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프로에서 잠깐 봤는데 박해일씨 어투만 노인이지 음색은..전혀 노인 같지 않더라구요.. 노인 특유의 쇳소리가 좀 부족 하게 들렸음..
그래서 70대가 아니라 젊은 사람이 70대 연기 하는 느낌이 많이 났어요. 오히려 은교역 맡은 학생이 참 잘한 듯.
안성기씨 정도면 베드신을 관객들이 봤을 때 거기에 대한 거부 반응도 그리 크지 않았을 거 같고
또한 올해 61살이시기 때문에 그 배역에 가까워 연기도 더 자연스러웠을 거 같고..좀 아쉬움..
또 배우뿐만 아니라그 나이대 배우가 하니깐 관객들도 더 몰입하고 이해 했을 것도 같고
암튼 이래저래 좀 아쉽더라구요ㅠㅠ
근데 안성기씨 본인 한테 대본 들어오셨어도 거부 하셨겠죠ㅠㅠ
모험은 안하셨을 거 같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