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알앤비 싱어로서 95년생이다. 1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롤링스톤 지의 호평을 받기도 했음. 기본적으로 음색깡패라서 첫소절 듣자마자 귀가 녹아내린다.
이번에 새로 나온 첫 정규앨범. 나중에 천천히 들어보세요.
밑에 있는 노래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다니엘 시저의 대표곡 두 곡 라이브. 일본청바지가 진짜 명곡이니 꼭 끝까지 들으세요.
좋아하는 노래
이 것도 좋아하는 노래. 사실 다 좋음
프랭크 오션, 존 레전드 등 연상되는 뮤지션이 많네요. 아무튼 엄청난 신인이 나온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