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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체력 만점자의 위엄 ㄷㄷㄷ.swf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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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준비생으로서 정말 멋지십니다..
6년 전
외국 여경과 비교하면서 약간 비꼬는 것 같은데, 저런 규정을 만든 것도 결국 현재의 경찰입니다.
그 경찰의 대부분은 남성일 것이고, 그 중 고위급으로 가면 남성이 더 많을 것이지요.
결국 저런 남성과 여성의 차별을 만든 것도 남성입니다.
남성이 만들고, 남성이 욕하는 것이야 말고 여성을 바보로 만드는 일 아닙니까?

6년 전
공감합니다ㅠㅠ 이것도 차별이라 생각해요 ㅠㅠ 소방공무원준비하는 학생이고 여자입니다. 항상 남성과 여성의 체력시험 커트라인이 다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선천적 체력차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소방관이 여자라고해서 더 기다려주지않지요. 하지만 여성도 노력하면 충분히 누군가를 지켜줄수있고 구조할 수 있는 든든한 여경과 소방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낮은 체력시험 커트라인은 여성의 능력을 시작해보기 전부터 너희는 이것밖에 안되잖아 라며 제한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ㅠㅠㅠ
6년 전
zaftig  by C.Eames
이런 규정에 대해서 남자가 만든 규정일거라고 일단 단정하고 남자를 비판의 대상이자 초점으로 삼는건 좀 묘한 측면이 있는게 아닌가요...?
1. 남자가 만든 규정이라고 단언할 수 있나?: 신규정책을 만들 때는 당연히 외국법제를 많이 참고하게 되는데, 오히려 저건 남성 고위공무원이 “여자는 약하니까 무릎대고 해라!” 라고 만든 것 보단 특정 시민단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어느 부처에서 억지로 여성근무자 확대정책을 추진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요...?
2. 남성이 책임직에 있으면 남성이 차별을 만든 것 인가?: 현재 고위 공무원직의 성비를 보면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습니다. 결국 어떤 정책이 펼쳐지던 남성이 그 정책의 책임직에 있을 가능성이 어마무시하게 높은건데, 그 책임직에 있는 남성 소수가 모든 정책을 만드나요? 각종 부처나 시민단체의 입김에 휩쓸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여성우대정책을 만들면 그 사람들은 여성의 우대성 차별에 책임있는게 되고 여성비우대성 정책을 만들면 여성의 배제적 차별에 책임있는게 되는건가요? 무작정 정책의 책임자가 아닌 정책의 입안과정을 봐야죠.
3. 상기 체력검정 과정의 원인은 무엇인가?: 여가부는 지속적으로 군경내 여성인원확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구하는 것은 단순히 결과론적인 인원확장이니 그 인원확장에 이를 방법은 해당부처에서 원하는 결과에 맞춰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러한 방식으로 아예 평가기준을 바꾸게 된 거죠. 성별무관하게 업무능력 (=체력)이 치안에 직결되는 부처임에도 저러한 방식의 기준을 적용할 수 밖에 없게 요구하는 여가부와 소수 극단적 단체의 잘못도 큰게 아닐까요?
4. 결과론적 남성책임론인가?: 고위공무원의 남성비율이 높은 것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 부분을 수 년내로 당장 수정하는 것이 불가한데, 그러면 정책제정공무원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은 지금까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남성이었고 현직 대통령도 남성인 상황에서, 18대 대통령 기간 제외 과거 모든 정책과 추후 무슨 정책이 나오던 결과적으로 남성의 귀책이 되는걸까요? 정책입인자를 성별로 나누어 성별에 근거해 책임을 이분하는 것 자체가 기괴한 성차별 프레이밍 아닐지 모르겠네요.
결론적으로, 어떻게 저런 규정이 경찰청 혼자서 자의적으로 생긴 규정이라고 판단하실 수 있는지의 논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경찰청에서 여성비율 높이자고 저런 방식을 도입했을까요? 경찰청이 저런 방식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된 데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찾아보시면 좋을텐데요. 모든걸 이분법적 흑백프레임으로 나눠서 남여의 대립구도로 생각할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왜 이런 정책이 발생하였는지를 고려하지 않는 한 정치사회적 생리가 해석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첨부한 차트는 여가부에서 타부처에 요구한 여성고용률 확대수치입니다.

6년 전
1. 여성 고용에 대한 유리천장이 있는 상태에서 여성 고용에 대한 확대를 제안하는 것은 크게 문제 없어보입니다
2. 여성고용 확대를 경찰측에서 제안받았다고 해도, 결국 규정을 만드는건 경찰측 아닌가요? 여가부가 얼마나 힘이 있다고 여가부의 외압?에 의해서 저런 규정이 만들어졌으니 저런 규정은 시민단체와 여가부의 압력때문에 만들어졌다는의견 또한 딱히 근거가 있거나 신빙성이 있지 않네요. 정말 그렇다면 고용에 대한 여성차별은 이미 없거나, 역차별이 나타나겠네요.
3. 경찰 필기시험에서 여자의 점수가 남자보다 뛰어나 최종 합격된 사람ㅇ의 점수차가 남자보다 훨씬 뛰어나드는 통계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필기점수가 합격된 남자의 점수보다 뛰어나도, 제한된 수로 합격된 여경보다는 낮아 합격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도 미루어볼때, 경찰시험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 명확해보입니다. 여성고용 확대에 대한 압력을 받아 늘려 문제가 생겼다기엔 다른 유형의 믄제 같구요.

6년 전
개인적으로 지금의 여경 체력 검정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댓글 보다가 남깁니다. 목표 수치가 아니라 과거 사례와 지표를 보세요... 물론 여경 채용에 대한 인권위, 시민단체 입김은 있어 왔지만 그렇게 크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도 여성 간부의 영향력이 발휘되었을 가능성도 크지 않구요. 묘하게 댓글에서 '여가부/ 여성 시민단체/ 여성이 주도해서 여성이 편하게 경찰 되려고 이런 제도를 만든거아냐?'라는 생각이 담긴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아니라면 죄송하고요) 사실 저 또한이 문제가 남녀 대립구도로 가는 걸 원치 않아요. 남성이 이러한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교 문화의 잔재이고, 앞으로 바뀌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구 탓이네' 하기 보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1. <여경 한정채용 不수용 논란> 경찰, 현장치안력 약화로 인권위 권고 거부 2006/06/09 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60609/0200000000AKR20060609086300004.HTML) -> 기사 링크가 연결이 안되니 궁금하신 분들은 제목으로 검색해주시길...

2. "경찰대 여성 모집비율 확대" 인권위 권고 거부 2016.10.07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20690001

3. 경찰대 여학생 정원 여전히 12명…인권위 ‘증원 권고’ 외면하는 경찰 2017-06-05 기사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6010010&wlog_tag3=naver#csidx60743ea95099747a1984f01c6c2514e

우선 여경의 비율부터 영국(27%)이나 캐나다·프랑스(20%) 등과 비교해 적다. 특히 경무관 이상만 보면 108명 중 단 2명(1.9%)이 여성이고, 치안감 이상 최고위직은 한 명도 없다. 통상 경찰서장급으로 불리는 총경은 573명 중 14명(2.4%)이 여성이고, 중간 간부로 구분되는 경정·경감·경위 직급도 여성 비율은 4.1% 정도다. 반면, 하위직인 경사·경장·순경 중 여성은 5만 9425명 중 1만 37명(16.9%)이나 됐다.

6년 전
으얽  헣허헣허허허헣허허어
저런 규정을 남자가 만들었다게 확실한 증거가있나요 혹시?
6년 전
남성이 만들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나요?
6년 전
이건 진짜 문제 있는거 같아요 국민의 안전보다 성비가 우선인가요? 저는 이것도 엄연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경들도 떳떳하게 근무할수 있게 해주세요
6년 전
난 이게 당연한 반응인줄..
6년 전
저도 동감해용 생명 구하는 직 뿐만 아이라 교대 성비맞추기도 제발...그만했으먄..
6년 전
맞아요 교대 성비맞추느라 점수 높은 여자들은 떨어지고 남자들은 붙고...
6년 전
실제로 여경 되기가 엄청 힘들다고... 남성들은 시험 준비하고서 1,2년 안에 안 붙으면 그거 사람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여성들은 시험 커트라인 자체가 엄청 높고 애초에 많이 뽑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6년 전
황쉬시  루카스
남자 여자 뽑는 인원도 동일시하고 체력 기준도 똑같이 하면 좋을 거 같네요.
6년 전
과학수사대원  하이라이트VMC국힙
좋겠다,,,
6년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무릎 땅에 대고 하는거 없어졌으면... 인명을 구하고 지키는일에 체력이 필수인데 기준을 다르게 가져가면 안돼죠
6년 전
체력 똑같이 했으면
6년 전
단편적으로 체력만으로 뽑으면 남자만 뽑히는게 맞지만, 범죄에는 성범죄와 같은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죠. 그러한 피해자를 맡는 것. 또한 여자 범죄자를 이행할 때에도 여경이 맡습니다. 범죄자를 때려잡고 그러려면 당연히 그러한 업무를 맡은 남경 만큼 체력 좋아야죠. 하지만 맡는 업무가 달라요. 그래서 여경이 필요한 겁니다. 현 제도를 바꿔야한다면, 성비를 맡추는 이유를 알고. 제도를 바꿨을 시, 그에 대한 대처방안도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반대로 생각했을때 여경이 약자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만’ 한다거나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여경은 쉬운일만 한다거나 하려한다고 조직내에서 차별이나 편견같은게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했을때 신체적 체력적으로 어려우면 배로 노력하는게 맞죠 부서 분배는 그 다음이구요 그리고도 여성 인력이 부족하다면 충원하는건 그 다음 문제여야죠
6년 전
트리플에이  엑단안나아무캇툰코다카나유야사호
저런 제도를 만든사람이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왜 바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하는지
체력차는 존재하겠지만 정자세로 못하는건 아닐텐데

6년 전
여경은 뭐 범인잡을 때, 범인들이 굽혀주고 들어갑니까?ㅋㅋㅋㅋ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존재하는거지 애초에 여경, 남경 나누고 기준도 달리한다는게 의문; 물론 군인도..
6년 전
자기! 어디가?  홍콩가야지?
저정도면왜만점받는지알겠네요...
6년 전
무릎꿇고하는데 만점 못 받을 수가 있나 여경준비생이.. 소방관 경찰같은 직업은 남녀구분없이 체력테스트 해야함 저거야 말로 차별
6년 전
왜 체력검사에 차별을 두는거지...
6년 전
남녀 같은기준으로 실시한 체력테스트에서 여성들이 1위와 상위권대다수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물론 선천적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기준이 아예 다른데 그것을 동일시하는건 좋지않은것같네요ㅠㅠ 저런 사례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교사..? 쪽처럼 일정비율은 여성으로 뽑겠다 정도가 좋을듯싶어요

6년 전
소방 경찰 군인 이런 체력적으로 필수적인 직업는 성별의 구분이 필요없어 보임 같은 기준으로 가야된다고 생각
6년 전
경찰체력볼때 여자들은 팔굽혀펴기 무릎꿇고하나요..? 그냥 사진상으로 준비하는 자세 보여주느라 그런거죠?? 지금 군인준비중인데 무릎펴고 팔굽혀펴기기 안되서.. ㅠㅠㅠ
6년 전
ㅋㅋㅋ중요한 건 예를들어 필기같은 경우에 100점만점일 때 남경은 50도 합격 안전빵 여경은 80도 간당간당 이게 팩트... 어디가 차별이죠? 둘 다 같은 문제를 푸는데요?
6년 전
선발인원이 적으니까 필기 점수 컷은 여경이 더 높겠죠,, 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체력을 기준으로 말하면 여경은 무릎대고 50개만 해도 60점 만점이지만 남경은 정자세로 50개 하면 42점이네요
6년 전
그러니까요 그럼 선발인원 제한 없애고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남자들이 50퍼센트는 차지할 수 있을지ㅋㅋ 필기에서 우수수 예상합니다
6년 전
경찰은 실전이 중요하지
펜 굴리는게 중요할까요!?

차라리 실기 필기 비율 조절하고 인원할당제 앖애면 어느쪽으로 기울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6년 전
파리하 아마리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솔직히 말해서 같은 노력하고 같은 시험으로 경찰관, 소방관이 되었는데 누구는 상대적으로 쉬운 일만 하고 누구는 현장 나가서 불 끄고 이런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재 현장에서 여자 소방관분들이 호스 잡고 불 끄고 수색 들어가시는거 본 적 있으신가요?
같은 시험보고 같은 실기보고 공무원 되어서 동일한 대우를 받고 싶으면 동일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런식으로 난이도 낮춘 실기가 아니라요. 어쨌든 안전과 치안을 맡기는 임무인데 저렇게 뽑는 방식 솔직히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그냥 해야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그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트로이 시반  Youth
실제 경찰이 되어서 하는 일도 '여'경은 다르지않나요? 잡일만 주지 않냐며....
6년 전
ㅋㅋㅋ ‘남’경들도 그 잡일만 하고 싶은데요??
현장에서 범인과 마주치는 ‘남’경보단 따듯한 사무실 안에서 잡일만 하고 싶네요

6년 전
이런건 바껴야되는 부분인데 꼭 이런글에는 굳이 이것도 남자가 만든법 아니냐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남자가 만든법인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확실하다고해도 어쩌라는건지....그럼 여자가 만들었으면 괜찮았나요?법을 만드신분이 진짜 남성이라고해도 그분도 전체적인 상황과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 기타등등 생각해서 만든걸텐데(물론 바껴야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6년 전
그러니깐여 평소에는 걸스두낫프린스 를 외치면서 이럴때망

그건 남자들이 만든거잖아!!

이러고 있으니...

어느장단에 맞춰달라는건지 모르겠네요

6년 전
저는 항상 답답한게 이런글도 그렇고 군대 얘기 나올때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는데 누가 일부러 남녀 분란조장이라도 하려는건지 남녀 얘기로 변질되서 싸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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