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오묘한 중성적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각도로 지그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찢어진 눈매와 매력적인 입꼬리로 묘한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왕의 남자’ 공길이네”, “이준기는 잘생김과 예쁨이 섞였음”, “오빠 얼굴도 소멸 직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11월 21일 미니 앨범 ‘EXHALE’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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