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공지
먼저 공지에 앞서 계속해서 연재를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소중했던 친구가 세상을 떠나고 제 사적일 일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들을 삭제하려 들어왔었는데 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시는 댓글들에 다시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썼던 이야기는 마무리 짓고자 다시 돌아왔습니다. 몇가지 변경이 있어 공지해드릴께요
#1
이혼의 제목을 혼으로 변경하고자합니다.
#2
전체적 내용을 수정하려 합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를 토대로 글을 쓸것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바뀐 내용에 혼돈 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더운여름에 건강 챙기세요 ^^
내일중으로 새로운 혼(混)01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