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Wanna가 타이틀이었는데 오히려 미스터 더 인기많아서 활동 시작 ㅋ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출정식에서 노래 부른게 최고인데 안 보이네 ㅡㅜ......
요노래는 마지막 가사와 대비되는 꼿꼿한 뻔뻔함이 킬링 포인트....
스텝이라 더불어 제일 힘들어 보이는 안무...
노래 좋아했는데 무대 많이 안해서 아쉬운 노래 ㅡㅜ
↑ 노래도 ㅡㅜ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