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0년 4월 16대 국회의원 노무현 유세
부산에 출마한 노무현의 공터연설
한숨처럼 내뱉은 말
"혼자서 말을 하려고 하니까 말이 막혀서 잘 안나옵니다"
2. 2017년 4월 19대 대선 문재인 유세
그리고 17년 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의 부산 유세.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의 지역주의 극복의 꿈을 문재인이 해냈다고 말씀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