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무작정 네 손 잡고너의 무릎을 베고잠깐 잊자 했어바라만 봐도 아파가슴이 너무 아파둘도 없이 소중했던우린 추억이 아닌데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데닿을 수 없이 멀어진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