㅅ´ )❤
우리 집 뽀삐 짖는 소리가 더 말 같네용
8년 전
오빠병  연애하고 싶다.
강아지 이름이 뽀뽀인가요
8년 전
권순  영 ( `ㅅ´ )❤
뽀삐용 ❤
8년 전
오빠병  연애하고 싶다.
아... 왜 뽀뽀라고 했지... 뽀삐 너무 귀엽네요... 뽀삐...
8년 전
권순  영 ( `ㅅ´ )❤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ㅅ´)/~♥
8년 전
도경수...  엑소 사랑하자
진짜 너무하다
본인들 가족이었어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그만해야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는걸까...

8년 전
순칠이  지수생축축축
읽ㄱ도싫게생겼네
8년 전
shady lady  눈치제로
가치가 떨어지네요 읽을가치가
8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겁나 잘 쓰시네~~~~
8년 전
어떤 매체의 칼럼이나 정보성글인가햇더니 자기생각만 주저리주저리 적은 두서없는 블로그글이네
8년 전
글을 다 읽진 못했지만 일단 댓들보고 올립니다. 한창때인 저도 깜박거리는게 있어요. 그런데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니께 정확한 기억에 의거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일입니다.....
8년 전
healing smile YUTA  네미소가날숨쉬게해
여러분 읽지마세요~ 멍멍이 짖는 소리입니다~~ 닉넴이 친일파예요
8년 전
한규진  업텐션사랑해정말많이
위안부 할머니를 수입..ㅋㅋㅋㅋㅋㅋ더볼것도 없이 스크롤 내렸네요.사람을 상품취급하면서 저런글을 잘도쓴 글쓴이가 정말 대단하네요
8년 전
뭐지/... 무슨 말을 하는 건가. 무슨 의도로 글을 쓴건지...
8년 전
I Mean  넌 나의 1004
한국 사람이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믿을수가없다 머리에 ddong만 차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8년 전
Evanesce.  제 닉 워더
이용수할머니 93년 당시 증언과 오마이뉴스 증언에서 뭐가다른지 모르겠네요 당시증언은 끌려갈당시 어떻게해서 가게되었는가를 말하고있고 오마이뉴스 증언에서는 가는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시는건데. 이어보자면 처음엔 원피스와 구두를 보고 기쁜마음에 따라갔지만 기차에 태우고나서는 폭력을 휘둘렀다 이런말인데 얼마나 이해능력이 떨어지시면 저런걸 증거로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시는건지..
8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을 가치 없어요
8년 전
아... 뭔가 제대로되지 않은 글인가 보네요.ㅠㅠ 누가 쫙 정리된 반박글 하나 올려주면 속이 시원할 듯. 그냥 뭔가 답답...
8년 전
이치마츠  おそ松さん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8년 전
옆집 할머니  욕쟁이 할머니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식의 일종의 '가정'을 '증거'로 들이밀면 안되는 거 아닌가
8년 전
SING FOR Y0U  준면이생일좋은느낌~
뭐래
8년 전
미카츄  빅뱅츄
네 다음 친일파
8년 전
먼소리지...
8년 전
네 다음 친일파
8년 전
글쓰기를 눌러놓고 똥을 쓰셨네
8년 전
네 무시해도 되는 글입니다
8년 전
세후니꽃  첫번째 유부남
진짜화나는글이네요
8년 전
.......그냥 읽을 가치가 없다......
8년 전
정 재 현  ♥️친등요정♥️
논리적인척 허를찌르는척 척이란 척은 다하시네요...
8년 전
네다음환자
8년 전
샤이니레드벨벳  샤이니꽃길만걷자
요즘엔 이런거로도 개그소재로 이용하나요? 재밌지도않네요
8년 전
아저..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글 쓴 목적이 뭔가요?
8년 전
  IFNTWICE
원글 쓴 사람이 친일파네요
8년 전
일본인인줄 ㅋㅋ 하고잇는말도 어휘력도 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사람아닌줄~
8년 전
종현이  샤이니
논리적인 척하는데 전혀 무논리임
8년 전
~일 수 없다, 믿을 수 없다로 그득그득 차있는 의심의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8년 전
Yuta  SM Rookies
윗댓 사진보고 블로그 가보니까
늙은 할망구 계집이라고 하질않나 35년 통치에 감사해야한다는 글도있고
장난아니네여

8년 전
제목보자마자 그냥 글 내렸는데
8년 전
뭘 계속 지울 수 없다카지 이미 할머님들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으셨을텐데 걍 일본으로 ㄲㅓ지세요~ 더러운 친일파 놈아
8년 전

8년 전
ㅇㅅㅇ필터링되네
8년 전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미 찢겨진 가슴에 못박기라니 그 심정이 얼만큼 아플지 감히 감당도 안되서 너무 가슴이 아픔.
8년 전
위안부분들은 국가에게 보호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끌려가신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께 수입된 이란 단어는... 어휘실력 좀 늘리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곳에 다른사람들을 선동하려 이런 글을 쓴 것 이라면 반성하세요. 정말 최악의 글이네요.
8년 전
다섯 손가락  무대 위 너희들과 500일
(무시)
8년 전
애증(愛增)  이구조 조아오
짐승은 똥을 싸지르고 싶으면 마음대로 싸지르죠. 그러니까 이 원글쓴이나 의견(의견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배설물)에 동감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싸지르고 싶을 때 생각 없이 싸지르는 짐승이라는 말입니다.
8년 전
오와 진짜 공감이여 ....
8년 전
저런 두서없는 글을 본 내가 한심하다 계속 가정하는걸 사실처럼 얘기하고 무식함의 끝을 보여주는글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내가 글을 이해 못하는게 멍청해서가 아니었구나
8년 전
토마스뮐러  FC바이에른뮌헨
이런분 우리나라에서 사나요?
8년 전
글을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한 거구나...
8년 전
무무봉  정가 27,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말이죠....
8년 전
읽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8년 전
무무봉  정가 27,500원
읽다가 내렸네요 진짜... 글제목보고 발끈해서 들어왔는데...!!!!!!1
8년 전
그냥 오늘 운 안좋았다고 생각하세요
8년 전
pitt  브래드 피트
사람이냐..
8년 전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ㅋ.....
8년 전
엑소 사랑하자  엑소는 건재합니다
설득력도 증거도 없는 멍멍이 소리를 참 정성스레 적어놓으셨네요...
8년 전
첫줄읽고 안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거짓말이 하고싶으신가요???
8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줄읽고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무슨말하고싶으신거죠...?
8년 전
01:05  비스트 박서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엽기토끼 사건을 보셨나요? 피해자 여성분은 끔찍한 기억을 애써 가슴 속에 묻고 지우려 했습니다. 그 때문에 실마리가 풀려서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진술해주셨구요. 하물며 노인이신 증언자 분의 위안부 사건이 그리 생생할 리가 없지요.
8년 전
지금 제가 당신을 12시간 동안 마구잡이로 때려볼게여.
그리고 내일 어디를 정확히 몇 번 맞았는지 물어볼게요. 대답할 수 있어요? 대답 못하는 게 정상이죠. 12시간 동안 정신없이 맞기만 했는데 기억이 나겠습니까? 하물며 몇 년 동안 지옥에 갇혀 사신 할머님들은 기억이 나실까요? 게다가 현재 많이 연로하신 상태이신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게 당연하죠. 입으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에요. 제발 그딴 말 좀 싸지르지 마세여

8년 전
뭔소리지여...그래서 결론이
8년 전
일 년 전에 일어난 일도 가물가물해 말이 뒤섞이는데, 하물며 몇십년전 일이 생생히 기억날까.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뭣하러 저런 멍멍이 소리를 끄적이는 것인지 내 머리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다. 친일파면 그냥 일본으로 이민가라. 그 누구도 막지않는다.
8년 전
춘춘  EXO MISS A
나만 글이 눈에 안 들어오는 줄 알았네 새빨간 거짓말은 무슨? 친일파가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는지 참 궁금하네
8년 전
읽을 가치가 없는 듯 읽기도 힘들고
8년 전
위안부 할머니들의 말이 의심된다고만 하고 정확한 이유,근거가 없음...나원참
8년 전
Darren Criss  하이
서기석이분유명함 시위하셨던데요 위안부할머니들 거짓말치지말라면서 책도 쓰고 했던데 인간취급도 하기싫다
8년 전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다 왜 저러는거지
8년 전
민윤기한테 인생검  윤기워더
뭔말인가 했는데 1줄 읽고 바로 내렸네요 읽을 가치도 없는 글을 시간 내며 읽고 싶지 않네요 비판할 가치도 없어보이니 비판도 하지 않겠습니다
8년 전
GD는 사랑입니다  경찰불러 베베
22222
8년 전
33333
6년 전
슬로우  MADE
그래서 그 의심의 근거가 뭐죠? 무슨 근거, 증거를 가지고 저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신명나게도 하는지..
8년 전
내용 이상한걸까봐 안읽었는데 이상한 게 맞나봐요
8년 전
부노오오옹  매워
뭐래
8년 전
읽을 가치가 없다
이상한 글에 선동당하지 않으시길..
장황하게 의문만 늘어놓는 글은 초등학생도 씁니다.

8년 전
그냥 관심 안주는게 답인듯여.. 읽을 가치가 없다.
8년 전
여론몰이하는건가 할머니들이 협상안해주고 국민들도 할머니들편이니 할머니들이상한사람만들어서 국민들이 할머니들한테서 등돌리게만들고 결국에 협상할수밖에 없도록 만드는거..
8년 전
어휴;
8년 전
朴經  블락비와 박애주의자
쓸데없이 다 읽어서 짜증남
8년 전
람보르미니  트로피들로백이가득해
법 블레스 유
6년 전
톨비 애비  고먐미 인간
안냐세요 친일파 서기석씨!!!!
6년 전
정말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6년 전
내가 그런 일 당했으면 정신이고 뭐고 다 지워버리고 싶을듯...
6년 전
βTS에 인생배팅  빌보드 가수?
뭘 자꾸 의심을 지울수 없고 도저히 믿을 수 없대,, 손가락과 뇌가 이런 글을 쓰라고 존재하는게 아닐텐데,,? 그냥 본인의 존재를 없애주세요 제발!^^!
6년 전
ㅋㅋ 참 정성스럽게도 를 쓰셨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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