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의선 + 중앙선 직결
말 그대로 기존의 두 노선을 이어붙은 노선으로써 12월 27일부터 운행한다고 함
그래서 명칭은 경의중앙선으로 바뀌며 간략한 노선은
문산 - 파주 - 일산 - 수색 - 홍대입구 - 용산 - 왕십리 - 청량리 - 회기(경희대) - 망우 - 구리 - 덕소 - 양평 - 용문
수도권 최북단에서 동쪽 끝까지 이어주는 노선이 탄생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