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녜지킴l2년 전 (21:22)l조회 484l현재 l추천 3
http://instiz.net/pt/111439출처

신동엽ⓒ홍봉진기자honggga@

신동엽은 "안녕하시렵니까"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눈에 띄는 곱상한 외모와 훤칠한 체형으로 이휘재 박수홍 등과 함께 '꽃미남' 개그맨 시대를 열었다. 이전까지 '웃기게 생겨야만 개그맨을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김민종 손지창 이병헌 류시원 등 당대 스타들과 어깨를 겨누며 책받침 모델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SBS 'TV 동물농장', SBS '일요일이 좋다', SBS '즐겨찾기', MBC '느낌표', KBS '경제 비타민' 등 다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또 청춘 시트콤의 효시로 볼 수 있는 MBC '남자 셋 여자 셋'과 SBS '헤이헤이헤이'에서 코미디 연기도 선보였다. 특히 '헤이헤이헤이'의 시즌 1과 시즌 2에서 변태 연기는 화제가 됐을 정도.

그 후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명 섹드립'으로 불리며 신동엽 표 야한 농담 플레이어까지 만들어졌다.

신동엽은 "플레이어를 본 적이 있다. 데뷔 때 프로그램부터 그런 쪽을 선호했다. 아는 분은 알 것"이라며 웃었다.

"다만 방송에 쓰일 때는 선을 넘지 않는 상태에서 줄타기 같은 묘미를 만끽하면서 하려고 노력한다. 그 와중에 못 알아듣는 분들은 할 수 없고, 알아듣는 분들은 재밌게 웃고, 그런 것이다. 그게 선정적이거나 불쾌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정도다."

그리곤 "시트콤 할 때도 그랬고, '헤이헤이헤이' 할 때도, 일관된 나의 캐릭터다"며 "변태 캐릭터를 나름대로 귀엽게 연기했던 것 같다. 나는 재밌는데 유머로 봐주셨으면"이라는 애교 섞인 부탁을 남겼다.

신동엽ⓒ홍봉진기자honggga@
이처럼 "신동엽이 이미지를 쌓아왔던 것도 코미디 프로그램이나 시트콤 덕분이었는데, 요즘은 버라이어티 장르로 국한된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신동엽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코미디를 충분히 하고, 아이디어 회의란 것을 통해서 쥐어짜고 연습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이런 과정이 나중에 시트콤이나 버라이어티 쇼에서 토크를 할 때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코미디 프로그램이 꼭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장사 잘되는 한 두 집이 있는 것보다 잘되는 먹자골목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KBS '개그콘서트'도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 않나. MBC나 SBS가 코미디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어려운 점이 있긴 하겠지만 유지가 됐으면 하는 게 선배로서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2011년 목표를 물었다. 그는 "나를 사랑해줬던 분들에게 나만의 색을 가지고 재밌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그게 '섹드립'이건 아니건"이라며 웃었다.

벌써 연말이다. 신동엽은 SBS 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의 진행을 맡았다. "연예대상의 경우 동료 선후배들이 두루두루 있기 때문에 떨리지 않는다. 편하게 대해주니까 진행도 수월한 편이다."

22세의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내목소리는예뿨
" 앙글래 방글래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전 신동엽씨 조은뎅ㅋㅋㅋ 2년 전 
권지용비키니
태민이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번호
제목
초록글 안내 1 / 3 
닉네임날짜조회추천
순수 테스트.jpg (이거 알면 진짜 갈데까지 간거) 985Wicked13.05.2530978912
여동생 있으신 분 공감 100% 897붐붐13.05.2526983859
3대 기획사 뮤비들 특징 857카이퀄리티13.05.2537803839
SM 폭풍 비리 털어봄 ㅋ.txt 792유이13.05.2527026769
Go 런쳐의 위험성 811치인트13.05.2531776765
610533하버드동기 주커버그에게 이준석曰 "페이스북보다 뛰어난 싸이월드가 있다" 7샹근이12.08.035556
610532떡밥영화 '프로메테우스', 속편 제작 확정 5샹근이12.08.034574
610531'불륜' 의심해 보살 때린 승려 불구속 입건 3닭을벗기고탐12.08.034533
610530김광수, "티아라가 망하면 이민가겠다" 23옥부자12.08.03169722
610529진보신당 "최태원 구명 안철수, 새누리당 입당하시라"정성룡12.08.036120
610528조권 야식,"어떻게 저렇게 먹어도 살이 안찔까" 25정성룡12.08.03189125
610527영화 '26년' 제작비 모금 3억원 넘어섰다 4정성룡12.08.036293
610526어제 올림픽경기를 통해 처음알게된 사실 9영운아이뻐♥12.08.0313729
610525도둑들의 괴물같은 흥행 추이.jpg 3글랫12.08.037183
610524대영창시대의 개막.jpg 1허리ㄹㄹ12.08.037771
610523소시 1st Look 26호 화보사진 10닭을벗기고탐12.08.03103210
610522세상에서 가장 힘든 스포츠 대회 Top 10 4닭을벗기고탐12.08.038694
610521최시원, 티파니 생일 축하 "일상이 화보"정성룡12.08.037380
610520'신월동 뱀' 범인은 건강원 사장이었다 3닭을벗기고탐12.08.035563
610519나한테 왜 이래... ㅠㅠ 3Jessie J12.08.038333
610518티파니 ㄷㄷㄷ 25옥부자12.08.03262325
610517루퍼트 샌더스 ,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속편도 같이 4양뇨섭12.08.0310874
처음목록
이전1..09709809910027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이슈·유머·정보 통합 게시판
전체 103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