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시 초고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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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 써주지 못해서 미안하오 이번에도 ㄱㄱ싱

[낭자591]

동준!!

[낭자592]

동방신기 시아
준수

[낭자677]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8ㅁ8예쁘게 읽어줘!! 그리고 '준담' 이라는 말이 '깊은 못'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데, 깊은 못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소중한 사람을 얻었을 때 같이 오는 아픔을 생각하며 써 봤어 예쁜 꿈 꿔 낭자~

동 떨어진 그대와의 거리를 생각하다
준담 하나가 깊숙히 박혀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낭자678]

우아 고마워??

[낭자679]

응응 좋음 하루 보내~

[낭자593]

현주

[낭자595]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네 삶의
주인은 너야

[낭자598]

영주

[낭자659]

영원한
주인공

[낭자68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 '주'에 신경을 많이 썻어 지금 느끼고 있는 새벽 감성대로 써 봤응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ㅎㅎ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

영영 이대로 가버리실줄은 몰랐다.
주야 가리지 않고 나를 찾던 그 모습이 이렇게 저버릴줄은...

[낭자599]

아현

[낭자637]

쓰니 기다렸을텐데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ㅜㅜ 아, 근데 내 친구 중에도 '아현'이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참 예쁘거든ㅎㅎ그래서 예쁘게 만드려고 노력했어!!좋게 봐주고 좋은 하루 보내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내 마음 한가락,
현실을 도피하다 만난 어여쁜 꽃잎 하나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낭자647]

세상에... ｡•́︿•̀｡ 글 너무 예쁘다 예쁜 글 써줘서 고마워! 낭자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진짜 고마워 ❤

[낭자652]

마은에 든 것 같아 너무 다행이다!ㅎㅎ
예쁘게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을일만 가득하길 바라~

[낭자601]

서연

[낭자681]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ㅠㅠㅠㅠ근데, 참 예쁘게 만드려고 노력 했단다 낭자야ㅎ 그럼,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서쪽으로 가면 그대얼굴 볼 수 있나요
연하게 자취를 드러낸 그대,

나는 그대만을 보고 있는데
그대는 왜 나를 봐주지 않는걸까요

[낭자692]

고마워 좋다!

[낭자702]

마음에 든 것 같아 다행이야!!8ㅁ8
좋은 하루 보내~

[낭자603]

윤서

[낭자669]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윤달로 비유해봤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고, 좋은 꿈 꿔~

윤달이 왔다.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다 드디어 만났다.

이별하기 싫다.
헤어지기 싫다.

이대로 계속,
윤달이 왔으면 좋겠다.

[낭자696]

헉 아니야 너무 고마워!!!!!

[낭자705]

응응!!ㅋㅋ
예쁜 하루 보내길 바라 윤서 낭자야~!

[낭자605]

여은 해주라~!

[글쓴낭자]

여한이 없기는 커녕 그리움은 극에 달했습니다
은연히 떠나신 그대로 인해......

[낭자608]

가민

[낭자682]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성심성의껏 써 봤으니 부디 마음에 들어으면 좋겠어! 예쁜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 한아름 쏟는 내가
민망하여 애써 웃어보지만 이미 지마간 아픔 어쩔도리 모릅니다.

[낭자694]

헉대박고마워!!

[낭자703]

응응 예쁜 하루 보내길 바라~

[낭자609]

재현!

[낭자651]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예쁘게 읽어줘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

재미없던 고달픈 인생을
현달한 그대의 마음이 휘감아 만음 짓는구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낭자]

은행나무 앞에서 기다릴게요 낙화가 끝나더라도
별 기색없이 초연하게 있겠습니다 그대 올때까지

[낭자611]

숙희

[낭자612]

다혜

[낭자613]

선영

[낭자614]

수빈 !!

[낭자683]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 예쁘게 쓰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새벽감성이 올라와서 두개나 썻지롱 희히 예쁘게 읽어주고, 좋은 꿈 꿔~

수도,
빈 내맘 속 중심에 서서 점점더 커져만 가는 설레이는 그곳

너는 내 마음속의 수도
수도 없이 많이 맡아보았던 꽃내음, 봄이 오는 소리,
빈 속 허기를 달래듯 쉴틈 없이 찾아와 익숙하다 생각했건만

너라는 봄은 처음 느껴보는 계절이라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낭자615]

채림

[낭자617]

세림
ㅜㅜㅜㅜㅜㅜㅜㅜ림 어려워서 다 안해줭...

[글쓴낭자]

세상에 남은건 내 육신과 그댈 기억하는 마음뿐 이제 남은건 그
림을 그려 육신이 부서질때까지 기억을 추억으로 바꾸는 일...

[낭자618]

다영

[낭자64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하지만 내 감성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으니 예쁘게 읽어줘~

다리가 퉁퉁 부어라 그대만을 찾아 헤메는데
영영 못보는건지, 아님 사라진건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구나

[낭자620]

고은

[낭자67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아련한 감성을 녹이려고 했어!!ㅋㅋ 예쁜 꿈 꿔~

고운 네 손 잡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은연히 빛나는 너의 눈물에 괜시리 마음이 무거워지는구나

[낭자621]

영화

[낭자638]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인데 여기서 만나니까 뭔가 좀 반갑다!~ㅋㅋ신경써서 써봤는데 예쁘게 읽어줘 좋은 하루 보내~

영영 못볼지라도, 기회조차 없대도 좋다.
화염 같은 내 맘 그댄 꼭 알게 되리라. 그럼 된 것이다.

[낭자648]

어머낫! 혹시 낮에뜨는달인가?! 머지 나도 본것같은데! ㅋㅋㅋ ㅎㅎ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예뻥 ㅠ_ㅠ 넘나 사극틱해 맘에드로 ♥

[낭자650]

마음에 들다니 너무 다행이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낭자623]

현지

[낭자624]

현서
예지 둘 다 부탁해도 될까ㅠㅠ

[글쓴낭자]

현서야 예지가 너 찾는다 따르릉
서로 한번 방문해주십시요
예
지금 가겠습니다

[낭자639]

재완

[낭자642]

유나

[낭자684]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 유나 낭자ㅠㅠㅠ!! 시 처럼 쓰려고 써 봤는데 예쁘게 읽어줬음 좋겠고 곧 다가올 아침 활기차게 보내렴~ 좋은 하루 보내고!!

유일한 꽃망울이고 싶어라
나는 그대에게 아직 피어나지 못한 어린 꽃망울이고 싶어라

그럼 그대가 날 더 중히 여기셨을텐데

피지도 못한 꽃망울,
이리 밟히고 저리 뒹굴어
애달픈 마음만 깊어가네

[낭자693]

현정

[낭자698]

늦었나,,,? 재은 해주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