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파리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입니다
예로부터 예술과 자유의 도시로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되는 도시죠
길에 산책나온 강아지
카페에 주인과 앉아있는 강아지
프랑스에서 강아지는 애완동물
그 이상으로 거의 사람,가족같은 관계로
인식되기때문에 저렇게 강아지를
의자에 앉혀놓아도 아무도 뭐라하지않는다고해요
다친 강아지
1934년도의 사진입니다
저때도 애견병원이 있었다고하니
파리지앵들의 강아지 사랑이
얼마나되는지 알수있죠
고양이와 강아지
개와 고양이하면 주로 싸우는
이미지를 생각하지만
사실 서로 관심없어요
길거리에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
파리의 강아지는 특이한점이
주인이 목줄을 안채우고
강아 자유롭게 산책을 나온다는거죠
공원에 혼자 산책나와서 누워자는 강아지도 흔히
볼수있다고하네요
산책나온 강아지
주인과 산책나온 강아지
밖을 구경하는 강아지
파리의 강아지들은 호객행위도하는데
강아지와 산책하는 주인이 지나가면
강아지를 놀자고 불러들여서
주인까지 가게로 들어오게만드는..
특이한 전략을 쓴다고해요
창밖을 구경하는 강아지
옆에는 새도 보이네요
철길옆의 강아지
패션의 도시답게 강아지 옷도
저런식으로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나온다고해요
주인옆의 강아지
1960년대의 카페사진
50년전인데도 지금과 비교해도
패션감각이 뒤떨어지지않는것같네요
1930년대의 사진
귀부인이 강아지를 데리고,
차를타고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밖을 구경하는 강아지
주인과 산책나가는 강아지
주인과 산책나가는 강아지
도시자체가 중후하고 우아한 느낌을
가지고있다보니 단순한 사진도
저렇게 느낌있는 사진이 되네요
가게옆의 강아지
루브르 박물관 옆의 강아지들
화보사진입니다
프랑스에는 강아지만 다룬 화보도
많이 발간이 된다고하네요
에펠탑을 지나가는 강아지
시간이되어 산책을 끝내고 주인에게 돌아가는것같네요
하지만 강아지가 많은만큼
유기견도 많아서 큰 문제가되고있어요
카페의 강아지
주인과 산책나온 강아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파리는
대충찍어도 사람들이
다 패션감각이 장난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