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부원한테 다리찢기 시켜서 논란 됨

	익인1 한국이어도 저렇게 강제로 했으몀 논란될것같은데! 요새 sns워낙 금방 퍼져서 6년 전
	익인2 ㅇㅈ우리나라였으면 애초에 다리찢을줄 아는 사람을 뽑지 않았을까 싶은데 만약 아니면 너만 못찢는다고 꾸중했을듯 6년 전
	익인4 맞아. 우리나라는 하기 싫음 나가. 그것도 못 견디면서 넌 어딜가나 적응 못해. 하는 분위기임. 6년 전
	익인5 요즘은 sns때문에 난리날듯 6년 전
	익인6 SNS 난리나도 사립은 안 바뀌지 않나 6년 전
	익인7 근데 좀 당황했음... 무용하는데 학원에서도 다 그렇게 찢는지라....... 그냥 맨날 울고 소리지르고 하고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드림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2 222 춤 배우는데 울고 소리지르고 선생님 다리 쥐어뜯으면서 째는데 또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 못째니까..ㅋㅋㅋㅋㅋ헤헤 6년 전 익인39 진짜 궁금한데 그러면 다치는 경우는 없어? 솔직히 안 다치면 상관없다고 생각 6년 전 익인45 웅 전혀 안 다쳐 후유증이 가긴가는데 다치진 않아 쌤이 강사생활도 오래하셨고 오랫동안 그렇게 배웠는데도 안 다치니까 그렇게 히셨질 6년 전
	익인8 우리학겨 댄스부도 강제러 다리 찢고 연예과는 당연한거지만 당연히 다리 찢게함... 누르고 당기고 울고불고 중요하지않아 6년 전 익인40 진짜 궁금한데 다치진 않아?? 6년 전 익인42 움 우리 학년에서는 다친사람 없던 걸로 기억해 6년 전
	익인10 맞아 ㅋㅋㅋㅋ 치어리더면 당연히 찢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을 듯 6년 전
	익인11 애초에 찢을 수 있는 사람 뽑았을듯 6년 전 익인12 22 6년 전 익인33 33333ㅇㄱㄹㅇ 6년 전
	익인13 우리 학교는 치어리더 부가 유독 똥군기가 심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6년 전
	익인14 나 무용할 때 하루 날 잡아서 그 날 애들 다리 다 찢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수치. 누워서 애들 다 보고있고 그 상태에서 선생님들이 다리 한 쪽을 내 귀까지 친히 올려줌,,그 때 울면서 다리 찢겼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왜 거기서 거부를 못 했을까 싶음,,너무 당연해서 그랬던 것도 같고. 6년 전
	익인15 엥 막줄머지 6년 전
	익인16 근데 치어리딩 하려면 원래 다리 찢기 잘해야되지 않아..?동작 자체가 다 그러던데.. 6년 전 익인17 22 6년 전 익인19 다른 동아리나 평범한 춤동아리면 필요없지만 6년 전
	익인18 근데 치어리더면 그런 훈련있는거 알고 들어간거아닌가? 6년 전 익인21 그니까..내가 옛날에 할때는 다리찢기 못하면 그 훈련들 못 따라가던데 6년 전
	익인20 나 고등학교 치어리딩부인데 다리찢기 못한다..ㅎㅎ 6년 전
	익인23 근데 치어리딩 자체가 원래 다리찢는 동작이 많은데 감수하고 들어가야되는거 맞지 않아? 마치 발레가 그런거처럼 6년 전 익인29 그니가..발레나 피겨처럼 치어리딩도 다리찢기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6년 전
	익인24 ㅋㅋㅋ몇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태권도 댕기면 다리 잡고 강제로 다리 찢게 했잖아... 영상으로 본적 있는데 애가 소리지르고 울면서 발버둥대는데 발버둥못치게 사지잡고 강제로 다리 찢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경악햇지...ㅎ 어떻게 그런걸 강제로 할 생각을 하지..덜덜슨 6년 전
	익인25 다리도 못찣으면 그냥 부에서 쫓아내지 왜 억지로 까지.. 6년 전 익인26 그리고 애초에 되는 얘들만 뽑아야지 다리찣는 동작이 얼마나 많은데.. 6년 전
	익인27 치어리딩에 필요한 건 맞는 것 같은데 유연성 안 좋으면 기본점프도 못해서 6년 전 익인30 222 6년 전
	익인28 억지로 시켜서 그런건가...??? 6년 전 익인31 근데 난 진짜로 억지로 시키는거보다는 본인이 하고싶은데 부족한게 있으면 스스로 연습을 하든가 그만두든가 잘리든가 해야지 억지로 시키는건 잘못된 것 같아 보통은 사소한 것부터 강요되면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아 6년 전
	익인34 육상부에서 지구력 훈련시키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요..!? 애들 핏줄터질정도로 억지로 시켰남.. 6년 전
	익인35 ㅇㅅㅇ 나 7살때 강제로 벽에 다리 붙여놓고 뒤에서 엉덩이 눌러서 아프다고 울었는데 1분 끝까지 채우고 놔줬었는데 6년 전 익인36 발레도 엄마가 시켜서 간거였던...ㅎ 잘한다는 칭찬 듣는게 좋았던거지 발레를 좋아했던게 아니야 6년 전
	익인37 필요하든 아니든 강제로 시켰다는 게 문제지... 차라리 애초에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든가 엄연한 폭력임 6년 전
	익인38 엥... 근데 배우러 갔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춤 동아리라고 해서 춤 엄청나게 잘 하는 애들만 뽑지는 않잖아 6년 전
	익인41 걔 허벅지 파열됐다고 했던거 같은데 6년 전
	익인43 나 태권도 다닐 때는 다리찢기 강제로 잘못하다가 골반 나간다고 단계적으로 천천히 늘려줬는데 그래도 아파서 울었지만ㅋㅋㅋㅋ 6년 전
	익인44 ㅠㅠ 중딩때 내친구 완전 뻣뻣한데 그 팝스 기본은 나오게해준다고 무용쌤이 억지로 찢었다가 죽을것같다고해도 갠찬타구하는데 갑자기 발작처럼 크게 아파해서 업고 보건실가니까 허벅지 근육 찢어진거엿음... 6년 전 익인46 진짜 충격이었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그러고 사과하고 끝이었다 병원도 안가게하고 ㅋ 6년 전
	익인47 ??훈련이라고 억지로 하게만든게 잘못이지... 정 다리찢기가 안됐으면 오디션 통과를 못하게 만들던가 햇어야지... 6년 전
	익인48 지나가던 무용익인데 사실 스트레칭은 저정도로 해야 쪼금씩 느는 게 맞긴 하다만 전공도 아니고 학교 동아리에서 저정도로 굳이? 6년 전 익인51 무용익!! 오오 ㅠㅠ완전 헥 뻣뻣인 저는 무용익들보면 멋있어보여요ㅠㅠ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10/20 9:06:5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55 22211 6년 전 익인56 ㄹㅇ ㅋㅋㅋㅋ... 6년 전
	익인50 나 학교에 기계체조 필수였는데 다리찢는 거 필요하딘구 교수님이 억지로 잡아찢어서 허벅지 안쪽부터 무릎까지 다 피멍들고 허벅지 근육나갔어....그래서 한달정도 잘 걷지도 못했는데 교수님이 엄살부리지 말라구 하면서 계속 찢고 누름ㅋㅋㅋㅋ결국 허벅지 너무 아파서 해야하는 동작 연습도 못해서 F맞았고 그 과목 또 들음... 6년 전
	익인52 아침에 뉴스에서 영상나오길래 봤는데 너무 아파보였음ㅠㅠ막 소리지르고ㅠㅠㅠ 6년 전
	익인53 나 유학익 치어리더였는데 코치님이 진짜 강요 안 함 윈드밀 한 번 해볼까? 스트레칭 해볼까? 이렇게 연습 유도?만 하고 연습 끝나면 노력하느라 수고했다고 칭찬해주심 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4 근데 한국반응이 나쁜거라곤 생각이 안 든다,, 몬갈 하려면 하긴 해야하니까,,, 그냥 의견 차이같아 6년 전
	익인57 본인이 하고 싶다 근데 못한다 그래서 도와준다는 건 괜찮은데 본인은 굳이 다리를 잘 찢아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잘 찢어야한다고 강제로 다리찢기를 시키는건 잘못된것 같은데... 6년 전 익인58 무용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부활동인데? 6년 전 익인59 근데 치어리딩 기본점프하더라도 유연성이 필요해 치어리딩은 연습에서 끝나는게아니라 공연을 하니까 6년 전 익인60 난 다리찢기가 유연성의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굳이 강제적으로 찢지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부활동이니까 한 번에 막 잘 할 필요없고 완벽하게.해야한다고도 생각안해서 다리찢기 못하면 못하는데도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거엿어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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