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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04l
이 글은 6년 전 (2017/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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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철 벽
6년 전
익인3
앜ㅋㅋ 귀여워????
6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
파워철벽ㄷ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
6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7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8
철벽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6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오티 때의 나같네... 내가 캐리어 무거워 하니까 들어줄까? 이랬는데 나 완전 힘 쎄다고 거뜬하다고 들어보이면서 거절했는데 ㅎㅎ...
6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0
나 모쏠아닌데 그럼...ㅎ 하
6년 전
익인11
중요한건 그때는 진짜 아무생각없이 말한거였는데 집오면 후회ㅋㅋㅋㅋㅋㅋ아 내가 또 철벽쳤구나...
6년 전
익인12
나도 파워철벽이라 여태 모솔인겅가...썸타다가도 맨날 철벽침..전에 머리에 뭐묻어서 묻었다고 치워줄랴고하는데 아니에요 제가 할게요 하고 했는데..안녕나의 연애..?? 저건 예시중하나의 불과하지만 주변애들도 제발 철벽좀 그만치래..
6년 전
익인13
이게 그렇게 철벽이야..?
6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6년 전
익인15
헉 이런 게 철벽이라니 저러면 관심없는 줄 알아???ㅠㅠㅠ
6년 전
익인16
???ㅋㅋㅋㅋ나매일저러는뎈ㅋㅋㅋ그래서내가.....
6년 전
익인17
헐 나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철벽이었다니 ^^ㅎ
6년 전
익인18
헐 나도.. 소개받은 오빠가 나 엄청 맘에 든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거의 사귈뻔했는뎅....내가 술먹고 ㅠㅠㅠ남자경험없는거 티내서... 윽 ㅠㅠㅠ 결국 잘 안됨 ㅠㅠ 그오빠가 부담스럽다해써.. 내가 너무 깨끗해서 상처줄거같다귴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0
그게 철벽이였어....????
6년 전
익인21
나 철벽 대마왕인데.... 내친구들이 나한테 아스팔트 라고 함..
밥먹자 했는데 난 진짜 군것질을 좋아해서 밥싫어한다고 거절해서 끝^^
신발사러 가야하는데 혼자 가기 싫다고 하길래 나중에 친구랑 가라해서 끝^^
밥 왜이렇게 조금 먹냐구 걱정되니까 많이 먹으라고 하길래 할말없어서 ..네..하고 그냥 가서 끝^^
머리 묶어도 이쁘다고 하길래 죄송합니다 해서 끝^^
친구들한테 맨날 욕먹음...

6년 전
익인22
야... 나는 재작년 겨울에 나 춥대서 주려고 커피 사온 사람한테 커피 안 마신다고 다시 손수 쥐어서 돌려보냄 이게 진짜 구린 처사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지 아...나레기... 왜 그랬냐
6년 전
익인23
ㅎㅎ 난 별명이 드라이아이스야
얼마나 차갑게요~?

6년 전
익인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6년 전
익인25
난 별명이 캡틴아메리카 방패급 철벽이라던뎅
6년 전
익인26
나 학교에서 일 할 때 쌀 포대 드는데 오빠가 들어줄게 했는데 내가 아녜요 여기서 지낸 짬밥이 몇년인데요~ 하고 내가 들었어..... 하........ 연약한 여자티 좀 낼 걸.......
6년 전
익인27
ㅋㅋㅋㅋㅋ나도 그런적 있음ㅋㅋㅋ 치마입어서 옷 벗어줬는데 옆에 놔두라는 소린줄알고 옆에 곱게 접어놓음ㅋㅋㅋㅋ
6년 전
익인28
나도 실습때 엄청 무거운거 드는데 거기서 근무하는 공익이 제가 들어드릴게요 이러는데 아니예욥 저 혼자 할 수 있어요^_^!! 이러고 올라가는게 갑자기 뭔가 내가 시러졋어
6년 전
익인29
아이런게 철벽이구나..주변사람들이 내가철벽친다는데 나는몰랐거든 저런게철벽치는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1
미래의 나군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학교에서 아싸여서 애들이랑 어색한데 애들이 다가오면 내기준에는 철벽이 아니라 낯가리는건데 애들은 철벽으로 생각하는 경우 많더라... 모솔 화이띵하쟈...ㅠㅠㅠㅠ
6년 전
익인32
나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난 철벽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 엠티 갔을 때 나한테 관심 있던 선배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술 마시고 있었는데 주변에 다른 여자선배들이 술자리 뒷정리 시작하시는거 보고 내가 걍 벌떡 일어남ㅋㅋㅋㅋㅋ 선배가 내 손목 잡으면서 "가지마" 이랬는데 그거 뿌리치고 "아 저 언니들 일 좀 도와드릴게요" 하고 한 점 미련없이 일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3
나도 자꾸 같이 걸으면 어깨 잡으면서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괜찮다고 제발 차도 쪽으로 걷게 해주세요 저 차에 치여도 괜찮아요 해 헤헤
6년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6년 전
익인4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4
난 방금도 과오빠가 기숙사 데려다준다는데 ㄴㄴ 걍감 ㅅㄱㅅㄱ 하고 옴 ㅋㅋㅋㅋㅋ; 리얼 내 일상;
6년 전
익인35
근데 모솔이여서 철벽친다는 프레임 없었으면.. 걍 싫어서 철벽치는건데 모솔이나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오해하는 경우 많더라..쩝
6년 전
익인49
22222
6년 전
익인36
아..그게 티내는 거구나.. 여기저기 흘리고 다녔네...ㅜ
6년 전
익인37
근데 진짜 그때 방가려고 한거면 잠바 필요없지않아..!?
6년 전
익인38
모솔따흐흑..
6년 전
익인40
엥 모솔티나는거아닌데?!?!
6년 전
익인41
헐 이게 철벽이구나... 난 등산 하는데 손잡아줄까? 이랬는데 혼자 갈수있다고 거절했거든.....
6년 전
익인42
아 나도그럼.... 난 심지어 얼굴도 엄천 빨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솔 온몸으로 티냄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철벽치고 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43
아나도ㅋㅋㅋㅋㅋ 여름에 동아리사람들끼리 술래잡기같은 뛰어다니는게임하고나서 내가 땀을 뻘뻘흘리니까 동아리선배가 손으로 부채질해줬는데 바로 철벽ㅋㅋㅋㅋㅋㅋ저 별로 안더운데요? 이래버림ㅎ 아휴~~~~^^
6년 전
익인44
충격 이게 철벽이야???? 그럼 잠바 입어야 철벽 아냐??? 난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한건뎈ㅋㅋㅋㅋ
6년 전
익인46
동기 남자애 : 머리 염샏했네
나 : ..........
남자 : 말 좀 해

생각이 안나는걸 뭐라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7
아 이게 모쏠의 특징이였어,,? 나도 저러는데,, 나 모쏠 맞아,,
6년 전
익인48
저게 철벽인 걸 댓글 보고 안 모솔 1 (2n세)
6년 전
익인51
나도 얼마전에 밤에 기숙사 가야돼서 동기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내가 난 강하니까 혼자갈수 있다함.......나란 녀석...ㅎ
6년 전
익인52
이게 철벽이었다니.. 미래의 나 걱정된다 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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