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이홍빈]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 05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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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헐 뜨자마자 왔어요 정수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진짜 대박 대박 선 리플 후 감상! 읽고올게요 하트 9년 전 독자2 못생곀ㅆ는데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빈아 나도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그ㅏ아ㅏ가아아아아아아앙 작가님 내 사랑 받아버려! 반품은 다메요! 이이이이ㅣ이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빈아 나도 너 사랑해 알라뷰 워아이니 아이시테루 9년 전 호 우리 수정님, 왔어요? 오랜만이죠! 이 시간에 또 계시네! 그동안 잘 지냈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오려고 노력하는데 또 늦어지네요;ㅁ; 항상 늦은 시간에 오게 되고. 늦은 시간에 글 읽으면 눈 피로할텐데. 그래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고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더더 재밌게 이어갈 수 있게 노력 많이 할게요. 수정님도 많이많이 예뻐요. 우리 독자님 나라세 하고 다음에 또 봐요 우리! 9년 전
	독자3 못생겼는데 예쁘다는 홍빈이.... 화면에 사랑이라는 단어 정의를 띄워주는 모습이 왜 이렇게 멋있고 예쁠까요ㅠㅠㅠㅠㅠ 화를 내거나 할 줄 알았는데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간 홍빈이가 너무 좋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호 오랜만이에요 우리 독자님! 많이 기다렸어요?;ㅁ; 죄송해서 어떡하지ㅠㅠ 그래도 이번에도 읽으러 와줘서 고맙고 좋아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독자님이 주신 감사함만큼 열심히 다음 편도 재밌게 이어올 수 있게 노력 많이 할게요. 다음엔 좀 더 빨리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나중에 또 봐요 우리! 우리 독자님 나라세~ 9년 전
	독자4 오셨구나!!!! 오셨어!!!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화ㅇㅏㅠㅅㅠ 홍비나ㅠㅠㅠ 아무렇지않게 심장을 마구잡이로 폭행하시네요ㅠㅠ겁나 간드러지고 그래서 더 애절하시고 브금ㅣㅇ랑 어우러지니 케미퍽발... 분위기 죽여주시고!!!짱!!!작가님은 럽!!!!럽럽럽!! 9년 전 호 안녕안녕 우리 독자님! 오랜만이죠;ㅁ; 기다리셨다니 감사하면서 죄송하고 막 그러네요 으어아아ㅠㅠ 게다가 이렇게 읽으러 와주시기까지 하시고 좋아해주시기도 하시고. 너무 너무 감사한데 감사하다는 말을 왜 이렇게 밖에 전달 못할까요;ㅅ; 무튼 항상 고맙고 다음 편은 더 열심히 재밌게 이어올 수 있게 노력할게요. 수신 고마워요 우리 독자님 나라세! 9년 전
	독자5 이... 이서닙니다... 헐... 헐... 드뎌... 아... 잠시만... 좀 울고올게여 호님... 전개가 너무 매끄럽고 좋아 ㅇ여... 허어... 어떡해... 호님 정말 매 화 이렇게 저 염전 생성하게하기 있기 없기? 이번화가 특히 내용이랑 브금도 짱 어울리고 허으 보면서도 계속 헐헐거렸네요. 그리고 이건ㅜ 그냥 제 생각 인데 이런글에 구ㅅ독료ㅇ가 왜 없죠 한 200포인트 500포인트 그 이상 가치의 글인데! 9년 전 독자6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호 안녕해요 우리 서니님! 오랜만이에요 흡 과분한 칭찬은 저를 몸 둘 바를 모르게 하네요;ㅅ; 글은 제가 좋아서 쓰는거고 그걸 독자님들과 같이 보는 거니까, 즐기는 것에 구독료라는 장애물을 놓기는 싫었어요. 구독료 없는 글은 재밌든 재미없든 보게 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ㅎ 무튼 오늘도 이렇게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고 서니님이 칭찬해 주신만큼 성장하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요. 나중에 봐요 우리! 우리 서니님도 나라세! 9년 전
	독자7 아진짜ㅠㅠㅠㅠㅠ이거 너무 좋다ㅜ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분위기ㅠㅠㅠ노래랑 같이 들으니까 진짜 와....장난아니에요ㅠㅠ약간 안타깝기도 하고ㅠㅠ완전 짱 오늘도 잘보고 가여~~작가님나라세!! 9년 전 호 우리 독자님! 늦은 시간에 안녕안녕해요! 오늘도 이렇게 읽으러 와줘서 고마워요. 좋아해 줘서는 더더 고맙구요;ㅁ; 다음 편 좀 더 재밌게, 좋은 글로 이어올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요. 수신 고맙고 우리 독자님도 나라세해요! 나중에 또 봐요! 9년 전
	비회원235.49 ㅜ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 4화에 댓글달았던 비루한 비회원 기억하시나용..? 올라오자마자 봤어야됐는데 너무늦게봤네요 하 역시 호님 대다나다...브금들으면서 읽으니까 진짜 ..둘이 저러고있는게 너무 달달한데 어떻게보면 너무 안쓰럽고 애틋하고..항상 읽을때마다 자까님 필체에 감덩받아요..! 호님 매번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나라세...♥ 다음화도 기다릴께요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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