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씨미 주무시고 계셔서 오늘자 사진이 이것뿐..) 난 솔직히 얘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ㅋㅋㅋ마트에서 데려와서 나이도 확실히 모르고 같이 데려왔던 애는 작년 여름에 해씨별 갔는데 얘는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는 중ㅋㅋㅋㅋ 학교 다닐 딴 잠만 자는 모습만 봐서 얘가 어디 아프나 했는데 방학해보니까 나이 들어서인지 충실한 야행성이 된 거더라고....ㅋㅋㅋㅋ 2년이면 오래 있었지...ㅇㅇ 더 오래 살라고 내 새끼 축하 좀 해줘여!!!나 얘랑 3년 찍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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