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늦은 나이 (19)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주현이
노래를 설명하며 울먹울먹 거리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래가 보장 되어 있지 않는 상황과 데뷔를 할 수 있을까 불안함과 초조함이 가득 차있는 마음을 혼자 앓으며 끙끙거렸을 현이
'전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걸 잘 못 느껴요, 항상 몸이 아파야 아 내가 지금 힘들구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