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내가 잘못했어.
나 고집불통에 답정너짓 해서 미안하고, 상처 받으라고 던진 말에 상처 받아서 미안해.
익명 게시판에서 말할 수 있는 자유 있는데 배려 강요해서 미안해.
내가 랜선 넘어서 건드릴 수 없는 인지 영역에 대해 침범하려 해서 미안해.
샀는데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너는 괜찮다면서 입어도 괜찮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심한가?
추가글)
댓글 달기 전에 글쓴이 검색으로 내 글도 한 번만 읽어 줬으면 좋겠다. 이제 의견 충분히 들은 것 같고 자극적인 제목이라서 이렇게 핫플레이스 된 것 같아서 미안해.
제발 이거 좀 읽어줄래?ㅎㅎ
글쓴이 l 나
익들아 본문에 쓴 글처럼 내가 쓴 댓글은 한 번 읽어 보고 댓글 남겨 줬으면 좋겠어.5분 전 12:31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나도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납득했고 절충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바꿨는데 그런 댓글은 전혀 읽지 않는 것 같아서 그래.4분 전 12:32 l 스크랩 신고 답답글 l 수정 삭제 그리고 답정너라는 말이 많은데 댓글에서 몇 번이나 언급했지만 나는 처음부터 옷 샀다고 말 했었고, 옷을 입을까 말까를 물어본 글이 아니었어. 그냥 사람들의 인식이 궁금해서 쓴 글이었어. 그런 맥락에서 보면 나 답정너 맞아. 이 글에서는 분명히 답을 정하고 썼으니까. 그런데 윗댓처럼 의견을 조금 틀었을 뿐이지. 근데 답정너라는 말 좋은 말 아니잖아. 충분히 순화해서 쓸 수 있는 말을 왜 그대로 써서 무례한 댓글 남기는지 나도 이해를 잘 못 하겠어.1분 전 12:35 l 스크랩 신고 답답글 l 수정 삭제 짧게 요약해주자면 내가 쓴 댓글들도 다 읽고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고 나는 의견 절충하는 방향으로 바꿨으니 그 점도 알아줘. 그리고 무례한 댓글은 한 번 생각해보고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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