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에 리틀 원빈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깜찍함을 넘어서 비범한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이 출연해 능력을 뽐냈다.이날 7살 이하겸 어린이는 잘생긴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렷한 눈코입은 물론이고 뛰어난 입담까지 뽐내며 패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하겸 어린이는 “리틀 원빈 선발대회에서 2등했다. 1등은 9살이라 이 곳에 나올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겸 어린이는 리틀 원빈 선발대회에서 영화, 포스터 등 원빈의 포즈를 따라해야 했었다고 밝히며 원빈의 대표 모습을 따라해 감탄케 했다.화보 촬영장에서 원빈과 만나 호흡을 맞췄다는 이하겸 어린이는 원빈과 자신 중 누가 더 잘생긴 것 같느냐는 질문에 “둘 다 잘생겼다”고 말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