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차 다녀옴 짱귀4

2 아부지가 보자마자 입술 이쁘다고 해줘떠6

3 가난해서 남친 사귀어야 하는 친구 어때?124

4 아 에어팟 맥스 악세사리 힙하길래 가격 알아봤는데3

5 나이 많은 신입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4

6 공시생 동생이 월세쫌 지원해달라함.. 뭐라 충고해야할까23

7 전남친 내가 준 명품 지갑 친구 줬대ㅋㅋㅋㅋㅋㅋㅋ8

8 난 요즘 학교 다녔으면 속눈썹펌 했다고7

9 호감있던 사람이랑 술먹었는데 정 다 떨어짐ㅋㅋㅌㅋㅋㅋㅋㅋ2

10 여쿨라들 심장뛰는 색 아니니

11 한국에서는 돈 많이 못 버는데 쉬운 직업이 미국에서는 돈을 나쁘지 않게 버나 보네6

12 나 설마 동생 생겼나..117

13 엄마가 40대 후반~50대 초반인데 일할 데 없어서 주부한다는 거 이해돼?1

14 아이폰 15 노랑 진짜 이뻤는데 결국 핑크샀다💛💓4040

15 엄마 임신하신거318

16 나 잘때 이러고자

17 원룸 주인이 음식물쓰레기 그냥 일쓰랑 같이 버리라는데

18 ㅋㅋㅋㅋ짝남 너무 냉랭해짐...

19 우하하 오랜만에 프사 바꿔야지 402

20 40점 위치 봐주라 빼는게 나을거같아?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