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케이스인데
나는 왜이리 못났을까 왜이리 잘 못할까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차별받고 그래서
계속 그 마인드때문에 엄청 열심히 살고 자기를 괴롭혀가면서도 열심히 할거 하는사람들.. 잠도 잘 안자구
그게 습관이 되서 좋은 대학에 와도 뭔지 모를 자격지심 자괴감에 .. 열심히 살아야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옥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