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댓글 보고 생각나는 노래 가사 적어드려요:) - 인스티즈(instiz) 자유잡담 카테고리

	배진예 ほし 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주말까지 기다리긴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7년 전
	턔연 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7년 전
	조사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오늘도 난 손끝으로 네 앞에서 몰래 편지를 써 7년 전
	8월18일 정은지 저요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걷네 7년 전 8월18일 정은지 감사해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오늘도 예쁜꿈 꾸세요 ♥ 7년 전
	승찬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길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버릇처럼 얘기하곤 했었던 하얀 모래밭, 그곳에 앉아 편지를 쓸게 7년 전
	미열 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네가 옆에서 챙겨준다면 금방 나을 것 같아 따뜻한 머그잔을 건네주면 한결 나을 것 같아 7년 전
	진이 너희들이 우리의 기적이야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7년 전
	로테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바보 같던 웃음의 순수했던 날 우리가 오늘도 내일도 매일이 그리워 7년 전
	디노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7년 전
	달콤한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아름다운 네 입술 한가득 머금고 너무 달콤해 아찔해 어지러운 걸 7년 전 달콤한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달콤한님도 즐거운 밤 되세요 :) 7년 전
	규별 저도 부탁드립니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너여야만 해 타오른 내 심장은 네가 아니면 안돼 7년 전 규별 완전 심쿵입니다!!! 덕분에 넘 설레이는 밤을 보내네요. 넘 감사합니다. 예쁜 밤 보내세요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오늘도 예쁜 꿈 꾸시길 ♥ 7년 전
	블러썸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팝콘 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 7년 전
	스윗튠 sweetune 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다가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산을 함께 써줄래 네 팔은 내가 꼭 안을께 7년 전 스윗튠 sweetune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편안한 밤 되세요♡ 7년 전
	薔薇のない花屋 Miss Right 와 저요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7년 전 薔薇のない花屋 Miss Right 꺅 !!!!!! 감사해요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힣힣 안녕히 주무세요♡ 예쁜 꿈!! 7년 전 薔薇のない花屋 Miss Right 헤헷 감사합니다 ! 예쁜 꿈 꾸세요~ 친등하고갑니다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薔薇のない花屋에게 저도 조심스레 친등해봐요:) 7년 전 薔薇のない花屋 Miss Right 여지를 또 남기고에게 꺅 감사합니다 ♥ 7년 전
	세담 슈아야! 안녕하세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빛나는 미소 가득한 축복 언제나 함께 하기를 잘자요 Good Night, Good Night 7년 전 세담 슈아야! 따뜻하다ㅎㅎㅎ 고마워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안녕히주무세요 ♥ 예쁜 꿈 꾸시길! 7년 전
	해일 저도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 두고 그곳을 떠났다 7년 전
	geek 차가운네게화상을입는 저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널 기다리던 밤처럼 길고 어둡던 우리 사이 공백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7년 전
	탐이 기대해야지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7년 전
	프리 ×412 저도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7년 전
	노래하는 경훈이 버즈樂人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우리 지금 더 꼭 손잡고 우리 지금 더 꼭 껴안자 내일은 또 내일만큼 사랑하게 되더라도 7년 전
	룩희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불쑥 들어와 넌 벌써 날 벌써 날 위태롭게 더 홀려 놔 홀려 놔 7년 전 룩희 감사합니다♥ 루키루키 7년 전
	봄 날 인티 공식 핑크곤듀 ^ㅁ^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길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7년 전
	GRAY 저염٩(๑❛ᴗ❛๑)۶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굿나잇 하루가 네 이불 위로 내려앉은 이 밤 7년 전 GRAY 감사합니당 7년 전
	비비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내가 따라가도 피하면 안 돼 꼬릴 계속 흔들어 멈출 수 없어 마음이 살살 녹았어 눈이 부셨어 털이 곤두설 듯 이제 어떡해 7년 전
	세훈감쟈14 저여 라랄루루루루루ㅜㄹ룰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 에게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7년 전
	잡아줘 저도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한 번만 더 손잡아 줘요 온기를 느끼게 해 줘요 바람이 불어서 차갑단 말이에요 7년 전
	쿱스단무지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해는 금방 저물고 보지 못했었던 달도 뜨지 않았으면 해 7년 전
	길을 잃었다 저도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아이야 나랑 걷자, 멀리 너의 얘길 듣고 싶구나 아이야 서두를 건 없다 비가 올 것 같진 않아 7년 전
	WHITE WINE 저요ㅎ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7년 전
	발림 챠륵 저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나는 이렇게도 네게 이끌림 어쩜 이렇게도 네게 이끌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는 나만의 이끌림 7년 전
	미늉걈 저어어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7년 전
	스물닷새 지금도 해주시면 부탁드려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사랑해 You’re my everything to me 십 년이 지나도 하루가 지난 것처럼 변하지 않기를 매일 설레기를 나는 약속해 My love 7년 전 스물닷새 와 이거 혹시 무슨 노랜지 알 수 있을까요?♡ヽ(･ω･)ﾉ♡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빅스 - 태어나줘서 고마워 입니다! 가사가 너무 예뻐요♥ 7년 전 스물닷새 들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재연 An Encore 저도 부탁드려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7년 전 재연 An Encore 헉 감사합니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재연 너무 좋아요♥ 예쁜 밤 되세요:) 7년 전
	만덕 첫사랑 전정국 저도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7년 전
	金鐘仁 저도요 ~~~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She's my baby 새하얀 그 손 끝에 녹아버린 쇼콜라떼 You're walking into my door, oh yeah! 7년 전
	04ever 저두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그 손을 내밀어줘 save me save me I need your love before I fall, fall 7년 전
	설초연 세븐틴도캐럿들도붐붐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7년 전 설초연 세븐틴도캐럿들도붐붐 헐 센스가 만땅...❤ 감사합니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히히 예쁜 밤 되세요♥ 7년 전
	이 사람이 저욧❤❤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자 부슬비도 그치고 어디론가 떠나볼까 발걸음도 가벼운 오후의 행진곡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여지를 또 남기고 묘한 말만 남기고 글쓴이 넌 대체 뭘 하는 여자길래 도대체 뭘 먹고 자랐길래 물음표 물음표 찍게 만들어 니가 뭔데 내 입가에 미소만 짓게 만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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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잡 망했나요,,3	슈비뚜	04.21 18: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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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잡이 그립네요 2	탐이	04.17 01:49	61
oh랜만3	뚱인데요?	04.21 18:4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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