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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가씨'를 각색했지만 

갈수록 내용이 강을 건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4. 

  

  

  

  

  

안개가 자욱한 정원 탓에 금세 물방울이 맺히는 창문을 닦다가 눈을 아래로 내렸을 때 보이는 풍경은 또다시 나의 가슴을 미어지게 해서 나도 모르게 입술을 꾹 깨물게 되었다. 하사키양과 나란히 정원을 걷고 있는 도련님의 하얀 웃는 얼굴이 시야에 들이차자 나도 모르게 물기있는 걸레를 꽉 쥐게 되었다. 서로 상처만 안겨주었던 그 날 이후 도련님과 나 사이는 정확히 변한 것은 없었지만 나와 도련님 사이에 미묘하게 거리가 벌어져서 격차가 보이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아니 애초에 도련님, 하녀 관계에서 변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싶었지만 난 그 미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랑하게 될거라고 당당하게 말한 나의 말을 현실에서 보여주겠다는 포부인지는 몰라도 하사키양과 산책을 할 때 전과 다르게 환하게 웃고 대화를 나누는 도련님을 보자니 배알이 꼴리다 못해 가슴이 답답해졌다.  

  

솔직하게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모순적이게도 이 질문을 나에게 던지자 나는 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솔직하게 말했으면, 가지 말라고 애원했으면 정말 뭐가 달라졌을까? 하사키양의 의심을 받고 또 도련님의 갈피 못잡는 이성을 잡아주느라 진땀을 뺐을 지도 모른다. 그냥 진저리가 났다. 무슨 대답을 해도 역효과가 나는데 그나마 잘 대답한 것인데도 가슴이 아려오고 쓰라렸으며 막상 도련님이 하사키양에게 다가갈 생각을 하니 울컥 무언가가 목구멍을 치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난 그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지만 대단히 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은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래 솔직히 날카롭게 말하자면 원래 이렇게 상황이 흘러가야 정상인 것이다. 도련님이 하사키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결국 그를 경성으로 보내는 것이 올바른 계획이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순전히 내가 바라던대로 상황이 그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데 모순적이게도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자꾸 나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다. 아침 안개를 머금은 정원을 걷는 저 한 쌍의 남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결함이 보이지 않아 무언가 나만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네. 애초에 이 상황에서 이방인이 되어야할 사람은 도련님이 아니라 나였다. 거기까지 생각이 닿자 어느새 눈가가 또 시큰하게 아려온다는 것을 깨달은 내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 

  

하사키양과 얼굴을 맞댄 채 대화를 나누던 도련님께서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위로 올리셨다. 하사키양이 나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 이후 항상 그들을 지켜보며 창문을 닦는 나에게 인사를 했던 것이 습관이 된 모양이셨다. 그의 진한 고동색 눈동자를 마주한 찰나 거짓말처럼 뛰는 심장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꽤 오랜시간동안 시선이 교환되었고 그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을 안 하사키양은 그런 도련님의 옆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녀는 나와 도련님 사이에 일어난 일을 아직 모르는 모양이었다. 마른침을 삼키며 나를 바라보기만 하는 도련님을 초조하게 내려다보았다. 조금이라도 실낱같은 기대를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가 나에게 예전처럼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해줄 거라는, 그런 착각을.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I | 인스티즈

 

 

 

  

  

  

하지만 거짓말처럼 아직 가슴속 응어리가 남아있는건지 의도적으로 나의 시선을 피하는 도련님의 행동에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바보같이 아, 탄식을 내뱉은 내가 이제 뜨끈함을 넘어서서 눈가가 붉게 물들여진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뒤를 돌아 고개를 숙였다. 그제서야 알아차릴 수 있었다. 도련님께서 나를 마주하기를 원하지 않다는 것을. 그것이 결론이라고 누군가 속삭이자 마치 누군가 나의 머리를 세게 때린 것처럼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여졌다. 마치 누군가 나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넣은 듯 가슴이 시큰하게 아려오고 애써 삼켜놓았던 감정이 더이상은 자신을 숨기지 말라는 듯 목구멍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애써 통증을 유발하는 감정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게 되었다. 

  

나는, 후회라는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 

  

  

  

  

저번에 내가 도련님과 처음으로 입맞춤을 나눈 이후 그를 피해다닌 적이 있다면 상황이 역전되었다. 아니, 미묘한 방향으로 역전되었다고 설명하면 될 것 같다. 나를 피하시지는 않지만 정말 하녀, 도련님 그 딱딱하고도 계약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계셨다. 바닥을 느리게 닦으면서 안락의자에 앉은 채 책을 읽고 계시는 도련님을 바라보았다. 예전같았으면 책을 읽을 때마다 나에게 구절이나 시를 읽어준다고 안락의자 옆으로 오라고 나의 팔을 잡아당겼을 도련님이셨는데 일부러 느리게 바닥을 닦는데도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의 종이 넘기는 소리가 나의 가슴을 짓밟는 것 같았다. 적응이 되지 않는 도련님의 행동에 안정하기는커녕 나는 불안해하고 있었다. 조금만 있으면 '스미레' 라고 달콤하게 나의 이름을 부르실 것만 같았다.  

  

야속하게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책을 다 읽으셨는지 표지가 닫히는 소리와 함께 도련님께서 의자에서 일어나시는 것이 시야에 담겨졌다. 찰나 책을 덮고 고개를 위로 올린 도련님과 눈이 마주쳤지만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가볍게 다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도련님에 가슴 부근께가 다시 또 통증을 일으켰다. 사뿐하게 발걸음을 옮기며 나에게 가까워지는 도련님의 발걸음에 숨을 멈추게 되었다. 제대로 된 대화 한마디도, 그의 품도 그리고 따뜻한 눈빛도 느껴보지 못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나는 정말 바보같이 애정에 길들여진건지 그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었다. 정말 뻔하고도 간절하게 '힘들진 않니?'이 말 하나라도 건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 

  

슥, 그대로 허무하게 나를 지나쳐가는 도련님에 저절로 맥이 탁 풀리게 되었다. 그가 완전히 나와 거리를 둔다는 것을 각인시켜주듯 나를 지나칠 때 코끝을 스친 도련님의 체향이 느껴지자 눈시울이 붉어졌다. 예상된 상황이 완전히 부서지자 몰려오는 허망함 수치심 그리고 부끄러움. 그 기분은 내 일생 중 느껴본 가장 암울한 것이라고 장담할 수가 있었다. 나를 등진 채 방에 딸린 작은 서재로 들어가는 도련님의 하얀 뒷모습을 보자니 또다시 무언가 울컥, 올라와서 나도 모르게 재빨리 방을 나오게 되었다. 나는 아무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요즘따라 가슴이 아플 때가 부쩍 많아진 것 같았다.  

  

방문에 기댄 채 어느새 또 빨갛게 물들여진 것 같은 눈가를 벅벅 비비고 있는데 그때 이 남자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 나 또는 도련님이 방에서 나오길 기다렸던건지 뒷짐까지 지며 방문앞에 서있던 그는 내가 눈을 비비며 나오자 마치 사냥감을 발견한 맹수마냥 입꼬리를 올렸는데 그 미소가 섬뜩하기도 해서 눈물이 저절로 들어가게 된 것 같았다.  

  

"료우토 입니다" 

  

"..?" 

  

"세츠카의 말동무 겸 서양화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도련님의 말동무 겸 서양화를 가르쳐주는 인물이라. 도련님과 관련된 인물인걸 깨닫자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 내려앉게 되었다. 나에게 내밀어진 낯선 손과 그 손의 주인공을 번갈아 보았다. 딱히 마주잡고 싶지 않아 뜸을 들이자 그새를 못참고 나의 손을 잡아당기는 료우토라는 남자의 행동에 단번에 그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나의 손을 다 덮을 정도의 큰 손을 마주잡은 채 가볍게 악수를 했지만 그때만큼은 빨리 나 혼자 있고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살짝 예민하게 반응하며 손을 놓았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료우토 씨의 눈동자는 웃음기로 가득했다.  

  

"세츠카의 전용 하녀라고 들었어요." 

  

"..." 

  

"사실 세츠카의 옆을 지킨다는 것이 힘들어서 하녀 대부분이 그만두곤 했는데 당신은 오래 남는걸 보고 신기했거든요" 

  

"..." 

  

"제가 세츠카를 봐오면서 느낀 것은, 그는 감정을 잘 보이지가 않다는건데" 

  

감정을 잘 보이지 않다라. 울기도 많이 울고 어리광도 부리고 눈을 반짝이며 나에게 이름도 지어줬던 도련님은 감성이 풍부하다 싶을 정도로 또래의 남자와 다른 행동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이 드물다고 하니 다시 심장이 아파오면서도 힘이 쭉 빠졌다. 그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과거의 나를 자책하게 되어서 지금 나의 어깨를 감싸안은 채 말을 잇고 있는 그의 손길을 뿌리치고 싶었지만 내가 지금 하녀, 그보다 낮은 직위의 사람이라는 것을 곱씹어야 했다. 능글맞고 여자를 잘 다룰 줄 아는 남자. 딱 그 티가 나는 것 같았다. 또 금새 피곤해지는 것 같아 저절로 한숨이 새어나오는 것을 가까스로 막아냈다. 헤아릴 수 없는 웃음을 띄운 채 나를 복도 반대쪽으로 이끄는 그의 손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당신을 볼 때만 바보같이 자신의 감정을 다 보여요" 

  

"...." 

  

"마치 감당이 되지 않는 아이마냥" 

  

"그래서요?" 

  

참다못해 나도 모르게 날카로운 말이 나가게 되었다. 피곤한 몸에 더불어 그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나에 대한 자책감이 무게를 부풀리게 되어서 견딜 수가 없던 것이었다. 하녀치고 꽤 무례한 말에 쓴소리도 나올 수 있을 법한데 그런 나를 미소와 함께 내려다볼 뿐인 료우토 씨였다.  

  

"흥미롭다고요" 

  

".." 

  

"나는 애석하게도 세츠카의 감정을 본 적이 없어서" 

  

"..." 

  

"보고싶은데도 말이죠" 

  

입꼬리를 올린 그의 말 의도를 파악한 내가 복도 끝에 배치된 창문에 기댄 남자의 옆모습을 바라보았다. 얼굴에 가득한 웃음기 안에 서려있는 잔인함이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도련님과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임을 알면서도 그의 감정이 궁금하다는 남자. 창틀에 기댄 채 바깥을 바라보며 웃는 그의 미소가 섬뜩하다 못해 소름이 끼쳤다. 둘 중 정상적인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남자 또한 정상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더 이상 그와 함께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무언가 이 남자와 함께 있자니 슬픔, 억울함, 자책감과 피폐함이 동시적으로 나를 맞이해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이 저택에 어째 정상적인 사람이 없담, 이와 같이 생각하며 할 일이 있다는 말과 함께 뒤를 돌려고 하자  

 

 

 

  

"이따 세츠카가 서양화 수업을 받을텐데" 

  

"..." 

  

"구경와요" 

  

그의 말이 나의 발목을 붙잡았다. 뒤를 천천히 돌자 나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입꼬리를 올리는 료우토 씨가 있었다. 

  

  

  

  

  

14. 

  

  

  

  

  

  

서양화를 가르쳐준다고 도련님을 모셔놓았다고 해서 나 혼자 난리치게 할 때는 언제고 도련님께서 방에 있다는 그 말 하나에 속아 헐레벌떡 작은 방에 도착한 나한테 하는 소리가 '배워볼래요?'라서 적잖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도련님을 모셔놓았다면서요. 그의 너무나도 뻔뻔한 태도에 속은 지도 모르고 두리번 거리는 나를 본 그가 입꼬리를 올리는 것을 본 나는 그제서야 저 남자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순간 헐레벌떡 이곳까지 뛰어온 나의 수고가 무색하게 느껴져서 상스러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애써 삼켰다. 도련님이 방에 없다는 말을 듣자 거짓말같게도 혹여 눈이라도 마주칠까 두근거렸던 심장이 비웃는 것 같았다. 하사키양과 상담을 해야 한다는 구실로 나와 방 안에 함께 있는 횟수가 별로 없었다. 기대감이 가져다준 절망감은 금방 나를 파도처럼 덮쳤다. 내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저 남자가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지 곱씹어볼 힘도 없어서 대충 둘러대고 나가기로 결심했다. 하녀 주제에 무슨 서양화를 배우냐고 최대한 상냥한 미소를 짓고 뒤를 도려는데 그런 나의 희망을 짓밟듯  약간 강한 악력으로 나의 팔을 잡아당긴 그였다.  '심심해서 그래요'라는 얼토당토치 않은 말과 함께 나를 하얀 종이를 맞대고 있는 나무 의자에 앉혔다. 그림은 무슨, 연필도 준비하지 않은 주제에 무슨 서양화를 가르쳐준다는건지 눈을 날카롭게 뜨고 옆을 바라보자 그런 나의 팔을 잡아 연필을 손수 쥐어주는 료우토씨가 있었다. 무슨 속셈인건지 가늠도 되지 않았다. 

  

"저 그림을 배운 적도 없어요" 

  

"지금 배우면 되는거죠" 

  

지금 이 상황을 빠져나가고 싶다는 목소리를 냈는데도 그런 나를 아랑곳하지 않는 그의 태도에 망연자실했다. 연필을 잡은 나의 손을 잡기 위해 몸을 가까이 한 료우토 씨의 체향이 갑자기 코끝을 스쳐서 나도 모르게 숨을 멈추게 되었다. 입술을 깨물고 이 말도 되지 않는 행위가 그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 생각에 사로잡힌 채 나의 손을 한 손으로 다 잡은 채 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는 그의 손길을 느낄 뿐이었다. 나의 손을 덮고도 남는 료우토 씨의 손이 크구나, 이런 생각따위를 하게 된 것 같다. 하얗고 맨들맨들한 감촉의 종이 위에 나와 그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거친 연필의 감촉과 함께 검은 곡선이 그려졌다. 그 모습이 한 번도 종이 위에 무언가를 그려본 적이 없는 나의 단순한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살짝 그 행위를 지켜보기만 하자 그 사이 그의 반대 쪽 팔이 나의 허리 위에 올려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서양화의 선은 곱고 아름답죠" 

  

"무,슨.." 

  

"여자의 연약한 몸을 표현하는데 적격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왜 허리를 은근슬쩍 더듬는건데? 마음같아서는 이 더러운 의미가 담긴 손을 날카롭게 떼고 싶었지만 지금 내 직위를 곱씹어야 했기 때문에 속으로 소리지르는 것밖에 할 수가 없었다. 곡선이 그려지고 하얀 종이에 검은 얼룩이 질수록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는 그에 뒤에서 보면 누가 의심이라도 할까 몸을 피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는 그걸 노리는 듯 '가만히 있어요' 조용히 귓가에 속삭였다. 귀에 들리는 그의 낮은 목소리와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허리를 지분거리는 손을 어느새 팔뚝으로 옮겨 마치 조련사가 동물을 쓰다듬듯 느리고 천천히 쓸어대는데 야속하게도 그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져 눈을 질끈 감았다.  

  

"세츠카가 유일하게 감정을 내비칠 때 저는 그 상황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죠" 

  

"아," 

  

"말했잖아요. 세츠카는 당신이 관련된 모든 일에 유일하게 감정을 보인다고"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탁하고 낮았다. 그리고 위압적이라서 나는 아무 대답도 해줄 수가 없었다. 도련님은 어차피 하사키양에게 마음을 돌릴텐데요, 애써 건네지 못한 말이 입 안에서 쓰게 굴려졌다. 그런 나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한 채 마치 누군가를 의식하기라도 하듯 더 몸을 붙이는 류우토 씨가 마치 연인에게 귓속말을 하는 것마냥 나의 귓가에 입을 가져다댔다. 표정과 귓가에 닿는 온기는 누군가 보면 얼굴을 붉힐 정도로 야릇했지만 그런 내 귓가에 울리는 말만큼은 그렇지가 않았다. 

  

하얀 종이 위에 곡선이 그려질 때즈음 나의 허리를 더 농밀하게 주무르는 료우토 씨의 손길에 대놓고 눈썹을 찌푸리며 살짝 피했다. 은은한 조명과 예술가 특유의 물감 향기 그리고 료우토 씨의 체향이 섞인 냄새가 코끝을 스칠 때마다 어지러움을 유발시켰다. 마치 누군가의 눈치라도 보듯 큰 눈을 굴리며 뒤를 확인한 그가 다시 귓가에 입술을 대었다. 무언가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그가 말을 할 때마다 불안감이 올라와서 입술을 깨물었다. 그런 나를 눈치챈듯 가볍게 웃음을 흘린 그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 

  

  

"이런 장면을 세츠카가 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 

  

"지금처럼" 

  

마치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웃음기가 서려있는 그의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게 되었다. 쿠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마치 불륜현장을 들킨 여자마냥 류우토 씨로부터 몸을 떨어트리고 뒤를 돌아봤다. 순순히 나에게 물러난 그의 입가에 걸쳐있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가 얄밉게 느껴졌다. 도련님이 이 장면을 봤다고 한 류우토 씨의 말과 다르게 뒤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난 알아차릴 수 있었다.  

 

분명히 굳게 닫혀있던 방문이 누가 엿보기라도 했던 것처럼 살짝 열려있다는 것을. 

 

 아, 아.. 그것을 깨닫게 되자 저절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여져서 벙어리처럼 입만 벙긋거릴 뿐,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가 않았다. 설마. 괜스레 소름이 돋아 그대로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채 바깥의 풍경을 조금 비추고있는 방문을 바라보았다.  

  

  

  

  

  

  

  

* 

  

독자님들 보고싶어서 빨리 돌아왔습니당 히히 

 

 

 

 

  

  

하녀를 

발달-전개-위기-절정 이렇게 나누면 

지금부터는 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예아!!(격한 움직임) 

  

위기부분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태태라서 

정국이와 나란히 제목에 함께 넣게 되었슴니다 

 

  

제목부터 읭스러운 하녀에서 가장!!!그나마!!(물론 제 욕구를 채울 수 없는!!)수위있는 장면이 나올 때가 

위기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이제 제가 쓰고싶었던 장면 맘껏 나오겠네요 ㅜㅜㅜ 

아ㅜㅜㅜ신난다 

  

  

아가씨 영화 자체가 꾸금 영화이기도 하고.. 

하녀 - 도련님 관계성 자체가 순수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쓸 때마다 멈칫 할 때가 많거든요 

괜히 불안해서 못쓴 장면도 좀 잇어요 뿌엥ㅠㅁㅠ 

  

  

  

  

  

  

+ 

  

내일 대망의 콘서트 시작날이죠(홉콘!) 

비록 저는 현생 + 할 수 있는게 없는 똥손 + 안타까운 운빨로 인하여 못가지만.. 

혹시 가시는 독자님들 계실까 이렇게 끄적여요. 

어제는 분명 날이 따뜻했는데 오늘은 조금 춥더라고요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들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고요ㅜㅜ끙(일기예보 안보는 1인 

옷 따뜻하게 입고 가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 

콘서트도 콘서트지만 독자님들 몸도 잘 보살피면서 

재밌게 콘서트 즐기고 오세용♥ 

  

감기 걸리면 다메요'ㅁ'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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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까님!!!!!!!!! 흩어지게해 입니다 ㅠㅠㅠ 역시 오늘도 짱 아니 오늘이 짱이야... 맨날 리즈야 진짜... 되게 뭔가 이긴 기분이네요^^ 태태 댕큐 정꾸 먄... ㅋ 악덕한 독자라 미안해요 )3( 근데 자까님 글은 항상 좋아요 ㅠㅠㅠ 진짜로 ㅠㅠㅠ 그 글마다 다른 냄새가 나는데 자까님 글은 더 진하고 여운이 되게 오래가요 그 뭐냐 묘사랑 그 감각들이 엄청 잘 느껴져요 최고... 그냥 짱이야... 저 콘서트 양일 다 갑니다 너무 기대되고 행복해요 ㅠㅠ 매번 가는 건데 항상 처음 가는 기분이 들어서 무지 두근두근 거려요❤️ 헤. 자까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쪽. 쪽.
7년 전
독자2
#이현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다 달려왔어욧 2등! 히히 정국이와 스미레의 관계가 이제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그리고 료유토 씨는 어떤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13
체리에이드예요 작가니이ㅣ이이ㅣㅁ!!!!! 제목에 태형이 이름이 올라갔네욯ㅎㅎㅎㅎㅎㅎ 삼각관계아닌 삼각관계가 시작이 되는건가요!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는 정국이도 자꾸 마음을 숨기는 여주도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요8ㅅ8 너무 절절해요 다음편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둘 사이를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
지금 늦지 않았다면 [현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지엠도 그렇고..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٩(⸝⸝⸝◕ั ௰ ◕ั⸝⸝⸝ )و
7년 전
독자6
정국아입니다!!! 아 ㅠㅠ 정국이가 무슨 마음인지 너무 궁금한데 정국이 입장에서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우어ㅛㅠㅠㅠ 나름의 질투라는 게 들었을까요? 뭔가 료우토가 여주 마음을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
헉 저번편에 댓으로 암호닉 신청을 했던것같은데 누락되었나봐요,,, ㅠㅠ 다시 신청해도 될까요 8ㅅ8 [고비투박수]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글 오늘 너무 대단해요 같이 숨죽이면서 봤어요!ㅜㅜㅠㅠㅠㅠ 진짜 태형이 너무하구... 이 위기 잘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또 묘한게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일단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국산비누]로...아니면 암호닉 신청을 안 받으시는 건지 매번 누락된 건지 잘 모르겠어요 8ㅅ8 어쨌든 료우토가 여주랑 정국이 마음 이용하면서 빈틈을 꿰차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ㅠㅇㅜ 그게 태형이라서 좋은 것두 맞지만 항상 글 분위기에 압도 당하고 갑니다
7년 전
Handmaiden
헉 안녕하세요 국산비누님ㅜㅜ 워낙 암호닉에 둔감해서 이번에는 꼭! 실수하지 말자, 하는 다짐에 제가 분명히 국산비누님 기억하고 있었는데 모르고 또 놓쳤나봐요 제가 바보였습니다 허허...ㅠㅠㅠㅠㅠㅠㅠ조금 늦었지만 지금 바로 암호닉 목록을 수정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D
7년 전
독자18
앗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입니다
7년 전
비회원66.192
요즘 빨리 글찾아서 넘 좋아욯 하하ㅏ하
7년 전
독자9
우와탄입니다 정말 글 잘보고있어요 분위기가 역시 대박이네요ㅠㅠ 여주랑 정국이가 위기를 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0
수니에요!!!! 아ㅜ작가님 오늘 수요일이 아닌데도 신알신이 울려서 놀랐어요!!!! 정국이랑 여주 이렇게 오해가 생기는건가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스미레 피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여!!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1
지민윤기입니다 와 오늘 분위기 진짜 세상 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제가 진짜 변태인건지 ㅠㅠ 급하게 방으로 뛰어올라가면 애절하게 눈물 뚝뚝 흘리는 정국이가 있었으몀 해요ㅠㅠㅠㅜㅜ 애처롭게 울면서 자기를 안아달라고 하는 그런 정국이가요ㅠㅠ
7년 전
독자12
밍밍이에요!
이야 이제부터 사이가 어긋나기 시작하겠네요!(두근) 이렇기 저렇게 오해가 생기고 화내고! 그래도 너무 엇나가는 건 마음이 아파서 못 볼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으아 태태 치사해요ㅠ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좋아한단걸 언제알까요 넘나안타까운것ㅜㅜ
7년 전
독자15
[99.9]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우연히 초럭글에 떠 있는거 보고 처음 편부터 보던 중이었습니다!!!영화 아가씨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정말 분위기부터 BGM까지 무슨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앞으로 류우토,세츠카,하사키까지 네명이서 풀어나갈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헐...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민기>로요!!!!!아....글잡담에있는 글들을 볼때마다 오늘글같은 갈등이 고조되는 부분은 제가 다 떨려요......사이가 어긋나지는 아닐까하구요..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
lunatic 입니다!! 다음편이 너무 기달려져요!!! 으아아아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역시 정국이는 스미레를 좋아하는거지요!! 정국이가 질투를 해서 다시 스미레에게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번 편 분위기가 너무나도 치명치명 하네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설마설마했는데... 태태가 일을 저질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2260jh]로 암호닉 신청 부탁할게요♥
7년 전
독자20
망개구름입니다. 오늘 너무 찌통 겸 부들부들 .. 얼른 다시 옛날처럼 여주랑 정국이가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정국이는 이 상황을 보고 자신에게 진짜 감정이 없다고 오해하고 단정지어버릴까 무서워요 ;ㅅ; 아니면 정국이가 완전 애같이 굴어서 다시 전처럼 돌아와달라고 울어줬으면..^^ 껄껄..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너무 궁금해요 ㅠㅅㅠ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1
[도령]
태형이 정체가 더 궁금하네요 정국이를 왜 일부러 떠보는걸까요? 하사키랑 혹시 같은 편인가요?

7년 전
비회원41.147
작가님!!초코라떼에요!!!! 세상에...오늘 분위기가정말...bbb 지금부터 삼각관계가 시작더ㅣ는건가요...킇ㅂ 징쨔....이런거 너무 죻고요ㅠㅠ 글 써주셔ㅓ 감샤함다..♡ 그리구 비지엠이 너무 죻네영..♡
7년 전
독자22
지금 [마운틴]으로 암호닉 신청할수 있을까요? 지금 봤는데 너무 재미있곺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
7년 전
비회원45.98
슈비예요
태형이는 도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단순히 흥미로운 호기심? 아님 진짜 호감 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저런 행동을할까요 사실 태형이가
정국이의 질투유발을 시키기위해 저런 행동을
할때 나이스를 외쳤거든요 아무리 화가나있어도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랑 다른 남자가 저러고
있는데 설마 질투가안날까요 화난거고 뭐고
참고 보고있기가 너무 힘들겠죠 어서 참다가
못봐서 그냥 화가나서 말을 걸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정국이도 단지 화가나서 말을 안걸고
일부러 이러는건데 거기에 여주는 맘이아프고
똑같이 당하는건가요 태형이가 여주옆에있의서
질투나고 맘아프고 어서 둘이 대화를 시도 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32.165
[몽글이] 작가님의 상상 모든것 가감없이 펼쳐주시기 바랍니다(근엄)(진지) 하악...어떡해요....어떡해요!!!!!!!!!!!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좋네요 다음편 올라온거보고 현실소리질렀어욧ㅎㅎㅎㅎ 콘서트...내일이네요....킄....................작가님 글 복습하먄서 아픔을 이겨보겠어ㅇ요^_T)/ 꺄륵 다음편도 넘넘기대되여 작가님 따숩게 계시구 감기조!심!이욧!♥
7년 전
독자23
자까님!!! 혹시 주주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24
최순입니다...ㅇㅏ 역시 글은 위기가 체고시다.. 더 격한 위기가 다가왔으면 좋겠어요ㅜㅠ 정국이에게는 사마코가 소중해질시간이 될 것만 같은 느낌적인느낌 잘읽고갑니다 담번에도 또 일찍 만나용~♡
7년 전
독자25
와...항상 최고에요 작가님 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 화 정말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이번에 빨리 오셔서 진짜 팻티벋구 쏘리질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치명적인 분위기 넘나 좋구 코피 막 나올 것 같구 얼른 졍쿡이가 질투해줬으면..하는....작가님과 같은 검은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아아아악 혹시 암호닉 아직 받고 계시다면[김피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망블임니다! 악 오늘도 분위기 너무 대박인 것... 드디어 태형이가 제대로 모습을 보여줬는데 진짜 심장 떨려요 덜덜덜 여주랑 정국이랑 저번 상황이랑 아예 뒤바뀌었는데 거기에 태형이까지! 어떻게 위기를 풀지 진짜 너무 기대돼요... 다음 편도 얼른 보고 싶숨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비회원63.78
[5289] 와...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가 피하는거에서부터 맴이 너무 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까지 하면....ㅠㅠㅠㅠㅠㅠㅠ아 맘은 너무 아픈데 넘 잼이써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1.19
작가님 금붕입니다! 항상 제가 오후에 인스티즈를 들어오다보니 작가님글이 올라와도 바로 보지 못했는데요ㅠㅠ 오늘은 운이 좋게도 바로 보게되어서 기분이 넘나 행복합니당ㅎㅎㅎ 위기인 부분이다 보니 더 많은 장면들이 나올것같아서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항상 작가님글 잘 읽고있어요!!!
7년 전
비회원145.56
으어어어어엉 오셨군요!!! 란입니다!! ᄒ
태타는 이미 여주와 꾹이의 관계를 대강 눈치챈 거군요?!?! 근데. 결말도 하녀랑 똑같이 흘러가나요..? 하녀를 보진 못했지만 왜인지 결말은 알고 있는 상태랔ㅋㅋㅋㅋ 근데 뜻밖의 태형이가 등장하고 또 뜻밖의 행동을 하니.. 전개가 예측이 어렵군요.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3

7년 전
독자27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작가님.. 캐..캡짱...! 오늘도 입꼭틀어막고 숨죽이면서..ㅎ 아가씨를 안봐서 무슨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년에 민짜풀리고나게되면 알겠죠 뭐 (음흉) 작가님이 마지막에 항상 적어주시는거보면 아가씨는 정말 최고의 영화인가..내년에 꼭 보고야말겠어.. 하는 생각을 합니당. 그럼 이제 정국이가 태형-여주의 모습을 본 이상 다음화부터의 여주를 대하는 정국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8
헐헐 정국이는 여주한테 무슨감정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해요.. ㅠㅠ
7년 전
독자30
작가님 오늘도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태형은 매력적인 악역이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치명치명하네요! 정국이는 안타깝고... 여주도 안타깝고... 엉엉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겠죠? 다음화를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2
작가님 사가지에요!!!이번편 정말 미쳐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너무 섹시하구여...꾸기 반응 너무 궁금하고요ㅠㅠㅠㅠㅠㅠㅠ스미레가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 퓨ㅠㅠㅠ
7년 전
독자33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오늘 태태가 한 건 했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정국이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34
작가님 댓글 없이 구독하던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작품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스피넬입니다!!! 헙 위기..최고..태형이는 다른 의미로 상당히 위험한 남자네요.. 못된 짓 시도할 때 숨이 막히더라고요(좋은 의미로ㅎㅎ) 하 그보다 도련님이 어떤 반응을 할지ㅠㅠㅠㅠ아아 알 수 없어서 좋고 위험해서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 콘 가는 아미 챙겨 주시는 작가님의 따수움에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태형이는 단순히 정국이의 감정을 보고싶어서 여주에게 다가간갈까요? 아니면 다른 마음으로 다가간갈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형이와 여주가 함께있는 장면을 본 정국이의 반응도 궁금하네요!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6
나로입니다 제목보고 태형이가있길래 헉 하면서들어왔습니다. ㅠ 역시 중요한인물이였어요 위기단계 ,, 벌써긴장되네요 그나저나 저장면을본 정국이는무슨생각을했으ㄹ까요 ㅠㅠ
7년 전
비회원62.48
[솜사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 아가씨 재밌게 봤던 입장에서 원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해옹~!
7년 전
독자37
사용불가입니다
엄훠 위기단계에서 호호호호호호(말잇못) 그렇군요 저는 기대할 자신이 있습니다요! 류우토씨가 역시 절정으로 맞게하는데 뭔가 역할을 해낼 것 같네요. 좋은 쪽으로는 아니겠지만. 제발 정국이와 스미레를 돌아올 수 없는 관계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힘든 아이들인데..

7년 전
독자38
ㅈㅁ입니다!
헉 정말 위기의 순간을 알리는 태태와의 일...! 앞으로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무슨일이 있ㅇ을지 너무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39
꺄오 작가님❁´▽`❁ 넘나리 재밋어요 ㅠㅠㅠㅠㅎㅋㅋㅋ 태형이가나오는 삼각관계부터는 영화내용이랑 다를것같아서 예측 불가할것같기두 하고..!?? 암툰 다음 화도 열싀미 기다릴게요 히히
7년 전
독자40
0501이에요!!!! 위기의 단계지만 전 왜 이 위기가 설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의 반응이 궁금해 일부러 스킨십을 하는 태형이도 능글 맞지만 설레고 그걸 보고 정국이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아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하나비입니다!!
아우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섹시해오 분위기ㅠㅠ 태향이도 너무 좋고ㅠㅠ 저는 솔직히 이럴게 위험한 분위기 되게 좋아하거든욯ㅎㅎㅎㅎ♡ 정국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ㅠㅠㅠㅠㅠㅠ 아우ㅠㅠ 정국아 그냥 범해버려ㅠㅠ 작가님 정국이가 범하게 해주세요ㅠㅠㅠ 저는 너무 좋아요ㅠㅠ 테형이도 너무 좋고..저 너무 야한 걸까요..ㅎ...
저는 곧 있으면 콘서트 갑니다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우리집엔신라면
오늘은 정말 기분이좋은날이죠!물론 저는 콘서트를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행복..행복..예..ㅠㅜㅜㅜㅠ8ㅅ8어쨌든 오늘 글 분위기도 너무좋아요 항상 작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국이와 여주 태형이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더 발전할지도 궁금하고 앞으로의 내용전개도 더욱더 기대가되는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76.171
헐 세상마상 매니악이애오 이렇게 업뎃 빠르실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감사드려요 후닥 읽고올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6.171
태태가 저렇게 의도적으로 접근할때부터 뭔가 눈치는 챘ㄴ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태태는 실제로는 정국이를 서양화배우러오라고 불러놓고 먼저 여주가 오게 한다음에 의도적으로 그 장면을 보여준거죠???????세츠카한테???????? 이번에도 이름을 서치해보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두 자루의 검?이 료우토라는데 뭔가 태형이가 양날의 검 역할을 할거같아요.. 한편으로는 세츠카랑 스미레가 서로의 감정을 오해하게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절절하게 만드는..? 그런역할..?(은 사실 제가 원하는 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니다 죄송해요..) 오늘도 작가님의 명작 너무너무너무 잘 감상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세츠카랑 스미레 그만 삽질해줬음 좋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7년 전
독자43
대박 바로 오셨다니 선댓 남기고 읽으러갑니다! 사실 어제 이거 정주행 하고 언제 나올지 계속 기다렸는데 ㅠㅠㅠㅠㅠ 넘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어떤 내용들로 제 마음을 시큰거리게할지..... 사실 이 글때문에 영화 아가씨도 찾아보고 사실 줄거리도 계속 알아봤답니다.... 이 글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ㅎㅎ
7년 전
비회원76.171
태태가 저렇게 의도적으로 접근할때부터 뭔가 눈치는 챘ㄴ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태태는 실제로는 정국이를 서양화배우러오라고 불러놓고 먼저 여주가 오게 한다음에 의도적으로 그 장면을 보여준거죠???????세츠카한테???????? 이번에도 이름을 서치해보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두 자루의 검?이 료우토라는데 뭔가 태형이가 양날의 검 역할을 할거같아요.. 한편으로는 세츠카랑 스미레가 서로의 감정을 오해하게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절절하게 만드는..? 그런역할..?(은 사실 제가 원하는 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니다 죄송해요..) 오늘도 작가님의 명작 너무너무너무 잘 감상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세츠카랑 스미레 그만 삽질해줬음 좋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7년 전
독자44
콜라
좋습니다ㅠㅠㅠㅠ아슬아슬위태위태 시작되는 쇼~~다락닷닷....좋은글 감사해용

7년 전
독자45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다음 화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세상에...그 수위....물논 저의 욕구를 채울 순 없지만 그래도 보고싶은....ㅠㅠㅠㅠㅠ태태 짜란다 짜란다 근데 정국이도 마냥 순수하진 않아서 질투를 하거나 아니면 하사키와 더 같이 있을 것같ㅇ....그냥 질투 해줘 정구가....
7년 전
독자47
양양입니다 이 글은 제 무덤인가여?ㅠㅠㅠㅠ퓨ㅠㅠ 넘나 분위기 좋다능 항상 제가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48
열꽃이에요!!!!!! 아 하녀 읽을때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뭔가 이 작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읽을때마다 대화에 호흡을 같이 하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료우토가 완전 다 한거 같아요 세상에 첫 등장때부터 시선을 사로잡더니 이번편에서는 완전 장악해 버렸네요! 도련님은 어째서 감정을 내비치질 않다가 하필 스미레에게만 저렇게 감정을 보여줄까요...? 왠지 하사키양과 거래한게 있어서 그럴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료우토가 저렇게 접근하는 것도 뭔가 하사키양과 알고 있을듯한 느낌도 받아요...! 스미레에게는 그저 도련님이 목적이라고만 하고 또 도련님에게는 스미레를 이용해서 자유를 주겠다는 목적을...! 또....료우토와 하사키양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아마도 삼촌과 관련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을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도련님과 관련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뭔가...? 여전히 작가님글은 제가 추리하긴 좀 버겁네여...! 제가 못하는탓도 있고요...!ㅎㅎ.... 오늘도 작가님 작품은 체고에여!!!! 빨리와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비회원115.126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예아!~! 진찌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네요ㅜㅜ 그나저나 정국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일본이름이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작명센스 대박ㅋㅋㅋㅋㅋㅋ 77ㅑ~! 하녀란 키워드와 그런 므흣한 분위기와 장면은 뗄레야 뗄수 없죠...! 작가님과 독자들의 욕구를 맘껏 채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진짜 벌써 넘 아쉽네요ㅜㅜ 그래도..ㅎ 기대할게요..ㅎㅎ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0
꾹꾹이에요! 정국이가 쌀쌀맞게 대하다니ㅜㅜ 막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요ㅠㅜㅜㅜㅜ 태형이는 무슨생각인건지.. 정국이가 봐 버려서 어떻게 될지 ㅜㅜㅜㅜㅜㅜㅜ 다음화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51
김 휼 입니다. 글을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습니다. 정국이의 행동에 계속 가슴부분이 찌릿거리는 느낌이 들었네요. 다음화는 언제 나올지 기대 됩니다.
7년 전
독자52
리넬입니다... 아니 작가님 오늘도 최고에여..ㅠㅠㅜㅠㅠㅠㅠㅠㅠ오늘은 태형이가 나왔네요! 그림을 가르쳐주는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발리는데요.. 그 와중에 여주를 바라보는 정국이의 눈빛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기도하고ㅠㅠㅠㅠ어휴윻유ㅠㅇ유유 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련아련합니다.. 매 글마다 제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에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예요. 당연히 위기가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또 이렇게 위기가 찾아오니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전 원작 영화를 보지않아서 원래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지만 너무 아련해요ㅠㅠ
7년 전
독자53
뚝아입니다ㅜㅜㅜ
허어 보는내내 숨참고 봤어요...오늘자 대박아닙니까...정국이가 결국 태형이와 여주의 모습을 본거죠...?역시 아닌척해도 정국이는 여주를...!!! 크으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42.138
슈가나라에여!!!
아ㅠㅜㅠㅠㅠ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와서ㅠㅠㅠㅠㅠㅠ이제야 5편을 정주행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ㅋㅋㅋㅋㅋ이 작품은 보면 볼수록 대단한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55
진진자라에여
와우 태형이 와우 완전 섹시해....정국이랑 무슨사이인거죠ㅠㅠㅠㅠ정국짱 무뚝뚝ㅠㅠㅠ

7년 전
독자56
리본이에요!!! 작가님 글은 읽을때마다 표현력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요ㅠㅜㅜ 잔잔한 분위기이면서도 섬세한 느낌이라 글 몇번이나 읽고 다시 읽고 그래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2
혹시 아직도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집수니] 로 신청 할 수 있을까요 ? 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늘 읽을때마다 글 표현해 내시는게 정말 제 취향 저격 탕탕 .... ㅜㅜㅜ 다음화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8
꽃돌이돼지 입니다!!!
ㅠㅠㅠ정국이의 변한 태도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태형이와 같ㅌ이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145.155
정꾸꾸까가예요 세상에 ㅇ다음화 진짜 기대돼요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ㅜㅜ
7년 전
독자59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ㅠㅠ작가님 필력은 도대체 언제까지 미치실 건가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ㅜㅜ미친필력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밍입닏ㅏ
이야아...태형이 선수야...
과녕 ㄴ정국이는 모른척할까요
태형이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어볼까요
아니면 눈물을 보일까요

7년 전
독자61
꺄앍!!! 암호닉 신청 되나여?ㅠㅠ저번에 암호닉 신청을 한다고 생각하고 깜박한건지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 [쿠마몽]으로 신청할게요!! 절정이 너무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63
10041230

와 오늘이 짱인 거 같아요! 날이면 날마다 글이 점점 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지는 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249.179
태태앤태형입니다ㅎ
앞으로 여주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또 류우토씨 분위기가 태형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안타까우면서도 얼른 질투해줬으면 좋겠네여ㅎ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0.107
이번 편 제일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얼른 오고 싶으셨다니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위기가 무척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64
눈물만두 신청합니다 !!!!!!!
작가님 더요 더 !!!!! 하녀만 기다려오 !!!!!!!!

7년 전
비회원137.57
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얼른 또 얼른 작가님 글 보고싶어요 ! 앗 물망초였답니다 ~3~
7년 전
독자65
아ㅡ머야 ㅠㅠㅜㅜㅠㅠ정국이 본거야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
7년 전
독자66
헉 저번편에 [은류]로 신청했던 거 같은데 없네요. 신청했었던 게 제 착각일 수도 있어요! 그럼 다시 신청합니당. 와 오늘 진짜 야... 절정을 향해 달려가네요. 도련님과 하녀의 관계도 불안하고 아슬하지만 태태와의 관계도 못지않게 아슬아슬해질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67
나의바다야입니다!벌써 위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태태 분위기만으로도 벌써부터 섹시하네여....>< 그리고 정국이는 저 상황을 보고 어떤감정을 느꼈을지 매우 궁금 하네영!!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분위기가...와 완전 장난아니에여...대박...다음화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8
정쿠♥ 입니다!
정말 작가님 글은 매일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글인 것 같아요ㅜㅜ아가씨도 너무 좋구ㅜ하녀는 더 좋구요ㅠㅠㅠ태형이와 정국이와 여주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드려요!!♥저도 홉콘을 못가는데ㅠㅠㅠ하하하..ㅏ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며 위로 받은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69
도깨비불입니다!!! 아 서로 같은 마음인데 이렇기 엇갈려가는게 참 안타깝고 정국이가 여주한테 터트리거나 드러낼 감정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 그러니 빨리 다음편 다음편!!!흐어어엉
7년 전
독자70
빠나나아입니다
아 진짜 작가님 이 작품 써주셔서 김시해요...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늘 감탄하고 갑니다. 분위기며 내용이며 아주 그냥..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정국이랑 여주 사이가 오해..?를 풀고 더 발전할 수도 있을 거라 믿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139
여지예요! 완전 감질맛나게 끊으셨네요 ㅠㅠㅠㅠ 으앙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공부하다가 온 거라 바로 감니당,,, 총총,,,
7년 전
비회원68.94
와 작ㄱ가님ㅜㅜㅜ이번 편이 진짜 레전드인 거 같아요ㅜㅜ와 심장 떨려ㅜㅜㅜ숨 죽이면서 봤습니다 진짜ㅜㅜ글 분위기 때문에 좋아 죽을 거 같아요ㅜㅜ언제나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ㅜㅜ
7년 전
독자71
바다코끼리에요!!
와와...태태 너무 머리좋아... 눈치도 빨라 쟤뭐여...

7년 전
독자72
요로시꾹이에요ㅠㅠ 저번화 읽고 너무 졸려서 댓글도 안쓰고 잠들어버렸어요... 빨리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ㅜ 진짜 하녀 너무 좋아요 진짜 이번 편 조금 슬프네요 헝.. 정국이가 안봐준다니... 거기에 태형이까지.. 정국이가 나중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슬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태형이도 너무 좋아요 능글거리는거ㅠㅠ 저 내일 홉콘 가는데 너무 떨려서 잠도 안와요ㅠㅠ 잘 보고 올게요!!!
7년 전
비회원148.211
무지개색 망개떡입니다!! 작가님 글을 읽기 위해 가입도 못한 인스티즈를 매일 들어오네요ㅋㅋㅋ 흥미진진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73
엉엉엉 [딸기꾸기]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엉엉엉엉 최고예여ㅠㅠㅠㅠㅠㅠ 정꾸의 표정도 궁금하고 더 위기로 치닫았으ㅕㄴ 좋게써여 ... 작가님 이렇게 빨리빨링 오시는거 완전 대환영입니다 !♡!♡
7년 전
독자74
헐 정국이가 보고 있다는걸 태형이는 알고 일부러 그랬네요!!!! 대박이야!
7년 전
독자75
암소입니다!! 보니까 신알신 울렸었길래 바로 달려 왔어요ㅠㅠㅠ 김태형 도대체 뭐야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6
랩런볼입니드.
작가님 저도 콘서트 못가여... 다른사람들 디있도 나만 콘서트펴 없어...
오늘도 잘보고가여... 태태의 능글미는... 러브... 진짜 숨참으면거 보게 되여 ㅋㅋㅋ

7년 전
비회원112.84
짐니뿡빵임다,, 오랜만에 감탄하고가요
7년 전
독자77
키뿌에요! 자까님은 매회마다 어쩜 분위기가 날이 갈수록 더 농도가 짙어지는 겁니까!!!!! 이러면 정말 저는 크나큰 오예입니다 꺄아아아아아 결국엔 태태가 일을 벌렸네요 이러디마 료유토......스미레랑 정국이는 둘이 이어져야 한다구!!!!!! 정구가 오해하지마로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힝 이럴수록 제 마음은 더 아파쥽니다......자까님 날도 추운데 옷 따숩게 입고다니셔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8
밤비입니다! 분위기에 숨막혀서 숨 참고 읽었어요...진짜..대박 김태형 분위기 캡짱... 작가님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9
입틀막입니다!!!아악!위기!!위기!! 아진짜어떡해요 ..태형아 왜그랬어..앙대..정국이가 빨리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여..
7년 전
비회원172.75
초코생크림 입니당!!워후..이런 장면들 무척이나 사랑합니당♡위기의 시작인가ᆢ흥미진진하네요♡
7년 전
독자80
분위기 비지엠 정말 취저탕탕
좋아요 ㅠㅠㅠ 작가님 금손 캡땽..!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1
섹시태형이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 ㅡㅠㅠㅠ

7년 전
독자82
0207이에요ㅠㅠㅠ 와미쳤다ㅠ진짜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하녀에요...와 진짜 어쩜 이래 섹시하고 구러지....하
7년 전
독자83
달빛이에요! 와ㅠㅠㅠㅠㅠ 헐... 진짜 류우토씨는 태형이밖에 어울리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여... 와... 진짜ㅠㅠㅠㅠㅠ 작가님 말처럼 화려하게 위기를 장식해주네여ㅋㅋㅋ 정국이가 보았다니... 분명 또 오해를 하겠져ㅠㅠㅠㅠㅠ 챠가워진 정국이 때문에 마음이 아팠는데 오해하는 정국이 보면 더 맘 아플 것 가타여... 그래도 더 깊어질 사랑을 위해서는 시련이 있어야하는 법이니까여(뭔소린지...) 아무튼! 이 일을 계기로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의 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 끄앙... 담편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ㅜ 작가님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여♥ 현생이 치여살면서 느끼는 유일한 낙입니다... 항상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54.65
엘!!!!!!!!런!!!!!!!!!!!!!!!!!이!!!!!!!!!!!!!!!!!!!!!에!!!!!!!!!!!!!!!!!!!!!요!!!!!!!!!!!!!!!!!!!!!!!!!!! 작가님!!!!!! 이거 너무 반칙 아닙니까???!?!!!?!?!?!? 제가 또 이 구역의 위기변태죠... 작가님 쓰고 싶은 장면들 막 나오신답니다~~!!!~!! (뿌이뿌이뿌이뿌이뿌이-) 작가님 쓰고 싶으셨는데 못스셨다는 장면들 넘나 궁금하고... 책으로 고이 간직해서 읽고싶고.. 하녀 평생 연재해주셨음 좋겠고......☆ 안그래도 오늘 제목에 이름이 추가가 돼있길래 오호라 싶었죠핳핳핳 얼른 이 쓰차가 풀려서 구독료 마구마구 드릴수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의심미 스러운 위기들도 앞으로 가득했으면..(음흉) 그리고... 작가님.. 저랑 안방 1열 1번 2번 해서 같이 미밤이 흔들어요...☆ 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하.................
암튼....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4
[달리]로 암호닉신청할수있나요ㅠㅜㅠ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본건지ㅠㅜㅠㅜㅠㅠ 글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벌써 위기단계라니 절정은 어떨지 벌써 기대되네요 담편도 기다릴껍니다!!!!!
7년 전
독자85
선댓이라기에 너무 늦은 선댓이네요...
안개입니다❤ 읽고 올게요!

7년 전
독자106
작가님께서 글을 이리도 빨리 들고 와주시니 저는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행복하니 날개 달고 날아가면 되나요? 저에겐 작가님 글이 선물이라, 행복합니다 정말. 사실 오늘따라 작가님 글이 더 반가워요. 그 이유는 작가님 말씀대로 오늘이 대망의 콘서트인데 저도 작가님과 같은 이유로 인해 콘서트에 가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시간이 흘러갈수록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이 끌어안고 달래주셨어요. (작가님 최고!) 그래서 내일 콘서트하기 바로 전 시간에 작가님 글 읽으러 들어올 것을 다짐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도 이름 외치고 갈까요? 료우토. 료우토. 료우토. 저번 편에서 등장했지만 밝혀지지 않았던 태형이의 이름이었죠. 저번 편 댓글에서 말했듯이 일본식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터라 역시 태형이 짤을 보면서 료우토를 마음속으로 많이 외쳐보았어요. 반가워 료우토!라는 말과 함께 호기롭게 읽기 시작했지만 밑에선 그 말을 취소하고 싶었어요.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네... 료우토가 스미레 배를 만질 때, 아니, 그전부터 였죠. 세츠카가 서양화 수업받는 걸 구경 오라 말하는 료우토의 말에서 받았던 그 불길한 느낌과 예상 그대로 글이 진행되더라고요. 운명의 장난도 이런 장난이 어딨어. 왜 세츠카와 스미레 둘이 걸어야 할 길에 료우토와 하사키도 같이 걷고 있는 걸까요. 기껏 둘이 이어지라고 붙여놨더니만 그걸 무시하고 서로 외면했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괘씸하니 장난치는 걸까요. 료우토는 어떤 일을 꾸미려고 스미레에게 접근한 건지, 대체 무엇을 얻기 위해 저런 행동을 하는 건지. 이 말고도 저번 댓글에서 달았던 물음까지. 료우토에 대한 궁금증이 풍선처럼 커지고 있어요. 나중엔 풍선이 터지는 것처럼 궁금증이 한 번에 해결되겠지요!
료우토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겐 '재미'라는 요소를 주지만 글 속의 주인공들에게 '위기'라는 요소를 주네요. 작가님 말씀을 빌리자면 위기 부분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인물이니 기대하겠습니다. 내가 스미레였다면 널 미워했을 거야 료우토! 아, 맞다. 이 말을 쓰니 생각나네요. 작가님, 저 작가님 사담에서 놀란 부분이 있어요. 괜히 설레발치는 것 같지만... 작가님께서 '하녀'라는 글이 지금부터 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번 편에서 달았던 제 댓글이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맞췄어요! 위기에 들어섰다고 예상을 했었는데 이렇게 확신을 주시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네요. 지금도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데 절정은 얼마나 그야말로 절정일지...!
오늘도 작가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간다는 말을 안 했다는 건, 저는 또 이번 편을 또 읽을 거라는 겁니다 히히^ㅁ^ 이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불안한데 왜 좋은 건지... 아, 작가님! 혹시 그거 아세요? 제가 지금까지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서 이런 사람이라 생각을 못 하실 거 같은데... 저의 욕구 = 작가님 욕구입니다. 작가님께서 쓰고 싶은 장면 저는 그 장면을 읽고 싶네요. 아휴 부끄러워라...ㅋㅋㅋ 혹시 나중에 텍스트 파일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곳에 맘껏... (입을 다문다.)
오늘 제 캔버스엔 처음으로 정국이(세츠카)가 아닌 태형이(료우토)로 가득하네요! 위기가 전개될 동안 하루하루 머릿속 캔버스 어딘가에 료우토는 꼭 자리잡겠지요? 왜 오늘의 료우토 뒤에는 짙은 남색이 칠해진 걸까요. 오늘 제가 느낀 료우토의 분위기는 이런 색이었나 봐요. 앞으로 글이 전개될수록 어떤 색이 칠해질지도 료우토에 대한 궁금증에 추가되겠네요.
댓글을 쓴지도 어언 한 시간 반이 다 되어가니 저는 이만 댓글을 그만 쓰고 다시 읽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작가님 글만 읽으면 댓글이 길어져... 그만큼 제 애정이 깊어서 그렇다는 거 아시죠?ㅎㅎ 작가님께서 읽으시니 예쁜 말만 적고 싶은데 작가님만큼 글 솜씨가 없어서 매번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한답니다...8ㅁ8 암튼!! 작가님도 언제나 감기 조심! 몸조심! 하시구요❤ 진짜 저는 이만 다시 이번 편을 읽으러 떠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0
아니 나 뭐라고 쓴 거야... 작가님 죄송해요... 저 지금 졸린가봐요ㅠㅠㅠ 하사킨데... 나 뭐하니ㅠㅠ 그래... 자러가야지ㅠㅠㅠ 이로써 바보 인증하네요 아무리 봐도 일본식 이름이 헷갈려ㅠㅠㅜ 힝... 죄송합니다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7년 전
독자86
클로하우저에요! 작가님 진짜 ㅠㅠㅠㅠ 밀린거 다봤는데 진짜 짱이에요..늘 응원해요!!!!
7년 전
독자87
녹차라떼♥ 입니당
뭔가 이런 미묘한관계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구기는 정말 스미레를 좋아하는걸까요 뭔가가 있는걸까요 뒷내용기대되요
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현생때무네 콘서트 못가요.... 이틀 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오늘 태형이 처음나온건데도 분위기가,,워,, 정국이랑 여쥬사이는 언제쯤 풀어질까여ㅠㅠㅠㅠㅠㅠ흐엉 재밌어요 ! 잘보고감니당 !
7년 전
독자89
ㅠㅠㅠㅠ됼됼
아ㅠㅠ진짜 정국아ㅠㅠㅠ태형이진짜 ㅁ 섭네요

7년 전
독자90
2002에여❤
태태야 그러지마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허리 만질 때부터 정국이가 보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했는데 역시네요...ㅠㅠ... 이 일로 더 멀어지만 어째..
여주가 마음을 숨길 수밖에 없어서 더 답답해 제발 둘이 행복했으면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91
단아한사과
정국이가 마지막 장면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스미레에게 자신이 질투하고 있다는걸 표현할지 정말 궁금해요
다음화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2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하녀너무너무 기더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처음비지엠 재생할때부터 오늘편은 대박이다 했어오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변태인제가제일좋아하는 위기!!!!위기!!!! 드디어 ㅠㅠㅠㅠㅠㅠ 으ㅏㅇ으ㅏ 정국이반응이참궁금함니다 ..
.작가님 사족은 그런그런 비슥한 장면이나오는건가요? 흐흐흐ㅡ 정국이 스미레 그리규 태형이관계 어떨데될지 넘넘 기대됩니다 오늘도잘읽고가용!!!!!!!!!!!!! 다음편 신알신울리기만을 기다리규있을에요!!!!!!

7년 전
독자93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BGM이랑 오늘 내용이랑 너무잘어울리는거같아요 BGM덕분에 더 집중하고본거같아요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미묘입닏다ㅜㅜㅜ
아진짜 새인물이 나오면서 갑자기 긴장되기 시작하네요ㅜㅜㅜㅜㅜ결말이 너무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95
귯걸이에요!
작가님.. 갈수록 끊기 능력이 상승되시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하지만 많이 기다리게 하지 않는 분이시니까.. 이번에도 기대를ㅎ
이번화 진짜 대박이네요.. 도련님과 스미레의 위기라 그마저 달달하네요ㅎㅎㅎ 저에게 뭔들...
작가님 글은 날이 갈수록 퀄리티도 높아지고 내용도 재밌어져요ㅜㅜ
모든 게 해결되고 나면 하녀 시즌2 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여자@ 가 사라지고 빨리 도련님과 스미레가 투닥투닥 하는 걸 보고싶긴 하지만 전 이 글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서 끝나지 않았음 좋겠거든요...ㅜ
아무튼 작가님 이번화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뽑뽀를 받으세여~~~~~'3'

7년 전
독자96
사랑해입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벎서부터위기의전개가이대됩니다 :)

7년 전
독자97
만듀에요 !! 진짜 작가님 글은 볼때마다 심장이 놀라고 떨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태형이 너무 야하고 섹시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너무너무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암호닉 받아주실수있을까요 퓨ㅠㅠ[포포뇨]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해요 태형이는 또 왜이렇게 설레죠 지금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이 안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1.126
낭자이니다... 태태... 아주 므흣하게 읽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스트카니발까지 브금으로 깔리니 이건 뭐... 환상적인 조합 ㅠㅠ 벌써 위기라니...! 빨리 다음 화도 읽구 싶어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99
오호라입니다 이번화 너무 좋아요 빨리 다음 화가 보고 싶네요 다음 화! 다음 화! 여주에겐 태형이가 얄밉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오히려 태형이한테 감사하네요ㅠㅠ 정국이가 저런 광경을 보고 무슨 생각과 감정을 가졌을지 참 궁금합니다 앞으로 여주에게 어떠한 행동을 보이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00
청보리청입니당 크으 오늘글도 너무 흥미진진한 전개네요 정국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다정하게 불러줬으면 하는바램도 있고 하하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1
천일홍. 태형이는 등장부터 위기를 안겨주네요 흐 정말 위기가 또 잘 표현되고있는 것 같아요 도련님이 저 장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다만... 안 좋은 쪽은 아니길 빌어야겠죠?
7년 전
독자102
1158입니당 작가님이 빨리 오셔서 너무 기뻐요!!!!!!!!!ㅎ!!!!!!!!!! 맘 여린 정쿠가 많이 다치지 않았나 걱정이지만 이 오해를 통해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3
구기부기에욤
진짜 말이 필요없어용ㅎㅎ진짜 재밌어욥!

7년 전
독자104
용달샘
삼!!!!!!!각!!!!!!관!!!!!!!계!!!!!!!위기!!!!!!절정!!!!!!워후!!!!!!!!!(신남)갈수록 재미있어져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78.85
작가님 ㅠㅠㅠ 항상 이글을 읽어야지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읽게 됐는데 정말 안 읽으면 큰일날 글 솜시였네요ㅠㅠㅠㅠㅠ 아직까지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요프리]로 신청하고 싶어요! 정국이의 반응이 어떨지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5.139
작가님ㅜㅑㆍㅠㅛㅛㅛㅛ제가 진쟈 하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첨부터 쭉 봐왔는데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어요.. 아가씨 영화 진짜 분위기 부터 그냥 스토리까지 다 좋아하는건데ㅠㅠㅠㅠㅠ오늘 비지엠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지민이어디있니 입니다.
허얼... 세상... 정국이가 다 보고 있었다니...
정국이는 과연 어떤 감정으로 보고 있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74
암호닉 [도련쓰]로 신청할게요! H편에 댓글로 신청하긴했었는데 비회원이라 그런지 댓글이 아직도 안 올라갔네요 그래서 이 글에다 한번 더 적어봅니다
작가님!!진짜 제가 하녀를 얼머나 기다려는지 몰라요 작가님 올리시는 텀이 대충 5~7일이시라 어제정주행 다 하고나서 아' 그 시간을 그 며칠을 어떻게 기다리지'하고 설레며 기다렸는데...ㅎㅎ 역시 또...아훙!!!!(므흣한 미소)생각보다 빨리 오셔서 너무 좋았어여ㅠㅠㅠㅠ 초록글에 하녀I 올라와있는 거 보고 헉..!!!!^0^!!! 이랬어요 현실로 입에서 소리터짐... 굿..퓔링쏘굿...b^0^
쨌든 작가님 넘 좋습니다. 제가 며칠 전인지 그저껜지 어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작가님 이 작품 '하녀' 이거 딱 처음보고 정주행하고 나서 느낀게 작가님은 감정선 되게 잘 표현하시는 것같아요 주인공의 감정이 이렇다!! 퐉!! 바로 이런 감정이다!!!!뽝!!! 이렇게 서술한다는 뜻이 아니고 사람을 비유적으로 묘사하는 것과 주변 사물에 대한 세심한 묘사 이런 것들로 이 글 속 현재 상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줘요 공기의 흐름 이런 거 있잖아요ㅋㅋㅌㅋ 물건하나 소리하나를 건드려도 그 자체로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게하는 그런 센스도 진짜 아나 진짜....ㅠㅜㅜㅜㅜㅜㅜ그래서 주인공이 긴장하면 나까지 서서히 그 글의 속 상황의 분위기에 완전히 휘말린 채 긴장하게 되고 보는 그런ㅠㅠㅠ사마코의 감정을 이해하게 하고 너무 조급하지도 않게 서서히 잔잔히 빠져들게끔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다고요(결론)ㅠㅠㅜㅜㅜ
작가님의 감정선은 잔잔하고 확실한 것 같아요 서서히서서히 주인공이 보고있는 것과 들리는 것 느끼는 것을 자세하게 다뤄서 주인공이 이런 것들을 접했고 왜 이런 감정들을 느끼게 되느냐를 충분히 이해시켜 주는 것 같아요
아잉 어떡해 생각나는대로 막 써버려서 진짜 길이만 길고 못 쓴 댓글이 되버렸네 그래도 진짜 작가님 글 쓰는 실력은 탁월하신 거 같아요 감정선도 그렇고 묘사와 문장 자체가 만들어내는 분위기 이런 게 죽여줍니다.
오늘 편도 참 좋아여 작가님 특히 그 부분이 좋았어요 도련님이 외면한다고해서 그냥 외면한다는 그 자체만 쓰는게 아니라 예전에 자신이 도련님을 외면했었던 '그 때'를 떠올리고 언급하는 거요 그거 땜에 도련님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거냐며 울던 도련님의 모습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흙흙
아 그리고 김태형 최강섹시 작가님 저 진짜 변탠데요 오늘 서양화 상황은 진짜 이루말할 수 없이 변태적인 상황이었슴다(아 물론 이루말 못할 상황은 이 전에도 여러분 있었습죠홍홍아진짜 도련님온기진짜미쳐벌일뿬진좌..) 대놓고 야한 거보다 원래 체향 유후 숨결 유후귓가에숨결하악 그러나 내용이 나쁜 말들 이런게 진짜 더 위태롭고 위험하지 않습니까? 스미레이입했을 땐 약간의 기분나쁨과마음쪼달림이 있었지만 그래도 3자 입장에서 보니 진짜 섹시하고 위험하고 어후 마음이 쪼달려 죽겠는 그런? 그리고 김태형이 스미레를 부르고 찝쩍거리는데 그 상황을 정쿠쿠가 보게 된다 이 상황을 구상한 거 자체가 진짜 미친 거에요 아니 어떻게 이런 섹시하고도 참담한 직감을 스미레에게 안기는 지..(사실 섹시는 내가 느낀 거임 스미레는 기분나빴겠찌..?오쪼쪼ㅠㅠㅠ)
작가님은 진짜 상황변태야ㅠㅠㅜ 방금 생각난 건데 작가님 별명 상황변태라고 붙여주고싶네여ㅜㅜ 어찌 이리 사람 미치게 하는 상황들을 이리 잘 구상해내실까ㅜㅜㅜ 도련님이 욕실에서 혀로 손가락 핥을 때부터 알아봤어ㅠㅠㅠㅠㅠ 그 뒤에 전통의상도 온기도 뭐 다요ㅠㅠㅠㅠㅠㅜ진짜 짜유ㅠㅠ
뭐 쨌든 그렇습니다. 완벽한 마무리 따위는 우리집 개나 줘버리겠어요. 어쨌든 진쯔 작가님 짱 저번에 전개 너무 느린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짱ㅠㅠ 이렇게 가는 것도 서서히 빠져들고 좋아여ㅠㅠㅠ아휴 작가님땜에 하녀가 너무 기다려져요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진ㅁ자 작가님 분위기 넘 잘 살려(또 시작)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끝할게요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8
작가님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변해버려서 저였어도 여주 같아졌을 꺼에요..!태형이가 작정하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정국가 무슨 반응을 할까요..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04.47
지민이배개에요! 위기라니 예에에에에엥ㅇ에에에ㅔㅔ에이이이이엥에에에에에에에에예에~~~~ 작가님 현란하게 부탁해요 원작은 끄금이였슴ㅁ다 ㅎㅎ 저 막콘가는데 공굿줄 넘 무서워요...ㅠㅠ 미밤이 구하지더 못했는데 이러다가 진짜 응원봉 없이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7년 전
독자109
쿠앤크 입니다 완전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ㅠㅠ 위기라니ㅠㅠㅠㅠ 그럼 정국이가 이제 막 폭주? 하는 건가요 아 넘 궁금해요ㅜㅜㅜ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ㅠㅠ 아니 작가님 미친 거예요 이건 분위기 이건 아니야,,, 너무 좋아,,, 태형이 처음부터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여 비록 정국이랑은 교류가 없었지만 그래도요 ㅠㅠ 이런 장면 아주 좋슴다 작가님 사랑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11
난나누우에요.
파트로 치자면 위기라니 그속에서 태태가 역할을 확실히 해줄것 같아요!!!
그나저나 눈치를 보시면서 쓰신다니이 8ㅅ8 당치 않습니다!!! 작가님 상상의 나래를마음껏 펼쳐주세요!!! (찰싹)

7년 전
독자112
[자몽탍]으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7년 전
독자113
[히메컷]입니다...하...아니근데 불맠이 된다면 미자...망할 고3은...보질 못하는...설마 불맠을 해주시겠어요...?네...?!!퓨ㅠㅠㅠㅠㅠㅠ저도ㅠㅠㅠㅠㅠㅠ저도ㅠㅠㅠㅠ잘 볼 수 있는데요 작가니뮤ㅠㅠㅠ뿌에우ㅜㅜㅜ
7년 전
독자114
석양이에요 오늘은 스미레와 여주 둘 다 불쌍하네요 이 글을 보니까 첫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맘이 편치 않네요
7년 전
비회원188.114
끼양어어아아앙아ㅏ!!!!!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진짜 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분위기 좋슴다~~~~암호닉 [hollywood]로 신청할게요!감사합니다~항상 너무 잘 보구 갑니다❤
7년 전
독자115
꾹절미에요!!! 저장면 분명히 아가씨에도 비슷한 장면 있었죠!!!!!! 작가님 표현력 진짜 캡짱... 완전 몰입해서 봤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우선 암호닉 [윤치명] 으로 신청할게요 아 진짜 오늘이 홉콘인데... 저도 못 갑니다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슬픈데 이걸 보고 위안을 달래는 거 같아요 진짜 왜 이렇게 흥미진진한 건지... 이제 위기라뇨!!! 너무 좋잖아요 휴
7년 전
비회원108.230
(엄지척)
허럴.........털썩......태형이 치명적이네유......갈등이 점점고조되는 느낌적인 느낌...!얼른 오해가 풀렸음 좋겠는데 말이죠......ㅠㅠ잘 봤습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117
허거건억!!! 노모노임니다!! 아흑.... 진짜 이번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진짜 ㅠㅠ 너무 좋아요.... 정국이 속내는 진짜 어떤 건지.. 그렇게 속마음을 다 보여줘 버렸으면서....!!! 태형이는 또 어떻구요. 진짜 그게 궁금했던 거야...?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 ㅠㅠ 진짜 역대급 글잡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슴니다!!!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8
탄산수입니다 작가님 ! 태형이와 같이 있는 장면에서 아주 그냥 심장 쫄깃한 채로 긴장하고 있었는데 ,,,, 정국이가 본건가요......! 아주 그냥 흥미진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핳
7년 전
독자119
자라예요 작가님 필력에 또한번 치이고 갑니다ㅠㅠㅠ 자주와주셔서 고마워요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1.10
삼다수에요!!사실제가지금 6개월정지걸려서ㅜㅜㅜ큽ㅜㅜ앞으로너무기대되요ㅜㅜ!!!!
7년 전
독자120
홍시) 아니..아니.!!!!!!!!!!!!!왜여기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잣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4월24일이여요오늘내용진짜대박..ㅠㅠㅠㅠㅠㅠ이런아찔한대화너무좋아효작가니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정연아]에요!
아진짜 진짜 진씸으로 오바다 ㄹㅇ 이건 안돼 아아아아아ㅏ아아ㅏㅇ아111111111아ㅏㅏ아아작가님 살려주세요ㅜㅠㅠㅜㅜㅠㅜㅜ 빨리 정국이ㅜㅠㅜㅠㅠㅜㅜㅜㅠㅓ흐어어ㅓ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제발 다음편에서 풀렸으며누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23
행복해져라^^
7년 전
독자124
제발....ㅠㅠ
7년 전
독자125
보라도리 입니다
아우와 태태야...!!!!!!!크흡..

7년 전
독자126
991211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정말 말도 안 도ㅑㅠㅠㅠ 이렇게 재밌을 수가 ㅠㅅㅠ 그나저나 위기라니 ... 정국이와 탄소사이에 위기라니 ... 아니 근데 태태와의 관계도 너무 농염하고 흥미로워서 마냥 싫다고는 못하겠 .. 헤헤 잘 보고 가요 ^ㅁ^
7년 전
독자127
흥흥입니다!! 작가님 필력진짜.. 영화 한 편을 보난 것 같았습니다! 작가님이글은 빼놓지않고 bgm틀고 봐요 항상 그 화에 잘맞는 음악이에요ㅠㅠㅠ 저의 최애작품 입니다!! 인물도 다 잘어울리고 결말이 궁금한데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7.177
원래 비회원이라서 암호닉 안할라고 했는데....8ㅅ8 이건 도저히 안할수가 없네요!!!! 암호닉 [마루] 신청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48.189
[전정국]임다. 세상 너무 아련한데 진짜ㅠㅠㅠㅠㅠㅠ 위기인데 저는 왜이렇게 좋죠.... 사랑해요. 작가님 오늘 진짜 여운이 장난아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꼬취꼬춰]로 신청할게요!
이거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와 정국이가 만나러한 시간보다 빨리 스미레를 불러서 정국이가 그 장면을 보게끔한 태형이가 밉기도 한데 근데 태형이라서 안 밉네욬ㅋㅋㅋㅌㅋㅋㅋㅌㅋ절정에서 사건들이 어떻게 흘러갈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빨리보고싶어요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정말 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 넘 금손乃乃 빨리 정국이가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0.128
ㅇ허... 작가님 덕분이 아가씨를 보고 왔네요...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캐릭터도 완전 매력적이고ㅠㅠ [갈매빛]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7년 전
독자130
아망떼
어서빨리정국이가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잘보구갈께요!!

7년 전
비회원241.206
[꾸꾸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24
으헣ㅎ....
7년 전
독자131
국준몽이에요! ㅠㅠ 진짜 내용 너무 탄탄해서 좋아요 이런 글 첨 봐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위기라니... 더군다나 그런 장면이라니 ㅎㅎ 작가님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32
[늘봄]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
그 날 이후 정국이와 스미레 사이가 정말 도련님과 하녀 관계로 바뀐거같아 마음아픕니다ㅠㅠㅠㅠ
하사키양은 둘 사이에 무슨 일이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유없이 미워보인달까요ㅠㅠ
정국이가 서양화 수업 들으러온다고 스미레를 부른 태형이는 스미레에 대한 정국이의 반응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스미레를 부른건가요ㅠㅠㅠㅠ
저 모습을 본 정국이가 부디 오해하지않길 바랍나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이월십일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진짜 흥미진진해요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134
3001이에여ㅓㅜㅜ
분위기 넘 조아야ㅜㅜ 브금도 잘어울리고ㅜㅜ
태형이 캐릭터 넘 좋은것같아여ㅠㅠㅠ위기라니 넘 기대되네요..
갸악갸악 ㅜㅜ 다음ㅎ화에서 정국이는 어떻게 항 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비회원118.211
망무에요!!!!!! 기대됩니다... 항상 잘 보구가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5
빠기에요 ㅠㅠㅠㅠ 태형이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서양화그리는 장면 보고 정국이가 오해 안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136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스토리가 정말..omg 너무 좋아요! 전정국이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긴한데 하녀를 좋라하는 것같아요. 새로나온 태형이 캐릭터도 너뮤 신선하고 캬아
7년 전
독자137
아 안돼뇨ㅜㅜㅜ 진짜 위기입니다 위기 정ㄱ국이가 오해를 하였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안됐어요ㅜㅜ 세츠 카와의 오해를 얼른 풀었으면 좋겠고 끝이 어떻게 날지도 자꾸 상상하다 보니 좋았다 슬펐다 하네요ㅜㅜ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진짜 숨 막혔다가 웃었다 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0
외로운태자입니다....하...작가님 정말 밀당쟁이...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이 끊음
.. 크흑

7년 전
비회원63.129
성균관이에요 와 류우토..류우토 진짜 매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스미레랑 도련님 팍팍 밀어줘라!!!!!!! 짜란다!!!!!!!!
7년 전
독자141
복숭아꽃 입니다 '-' 으앙 퓨ㅠㅠㅠㅠㅠㅠㅠ 위기라니 .. 아 진짜 태형이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돼요 8ㅅ8... 정국이랑 여주랑 안 그래도 거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데 저러는 걸 봤으니 정국이 마음이 더 돌아서버릴 거 같아서 걱정 돼요 ㅠㅠ 정국이가 이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 되네요!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 태형이 나쁜노뮤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8ㅅ8... 꼭 오해가 잘 풀리기를!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49.56
쟈스민 입니다:) ㅇ..아아아아아아ㅏㅏ...정구가.....ㅠㅠㅠ오해 안했으면 하는데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ㅠㅠㅜㅠ얼릉 오해 풀길 바라요ㅠㅠ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2
너만볼래♡예요!
와우.... 과연 자도 궁금하네요 태형이가 저러니깜 무슨 감정을 내비출까하고 저도 궁금해집니다 여튼 오해야! 정국아!!!!!! 가지마러!!!!!!! 그러먄 안돼ㅠㅠㅠㅠ 어찌냐ㅠㅠㅠㅠ 여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포도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이번 편도 장난이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 영화 하녀와 묘하게 맞물리는 스토리가 정말 대박이에요ㅠㅠㅠㅠ 벌써 위기라니 아쉽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비회원205.151
글을 지금읽게돼서 암호닉을 이제신청하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글처음부터봤는데 분위기가 너무제취향때려서 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144
작가님............... 진짜 대박.................................. 울고 싶어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0.12
슈가꾹릿입니다
아아ㅠㅜㅠㅜㅜㅠ태형이의 행동에 정국이가ㅜ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ㅜ

7년 전
비회원52.188
끌로에 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비회원58.15
저번에 암호닉 신청했었던 [김달수]입니다... 비회원이라서 댓글이 안보였었나봐요 암호닉에 없네요ㅜㅜ 점점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네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당 ㅠㅠ!!!
7년 전
독자145
암호닉 [쿄쿄S] 신청해도 될까요??????? 처음에 잘 못 눌러서 중간내용 보다가 처음부터 정주행 해서 왔어요.. 몇시간이 지나간 건지 모르겠네요 표현들이 너무 예뻐서 읽고 또 읽었어요 아가씨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부분부분 본 기억으로 비교아닌 비교를 하자면 저는 작가님 글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46
와 진짜 이 글은 보면볼수록 재밌는것같아요 갈피를 못 잡겠어요...
7년 전
독자147
와 진짜 정국이도 여주도 서로 좋아하는 거 같은ㄷㅔ 맞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크으...짐팬치여라... 따흑... 이글에선 수많은 자들의 탄성소리가 나 지금까지 147개의 탄성를 들었지라.. 그리고 내가 148째 탄성의 주인공이여 크......
7년 전
독자149
작가님 쿠야몬임미다! 아 오늘도 하녀 잘보고갑니다 본거는 새벽인데 댓글은 이제.... 여튼간 아 정국이ㅠㅠㅠ 태태가 노리고 그런거같기는 햇는데 박력넘치는 정꾸의 모습을 기대햇지만 우리 귀여미 정꾸는 도망갓군요... 충격이 너무컷니 아카..? 인누와 내가 보듬어주께ㅠㅠㅠ(정신줄놈)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언제나 감탄하는 작가님의 필력 글싸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갑자기 날이 많이 추워졋어요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 감기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닷♥

7년 전
독자150
[파인애플] 입니다 오늘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수위...너무 좋습니다.....막 허리 이러케 막 만진다는 거...제가 변탠가여..진짜 짱짱 좋아요
하녀는 브금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우아하면서도 그 시대의 분위기에 딱 맞는 소리라니 몰입이 잘될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5.232
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을 정말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ㅠㅠ 어떻게 필력이 이럴수가..
글 읽을 때마다 감탄, 또 감탄합니다!!
스미레가 처음 느끼는 감정들을 누구나 알 듯한 문장이 아닌 스미레만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게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글 분위기도 최고고ㅜㅜ 읽으면서 장면이 그림처럼 연상이 되는 것만 같았어요!
아쉽게도 비회원이지만 작가님 글 보러 매일매일 인스티즈 들어온답니다! 항상 작가님 글 응원할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1
올때 메로나입니다 아 너무 이제 글이 너무 기대가 되서 잠이 안올 지경이에요ㅠㅠㅠㅠㅠ
어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 안나옵니다ㅠㅠㅠ
또 작가님 위기라니요ㅠㅠㅠ너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2
흰색입니다! 으악 엄청 기다렸느데 빨리와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3
빅히트전정국입니다!!! 과연 태형이가 어떤 역항이었을지ㅠㅠㅠ진짜 작가님 ㅁ빨리 돌아오셔서 너무 기분좋아요ㅠㅠ 콘서트끝나고 이걸 보다니ㅠㅠ
7년 전
독자154
허흑흑 진짜 대박이에여.......
7년 전
독자155
꽃님
대대대대대위기에요
안그래도 사이 안 좋은데....!
태형이 이자식...!?,
워후 잘 보고가용

7년 전
독자156
작가님....넘 좋아요... 항상 브금이랑 같이 듣는데 정말 브금의 중요성 깨닫구여.... 정국이가 몰래 엿보고 있었다는게 상상이 가서 너무 귀엽기도 하고 ㅠㅠㅠ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 빨리 절정을 향해 치 닫는 글이 기대됩니다>< 넘 재밌게 읽었어요 ㅇ-<-<
7년 전
독자157
777입니다... 콘서트...... 가고싶었는데... 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글 올라와서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서양화를 가르치고있다니 ㅠㅠㅠ 태형이가 여주한테 말하는 장면을 상상해봤더니 죽을거같습니다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 정국이와 여주가 다시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은 할수있죠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위기라니 절정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 잘읽었습니당!1
7년 전
독자158
빵빵입니다 하...브금 듣고 캬 한번 한다음 글 봤습니다 와 내용도 브금도 짱짱이예요 과연 정국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여 작가님! 태형이 이거 질투 유발작전이니? 그러다가 너도 스미레한테 빠지면 안 돼! 스미레는 정국이꺼란 말이지ㅋㅋㅋㅋㅋ아니 아 이게아니라 정국이가 스미레한테 상처를 많이 받앗나봐요..아니면 정말 진짜 스미레가 원해서 해주는 건가..아무튼 이 상황에서 태형이랑 스미레랑 그렇고 잇는거 보면....오해는 물론 상처 받겟죠..?ㅠㅠㅠ 힝 진짜 위기 맞네요 정말ㅠㅠㅠ위기 기대할게요 작가님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9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와 정국이와 태형이 스미레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호어니에요... 진짜 봅니다 저진짜 수위 겁나 좋아하는거알아요? 진짜 급나 좋아해요ㅠㅜㅜㅜㅜ진찌 너무좋아 너무 좋아 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61
매직레인
아 왜 내가 다 맴이 찢어지지...?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저런 사이가 되니까 내가 다 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우리 여주ㅠㅠㅠㅠㅠ어뜨케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아.. 너 정국이랑 무슨 사이이길래...!!! 그리고 저 방틈사이로 보면서 정국이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62
추억입니다.. 흐허흐허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 한동안 폰압 당해가지고 작가님 글도 못 봤어요ㅠㅠㅠㅠㅠㅠ후ㅏ후 밀린거 방금 다 읽었습니다ㅠㅠㅠ 진짜 태형이 얄미운데 너무 좋고 흐헤헤헤 (변태 아님) 여주랑 정국이랑 꼬인 것 같지만 이런 전개 사랑합니다. 다음화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영화보다가 끊긴 기분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63
워후 문롱바에요 진짜 오졌다 ,,,, 대박이에요 ,,, 얼른 전개 전개 원해요 !!!!! 으어어우유ㅠㅠㅜ대바규ㅜㅜㅜ아가씨를못봐서 잘 모르지만 정말 대박 ,,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저 홉콘다녀왓어요ㅎㅎㅎ넘나재밋는것ㅜㅠㅠ다음편빨리보고파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07.168
굥기야 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하녀가 세 편이나 올라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니 제가 아가씨를 봤다면 대충 뒷 내용을 짐작해보거나 영화 내용, 장면을 떠올리면서 볼텐데 나이 때문에 못 봐서 다음 내용이 진짜 너무 궁금하고 이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도 궁금하고 으으어어웅우 이 간질간질한 작가님 필력에 오늘도 놀라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까님...٩(๑˃̶͈̀◡˂̶͈́๑)۶
7년 전
비회원51.137
금귤이예요! 영화 아가씨처럼 정국이도 속이는 걸지 아닌지 궁금허네요...얼른 여주랑 정국이가 콩닥콩닥 했으면 좋겠지만 태형이 넘나 좋은ㅠㅠㅠㅠ능글맞은 태형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ㅠㅠ인데요 아 작가님 이렇게 끊어버리시고 가시면 제가 애가 타요 안타요?!?!?!!?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군요 다음편도 얼른 읽고 싶습니다!! 너무 애 타게 하지 마셔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5
와.. 정주행했는데 짐짜 대박이에요 아나 빨리 다음거 보고시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노츄컴뜨루]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6
피글렛 입니다 대박 ,,,,, 진짜 저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편 짱이에요 진짜 ,,ㅜㅜㅜ 작가님 쓰고싶으셨던 장면 맘껏 써주세요 제발ㅜㅅㅜ!!!!!정국이의 반응도 궁금하고 태형이도 뭘 아네 ,, 잘 읽고가구 작가님글 저 정말 좋아함다 물론 작가님두 조와 ❤️ 짱이에요ㅜㅜ❤️
7년 전
독자167
김태형....겁나무섭네.....영악해....전해피엔딩일거라믿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쩔어요 [지니어스뿡뿡]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래여+!!!!!!!!!!!!
7년 전
비회원242.20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주현이예요ㅠㅠㅠㅠ 정국아 눈 돌리지마ㅜㅠㅠㅠㅠㅠ위기 부분이 넘 야하고 좋네요ㅌㅌㅌㅋㅋㅋ정국이가 훔쳐보고 갔다니 다음편에서 질투를 기대합니다!태형이가 너무 섹시해요!! 와왕 야하다
7년 전
독자169
●페코●에요!! 꾸금영화인데... 꾸금 영화를 각색했는데 꾸금을 넣을 수 없는게 너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런 장명들을 다 넣디못함에도 작가님이 등장인물 한명한명ㅇ을 너무 아슬아슬하게 잘 표현하셔서 너무 좋고 읽게되고 이 글에 매료된 것 같아요 오늘 태형이의 도발은 간만에 정국이의 짱짱 질투가 나올 방아쇠역할로 나온것같아 다음화를 더 기대하게 만든것같라여 얼른 보구싶습니다 꺄>◇<
7년 전
독자170
이러쿵저러쿵한 부분은 나중에 메일로 보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비회원24.231
달력입니다ㅠㅠㅠㅠ태태요물인것..!정국이ㅠㅠㅠㅠ스미레는 바보야ㅠㅠㅠㅠㅠ정국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1
지민이똥개애입니다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작가님 !!!! 앞으로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ㅠ 두근두근하네요 ㅠ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8.177
베네딕션입니다..아흑 분위기가 야시꾸리해요
배경묘사하시는거 정말 짱인듯싶어요 제가 그공간안에있는듯해요 자세하고 그려지듯 묘사하시지만 지루하지는않은 대단한 필력..!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다음글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72
[ㅋ..캡짱]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돼요?아 정국이가 봤다니요ㅠㅜㅜㅠㅠㅠ안돼ㅜㅠ
7년 전
비회원160.165
[샤랄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정국이가 오해하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173
뷔티뷔티예요ㅠㅠㅠㅠ 으아 오늘 글도 진짜 분위기부터 브금, 필력까지 삼박자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 읽는 내내 숨 참고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74
작가님!!!!! 항상 잘보구있어요!!!!!! [감자감자펀치]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용~?♡
7년 전
비회원120.83
☆☆☆투기☆☆☆ 악 오늘도 잘 보고가요 ㅠㅠ 태태 ㅠ ㅠ 좋지만 너어 ... 정국이가 상처 그만 받았으면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36
그늉이에요
.....위기...아ㅠㅠㅠ진짜 완전 좋아요ㅠㅠㅠㅜ

7년 전
독자175
작가님ㅠ 너무 좋아서 현기증나여 ㅠㅜ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엉엉
[무민은 사랑입니다] 암호닉 신청해요! ♥
진짜 최근에 이렇게 기다리는게 설레는 글 처음입니다♥♥ 최고

7년 전
독자176
밤툰입니다!!!! 이제 위기가 시작됐다니 ㅠㅠㅠㅠ 시작부터 이렇게 흥미진진하면 어떡합니까ㅠㅠㅠㅠ 다음편이 몹시 기다려져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77
와 대박 진짜 분위기 짱짱이시네요 브금이 진짜 잘 선택하시는거 같아요!!!엄청 다음은 기다렸는데 글이네요!!!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할께요!!![경화수월]
7년 전
비회원144.33
12설탕입니다...태형쓰 넘나 설레는것...★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78
추천받고왔어요...와..속여야하는 하녀와 순진한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의심을 품게 하는 도련님 정국이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태형이로 숨이 막히네요. 진짜 분위기랑 내용에 감탄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설냥이] 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9
시티보이에요ㅠㅠㅠㅠ진짜 하녀 제 인생작........캡짱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2.137
꿈슙이에여 ㅠㅠ 헐 진짜 위기 너무 좋다지여 ㅠㅠㅠㅠ 이런 의도치않은 삼각관계좋구여어 ㅠㅠ 웧루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종이비행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형 넘나 영악해ㅠㅠㅠㅠ그러지 말라구!! 스미레가 정국이에게 느끼는 거리감이 저한테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181
빠뺘뽀뾰쀼에요! 와 내용이 아주 그냥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대박
7년 전
독자182
뷩귤입니다ㅠㅠ 정국이의반응이너무 궁금해요ㅠㅠ빨리다음편이보고싶습니당ㅠㅠ
7년 전
비회원113.18
암호닉받나요?
7년 전
비회원113.18
암호닉 신청받으면 [슙달]로 신청하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113.18
암호닉받나요?
7년 전
독자183
태형이가 일부러 정국이 보라고 그랬구나ㅜㅠㅠㅜㅠ정국이랑 여주의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태형이랑 있는거보고 더 오해하고 더 멀어지려나ㅜㅠㅠㅠㅠㅜㅜㅠㅣ흐엉어어엉
7년 전
비회원220.42
[귤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 진짜 홀린듯이 후루룩 정주행 했어요ㅠ 정말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ㅏㅏ!!!
7년 전
독자185
와 대박 헐 진짜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와..아가씨같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왜 이런 금글을 지금 알았는지ㅠㅠㅠㅠㅠㅠ절 마구 칠거에요ㅠㅠㅠ혹시 [빼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
7년 전
독자187
작가님 항암제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진짜 미칠 것 같아요 BGM은 또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곡에 ㅠㅠㅠㅠㅠ 분위기가 비슷한 곡 long long ago도 들어 보세요! 하녀 글 분위기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아 진짜 태태도 좋지만 꾹 ㅠㅠㅠㅠㅠ 본 거겠죠 보았겠죠.... 이건 대명작 오브 명작입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애정합니다 좋아합니다 보라합니다 ♥ 작... 작가님... 캡짱~~~~~~~!!!!!
7년 전
독자188
[침침망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진짜 작가님 글은 읽는동안 정말 분위기에 압도돼서 옴짝달싹 못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추천받아서 읽게 됐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 했네요..... 태태 너므 좋아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다시 스미레에게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아 작가님..ㅠㅠㅠㅠㅠ 정주행했는데 진짜ㅠㅠㅠ 아가씨 내용에 정국까지ㅠㅠ너무 재밌어요!!!!
[둘셋]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90
[유은]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분위기가...
7년 전
독자191
꾸쮸뿌쮸예여(오열) a화부터 분위기 장난없었는데ㅠㅠㅠ오늘 태형이도 정말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93
ㅏㅇ아ㅏ아ㅏㄱ진짜 너무 재밌어서 금방 정주행 했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뱁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뒷얘기도 궁금하고세상 ㅠㅠㅠㅠ ㅠ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노골적이고 아찔한 태형이보다 뭔가를 많이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정국이가 더 위험해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94
와...작가님 왜 이글을 지금 봤을까여ㅜㅜㅜㅜ[정콩국]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 하고가여!!!ㅎㅎㅎ
7년 전
비회원106.182
스케일은 정국
진짜 글 볼때마다 감탄합니다...요번편은 짜릿했는데 셋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95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받으시면 [짜몽이]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소보로크림빵이에요....와 여행가있어서 쪽지에 긴알신이 와도 못봤다가 드디어 보는데...와 그때 바빠도 봤었어야했네요....와 태형이랑 그림그리는 장면은 진짜 작가님이 너무잘 적어주시고 표현도 잘해주셔서 보는 제가 발끝이 간지럽고 야릇?하네여 위기인듯이 정말 서로의 감정이 위태롭네요 너무 재밌어요 기다릴께요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197
990419 입니다!!!
흐어오어 콘서투 다녀와서 마음잡고 봤는데ㅠㅜㅠㅜㅠ후허ㅓ러루류ㅠㅠㅜ 너무 좋네여ㅠㅜㅠ 예아예아!!!! 태형이ㅜ열일 한다ㅠㅜㅠ 유ㅣ기 너무 좋아요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정말 글 잘쓰세여ㅠㅜㅠㅜ

7년 전
비회원240.120
저는 /고이접어 나비렐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브금 라스트카니발에 짱애인 아가씨의 조화라니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베네핏입니다!! 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봤겠죠?? 그렇죠?ㅠㅠㅠ 태형이가 역할을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83.135
김태형 섹시하다 ..하
7년 전
비회원160.166
쥬니이예요!! 작가님...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와..글 분위기 보세요ㅠㅠㅠ 몰입해서 봤습니다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99
후앙 대박사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감사링구..ㅎ 허리를..죠물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14.174
사실 C 인가 D부터 계속 봤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써봐요!! 글의 퀄리티에 비해 되게 금방 오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닿! 항상 한 글자 한 글자 묘사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보다 보니까 브금이 새로 시작할 때가 많은데 매화 몰입도가 너무 대단합니다...다음 화도 되게 기대되요! 암호닉 받으신다면 [김소빛] 으로 신청 할게요!
7년 전
독자200
유뇽뇽이에요 오늘만큼 손에 긴장하고 본화가,,,흡 지짜 정구기랑 여주랑 어떠케 되는거에요ㅠㅠㅠ 아가씨때 하정우가 생각나기도 하고 여러 모습이 떠올랐네요ㅎㅎ 다음편두!!
7년 전
비회원83.50
[순팥] 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나도 제 취향을 저격하는 거라 무슨 코멘트를 달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브금도 글과 천생연분인 것 같고... 작가님은 저를 설렘사 시키기 위해 태어나신 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1
아.........자까님.......아..................홀린듯이 정주행했어여.......아..................신알신도 방금 했어여............!!.!.!!!광광 이런걸 이제서야 읽다니 글잡을 뒤늦게 들어온 제가 한심스럽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 대박이에요 좋은 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암호닉 [룰루랄라뿜룰루랄라]로 신청할께요!!!! 다시한번 대박이에여.........
7년 전
비회원47.115
암호닉 받으신다면 [도손]으로 신청하고 싶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02
작가님 이쯤 저도 암호닉을 하나 만들어보겟습니다 스미레라고 하고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해왔던 암호닉으로 할래용
[백설공주]라고 해놓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고싶기때문이죠 ㅎㅎ 위기라니 !! 어서어서 결말도 아니.. 천천히 천천히 갑시다 오래오래 보고싶은 명작이기에!!

7년 전
비회원25.18
[까꾹]입니댜...작가님 나 쥐금 초쿰 위허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ㅠㅠㅠㅠㅠㅜ스미레ㅠㅠㅠㅠㅠㅜ스미레ㅠㅜ
7년 전
독자203
[전정꾸기]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컷 장난아니네요 엄청난 집중을 하면서 딱 스크롤 내리는데 끝!!!으아아ㅏ앙아ㅏ가!!!꾹아 오해하지뫄!!!!!
7년 전
비회원46.74
빨래건조대입니당 태형이랑 여주랑 같이..그것도 붙어..있는 모습을 정구기가 봐버렸네요 아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신나버립니다ㅠㅠㅠㅠ 다음편 완죠니 재밌을 것 같아요ㅠㅠㅠ조금은 늦었지만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4
왜 이걸 이제야 보게 된 걸까요...ㅠ작가님 금손금손다이아손이세요ㅠㅠㅠ필력이 아주그냥bb 작가님 글이 바다고 제가 흰나비가 된 기분이예요ㅠㅠ아주 그냥 풍덩 빠져버렸어요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된다면 [아노미]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205
정국쟝아카쨩이에여 오랜만에.들어왔는데 역시 작가님은...짱인가 같ㅇ여ㅡ..분위기에.김태형등장에 후나후아 설레쥬금
7년 전
독자206
[뜌]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우와ㅠㅠ 저 아가씨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각색해서 만나니 새롭고 너무 재밌어요ㅠㅠ 작가님 앞으로 신알신해서 자주 찾아올게요ㅠ 글 잘 읽고가요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7
헉 침구입니다 깜짝놀랐어요 브금 last carnival 맞죠!! 제가 예전에 꽂혀서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라 더 반갑고...ㅎ..ㅎ
7년 전
독자208
읽고왔는데 위기에서 그나마 꾸금이 나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완전 변태라서 심각하게 감격하고있어요 아싸~!~!~!~!~!~!!!!!!!! 비록 제 검은 속내를 다 채우시진 못하겠지만..엉엉 불맠 하지만 전 불맠을 볼수있어요 후후 아 그리고 뜬금없는 노래추천...!투더문이라는 엄청 눈물샘폭팔하는 감성게임에 브금인 for river가 곱씹으면서 들을수록 참 좋답니다..*^-^*
7년 전
독자209
안녕하세요 작가님! 칰칰이에요!! 정신없이 현생 살다가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하녀 올라와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 엉어유ㅠㅠ
7년 전
비회원248.241
찬란하다 입니다 ㅎㅡㅎ 오늘도 너무 재밌네여.... 아 정국이 ㅠㅅㅠ... 피하지마..... 슬푸ㄴ자나.... 반응이 어떨지 넘 궁금해여 엉엉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함댱❤
7년 전
독자210
요뷔입니다 ! 작가님 ㅠㅠㅜㅜㅜ 저 진짜 이 작품 좋아해요 ㅠㅠㅠㅠ 제가 누누이 말했다싶이 이 작품 뭔가 더 잘 이해하려고 영화 아가씨도 보고 왔어요 ㅇ엉엉ㅇ 아니 근데 이제 위기 단계로 넘어 가는 거라면 결말이 곧 온다는 소린가요 계속 보고 싶은데 안돼요 !!! (앞서나가기) 안돼 결말아 오지마 ㅠㅠㅠ 아 그리고 읽기 전에 제목에 태형이 이름 추가된 거 보고 헐 이제 시작인가 생각하고 왔어요 근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님 뽀뽀 쮸압 기대돼요 점점 더 기다릴게요 빨리 와요 ❤
7년 전
독자212
오월이에요!!!! 헐 태형이!!! 대체 무슨 역할일지 앞으로가 매우매우 기대가 되네요ㅎㅎ
7년 전
독자213
아조트입니다~!
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받은 밀당남 정국이, 치명적인 계략남 태태 둘 다 너무 매력있고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 글 분위기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ㅠㅠ
아아 불맠을 못 써서 작가님께서 구상하신 100%를 읽지 못한다는게 너무 너무 아쉬워요.ㅠㅠ
택본 말고 소장본 해주시면 진짜 여러개 살꺼에요.ㅠㅠ
부탁드려요 소장본으로 무삭제본 만들어주세요~!♡♡♡♡♡♡♡♡♡

7년 전
독자214
[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 대작을 지금 봤다니...진짜 대박이에요....불맠은 메일링으로 받을수있겠죠..?????????????? 기대할게요..S2
7년 전
독자215
[안녕엔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브금과 글 분위기 가히 대박적..❤

7년 전
독자216
[히동]으로 암호닉신청함니다 대박 ㅜㅜㅜㅜㅜㅜ 너무 최고에요 작가님 ㅠㅅ ㅠ
7년 전
독자217
고라니에여ㅠㅠㅠㅠ 분위기 이번편도 진짜 장난없네요ㅠㅠㅠㅠ 태형이 늠나섿시.... 너무재밌어요ㅠㅠㅠ어엉엉엉엉ㅇ
7년 전
독자218
핸드메이드예요! 콘서트 가기 전에 글 올라온 것 보고 설렘이 몇 배나 되었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 댓글 달 생각뚜 못하고 헐... 헐...... 자꾸 생각나서 집 내려오는 버스에서도 예전 편부터 몇 번이고 계속 돌려 읽었는지...! 달라진 도련님의 모습에 제 가슴도 철렁했어요ㅠㅠㅠㅠㅠ 마음이 막 아려와서는 허엉 8ㅅ8 작가님 못 가신 거 너무 아쉬워요... 다음 번엔 꼭꼭 같이 가요ㅠㅠㅠㅠㅠㅠ 8ㅅ8
7년 전
독자219
하바나콩
홉콘막콘갔다가 친구랑 놀기바빠서 이 글도 이제서야 봣네요ㅠㅠ진짜 읽을때마다 심장부여잡고봐요ㅠㅠㅠ머랄까 저를 막 움켜쥐는 느낌? 제가 스미레가 된거같이 감정이입하게됩니더 껄껄...아가씨를 본다음 봐서일까여 더 잘 읽혀지네용!

7년 전
독자220
서양화를 그리는ㅈ태형이라니 엄청 발리네요 8ㅅ8..진짜너무 재밌습니다 작가님 끊는 타이밍이 아주ㅜㅜㅜ
7년 전
독자221
벌써 위기라니??????? 태형이는 어떤존재고 그보다 정국이가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22
았... 태형이 너무 섹시하게 나오는 거 아닌가요... 심장 무리옵니다,,(´°̥̥̥̥̥̥̥̥ω°̥̥̥̥̥̥̥̥`)
7년 전
독자223
아 세상에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봤을까요 봤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4
666666입니다 료우토씨의 끈적이는 행동과 아슬아슬한 말들이 하녀를 불안하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요 도련님은 하녀와 료우토씨의 모습을 보고 어떤 낌을 받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 궁금해지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기단계라뇨 좋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25
데이지입니다!! 우리 장국이 스미레외 거리를 두는 게 보이지만 서양화를 배우던 모습을 봐버렸으니 더 거리를 두게 될까요ㅠㅠㅜ 우리 애기 감정을 스미레한테만 못 숨기고ㅠㅜㅜ
7년 전
비회원248.45
와 진짜 저 입벌리고 넋놓고 보다가 입 안 다말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부터 좋아하는 장면인데....! 태형이가 나오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헐 설마설마...안 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구트에요!와 작가님..책 내세요..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너무 대작이에요 정말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도 될것같은..태형이와 정국이의 관계가 정확히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 태형이가 스미레를 아주 잘 이용해서 정국이를 가지고 놀았네요.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할 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정국이는 정말 마음이 떠버린건지 아니면 일부러 스미레가 미운 마음에 거리를 두려는건지 둘 사이의 이도저도 아닌 슬픔과 애정의 중간쯤이 마음 아프네요.사정이 생겨서 인티에 일주일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작품 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ㅜㅜ이번 편도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편 보러갈게요 ♥
7년 전
독자228
아 뭐야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흥미진진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9
셋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정국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ㅜㅜㅜ항상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230
이거 브금 뭔지 아시는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엉엉.... 작가님 태형이 나온 부분(위기)부터 다시 보려고 일주일 지나자마자 또 구독료를...ㅠㅠ
7년 전
독자232
절경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 봤다가 지금 다시 정주행 중인데ㅠㅠㅠ 진짜 태형이 미쳤다ㅠㅠㅠㅠㅠ 분위기 얼쩔꺼야ㅠㅠ 진짜 몇 번을 다시 읽었는지.. 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 ᕕ( ᐛ ) ᕗ♡
7년 전
비회원220.163
대추차입니다. 이제 위기에 접어들었다니요ㅠㅠ 절정까지 접어들고 나면 글도 끝을 맺겠죠... 저는 작가님 글을 오래 보고 싶은걸요! 그러게요... 정말 스미레가 저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냈다면 이 영겁과도 같은 시간이 찾아오지 않았을텐데요... 스미레 앞에서만 어린 아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표현을 할 수 있는 정국이인데, 이것 역시 정국이가 감추고 있었던 또 다른 모습인지, 아니면 스미레만을 위해 꾸민 모습인지 지금으로선 헷갈릴 뿐이네요. 태형이의 등장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이 미쳐질까요. 너무 기대돼요. 항상 좋은 글과 음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7년 전
독자233
익는감입니다 물론 주인공 본인이 뒷감당을 하고 한 말이겠지만 막상 정국이 자신을 봐주지 않으니 약간 서운할 것 같긴해요
태형이 검은 속내를 비추며 정국에게 주인공과 붙어있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준 게 주인공 입장에선 당황스러웠겠어요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7년 전
독자234
빠네빠네에요....하태형이 증말 치명적 이네요..
7년 전
독자235
민트 세상에...태형이 정말 뭐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삼월이에요 세상에 스미레랑 정국이 점점 멀어지는걸 보니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마음아픈 여주의 감정이 너무 잘 느껴져요 후회를 하는 것 같다고 할 때 제 마음이 쿵 물론 여주가 말을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된거지만 어쩔 수 없었는 걸여ㅠㅠㅠㅠ근데 태형이 너무 치명치명거리고 막 거부감드는데 김태형이라 싫어할 수가 없드아...하하 얼른 다음편도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237
작가님...세상에....정국이와 상반된 태형이가.....너무ㅠㅠㅠㅠ그 분위기가 말로 설명못할 그 아이의 느낌이 너무 쩌는거같아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38
아 분위기 어쩔거예요..ㅜㅜ 방문 사이로 지켜봤을 정국이를 생각하니 맴찢..
7년 전
독자239
우슈에요! 아니 대미ㅊ.....아아ㅏ아 아 김태혀앙아ㅏㅏ아ㅏ 말잇못
7년 전
독자240
으어어어아윽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세상에 도련님이 보고계셨다고..! 도련님 질투해주셨으면 좋겠긴한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주세요ㅠㅠㅠㅠㅜㅠ 온기가 피..ㄹ..요...ㅎ....ㅏ...ㅣ.....
7년 전
독자242
와....대박.....보다니.....태형이가 나옴으로써 어떻게 전개가 될지 진짜 궁금하네요....정국이도 자기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분위기 필력에 완전히 치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43
김태형...요주의 인물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바로 정국이를 떠볼줄은 와... 아슬아슬하니 좋구만 껄껄
7년 전
독자244
아 이렇게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부분에서끝났네요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245
세상에 태형이가 저런 역할로 나오는거였다니ㅠㅠㅠㅠㅠ 다들 캐릭터 뚜렷해서 넘 좋고ㅠㅠㅠㅠ 위기 부분 넘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246
억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전 저런 모습들이 왜 이렇게 좋은거죠... 서로 서로 질투해라...! 더 질투해버려라..! 태형이는 여주에게 아예 관심이 없고 정말 정국이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여주를 이용하는 걸까요..? 묘하고 아슬아슬한 분위기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빨리 다음 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247
모찌섹시에요!
태형이가 진짜...와 퇴폐미 장난아니에요..정국이가 하사키양이랑 웃으면서 걷는거랑 스미레 피하는거랑 진짜 맴찢이고ㅠㅠㅠㅠㅠ또 혼자 오해하면 어떡하나 걱정ㅇ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뿌쾅 / 태형이는 딱 등장때 풍겻던 묘한 분위기 그대로네여 큿.. 세쿠시.. 뭐땀시 제가 홀릴까요 그냥 정국이 질투나게 하고 능글맏고 섹시한 알수없는 캐릭터로 그치나 했는데 말머리까지 한자리 꿰차다니 괜히 제가 뿌듯하네여 왤까여
7년 전
독자249
태형이 증말 섹시하네,, 최고네요,,,
7년 전
독자250
자까님 .. 태형이 완전 미쳤네용 분위기 어케 ㅠㅠ 이러케 태형이랑 잘 어울릴줄 멀랏아여우자까님최고 !
7년 전
독자251
아 진짜 작가님 ㅠㅜㅜㅜㅜㅠㅠ 저 울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가 괜히 원망스러워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ㅇ!99입니다 와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이런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요...와 진짜 원작을 뛰어넘어 제 인생작품으로 작가님의 글이 너무 인상깊어요 와...진짜 항상 말씀드리지만 작품연재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ㅛㅠ오래오래연재해주셔요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ㅠㅠ잘 읽고말고가어딨어요 무조건 잘 읽는 겁니다ㅠㅠ
7년 전
독자253
정국이가 보고 어떤 감정을 느껴 스미레에게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정주행을 하면서 글을 읽는데 너무 글이 좋습니다ㅎㅎ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ㅈ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7년 전
독자254
우에엥ㅇ 아주 좋숩니다. 이 분위기 쭉 이어가 주시죠. 이런 위기 아주 좋아요
7년 전
독자255
마앙개애입니다ㅠㅠ 신알신이 또 문제가돼서 지금에서야 달려오게됐네요ㅠㅠ 덕분에 3회 연속 볼수있게됐지만 여튼 전 삼각관계가 제일좋아요 근데 제가 아가씨를 각색한 점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는 몰라도 계속 정국이 순진한 외면 안에 교활한 내면을 가지고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면 그냥 그 나이때 순진한 애인것같기도하고 헷갈리네요 브금너무좋아요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6
오ㅡ대박 와대박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7
헐 김태형... 위험한 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유ㅏ 저는 주인공이나 서브 둘 중 하나마 ㄴ좋아했는데 둘 다 어무 좋은 거 아님미까??????? 따흐흐 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글도 웁니다
7년 전
독자259
정국아ㅠㅠ오해야ㅜㅜ아근데 이글 너무 분위기 참..묘해요
7년 전
독자260
오 마이 갓 설마 정국이가 본 겁니까? 몰래 본 거죠? 아아 스미레에 대해 향한 감정이 대체 뭘까... 근데 전 또ㅠ태형이에게도 감정을 알고 싶어요 캬 너무 좋아요 이번도 숨 참으면서 봤네요!
7년 전
독자261
히이이이이잉이잉이이잉이이이이잉이이이잌 세에에에에에엥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이스에요 어떻게 봐보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쎄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화 보러 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3
헐 정국이 본 거에요..? 그와중에 태형이 너무 야해요 어쩌면 좋아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264
와씨 태형ㅇ... 위기라는 단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화에요
7년 전
비회원102.32
태형이ㅠㅠㅠㅠ 겁나 섹시한건 뭐죠???!ㅠㅠㅠㅠ 위기 이런거 저 좋아합니다(변태
7년 전
독자265
하 숨이 턱 막혀요 하 진짜 밉네요 아 또 도련님이 상처를 받은 건가요 하
7년 전
독자266
정국아ㅠㅠㅠ 본거니ㅠㅠㅠ
7년 전
독자267
하바나콩
바빠서여기부터 정주행중이에요 ㅎㅎ

7년 전
독자268
흑 눈송이에여 오열잼ㅠㅠㅠ 이번 부분은 실제 영화에서 아가씨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하녀이네요 뭔가 아가씨로 하녀가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는 복선이었으면 조켔따.. 아무래도 하녀는 도련님이랑 이루어지기 힘들테니까.. 아가씨로 상승해 주라 줘.. 암튼 여기서도 정국이는 의미심장하네요 투명한 얼음을 보는 느낌..? 다 아는 것 같지만 얼마든지 그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는 얼음이라 언제 또 기체로 승화할지 물이 되어 잔잔히 흐르고 있을지 궁금해요 솔직히 태형이보다 더 알 수 없는게 바로 정국이.. 태형이는 뭔가 의도가 정확히 보이는데 반해 정국이는 안개 속에 갇힌 것처럼 흐릿한 사람이라 더 궁금해요!! 다음편 봐야징
7년 전
독자269
어머어머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스미레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될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7.222
후엥 미친 태형이 너무 섹시해서 울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능글한거 잘어울려서 나 죽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정말 스미레를 좋아하는걸까요 영화 원작봐서 더 헷갈린다...
7년 전
독자270
위기 엄청 좋아합니다 ㅠㅠㅠ 모든글에는 위기가 있어야 해결이 있고 결말도 나는 법이죠ㅠㅠㅠ 진짜 흥미진진해요
7년 전
독자271
와 아 정국이한테 충격을 주다니 아ㅜㅡㅜㅜㅠㅡㅠ 태형이 미ㅝㅜㅜㅜㅜㅠㅜㅡㅠ 사마코 빨리 정국이 잡아ㅜㅜㅜㅠ
7년 전
독자272
와ᆢ태형이ㅠㅠㅜㅠㅠㅠ위기부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7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ㅠ대박 하녀 분위기하며 필력하며 엄청엄청 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저렇게 접근해서 둘을 망가뜨리려는 계획이면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정국이 맴 아픈만큼 나두 아파 ㅜㅜㅜ헝헝헝
7년 전
독자274
세상에...세상 이런 치명 없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5
와내용정말취향저격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좋아요 위기부분진짜위태위태항거같아오
7년 전
독자276
워후~~~~~태태역할 취저 오지그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7
오오오 응어리지던 감정이 팡 터졌음 좋겠당
7년 전
독자278
아 세상에.... 너무 좋다 진짜..... 작가님 이 브금 뭐예요 대체.... 브금이랑 정말 찰떡
7년 전
독자280
와 미쳨ㅅ다 닌짜 어ㅏ5(비속어) 아니..헐 태형이라는것도 잘어울리고 진심 아가씨 영화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박수 짝짯[심장이뛴다]
7년 전
독자281
질투에 눈먼 정국이 모습도 궁금하네요ㅠㅠ
6년 전
독자282
와... 캐릭터 표현이 하나하나 섬세하네요
6년 전
독자283
태형이...분위기 미쳤다
6년 전
독자284
와 태형이 캐릭터 착붙이에요....대박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285
이런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86
다음편이 너므 기대가 되는데여 태형이도 눈치가 되게 빠른거같네요 저만 눈치가 없어서 ㅇㅅㅇ???? 하면서 글 읽고 이해못하는거같아여 ㅋㅋㅋㅋㅋ 태형이 나쁜역할같은데 저는 거하게 치였습니다.... 섹시해여....
6년 전
독자287
태형아 너!!!!무!!!!!치명적이야!!!!!
6년 전
독자288
세에에상에 태형아.....세상에....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289
태형이의 정체는 뭘까요.... 정국이 상처 많이 받았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0
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91
태태 빅픽쳐~~~~~ 막 이제 어? 정국이 어떤 반응이려나 어? 아 너무 궁금하다 진짜ㅜㅜ
6년 전
독자292
와우..
6년 전
독자293
하 위기가 그렇단마리죠?(음흉)꺄 얼른언른 봐야겠어요 후..과제빠2...
6년 전
독자294
저모습을 정국이가 봤다고요? 태형아 넌 어떤 사람이길래 그러는거야ㅠㅜㅠ 아휴 정국이가 스미레를 더피할것같아요ㅠ
6년 전
비회원172.9
꾸링똥똥이에욥
6년 전
독자295
김태형...치명 그자체 서브남주가 나올때가 되었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96
으아 드디어!!! 드디ㅣ어 시작된다!!!!! 으아ㅠㅠㅠㅠ 태형이 정국의 그런 모습을 왜 그렇게 보고싶어하는건지 무슨생각인지 조금 더 알고싶네요
6년 전
독자297
후하후하후하 위기위기!!!위기
6년 전
독자298
아니 ㅌ... 태형이 왜이렇게 섹시한거야..... 왜... 윽.. 정국이 맴찢
6년 전
독자299
와김탷형 너무 좋아요 ㅜㅜ 태형아 헝헝 노골적이야
6년 전
독자301
세상에... 어떻게 한화도 빠짐없이 재미있을수가있는거죠 ㅠ ㅜㅜㅜㅜ
6년 전
독자302
태형아... 일부러 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하네...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어디 갔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3
어머나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요
나오는인물들다매력넘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4
진짜 숨죽이고봣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5
세상에........김태형이라니 다ㅠㅠㅠㅠㅠㅠ너무좋러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6
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써
6년 전
독자307
나쯘사람..나쁜사람..오해만 만든 나쁜싸라ㅏ라암... 근데 매혹ㄱ적이야 반칙이야ㅠㅠㅠㅠㅠ글도 정국아 오해하지말아야되는데 당장가서 말해 ....말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
6년 전
독자308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가 다 심장이 떨리고 ㅠㅠㅠㅠ 태형이 ㅠㅠ 나쁜사람...
6년 전
독자309
태형이... 미운데 치명적이라 미워할 수 없어... 으으
6년 전
독자311
ㅜㅜ이런 아슬아슬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312
재밌어요 ㅠㅠ
6년 전
독자313
태형이는 정국이와 무슨 관계이길래 이러한 일들을 꾸미는 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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