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롤로그 부분.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게 아니라 진짜 죽으면서 다른 인물로 넘어가는 연출. ㄷㄷ
부잣집 운전기사 시절 하얀 장갑을 보다가 갑자기 전쟁터에서의 피투성이 장갑으로 전환. ㄷㄷ
그리고...
대망의 비둘기 씬
(하늘을 나는 평화의 상징 비둘기와 그 밑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인간들이 대비되면서 밀려오는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