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낑깡ll조회 1129l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꿈을 가진 건 좋아,
8살 때는 귀여웠지.
18살 때는 당차 보였어.
28살에 그 모양이니 창피해 죽겠다.
상처받기 전에 현실에 눈뜨란 말이야.
(굿모닝 에브리원, 2010)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삶은 강한 사람도 무너뜨리곤 해.
빈센트는 무너졌던 거야, 누구든 그럴 수 있다.
(러빙 빈센트,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마음을 줄 때마다 난 상처를 받아요, 언제나.
남자를 만나서 행복을 느낄 때
딴 사람 같으면 앞으로 더 행복해질 일만 생각할 텐데
난 그 행복이 언제 끝날지를 생각하죠.
(로마에서 생긴 일, 2010)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그래도 수업을 듣는다니 다행이에요.
하루 종일 즉흥연기만 하는 건 아닌가 해서."


'그렇진 않아요. 근데 그렇기도 하죠.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어요?
인생의 모든 것은 즉흥적이라는 생각.
인생은 대본이 없잖아요.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 가는 거죠.
즉흥도 어려운 거라구요.'
(리버럴 아츠, 201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딱히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건 아니었어.
그런 이별도 있는거야.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이런 추억이 곧 사라지게 돼."


'알아.'


"어떡하지?"


'그냥 음미하자.'
(이터널 선샤인, 200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내가 회사 그만두고 싶다면 어떻게 할거야?"


'뭐 어떠니, 세상에 회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잖니.
여기로 돌아와도 되고, 아직 넌 젊어. 얼마든지 실패해도 괜찮아.'


"그래 맞아, 인생이란 살아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풀리는 법이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다음에 갈 수 있으면 공연 보러 갈게!"


''갈 수 있으면' 이라는 말은 안 온다는 뜻이더라.'


"그럼 방학 첫날 꼭 갈게!"
(태양의 노래, 200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우린 필요도 없는 고급차나 비싼옷을 사겠다고 개 처럼 일 한다.
우린 목적을 상실한 역사의 고아다.
2차 대전도, 경제 공항도 안 겪었지만
대신, 정신적 공항에 고통 받고 있다.
TV를 통해 우리는 누구나 백만장자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착각했다.
그게 환상임을 깨달았을 때, 우린 분노 할 수 밖에 없다.
(파이트 클럽, 1999)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7# | 인스티즈


밖이 71도인데도 춥다는 당신을
샌드위치 주문에도 한 시간 걸리는 당신을
날 볼 때 미 보듯이 인상쓰는 당신을
헤어진 후 내 옷에 베어있는 향수의 주인, 당신을
잠들기 전까지 얘기할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해.
외로워서도 연말이라 이러는 것도 아냐.
당신이 누군가와 남은 인생을 같이 보낼 거라면
빠를수록 좋을 거 같아서 여기 온거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89)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인티영상이 인티포털로 통합되었습니다 07.23 23:11 10643 5
제작비 초과로 출연료 압류설 이수만회장 07.21 19:08 10298 1
단식원 탈출한듯한 먹성훈과의 먹방 잔치 이수만회장 07.21 19:08 3389 2
얼굴로 힐링 받고 싶은 사람 다 드루와.. 이수만회장 07.21 19:07 4478 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이수만회장 07.21 19:07 3243 2
덕서니다!!!! 반갑구만 반가워요! 이수만회장 07.21 19:07 1221 3
성운이는 제성을 아예 몰라.. 이수만회장 07.21 19:06 967 3
뿌쁜이의 행복♬ 짜란다 짜란다!! 이수만회장 07.21 19:06 10385 5
[랜덤1열댄스] RANDOM 1LINE DANCE (여자)아이들 ((G)-IDLE) │ Uh-Oh.... 4차원삘남 07.21 03:35 3163 2
[예능맛ZIP/백종원의골목식당] 🌟백종원 예능시리즈 역대 고수들 총출동!🌟 원주 미로중앙시장을 살려라 《.. 4차원삘남 07.21 03:34 1489 2
[오분순삭] 무한도전 게임블랙홀 박명수,,,무한도전만 하면 적자ㅠㅠ|#무한도전 레전드 4차원삘남 07.21 03:34 1274 1
역대급 가'족'같은 분위기🏠 머리카락 대신 목 날아갈 뻔한 미용실 알바 리뷰ㅣ워크맨 ep.10 4차원삘남 07.21 03:33 1454 2
"워크맨 채널 독립하자마자 파업 선언해…" 4차원삘남 07.21 03:33 2649 4
군대 가기 전에 한국식 호캉스 제대로 즐기러 간 영국 쌍둥이? 4차원삘남 07.21 03:32 1459 4
4년 전 프리킥 연습하던 백승호ㅋㅋㅋ 무회전으로 뚝 떨어지는 거 ㄷㄷ… (하드 털이) 4차원삘남 07.21 03:32 1358 2
업그레이드 부녀회장 VS 체대생 과연 승자는!!! 4차원삘남 07.21 03:31 1430 2
"대답 잘해!"... 쎈 언니 김연경의 말말말! 이 언니들 재밌다! / 비디오머그 4차원삘남 07.21 03:31 2432 3
멕시코 마약왕의 몰락! 대한민국도 승리해야 할 상대가 있는데... / 비디오머그 4차원삘남 07.21 03:30 3021 2
'나의 아저씨'에서 좋았던 장면 (나라) He 07.21 01:39 3645 3
휘트니 휴스턴 신이내린 가창력.swf .서로가 서로 07.21 00:54 610 2
전체 인기글 l 안내
3/19 14:00 ~ 3/19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영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