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사수랑 사고쳤다 어떡하냐 나 진짜로....91

2 My dad made me proud가 뭔 뜻이야?10

3 오늘 쓰니 아침밥 개미쳣음34

4 인스타 음식 보정 알 수 없다...11

5 취업한지 2년4개월 됐는데 돈을 너무 못모은거같아8

6 일주일 내내 토달볶 먹었더니 3키로 빠짐 맛나서 먹늠건데15

7 나 위로해줘85만원 공중분해 됨31

8 인포에 그알 캡쳐 올라온 사건 진짜 이상해4

9 난 붕어빵은 줄서서 먹는건 좀 아니라 생각해17

10 가방 하나만 골라주고 가주라!!!🤍🤍🤍15

11 하,, 울 엄마 너무 짠하고 귀여워 빵집 퀸아망 먹고 싶어서 퇴근할 때마다 들렀는데 매번 품절이었대2

12 생리도 피구나9

13 근데 패딩가방은 왜 쓰는거야?5

14 귀하게 자란 딸 같다 라는 말 보통15

15 나 간호사인데 선배가 한번만 더 일하다가 실수하면 얼굴 발로 밟아서 짓뭉개 버리겠대7

16 청년도약계좌 월급 많으면 비추야??4

17 27살 신입인데 너무 뚝딱 거려서 자괴감 들어…1

18 회사에서 공부하는 과장

19 교직이수도 과탑정도 해야 가능이지?

20 연애시작 일주일도 안되서 사랑해 이러는거 어떻게 생각해?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