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전직 예비 군역 장교-대위)
1. 12월 19일 선거 당일 1분간 득표율을 별도로 엑셀에 이식을 해서 공개. 이것마저도 선거 당일 작성이 아니라 1월 15일 작성된 문서임.
2. 전국개표상황표(공식효과를 냄)
3. 투표구별 득표 현황
-[개표조작의 증거]
1분간 득표율은 신문사에게 넘겨주는 자료.
전국 개표상황표가 중요한 이유는 저게 공식적인 효과를 냄. 즉, 저게 올라오면 그 해당 지역에서 개표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함.(위원장이 발표)
그런데, 1분간 득표율은 계속 올라오는 시각에 전국개표상황표가 올라옴. =개표가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개표상황표가 올라옴(위원장이 발표하기 전에 방송에서 개표가 끝난 상황을 방송-이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문제)
중앙선거위원회 : 요번 선거는 전자개표기 스캔, 포켓외에는 다른 장치가 전혀 없었다. 해킹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니다.
보급형 pc는 무조건 중앙선관위 서버에 연결이 되어있다.(바로 입력을 하기 위해) 그런데, 보급형 pc가 전자개표기와 연결이 되어있었다. =해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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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기에 전자개표기의 이상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면 나중에 프로그래머들이 자연스럽게 바꿔놓습니다. 그럼 이러한 증거들은 모두 버그로 받아들입니다.
전자개표기를 막지 못하면 주권이 무너지게됩니다.
7월 31일
자료를 가지고 면담을 요청을 했는데 중앙 선관위 직원들이 네시간동안 아무말도 못함. 나가라는 말도 못함.
이날 유일하게 발언을 한 사람 - 중앙정보센터 유소영(선거당시 책임자는 아님) : 중앙정보센터는 개표소에서 개표자료 보고를 하면 쌓이는 데이터는 바로 표출 = 밑에서 올라오는 숫자를 그냥 바로 발표하게 됨.(본인들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름 -무책임)
오히려 안전을 위해 옆에 있었던 경찰들에게 오히려 설명을 하고 경찰들이 보게됨.
중앙정보센터 1분간 득표율 (선거당시)책임자 8월 1일에 교육을 명목으로 미국으로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