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이 당하는 걸 즐기는 인슾의 신나는 브금.mp3
오예예

[인피니트/현성] 남우현 조련하기 제 01장 |
부제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범아 여기야!"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기범이 성규 쪽으로 걸어왔다. 성규에게 조용히 말하라는 듯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아 맞다. 우리 연예인이지. 성규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앞에 앉은 기범의 손을 꼬옥 잡았다. 이 형이 무섭게 왜 이래. 기범아 넌 나의 줄리아야..가 아니고 천사야. 내 맘 알지? "알았어요. 근데 제 모자." "아 여기. 남우현 머리냄새나서 페브리즈 뿌려옴." 성규는 기범에게 모자가 담긴 쇼핑백을 건넸다. 기범은 인상을 살짝 찌푸리더니 자신의 모자를 확인하고는 다시 쇼핑백에 넣어둔 채 자신의 옆에 올려두었다. 그러니까 기범아 난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 내가 부탁해놨어요. 어떻게? "소원 하나 들어주기로 했어요." "오.. 누군데?" "최민호요." 기범은 성규의 휴대폰을 받아들었다. 이거 최민호 번호구요, 전화오면 바로 연기 시작해요. 알겠죠? 아 그리고 무조건 남우현 앞에서. 그 새끼 진짜 정신 좀 차려야 되요. 확 고자 만들어버릴라. 성규형 힘내요. * * * 전화 올 때가 됬는데.. 성규가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오늘 남우현과 저를 제외하고는 멤버들 다 스케쥴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지이잉- 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성규는 울리는 진동소리에 마치 점심시간의 반쯤 미쳐있는 남고 학생처럼 식탁으로 달려갔다. 발신자 민호. 성규는 남우현의 눈치를 쓰윽 보더니 전화를 받았다. "우응 민호야아- 뭐해? 나? 혼자있어! 우리 숙소 올래?" 시방 남우현 투명인간 취급 한 번 받아봐라. 성규가 싱글벙글 웃으며 전화를 끊자 우현은 심기가 불편한 듯 TV 채널을 마구잡이로 돌리더니 TV를 꺼버리고는 소파 위에 리모콘을 던졌다. 올 남우현 박력넘치는데? 박력분이세요? 우현에게 드립을 치려다 마음을 고치고는 시크하게 소파에 털퍽 앉는 성규였다. 성규형! 우현의 지금 표정은 마치 ㄸ..이 아니고 응가를 씹은 표정이었다. 벌써 반응 온거임? 성규는 나름 눈을 크게 뜨고는 우현을 쳐다 보았다. "왜?" "아 그러니까.." 그래 옳지 더 반응을 보여보란 말이야. 우현은 답답한 듯 머리를 헤집더니 결심한 듯 다시 입을 열었다. "응 그러니까 뭐." "아 그러니까! ..라면 끓여와!" "에?" "나 배고프니까 빨리." 성규는 어이없다는 듯 우현을 바라보았다. 우현은 민망한 듯 소파에 다시 앉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와 남우현 존나 찌찔해. 어쩔 수없이 성규는 부엌으로 향했다. 아 생각 할 수록 짜증나네. "야 남우현!" "왜." "달걀 넣어 말어." "아 넣지마." * * * "민호야 왔어?" "응 형. 진짜 아무도 없어?" "아니 저기 있긴한데 신경쓰지마." 성규는 민호의 팔에 딱 달라붙어 우현이 TV를 보고 있는 거실로 들어섰다. 민호는 우현을 보며 살짝 손을 흔들었고 우현은 뚫어져라 맞짱낀 팔만 쳐다볼 뿐이었다. 뭐해요 성규형. 민호 왔잖아. 민호야 형이 맛있는 거 해줄게. 여기 앉아있어. 성규는 냅다 부엌으로 달려가서는 앞치마를 허리에 단단히 매고는 냉장고를 열었다. 음.. 볶음밥 해줄게. 너 왜왔냐 최민호. 아 성규형이 오라고 해서. 말을 마친 민호는 성규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민호가 성규에게 다가가서 꼭 안자 우현은 눈을 부릅뜨고 둘을 응시하더니 다짜고짜 부엌으로 들어가서는 성규의 팔목을 잡았다. 뭐야. 내 것도 해요. 너 아까 라면 먹었잖아. 아직 배고프거든요? "알겠어. 남기기만 해 봐. 죽어." 썩 능숙한 솜씨로 볶음밥을 만든 성규는 접시에 담아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성규는 우현과 민호를 앉히고 맛있게 먹으라며 물을 떠다주는 친절한 서비스까지 보였다. 우현은 부들부들 떨며 숟가락을 들었다. 아 그런데. "내꺼 왜 이렇게 많아." "기분 탓이겠지. 먹기 싫어? 아 그럼 먹지.." "아니야 다 먹을게." 자기 앞에 쌓인 산 같은 볶음밥을 보며 크게 한숨을 쉰 우현은 눈을 꼭 감고는 한 술을 떴다. 아 씨발 존나 짜. 우현의 얼굴이 붉어졌다. 우현은 앞에 앉은 성규와 민호를 쳐다보았다. 최민호 저거 특이하네 이걸 어떻게 먹어. "형 맛있어요." "아 진짜? 남우현 넌." "..맛있네." "다 먹어야 돼. 남기면 알지?" 웃는 성규가 어찌나 섬뜩한지. 우현은 속으로 울며 볶음밥 한 입 물 한 모금을 반복해서 먹었다. 성규는 그런 우현을 보며 배아파 구를 지경이었다. 우현을 위해 특수 제조 된 소금 볶음밥인데 저걸 어떻게 먹는지. 한 편으로 조금은 걱정이 되는 성규였다. 우현은 꿋꿋히 한 그릇을 비워냈다. 성규는 빙긋빙긋 웃으며 우현의 접시와 민호의 접시를 치웠다. 우리 영화볼까? 소파에 앉아 셋이 나란히 영화를 보고 있으니 우현의 배가 살살 아파왔다. 아 싯포롱 먹지 말았어야 됐어. 몸을 베베 꼬는 우현이 신경쓰이는 성규와 민호였지만 쿨하게 무시하기로 했다. 어머어머 쟤네 뽀뽀해. 우현도 한계가 온 모양인지 소파에서 일어나 화장실 쪽으로 쭈뼛쭈뼛 걸어갔다. 우현아 어디가? 나 화장실 좀. 라면에 소금 볶음밥을 2인분 정도 먹었으니 화장실 안 가는게 비정상이지.. 성규는 민호에게 눈짓을 주고는 우현이 들어간 화장실 앞에 쪼그려 앉았다. "남우현." "왜." "똥 싸?" "........." "아 여기 까지 냄새 나는 것 같아 환풍기 튼다." 씨발 김성규 존나 밉상이야. |
사담
* * *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신 그대들 고마워요♥.♥ 이 부족한 글을...
이 글의 끝은 병맛이죠.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프롤까지 괜찮았는뎈ㅋㅋㅋㅋㅋ이거왜이래여 1화부터;;;;;;;;;;
+이 픽이 중편 정도 될거라 언제 완결날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끝나면 귀염귀염열매먹은순수함의결정체아무것도모르는 김성규와 졀라욕구불만에능글거림지존 남우현 이런거 쓰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현 맨날 순수한 깅성규하고 하고 동거하는데 애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지 욕구불만을 어쩔 줄 모르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픽밖에 구성이 안되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픽 시트콤 형식으로 나올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픽은 수위써도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남우현 이 XX아!! 이런 단어 막나오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
암호닉 만들어쥰 그대들 다 기억해요..☞☜ 거마워요! |
2편은 본격적인 농락임 이건 시작에 불과해씀 남우현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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