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은 이른 아침부터 텐션이 너무 높다.
평범한 하루가 아닐 것이 유력한 가운데...
역시 평범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3주년을 맞이한 중견돌의 리더답게 자연스럽게 마이크를 들어올려
슬쩍 처리하며 멋지게 무대를 마쳤다.
최근 휴지통에 실수로 폰을 버리는 등, 그녀의 허당미의 끝은 어디일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론: 3주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