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고 또 온 인연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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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요! 애인이든 친구든 오랫동안 마음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알고싶어요 후기 꼭 써오겠슴다...!

[익인2]

저요ㅠㅠ 제가 지금 21살인데 아싸고 모쏠입니당 한 친구 빼고는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대학와서도 인간관계가 피곤해서 아싸로 지내고 있구요..ㅠㅠ사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게 싫어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게 힘들어요 친구든 애인이든 제가 놓치지 않아야 할 운명의 상대를 알고싶어요

[익인3]

저용. 정말 마음놓고 의지할 친구가 없어요. 항상 외로운 느낌?

[익인4]

저요

[익인15]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즘들어 멀어진 느낌이에요 중학교때부터 대학교 까지 같이왔는데

[익인5]

저..

[익인6]

멀어지는..친구도 가능할까

[익인7]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지만 정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몇명인지 궁금해요... 훗날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제 곁에 남은 사람들이 많을까요 또 끝까지 저를 좋게 생각할까요 또 제가 꼭 붙잡고 곁에 두어야 할 인연이 보이면 말해주세요!!

[익인9]

저요! 정말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친구들과 뚜렷한 이유 없이 점점 멀어져요...

[익인12]

정말정말 소중한 친구 둘이 있는데 걔네는 서로 연애중이야
근데 내가 그 중 한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거든
내가 이 친구하고 인연이 있을까?
이 친구 아니더라도 내가 꼭 잡아야하믐 사람이 보인다면 말해줬으면 좋겠어!!
피드백 잘 해줄 수 있다!!사랑함다 쓰니님

[익인14]

저요!!!

[익인16]

나나

[익인22]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 믿었던 친구랑 싸운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뒤숭숭해요 ㅠㅠ 주변에 혹시 잡아야 할 인연이 있나요?ㅠㅠ 친구든 애인으로든 꼭 잡아야 할 인연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ㅠㅠ

[글쓴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침침한 여자아이.장발인지 단발인지 애매한 머리길이.익인이 이런 분위기를 싫어해도 괜찮아.서로 맞춰갈테니까

[익인41]

더 자세한 모습은 알수없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가 맞는지 잘모르겠어서요...

[글쓴이]

첫 만남이 사람이 별로 없는 공공장소였나요?

[익인53]

글쓴이에게
사람이 별로 없는... 아직 학생이라 학교에서 주로 만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아직 제대로 누구다! 싶은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는 건가요?!

[글쓴이]

53에게
네.글에 써있듯 현재일수도 미래일수도 있으니까요.

[익인54]

글쓴이에게
일단 주위를 잘살펴보면서 다녀야겠어요!! 아직 누군지 감이 안오는거 보면 나타나지않은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제 인생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익인17]

저요

[익인19]

저요 후기꼭 남길게요 !!

[익인20]

저요!!!!! 주위에 사람이 없는가 같고 항상 좀 공허해요.. 사주에 외로울 팔자라고 한것도 떠오르고... 나중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참다참다 멀어진 친구가 있는데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었을까요...?

[익인21]

나 ㅠㅠ

[익인25]

인복이 없는 것 같아 중학교 때 친구들 중에 연락하는 애는 딱 하나고 고등학교 때 친구들도 네 명 정도밖에 없어 그 중 두 명도 이미 멀어질대로 멀어졌는데 간신히 붙들고 있는 정도... ㅠㅠ 나는 그냥 인복이 없는 거야? 진짜 친구는 앞으로 절대 사귈 수 없는 걸까

[익인24]

저도요...ㅜ

[익인47]

알고 지낸지 7년 정도 되는거 같은데 얼굴은 몇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하고 연락도 엄청 드물게 하는데 취미도 같고 그래서 이 사람이랑 어떤지 궁금해!소중한 인연인지!!

[익인26]

저두저두!

[익인27]

저 부탁드려요

[익인28]

귀인이 평생 귀인이 아닐수도 있나요 ?

내가 믿었다 생각한 사람들은 다 떠나갔어
내 탓인지 네 탓인지

[글쓴이]

네.인연은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익인44]

한번 귀인의 인연이었던 사람이 바뀔수도 있는거군요?

[익인29]

저희 과는 규모가 작아서 사실 씨씨가 쉽지 않아요. 그냥 조금 관심가던 애가 있었는데 이번 학기 들어서 감정이 좀 생겼고, 많이 친해졌어요. 어느 날 우연히 제 맘을 던지듯 고백했고 역시나 거절당했어요. 지금은 고백한 그 날이 무색하게도 다시 그 전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와 지내고 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는 아직 감정이 조금 남아있어요. 좋은 인연일까요?

[글쓴이]

글 다시 읽으세요.

[익인30]

약 10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4명이 있는데 이 우정이 영원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재수하면서 애들한테 서운했던것도 많고 말 못했던 고민들도 많은데 그냥 다 혼자 참고 눌렀거든요.. 아무래도 저의 위치가 그랬으니까 약간의 배려를 바랬던건 저의 탓이겠죠. 그리고 저번주에 수능 밀리고 친구랑 통화하다보니까 저보다 더한 짐을 가지고 살아가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하이튼 저의 10년지기 친구들과 계속 이어나갈수 있나요?

[익인31]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3]

저요ㅠㅠㅠㅠㅠ꼭 부탁드려요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항상 데이고 살아요ㅠㅠㅠㅜㅜㅜ

[익인36]

과거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중 다시 만나게될정도로 깊은 인연이 있는 친구가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나타나지 않았나요?

[익인39]

저요저요 전 인복이 있는듯 하면서 없는거 같아서요ㅠㅠ 그러니까 스승 연들은 다 좋은데 쟤 또래애들이랑은 왜 그렇게...

[글쓴이]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사람.내향성과 외향성이 공존하는 사람.

[익인61]

외적인 걸로 좀더 자세히 알수 없을까요?

[글쓴이]

앞머리가 있는 긴 생머리.분홍색 장미가 어울림.

[익인71]

제 주위엔 다들 앞머리가 없으니까 앞으로 만날 인연인가봐용ㅎㅎ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할수 있는건 노래추천 뿐 이라서 Eurielle - Carry Me 추천 해요 뭔가 몽환적이면서 차분해서 좋아요

[익인40]

제 곁에 지금 귀인이 있을까요 ? 다 좋은 사람같고 그런데 가끔 가다 의문이 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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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학이나 긴 해외여행을 갔다온 적 있는 사람.

[익인45]

몰랐지만 나도 귀인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까?

[익인48]

저요! 혹시 귀인을 이미 만났나요?

[익인49]

쓰니야 혹시 내 주변 사람들 중에 놓쳐서는 안되는 귀인이 있다면 그 이미지 알려줄 수 있니...?!!
아님 앞으로 만나게될 귀인의 이미지라는가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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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푸른 색이 잘 어울리는 남자.그리고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일수도 있어요.

[익인51]

작년에 내 롤모델이라고 생각되는 귀인을 만나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얼마전에 서로 가진 생각이랑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던 일이 있었어. 나는 그 일로 정이 떨어졌고 사실 연락 안하고 싶은데,, 앞으로도 놓쳐서는 안되는 귀인일까? 아니면 나에게 귀인이 따로 있는걸까?

[익인52]

제 귀인은 누굴까요

[글쓴이]

딱 봤을 때 자줏빛에 가까운 보라색 계열이 떠오름.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겨울의 이미지.

[익인55]

아는 사람 중에 귀인이 있을까요?
아니면 곧 만나게될까요?

[익인56]

올해 처음 알게 되고 만난 친구인데 지금은 정말 친한 사이에요 몇년지기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힘든 얘기도 서로 다 하고 서로 조언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그런 사이인 친구라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도 다니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계속 보고 싶은 친구인데... 이 친구랑 저랑 오래갈 수 있는 인연인 걸까요? 지금 현재로선 서로서로 의지를 많이 하는 친구에요

[글쓴이]

견과류,맥주를 마시면서 만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익인80]

헙... 그렇담 오래 갈 인연이라는 건가요? 이친구가 제 귀인인 건가요?

[글쓴이]

그 친구가 그렇다면 맞습니다

[익인84]

이친구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익인57]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 친구 관계로 트러블이 많았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아서 학교 못갈정도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관계가 틀어진 친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믿을만한 친구 두명을 사겼어요. 그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고3때 만난 친구들이랑고 간간히 연락 하는데 이 친구들이 제게 귀인일까요?
그리고 팬 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지인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많이 친한데요, 이 사람들이 제게 귀인일까요?

피드백은 꼭꼭 할게요!

[익인58]

지나친 댓글은 안보이시는건가요?

[글쓴이]

아니요~

[익인59]

넹ㅠ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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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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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원할때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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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제 능력은 선천적인 능력에 가까워요.

[익인63]

제 귀인은 누구 일까요?

[익인64]

피드백 진짜 꼭할게요ㅠㅠ 제 귀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익인65]

귀인이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익인68]

귀인이 누굴까요...

[익인70]

저 지금 귀인 만난 것 같아요 그 사람이랑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고 즐거워요 그 사람이 제 귀인일까요?

[익인72]

쓰니는 자신의 귀인도 보이나요?

[글쓴이]

보이지는 않지만 알아챌 수 있지요.

[익인75]

알아챈다면 그 사람을 기다리나요 아니면 먼저 다가가나요?

[글쓴이]

둘 다입니다.

[익인78]

아 그렇군요..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 인터넷상의 댓글만으로도 댓쓰니의 귀인들이 한명한명 다 보이나요?

[글쓴이]

78에게
귀찮지 않아요.음..다 보지는 않고 많은 귀인들 중 시간상 가까이 있는 귀인 중 한명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익인81]

글쓴이에게
아 고맙습니다!

[익인76]

지금 대학교를 같이 다니는 친구, 알바 사장님 중에서 귀인이 있나요?

[익인79]

제 귀인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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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사람이랑 내년 벚꽃 필 즈음의 봄에 동물원을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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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야 모르죠..?어쨌든 그 일을 계기로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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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밝고 화사한.남에게 긍정적인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익인93]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기존의 사람보다는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일것같아요! 쓰니님 곁에도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익인83]

제게 인연이 있나요

[익인87]

저는 남자는 진짜없고 여자친구들은 그래도 몇명있습니다 이중에중2부터22살인지금까지 친구인 6명아이들이있고 다른중학교친구한명 대학친구 3명이있습니다 근데 6명인친구들중에 한명괴 유독 잘안맞는거같고 잘맞는다싶다가도 아니다싶고ㅠㅠㅠ이친구랑저는오래갈까요??그리고지금글에적힌친구들과오래갈까요??전제가어느정도베풀며산다생각하는데그렇게저한테돌아오는거같지도않고 ㅠㅠㅠ 중딩친구1명은 노래라는공통점이있는데너무자기생각만하는것같아요ㅠㅠ저랑오래잘지낼수있을까요ㅠㅠㅠ너무이야기가많아횡설수설해서죄송핮니다ㅠㅠ

[익인88]

저요!!!...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익인89]

지금도 질문해도 될까요? 지금 외국에 나와 살고 있어서 친했던 친구들이랑은 온라인으로 연락만 하고 있어요. 요즘들어 혼자 있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런 생각을 말하려고 보니까 누구한테 말해야될 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게도 귀인이 찾아올까요? 아니면 이미 제 주변에 귀인이 있을까요? 혹은 저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익인91]

제가 인복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 사람들은 저를 다들 좋아하기는 하는데 요즘은 저를 미워하는 사람도 많아진 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미움받는게 처음이라 낯설고 무서웠어요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92]

어렸을 때부터 학대 받고 자라고 고등학교 1학년 떄 자퇴하구나서 정신병원에 있다가 퇴원했어요
현재는 약만 먹고 있는 중이고 19살 이에요
이런 제 인생이 바뀔 수 있게 도와주는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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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로 소홀해지면 끊어질 수 있어요.인연은 만남으로써 이뤄지고 끝은 어떨지 모르는겁니다.

[익인95]

제가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학년이 바뀔때마다 그 전 학년에 있던 친구들과 왜인지 연락을 잘 안하게되고 그렇다보니 멀어지게 되어서 어릴때에 친했던 친구들이 아직까지 이어진 사람이 없어요 가장 최근까지 연락하는 학교 친구들은 고3때 친구들인데 사실 이 친구들도 엄청 친하지는 않아서 오래갈지 아닐지 잘 모르겠고, 재수학원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들도 나중에까지 오래 연락하고 제 옆에 끝까지 남아있을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찾아올까요 아니면 제가 이미 놓쳤을까요.. 아니면 지금 제 옆에 있는데 제가 못찾는걸까요 도와주세요

[익인98]

고등학교 친구들이랑은 잘지내는데 대학 인간관계는 별로인 것 같아. 다행히 마음 맞는 좋은 사람 한 명 만나서 잘 지내는 중이긴 한데 취업할 때나 앞으로 사회생활 할 때 좋은 사람은 만날 수나 있을지 걱정돼. 내 성격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잘 모르겠거든, 그냥 수시로 바뀌는 것 같애.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들은 내 모습을 다 아니까 되게 편하고 그런데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랑은 내가 그사람 첫인상이 좋고 이야기가 잘 통하면 쭉 이어가고 아니면 칼같이 딱 잘라버려. 이런 게 좀 심해서 인간 관계 형성이 되게 어렵더라구.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익인99]

나도 정말 알고싶어..
이유는 많이 산건 아니지만 19년을 사는동안
정말 많은 인연이 스쳤는대 항상 오래가지를 못했어 이성이던 동성이던 그래서 내가 혼자가 되었을때가 더 많았고 혼자가 될때마다 자괴감도 빠지고 우울감도 더 깊어져서 괴로워할때가 많아..그래서인지 사람을 만날때마다 저 사람도 나를 좋은인연이라고 생각할까 라도 의심까지 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어.. 쓰니가 보인다면 말해주는 내가 만나야할 인연을 찾아서 나도 행복해지고싶어 꼭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지금보다는 뭔가 나아질것같아.. 부탁할게 고마워

[익인100]

저는 사람들이랑 공감대 형성이 쉽지않고 혼자 생각이 많은타입이에요 저랑맞지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관계도칼같이 잘라내버리구요
저한테도 귀인이 올까요? 온다면 어떤사람인지 놓치지않게 힌트를주세용!!!!

[익인102]

제 주위에 귀인이 있을까요? 항상 뭔가 동갑들이랑은 잘 못 어울리고 연하나 연상하고만 친해져서 그게 고민인거같아요

[익인103]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랑 연 끊으면서 저한테 진정한 친구는 없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저한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04]

나한테 오는 귀인은 어떤사람일까?ㅠㅠㅠㅠㅠ정말 소중한 인연을 안놓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익인105]

제 귀인은 어떤사람 일까요?

[익인106]

대학에서 친해진 동아리친구들이 있어요 남자 2명에 여자 2명이구요 과는 다 다르지만 같은학년이고 어쩌다보니 동아리안에서 친해져서 같이 단톡도 만들고 여행도 다니고 서로 자취방에서 술먹고 놀기도하고 그래요. 서로 말이잘통하고 또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힘든일도 다 잊곤해요. 지금 넷이서 같이 다닌지는 이제 1년정도 다되가고 한명은 군대가있습니다. 휴가 나오면 또 같이 놀러갈예정이예요. 얘네랑 평생친구하고싶은데 평생친구가능할까요..

[익인107]

귀인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너무 헷갈려요 내 생각과 그 사람의 생각이 같을지 걱정되고.. 괜히 또 나만 상처받는 거 아닐까ㅜㅡㅠ

[익인108]

고등학교 진학 후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저 같은 사람한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사람들 입니다. 너무 과분해서 도리어 제 자신을 숨기게 돼요 실망할까봐. 제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귀인이 지금 제 곁에 있을까요?
이제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대학생활 중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대학에서는 되도록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말라고 충고하는 글들을 많이 봐서요. 너무 마음을 닫고 생활하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익인111]

제 스스로에게 갇혀있나 봐요 내 이야기를 꺼내놓고 싶은데 꺼낼 수 없어요 사람이 그리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털어놓을 기회가 있다면 제가 말하지 못해요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 봐 혹여나 약점이 되어 돌아올까 봐 무서워요 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인연이 오길 바라요 지금 친구들 지인들 모두 모두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거든요 앞으로 만날 지금 있는 인연 모두 환영해요

[익인112]

제 자신이던 제 주변사람이던 잘 모르겠어요 저한테 귀인이 있을까요? 제가 귀인이 있을만한 사람일까요..

[익인114]

요즘 진짜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글 남깁니다. 저를 뺀 친구들이 저를 피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이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지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고3 다 끝나는 마당에 그냥 참으라고도 하지만, 수능 끝나고 남은 그 널널한 시간동안 혼자라고 생각하니 학교에 가기 싫어지네요. 또 이 중 2명에겐 진짜 많이 의지했었고, 믿었던지라 더욱이 멀어지기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인115]

좋은 친구들이랑 연이 끝나니까 되게 허하네요 제 귀인은 있을까요? 정말 놓치기 싫네요ㅠㅜ

[익인116]

저는 인생의 친구를 만났나요

[익인117]

저는 요즘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만 인간관계에 실패한 느낌입니다

[익인118]

저는 제가 인복이 꽤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실제로도 그런 편이었구요 누가 내 뒷담깠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었고 친구랑 싸우는 경우는 제가 친구 성격이랑 너무 안맞아서 싸울수 밖에 없었던 한 두번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인복이 좋다고 생각하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전학온 뒤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태어나서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싸워본건 처음이고 제 뒷담을 깠다고 제 귀에 얘기가 들어온거도 처음이네요 이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전학와서도 좋은친구들은 분명히 만났지만 이렇게 많이 싸워본적이 처음이라... 안그래도 전 동네랑 많이 멀어진데로 이사와서 전 동네 친구들은 잘 못만나는데 여기서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랑 와르르 싸워버리니까 기분이 안좋네요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두명은 절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구요.. 확실히 좋은 친구는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두 친구는 저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는건가요..?

[익인119]

지금 제 주위엔 귀인이 있나요?
앞으로도 쭉 가깝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생겼거든요!

[익인120]

저요옷.. 최근에 친구들이랑 다퉈서 전부 멀어지고 내 인생에 진짜 친구는 과연 있을까. 역시 인생은 혼자 사는건가 생각이 들면서 엄청 우울합니다..ㅠ

[익인121]

저요!! 진짜 잘 맞고 늙어가면서도 계속 연락하고 의지할수있는 친구 알고싶어요.

[익인122]

저요! 갈수록 지치고 주위에 제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 없어서 힘이 많이 드는데 앞으로 좋은 분이 있다면 놓치지 않고 싶어요...ㅠㅠㅠ

[익인123]

저요! 최근에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뒷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 같고 너무 쉽게 믿어버린다는 생각도 들고요ㅠㅠ
그래서 저한테 정말로 귀인이 누구인지를 알고 싶어요.ㅠㅠ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학교 내에 그런 귀인이 있을까요..? 학교 안에 없더라도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인124]

진짜 이 사람은 영원히 내편이다! 하는 귀인이 보이시나요? 제가 인간관계가 지금 그렇게 좋지않아서ㅠㅠㅠㅠ 주변에 내사람이 딱 있는게 아닌데 언젠가는 생겼으면좋겠어요..... 생길까요??

[익인125]

저는 귀인이 있기는 한걸까요 제가믿었던사람들은 이제 제곁에없거 저는 그렇세 남겨지는게 싫어서 도망치듯 휴학을 했어요ㅅ 저그렇게 나약하지않은데 나약해져서 저 자신이 조금 미워지고 있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도 안해주고 저만 붙잡고 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있을까요 저에게 귀인이 있긴한걸까요 제가 한심해지는 하루네요

[익인126]

3년 내내 나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주변에서 바보냐고 자존심없냐고 그런 소리 들어도 아직 좋은 애들이야 입시 끝나면 다시 예전 내가 좋아하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익인127]

제 귀인은 누구일까요?? 제 15년째가 될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잘 지낼 수 있겠죠?? ㅠㅠ 복채 드ㅡ려야겠죠! 박원-all of my life

[익인128]

저요! !!!!!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유학을 갈수도 있어서 놓아주어야 할 상황이에요.. 놓쳐야만 하는 인연인가요??

[익인129]

저여 ㅠㅠ 지금도 가능하시디면 사연 쓰겠습니다 ㅜㅜ

[익인130]

만약 귀인, 인연이란게 있으면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익인131]

저두요..@!!!!

[익인132]

ㅎ..요즘 거의 학교전체에서 절 안좋게 보고있는것같아요. 어떤 아이때문에 하지도않은 일로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버려서 걷잡을수없게되었어요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하고 등교거부도 할까 생각해봤지만 제 손해인것같고 가족이 너무 마음아파할까봐 못하고있어요
절 믿어주는, 제가 마음까지 터놓을수있는 인연이 있다면 힘이 날것같아 신청해요

[익인133]

10개월 째 짝사랑중입니다. 나름 용기를 내서 표현도 해보고 연락도 해보고 했지만 원래 넉살도 좋지않은 성격인데다가 그 친구도 마찬가지라서 친해지기도 힘들고 이제 너무 지칩니다. 접어야지 하고서도 몇번씩이나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는데 진짜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접어야할지 아니면 용기내서 다가가볼지 고민이예요 ㅠㅠㅠ 진짜로 마음이 맞을 인연은 언제쯤 올까요ㅠㅠ

[익인134]

저요ㅜㅜ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친한사람은 많은데 맘편하게 다터놓고 몇년간 꾸준히 친구인사람이 없어요..ㅠ

[익인135]

부탁드릴게요ㅠㅠ
전생에 죄를 지었나 싶을 정도로 인복이 없어요
남자가 꼬일까 해도 이상한 사람들만 오고, 19살인데 19년 살면서매년마다 인간관계에 크게 일이 있고,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구나 싶으면 나중에 정말 이상하게 다 똑같이 떠나더라구요
엄청 밝고 활발했는데 성격도 바뀌고 눈치도 많이 보게 변했어요 정말 저한테 진실된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요..

[익인136]

죄송하지만.. 저도 가능할까요? 최근에 여러일이 생기면서 위태로운것 같아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37]

올해 만난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혹시 귀인일까요? 아직은 좀 덜침하긴한데 친해지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근데 뭔가 가정사나 그런 속사정을 털어 놓기는 힘들어요

[익인138]

제 귀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앗 그리고 저는 가족 친척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친척들과 흔한 트러블 없이 스트레스 가지는 얘기 절대 안 물어보시곤 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러면서 용돈은 꼭 챙겨주시고 좋은 분들 같아용 가족들도 그렇구요 제 생각이 맞나요?

[익인139]

작년부터 친해지고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분위기가 좀 쎄고해서 못 다가갔는데 다음달쯤에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이 친구 혹시 제 귀인이가요?..!

[익인140]

제 귀인은 언제 만날까요?그런데 혹시 안될 인연이다가도 다시 바뀌어서 잘 만날 수 있는 인연으로 바뀌는 법도 있나요?

[익인141]

지금 나를 자기 자식처럼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혹시 그 분이 제 귀인인가요?

[익인142]

누군가에게 마음을 쉽게 주질 못하다가 처음으로 이 사람을 만났어요 같이 대화하면 항상 즐겁고 함께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며 여행 다니면서 공유하고 싶은 친구에요
저도 인복이 되게 없는 편이라 늘 주변 사람들, 가까웠던 사람들을 멀리 떠나보내곤 했는데.. 이 친구만큼은 정말 쭉 믿고 싶고 곁에 두고 싶을 정도로 함께 있고 싶은데 이 사람이 저의 귀인인 걸까요?

[익인143]

저요저요주요

[익인144]

저요!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빼고는 인연을 끊는 편이라 시간이 지나 보면 제 주위에 남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제가 정말 마음 터놓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타날까요?

[익인145]

저는 정말 제 삶이 눈에 훤하게 보여요. 저는 그냥 터닝포인트만 기다려야하는걸까요. 저는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거같아요

[익인146]

연이 끊길듯 끊어지지않는 사람도 있고 연을 끊고싶은 사람도 있어요. 대체 저의 귀인은 누구인가요?

[익인147]

저요!

[익인151]

고3이 되고나서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요 지금 꽉붙잡고있는 친구가 두명이있는데 회의감으로 한순간에 제가 모든것을 놓아버릴까도 걱정돼요 그친구들이 제인생에 귀인일까도 궁금하고 또 귀인이 찾아올까 궁금해요.

[익인148]

유학하고 나서 친구들과 다 연락이 끊어졌즙니다... 저혼자 친했다고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연락도 안오고 유학은 외롭고. .. 저에게도 인연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49]

저요 항상 외롭게 살면서 아주 좁고 깊은 인간관계 유지하면서 사는데 그마저도 배신 당할때도 있고 미움 받을때도 있어서 힘들어요 ㅠㅠ 부탁드려요

[익인150]

저 같은 사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52]

저요 ㅠㅠ 하루만에 좋아진 사람이 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저한테 선을 긋더라고요

[익인154]

저요 저처럼 감성적이고 글 쓰는 거 좋아하고..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성격 가진 사람 찾기 힘든데 어딘가 있을까요

[익인155]

제 귀인은 누구일까요

[익인156]

올해 친구들과 싸움..? 을 겪고나서 진짜친구를 가려낸것같아요 이친구들이 평생 볼 친구들이겠죠??

[익인158]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이렇다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나를 가장 이해해주고 잘 통하는 귀인이 있나요?

[익인159]

귀인이 아니었다가 귀인이 되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요!

[익인160]

내가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내가 교사님이라구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내 귀인일까?

[익인162]

정말 친구가 없어요 초중고 분명 친했던 애들은 있지만 다 끊어졌어요 고등학교를 멀리 기숙사로 가서 동네애들 다 끊어졌고 고등학교때 좀 모함?같은거 받아서 고등학교 친구도 있다가 없어졌어요 재수하고 대학와서는 워낙 학과끼리 노는 성향이 강한데 친한애들은 있지만 친구가 없어요 전 의지할 가족조차도 없어요 엄마랑 동생이 있는데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절 때리고 학대했고 성인이된 지금은 돈줄로 보는거같아요 자꾸 자기 맘대로 절 휘두르려 해요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무도 없는걸까요 제가 다 차버린걸까요 아님 있는데 발견을 못하고 있는걸까요

[익인163]

저요ㅠㅠ 친구를 많이 사귀어도 깊게 사귀질 못하고 금방 금방 사이가 틀어지는데 제 귀인을 알고싶어요!

[익인164]

내년 여름 6년된 친한 친구와 단 둘이 영국 여행을 가려고 해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것도 없는데 의견 충돌이 좀 있어요. 이 친구가 제 인생의 귀인이 맞는 건지, 여행을 갔다와서 찢어질 사이인건지, 계속 친구를 하고 싶다면 여행을 가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제 인생에 소중한 사람 중 한명인데 걱정이 되고 고민이 많아요..! 조언 듣고 싶습니다.

[익인165]

제 사주가 귀인이란 귀인은 다 타고나는 흔치 않은 사주라고 하는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질문 드려용 혹시라도 보이는 것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당ㅜㅜ❤ 피드백 꼭 할게요!!

[익인166]

저용

[익인167]

제가 정말 존경하고 꼭 닮고 싶은 학원쌤이 계셔요. 저도 그 분처럼 똑같은 학원쌤이 되고싶을 정도로 제게 소중한 분이시고 유일한 제 롤모델이세요ㅠ 제가 진짜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를 알려주신 멋진 멘토이기도 하세요!!! 쌤을 만난게 제 인생에 다시 없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계속 인연이 이어져서 좋은 스승과 제자로 남을 수 있을까요...? 이분이 제 귀인이 맞으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익인168]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날 수 있나요?
제가 해외로 떠난다면...

[익인169]

저요! 학교생활하고 입시 바쁘게 하면서 선생님이나 어른들 빼고는 친구관계가 다 끊어졌어요 인간관계에도 회의감이 들고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70]

지금 제가 친하게 지내는 지인 중에 저한테 꼭 있어야 하는 귀인이 있나요..? 아님 제 주변에 있지 않더라도 앞으로 잡아야 할 귀인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익인171]

저요!!!!!

[익인172]

인복이 있는듯 없어요 막상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얼마 없는듯한..이런 저한테도 있을까요?

[익인173]

나는 항상 뒷통수를 맞고 살아ㅠㅠ 남을 쉽게 믿는 편이긴 한데.. 요즘은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게 무서워 또 믿음을 배신당할까봐ㅠㅠ 나한테도 인연이 올까

[익인174]

제 귀인은 있기는 할까요. 요즘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후회도 돼요.

[익인175]

저의 주위에는 친구들이 항상 많지만 음 깊은 저의 사정이라던가 마음을 말할 수 있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어요 이런 저에게 맘놓고 터놓을 수 있는 평생의 귀인이 저에게도 나타날까요?

[익인176]

저요 지금 전학와서 벌써 친구들과 안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저에게도 잘 맞는 친구가 있을까요 ㅠㅠ?

[익인177]

저도 궁금해요

[익인178]

앗!

[익인179]

저요저요..!!! 저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180]

익인이두 ❤️

[익인182]

저도!

[익인186]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못 세우고 방황하고 있어...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니까 진로가 안 보이는 느낌? 알바 하면서 돈 벌긴 하니까 먹고 살긴 하는데 아주 가끔은 이렇게 살다가 인생 망할까 봐 무섭다ㅠㅠ 나한테도 귀인이라는 게 있니?

[익인183]

저도!!! 부탁드려요 ㅠㅠ

[익인185]

저한테 이미 귀인이있나요??

[익인187]

괜찮으면 나도 부탁할게!! 난 주위에 사람이 많이 없어..정 많이 주는 스탈이고 쉽게 상대를 믿는 스타일인데 배신당한적도 많고 해서 친구도 몇안남고..또 주위에 남사친이나 아는남자 이런것도 하나 없어서..요즘 너무 외로워..그나마 있는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 생기면 친구보단 남친이라 뭔가 서운한것도 있지만 이해는 가..그래서 요즘 더 혼자라는 기분이 큰거 같아..!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 나도 보란듯이 남친 만들고 싶어..! 꼭 남친이 아니더라도 내가 연락하는 친구가 셋뿐인데 이 이상으로 좋은 친구들이 더 생길수 있을까..?

[익인188]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저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몇 명 있었는데 다 조금씩 뭔가 이상한 애들이거나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가 철벽을 쳤어요 너무 외로워서 소개를 받았는데도 잘 안되고 다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요ㅠㅠ 대체 제 인연은 언제쯤인지ㅠㅠㅠㅠ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요ㅠㅠㅠㅠ

[익인189]

저요!!

[익인191]

여태껏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1년단위러 사겼었어요. 반 바뀌면 저절로 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평생 생기지 않을 거 같아요. 전 마음 잘맞고 평생 친구로 지낼 친구가 있었음 좋겠는데... 저는 답이 없는건가요?ㅜㅜ

[익인190]

저한테 누가 혹은 뭐가 보이세요?

[익인192]

지금 제일 친구와 인생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너무 서로 미숙한 것 같아요

[익인193]

저욥

[익인194]

저요!

[익인195]

저요

[익인197]

저요!!! 저는 초반에 친구들이 눈에 뜨일정도로 많이 모이는 스타일이예요. 저도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잘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다 보면 곁에 남은 친구들이 없어요. 요즘에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인연을 알려주쎄요용＼＼\٩(๑`^´๑)۶//／／

[익인198]

저요! 저는 지금 공시생입니다. 필기릉 한번 붙고 면접에서 떨어져서 다시 공부를 하나 싶었지만 또 이렇게 슬럼프가 오네요. 너무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친구들은 많은 편이지만 저는 제가 힘든걸 많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익인199]

저요ㅠㅠㅠㅠㅠ저번에도 글 남결었는데 답을 못 받았어요ㅠㅠㅠ요즘 우울하고 인간관계에 회의감도 느껴서 막 사람들하고 연락도 다 끊고 싶고 그런데 만약 그랬다가 인연을 놓치면 안되니까 부탁드립니다ㅠㅜ

[익인200]

중학교 때 귀인에 관한 글을 보고 나도 주위에 귀인이 있으면 좋겠다 과연 누굴까 생각하면서 산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하핫 이 친구가 나의 귀인일까 생각하기도 하고 저 친구일까 생각하기도 하고...네..음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현재 오래 같이 다니던 친구와 싸우고 다시 붙게 되었지만그 싸운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는 화해를 하지않아 다른 친구들에게는 이 싸운 친구와 만난 걸 쉬쉬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이 싸운 친구도 사실 매일 같이 다닐 때는 정말 행동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를 받고 쌓이던게 터져 그 친구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몇달간 떨어져지내다 다시 만나고 보니 그 친구도 이 싸움으로 인해서인지 무슨 이유인지 조금은 변했고 나름 떨어져있길 잘한건가 생각 중이에요 하지만 거짓말은 언젠가 들통 나는 법 계속 이렇게 지낼 수도 없고 이 싸운 친구말고 매일 톡을 하며 자주 노는 친구들도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친구관계 누굴 선택해야한다 이런 건 아니지만 저의 주위에 귀인이 있다면 그 사람을 더욱 소중히 대해주고 싶어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 싶네요..그 사람을 정말 잡고 싶어요 귀한 인연을 만나기는 쉽지않으니까요 귀인이 저의 근처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지금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해요

[익인390]

저는 역시 안보이는 걸까요..? 정말 간절해서 다시 들어오게 되네요ㅠㅠ

[익인201]

좋으면 좋고 싫은건 싫은 성격. 그래서 인간관계도 좋은 사람만 곁에 두고 싫거나 아니다 싶으면 다 보내버리는데 처음으로 좋은 사람이다 싶었는데 내가 보내졌어요,, 인과응보인가 싶고 그 좋은 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닌걸까요?
귀인도 궁금해요 혹시 보이면 말해주세요 !

[익인202]

피드백 꼭 해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4살 때부터 친구였다가 몇년동안 연락 끊겼다가 다시 닿은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인연이 있나요??

[익인203]

올해 정말 마음씨 따듯한 친구들을 만났어요 이 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그니까 약 7~8년을 소외감에 시달렸거든요! 행복하고 난생 처음으로 인간관계에 고민을 덜 하게 되었어요 어느하나 빠짐없이 소중해요! 그 중에 저의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205]

저요!

[익인206]

전에 하고 싶었는데 늦어서 신청 못했어요 ㅠㅠ 자꾸 요즘따라 저는 잘챙겨주는데 이게 맞는 건가 나만 너무 다 퍼주고 뒷통수 맞을 것 같다 싶은 주변사람들도 많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제가 잘 챙겨서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익인208]

귀인이나 인연인 사람을 만나고싶다고 간절하게 내가 노력하면 바뀔수있을까요?

[익인209]

저두요!!

[익인210]

아직 대학생이라 오래 이어졌다면 오래이어진 친구들이고 짧다면 짧게 이어진 친구 무리들이 있는데 저는 그 속에서 겉도는 존재 같아서요 과연 저에게도 귀인이 올까요?

[익인211]

저 봐주세욤

[익인212]

저요! 인간관계에 치여서 지치는데 이제는 제가 어떤 인연을 챙겨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익인213]

저두 부탁드립니다! 누구일까요..있기는 하겠죠??

[익인214]

나는 지금까지 남자애들이랑 인연이 없는데 난 진짜 남친이 안생갈까 계속?

[익인216]

지금 학교때문에 방황중이고 내년에 새 출발을 위해 노력할건데 상황 달라지면서 저에게 생길 귀인이나 제가 꼭 놓쳐서는 안되는 귀인에 대해 궁금합니다!!

[익인217]

저..

[익인218]

인생에 믿을만한 사람 하나없는것같아서 ,,,
물론 의지할 사람도 없고 ,,,
마음 편하게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 알려주면 좋겠어 부탁할게 ,,,

[익인219]

인복은 많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만 있었거든요....근데 정작 뭐랄까 마음 속 깊이 뭔갈 공유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제 속마음이나 고민을 친구들에게 잘 말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음 모르겠어요 제가 그냥 솔직하지 못해서 말하는게 쑥스러운 건지 그런 친구가 없는건지... 제가 자연스럽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익인220]

나 그 남자애랑 연락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지내고싶은데 이 사람은 저의 귀인일까요?

[익인221]

제가 인복이 없어서 아직 친한친구를 못만났어요 제 귀인은 언제 나타날까요?

[익인222]

제 인생은 왜이렇게 꼬일까요? 진로도 그렇고 순탄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고 싶은것도 못할 것 같고

[익인223]

저 귱금해요ㅠㅠㅠㅠ 요즘 동성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 혹시 지 친구 인연 보이시나여ㅠㅠㅠㅠ

[익인224]

저요ㅠㅠㅠㅠㅠ제발욤 ㅠㅠㅠ

[익인225]

주변에 좋은 사람이 참 많은데 정말 오래갈 수 있겠구나 얘는 믿어도 되겠구나하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사람과 친한데 정말 완벽하게 제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불안해요 저도 언젠가는 제 사람을 만날 수 있겠죠?ㅠㅠ

[익인226]

저의 주변에 귀인이 있나요?

[익인227]

인복이 없지는 않아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기는 하는데 항상 맺는 인간관계마다 제가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귀인이 되었다는 얘기는 듣게 되더라도 저는 정작 그런 귀인을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ㅜㅜ 뭔갈 털어놓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제가 이미 만났거나 만날 귀인이 혹시 보이시나요? 피드백 꼭 해드리겠습니다 기다릴게요!

[익인228]

나는 친구 1명 애인 1명이 있어 부모님 두분 다 살아계시구. 외동딸이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더 생길까? 아님 지금 있는 사람들이 끝일까?

[익인229]

나도 인간이기에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는 걸 알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잘 아는데도 항상 그러고자 해서 상처받고, 날 깎아내리고, 손해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말자고, 내가 무엇을 하든 날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매번 되뇌이는데도 그걸 실천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내가 뭘 하든 이해해 주고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혹은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도 그 사람을 그만큼 사랑해 줄 수 있을까요. (여기서 사랑은 남녀관계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사랑이요) 더이상 제 자신보다 남이 먼저인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혹시나 보인다면 꼭 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익인230]

평생친구 할것 같았던 애랑 싸웠어요. 근데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가뿐해진느낌이 들어요...그동안같이 지냈던 시간까지 다 별로 안좋았던 느낌도들고...반면에 이번년도에 만난 친구는 너무 잘맞는것 같고 같이있으면 재미있고 그런데 오래갈수있을지 불안해요...그 싸운친구가 귀인인지 이번에 만난친구가 귀인인지 아니면 제주변에 귀인은 없는 것인지 궁금해요..

[익인231]

과거엔 주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적은 사람들과 깊게 지내는 편이였는데 고등학교 이후로는 사람이 많아지고 얕은 사이는 아니지만 그 전과 비교했을 때 깊이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 만큼 그 사람들은 절 생각하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 제가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 같기도하고... 저에게 인연이 있을까용

[익인232]

어떤 사연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제 귀인도 봐주실 수 있으세요? 저한테 보이는 거 아무거나 부탁드려요..!

[익인233]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정말 제대로된 친구는 아직 못사귀어봤어요ㅠㅠㅠㅠㅠ 내후년이나 내년쯤에는 귀인을 만날수있을까요?

[익인234]

저요

[익인235]

사람이 많이 꼬일 팔자래. 매번 좋은 사람만 다가오는 건 아니니 사람 거르는 건 내 몫이라고 하셨었고 그 말대로 여러 사람한테 데이고 버려지다 보니까 이제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는 게 조금 두려워. 관계가 깊어지는 걸 피하다 보니까 내 사람과 그 외의 사람 나누는 게 좀 심해졌고 어차피 금방 끝을 맞이할 관계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까 내 주변에 남은 사람은 한 손으로도 꼽을 수 있을 정도야. 이러다 내 인연도 놓칠까 봐 좀 두렵다. 나에게 찾아올지도 모르는, 어쩌면 이미 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를 귀인이라도 꼭 붙잡고 있고 싶어.

[익인236]

저도 부탁드려요 현재 재수생이고 공부를 못해서 회의감이 듭니다 작년에 대학 현역으로 합격한 후 과가 맞지않아 자퇴하고 다른진로를 선택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반대해서 6개월 전부터 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인나간지 8개월 정도 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 귀인이나 인연이 보이신다면 알려주세요...요즘에 만나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좋은 인연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익인237]

나~! 음 딱히 누구한테 해끼치는사람도아니고 기분나쁘게하는사람도 아니고 그사람한테 맞춰주는 성격이다보니까 모든사람들이 두루두루 날괜찮다고생각해
근데 나는 깊은 인간관계를 맺은적이 없거든 오래가는사람도없고 외적인부분으로 내 귀인을 알수있을까..?

[익인238]

어렸을 때는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낯가림이 심해지네요
사람이 어려워진 것도 그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주변에 참 좋은 사람들은 많지만 그게 제 생각에 꽤 깊은 사람이 몇 없어요
올해는 그래도 꽤 좋은 친구들 만나 힘들 때 연락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작년엔 아예 없었거든요, 힘들면 그냥 혼자 삼키곤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한테 연인이 없는 게 제 탓인 것 같기도 해요
전에는 그저 기다리면 누군가 올테야 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고,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함도 생기네요

인연익에 마음을 울릴만한 거창한 사연은 아니지만 제가 놓쳤거나, 놓치지말아야할 귀인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

[익인239]

저요. 해외에서 룸메랑 자취하면서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아요 대학에서는 자발적 아싸처럼 친구들은 깊게 사귀지 않았구요 주변에 깊게 사귄 친구들, 아는 언니들/오빠들은 없어요 마음 놓고 얘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에 있고.. 요새 삶이 무기력하고 인생에 회의감이 드는데 과거에 제가 만났던 인연이든 ㅇ현재진행형인 인연이든 미래에 다가올 인연이든 놓치고 싶지 않아서 댓글 남겨봐요 혹시 보이면 알려주세요 피드백은 꼭 해요

[익인240]

저요

[익인241]

저 해줄 수 있어요? 저는 지금 많이 외로워요 제 곁에 누구도 없는 것 같고 친구들도 진정한 친구가 맞을까라는 의심도 하고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무척 소중한 사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럴 때마다 인생은 혼자야 라면서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쓸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역시 제 자신의 문제인 것 같은데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무엇을 고쳐야할지도 모르겠어서 ,,, 네 어제부터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런 말 할 곳이 필요해서 여기다 적어봤어요 혹시 보인다면 꼭 적어주세요 ,,, ㅠ

[익인242]

저도 부탁드립니다...(_ _)

[익인243]

저요! 우울증으로 잠시 쉰다는게 1년 넘게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어떤 한 친구를 만나고 많이 변해가고있어요 이 친구가 제 귀인일까요?

[익인244]

저요 !ㅎㅎ

[익인245]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게 무서워요.. 저는 항상 마음을 주면 다 상처를 주고 떠나버려서 이젠 나한테 문제가 있나 그런 생각도 많이 해요. 저한테도 귀인이 찾아오긴 하나요?

[익인246]

제가 생각해도 저는 많이 까다로운 편인데...저를 사랑해줄 남자가 생기긴 할까요?

[익인247]

저도 부탁드립니다..!

[익인248]

20살 여자구요 중학교~고등학교1학년 때 이후로 남자랑은 인연이 없어요...지금 혼자인 상황이 편하고 좋아서 저도 모르게 철벽치는 거 일수도 있어요ㅠㅠ 힝 그래도 언젠가 연애는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언제쯤 나타날까요??

[익인249]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한테 최대한 착한 친구로 보이고 싶어서 다 맞춰줬었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까 진심을 말할 친구도 한명도 없는것 같아요 모두 제가 연락을 안하기 시작하면 그냥 그대로 끝일것 같아요 저에게도 친구문제로 고민안해도 될 친구가 생길까요..?그런 친구가 곁에 있을까요?

[익인250]

저요!

[익인251]

정말 많이 아파서 몸에 마비까지 오고 ...우여곡절 끝에 이름 개명하고 결심하고 이름 개명한지 1년 8개월 정도 됐는데
음 이름 개명후ㅜ 아픈건 정말 줄었어요 그 흔한 감기도 매번 달고사는데 감기도 거의 안걸렸고 병원도 안가본곳 없이 여기저기 허리며, 치열이며
알레르기에,,,, 비염 등등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는데 이름 개명후 병원도 거의 안가고 잔병은 없어진듯 해요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런데 분명 이름 개명전에는 2번정도? 차였어요 살면서 30년동안 그런데
이름 개명후 계속 남자한테 차여요 ㅜㅜ 제가 헤어지고싶어서 그렇게 행동 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이름 개명 전에는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 상황을 만들어도 남자들이 거의 ?? 다 매달리고 다시 연락오고
다시 사귀자고 연락 많이 왔는데
이름 개명후 기분탓인지 헤어짐을 통보받고 심지어 헤어지고 연락오는 남친도 없네요 ㅜㅜ
괜히 기분탓인지 아님 이름을 잘못 개명했을까요?
벌써 나이는 31살 한달후면 32인데 시집도 가야하고 ㅜㅜ 결혼하라고 집에서 난리인데
왜 계속 차일까요 ㅜㅜ 소개팅 해서 썸타고 이제 사귈것 같음 연락이 두절되고 남자쪽에서 ㅜㅜ
계속 남자랑 인연이 끊겨요 ㅜㅜ 너무 서글퍼서 외로워서 이렇게 넋두리로 글 남겨 봅니다 혹시
읽으시고 시간 괜찮으시면 왜이러는지 ㅜㅜ
결혼 해야할 나인데 언제쯤 짝을 만날지 이야기좀 부탁 드릴게요 ㅜㅜㅠ

[익인252]

두서없이 글을 남겼네요 ㅜㅜ 바쁘게 쓰느라 ㅜㅜㅜ 회의를 가야되서 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인253]

저요....

[익인254]

저두용ㅜㅜㅜㅜ

[익인255]

정말 궁금해요 작년에 관심있는 친구가 생겼어요 물론 이 친구한테 연애감정 이런 게 생긴 건 아니고 친구로써 잘지내고 싶다는 감정이요! 정말 열심히 다가가서 작년엔 정말 친해졌어요 학교에서도 매일 같이 보냈고 중간중간 싸웠지만! 전 그래서 올해도 잘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반이 갈라지고 이래서 작년보다 훨씬 덜하게 지내는 거 같아요ㅜㅜ 올해도 전 정말 열심히 다가가고 있는데 얘한테 많은 부분을 보내고 있어요 이 친구는 저한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친구한테 저는 별로 큰 부분이 되지 못해서 속상해요ㅠㅠㅠ 저에게 이 친구가 인연일까요? 점점 지쳐가는 거 같아요

[익인256]

저에게도 귀인이나 인연이 있을까요ㅠ 지금까지 그렇다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것같아요ㅠ

[익인257]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깊게 사귀는 친구 두어명 있고 연락 했다 안했다 하는 친구 두어명 있어요 귀인이 친구나아님 미래에 나올까요

[익인258]

저요..

[익인259]

친구들이ㅡ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느껴질때가 많아요. 둘 만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같은데 막상 다같이 있으면 항상 저는 2순위로 느껴지고, 요즘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저에게 서로한테 하나뿐인 귀인이 올까요?

[익인260]

아직까지 귀인이라고 생각되는사람이 한번도없엇어요.. 저에게도 귀인이잇을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고 놓쳐버린 귀인이 있었을까요?..

[익인261]

저도요! 제 귀인은 누구일까요ㅠㅠ 놓아버린 인연들이 많아서...

[익인262]

저도 귀인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없네요 놓쳐버린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익인263]

인간관계 너무 아슬아슬한 것 같은데 친했던 친구들과도 조금씩 멀어지고 점점 주위에 몇 안 남는 것 같은데 인간관계나 친구관계가 좋아질까요ㅠㅠ?

[익인264]

저요ㅜㅠㅠㅠㅜㅜㅜㅜ

[익인265]

저도 부탁합니다

[익인266]

저도요 궁금해요 ㅠㅠ

[익인267]

저도 궁금합니당 ㅠㅠ 지금까지 이렇다할 남자친구가 없엇어요 제가 이상형이 너무 확고해서 그런건지 남자 복이 없는건지 모르겟네여 ㅠㅠㅠ

[익인268]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딜가나 저만 노력하고 또 혼자 상처받고 그러는 삶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물론 연애도 마찬가지구요...
삶에서 제 귀인은 만날 수 있을까요

[익인269]

저요!

[익인270]

저도 부탁드려요ㅠㅠ항상 많은 사람들 옆에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잘 웃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반면에 갑자기 한순간에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아무 걱정 없이 내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요. 인간관계를 걱정하지 않고 평생 같이 갈 수 있는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익인271]

저도요ㅠ

[익인272]

제가 지금 일을하고있는데요ㅠㅠ 고등중퇴라 검정고시봐야하고 대학도 가고싶어요 제가 연기를 하고싶은데 저자신이 의욕이 너무 없어요 그렇다고 다른일을 하긴 너무 싫고 보고잇는건 연ㄱ뿐이에요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인생의 귀인을 얘기해주시면 좋겠어요!!

[익인273]

저요ㅜㅠㅠㅠ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ㅠㅠㅠㅠ

[익인274]

인간관계로 근 6년을 시달렸어요 힘들기도하고 지치기도하고 친구인간관계가 물론 극에 치달아 있다가 최근에 안정기예요
혹시 그게 다시 파장을 불러일으킬까봐 무서워요
인연을 만나고싶어요
애인이던 친구던
사실 친구가 더 급해요
최근 근 6년친구를 잃어서요
그친구랑 싸웠다 풀어졌다 반복했다가 그친구가 내년 입시고 저는 입시 끝나서 더 멀어졌어요
그 친구랑 화해해야 제 인연인지
혹은 새로 올 인연인지 알고싶어요
부탁드려요

[익인275]

만나는 사람들 중 내가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이들 전부가 내 조력자가 될 수 있겠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다 허탕이었고 나만 실망하고 나만 상처 받고.... 그냥 궁금해요 내 주변에 진심으로 그런 사람이 있는지,,,

[익인276]

저요... 제ㅔ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77]

제가 진짜 친구라거 생각하는 친구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익인278]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보니 1~2명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제가 상처를 잘 받는편이라ㅠㅠ
제가 인생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래 쭉 갈 수 있을까요..

[익인279]

엄마한테 너무 멋데게 굴어서ㅜ 죄성해오 엄마랑 앞으로는 젛응ㄹ민 있거싶어용

[익인281]

귀인을 봐주는게뭐에요? 제주변에 저에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을 알려주는건가요?

[익인283]

안좋은 일로 상처를 많이 받고나서 성격도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너무 깊게 생각하고 상처를 받아요. 제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284]

제가 친구를 다시 사귈 수 있을까요....?ㅠㅠ 지금 반에 저랑 마음이 맞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외로워요.... 2,3학년 때 아니면 대학 때라도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을지... 과연 저에게도 귀인이 찾아올까요?

[익인285]

자존감이 낮은 제 성격 때문에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주변에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친구들 눈치를 보게 돼요. 지금 정말 평생 가고 싶은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제 마음을 다 열어버리고 줘버리면 그 대가를 원하게 될 것 같고 자꾸만 집착하게 될까 봐 무섭고 혼자 우울했다가 조금씩 멀어지려 하고.. 이런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지 궁금해요.

[글쓴이]

금발이 어울리는 중단발의 여자

[익인345]

오 가장 평생 가고싶은 친구가 지금 중단발인데.. 금발은 아니지만 그 친구가 미래에 금발을 한다면 그 친구를 제 인생의 귀인으로 생각해도 되는거겠죠? 귀찮으시다면 답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궁금해서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요? 혹시 그 사람의 얼굴 생김새나 외적인 모습이 대략 보인다면 더 말해주실수 있나요? 저한테도 뭔가 보였다는게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익인286]

제게 귀인이 있을까요??ㅠㅠ 소중한 사람 놓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익인287]

지나가던 노점에서 점 같은 걸 봤는데 넌 참 인간관계 꼬였다, 인복이 없다, 친한 사람 없을 거다 맞지 않느냐 그러셨는데 진짜일까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288]

어머니와 저의 관계가 궁금해요. 주변 분들이 어머니와 저를 보실 때마다 으레 하시는 말씀이 전생에 깊은 인연이었나 보다, 하시거든요. 어머님이 제 귀인이신지, 아니라면 제 귀인은 언제쯤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익인289]

제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290]

제게 귀인이 있을까요?
요즘 인간관계에 회의감들고 힘드네요,,

[익인291]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예요. 지금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 살고있어요. 저랑 맞지않는 사람이 저랑 친한 편에 속하죠. 그래서 요즘 좀 힘들어요. 아무래도 맞지않다보니까요.

[익인292]

음 제 인간관계는 항상 잠깐인 것 같아요.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달까요? 학창시절 친구들하고도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어지더라고요.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저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고, 또 다른 대학친구는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는건가 싶기도 해요. 저는 다른 사람이야기를 잘들어주는 편인데 정작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줄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조금 힘드네요. 예전처럼 은따는 아닌 것에라도 감사해야하는걸까요? 저랑 나란히 걸어갈 인연은 언제 나타날까요? 있다면 그 인연인 사람한테 정말 잘해주고 싶어요.

+아 그리고 이건 추가적인 질문인데 인연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익인293]

나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친구가 있긴하지만 제 속마음까지 말해주고 싶은 친구는 없는것 같아요.

[익인294]

.

[익인295]

외로움을 잘 느껴서 닥치는대로 사람을 만나고 쉽게, 혹은 빠르게 인연을 끊어버리게 돼요 가끔은 내가 참고 견뎠으면 그 사람들은 지금쯤 다 내 사람들이 되었을텐데 하고 후회를 해요 전 이제 그냥 지치네요 사람의 연을 쉽게 보는 것 같고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게 되면 이 나라를 떠날 것 같아요 그럴 의향이 생기기도 하고요 힘드네요

[익인297]

제 귀인은 누굴까요ㅠ

[익인298]

저에게 귀인이나 인연이 있을까요..?!

[익인299]

저의 귀인이 존재할까요....?

[익인300]

곧 반오십되는데 인연 만난적도 없는거 같고 만날기미도 안보이는데... 저는 언제쯤 인연이 오나요... 이미 지나갔나요?... 제 인생에 인연은 없나용...

[익인301]

21년 살면서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힘든데 저한테도 귀인이 찾아올까요.

[익인302]

제 귀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익인303]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304]

제 인생에 귀인이 있다면 그/그녀는 언제쯤 찾아오는걸까요? 아니면 이미 찾아왔지만 제가 제 스스로의 앞을 가리고 그 사람을 멀리 내쳐버린걸까요?

[익인305]

고1때 친구관계에 크게 데이고나서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고 저 사람이 날 싫어하진 않을지 내가 혹시 뭘 잘못한건가 하면서 계속 생각해왔어요 나름 대로 친구들 말도 잘 들어주고 했는데 고3 몇주전 친구들에게 같이 다녀도 정이 안간다 너의 ~~부분이 싫다라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다닌 친구들이 넌 너한테 잘해주고 니가 편안한 사란들이랑 같이 있을때 더 좋아보인다라는 말을 듣고 했어요 친구들 말을 들으니 제 성격이 친구들한테 상처준것도 미안하고 잘 적응한 모습을 많이 못 보여준거같아서 지금은 그래도 더 표현할려고 하고있어요 ..친구들이 절 그래도 받아줘서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요 제 성격이 문제도 있는거겠죠.ㅡㅠㅠ... 진짜 전 마음이 편하면 대화도 잘하는데 이런 저에게 어떤 사람이 귀인인가요? 또 제가 귀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익인306]

저용...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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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음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안과 밖이 다른 성격이에요 물론 대부분 다 그러겠지만 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심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친구 사이에서도 벽을 쳐놓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6년지기 친구도 어딘가 살짝 불편하구요.. 그치만 활발한 성격탓에 주변에 친구들은 되게 많아요! 엄마랑만 같이 살긴 하지만 엄마께서도 저를 끔찍하게 챙겨주시구요! 이런 저에게 어떤 귀인이 찾아올까요?

[익인309]

우와 정말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주변에서 저보고 인복이 참 많다고 그래요 같이 친구도 그렇고 직장동료도들도 그렇고 참 좋은분들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이들 중 제 귀인인 분이 계신가요? 성별도 궁금하고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해요!!

[익인310]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요. 인복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제 인생 친구 같은 느낌의 친구들이 있다면 꼭 잡고 싶어요! 그런 친구가 저에게도 있을까요?

[익인311]

저도 부탁드려요ㅠㅠ

[익인312]

항상 인간관계에서 보이지않는 팽팽한 선?을 갖고 친구를 사귀는 것 같아요.. 그니까 아무리 친해도 너무 다가가지않는거?... 살짝 스스로 선 같은걸 만드는데 제겐 언제쯤 같이 있기만해도 웃기고 즐거운 친굴 사귈 수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만났을까요??

[익인313]

가까운 미래에 저에게 귀인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사람인가요?

[익인314]

저요!!!

[익인315]

저도 부탁드려요..

[익인316]

주위에 남자가 없어요... 그리고 내딴엔 잘해준다고 잘해준건데 그게 철벽으로 보인대요ㅠㅠ
그리고 항상 내가 좋아하는 애는 절 좋아하지 않아요.. 늘 날 좋아하는애들은 제 성에 차질않고ㅠ 분명 좋은애들인건 맞는데.. 오히려 제가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애가 콩깍지 깨고나면 되게 별로인경우가 여러번 있었어요ㅠ 지금은 호감있는오빠가 있긴한데 그오빤 저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고...이젠 연락도 잘 안해요 에휴 저 사랑은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살이나 빼야하나 싶고...

[다른익인318]

연애 관련은 안봐주신다고 글에 써있어요~!

[익인317]

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과는 다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고 마음이 잘 맞는 친한 친구들도 많은데
조금 어려운 상대는 내가 그 사람에게 한 언행들이 그 사람은 불편하지는 않았을까?하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요. 그냥 그저 그런 말들인데도 뭔가 걱정되고..
물론 친해지면 그런 생각은 안하지만 내년이 되면 새로운 곳의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텐데
그런 복잡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될까봐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리고 제가 자라온 환경 탓에 동성 친구들은 많은데 이성 친구들은 없습니다..애인도 물론 없고요..ㅠ
그런 생각을 안하고 편한 이성의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제 가치관과 비슷하고 서로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인319]

대체 언제쯤 귀인이 올까요...

[익인320]

저요,,,!! 혹시 보인다면,, 부탁드립니당 '-'❤️

[익인321]

저여... 그친구는 내가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서 행동으로는 너무 무심하고 섭섭하게 만듷어... 거리둘까 싶은데...

[익인322]

저도 괜찮다면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익인323]

주위에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있다고 하더라도 오래 볼 친구들이 아니거나 오래 보더라도 꼭 트러블이 생겨서 연락이 끊기거든요 그래서 진정한 친구는 1명 밖에 없어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락도 자주 하고 여행도 다니는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요... 학창 시절엔 은따 같은 것도 많이 당하고 인간관계에 많이 데였거든요... 언제쯤 친구관계가 좋아질지 아니면 마음 터놓고 다닐 친구가 생길지 아니면 적어도 지금 이 한명의 친구와 우정이 오래 유지가 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익인324]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어요 괜찮은 친구들을 올해 처음 사귀었는데 계속 갈지도 의문이고..
저는 애정결핍이에요 엄마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당하고 자라서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친구관계에서든 연애에서든 맘껏 사랑받고 싶어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요즘 연애가 너무 하고 싶은데 과연 살면서 인연은 언제 몇번이나 있을지,, 아니 있긴 한 건지 궁금해요ㅜㅠㅠㅠ

[익인325]

저요..그냥 보이는거 말해주세요..

[익인326]

나 진짜 바로 피드백 가능한데,,,ㅠㅠ

[익인327]

나나 현장실습 나왔는데 너무 힘들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까?

[익인328]

지금 연락하는 사람 잇는데 이사람이랑 잘될수 잇을까요 ,,? 혹은 보이는거 아무거나 다 말씀해주세요 ㅠㅠㅠ

[익인329]

저요 ! 저는 결국엔 인생은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러다보니 사람을 믿지 못해서 친구와의 관계도 항상 혼자 불안하게 생각하고 이성이 저에게 관심을 표현해도 그 관심을 믿지 못하는 편인 것 같아요. 혼자라고 생각하면 공허함이 끊이질 않지만 또다시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인생을 어차피 혼자라 생각하는 모순덩어리인 저에게 정말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까요 ?

[익인330]

저는 인복이 별로 없는 편인데 ... 제게도 귀인이 있긴 할까요.

[익인331]

저두요,,

[익인332]

혹시 보인다면 저도 부탁드려요.. 제 인생의 귀인은 누구일까요..?

[익인333]

저요!

[익인334]

저요ㅜㅜ 저는 살면서 쭉 곁에 있는 친구를 만난 적이 없는것 같아요ㅜㅜ 혹시 제 주위에 평생 함께할 인연이 있을까요ㅜㅜ?

[익인335]

저요ㅠㅠ 친한친구 한명이라도 제인생에 있을 수 있을까요ㅠ

[익인336]

혹시 저에게도 보이는 인연이 있을까요??

[익인337]

이번년도에 와서 친구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서로 편한 친구가 있을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 등등 말이죠. 그냥 무엇인가 불안하고 힘들었었나봐요. 저한테 혹시 귀인이 있을까요? 보이신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익인338]

겉으로 외향적으로는 보이지만 사실 내향적이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내향적이게 돼서 예전 친구들도 한 두명씩 떠나서 이제 별로 없어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39]

지금 흥미있어하는 분야가 있는데 이 분야 관련해서 함께 성장하는 찰떡궁합인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있을까?

[익인340]

중3 때 음악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 실용음악과 학생이에요ㅜㅜ반수 준비해서 이번에 다른 학교 붙게 되어서 다니던 학교는 자퇴한 상태구요 현재는 알바 여러가지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ㅜㅜ그런데 음악 쪽으로는 일이 쉽게 풀리지가 않아요 쉽게 풀리는 길은 아니지만ㅜㅜ 딘 크러쉬 백예린 같은 음악을 하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ㅜㅜ 알바하면서 주변 사람들이나 지금까지 겪어온 선생님들로 보아서 인복은 있는 거 같은데 그 모두가 귀인이었을까요ㅜㅜ 작년에 본 사주에선 제가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름을 개명하면 좋다고 했었는데 그 탓일까요ㅠㅠ

[익인341]

저두 시간되면 해주세요!!

[익인342]

저요! 저는 현 고1 인데 친구관계에 있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심하게 낯가리는것도 있고 친구들을 쉽게 못믿어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또 밤에 되면 이런 고민들 때문에 쉽게 잠을 못들때도 많아요. 저에게도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343]

저요..

[익인344]

저의 귀인을 봐주세요! 사실 제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이 다 귀인같아서 열심히 잘 지냈는데 요즘 조금 헷갈려요.. 귀인이었을까요.. 아님 제가 또다시 새로운 인연을 만날까요.. 궁금해요 저에게 보일 귀인이!

[익인346]

저요! 살아가면서 한 명쯤은 내 사람이다 할만한 귀인을 만나게 될까요?

[익인347]

저도 정말 궁금해요. ! !

[익인348]

헐 저도 너무 신기하고 궁금한데 알 수 있을까요 ㅜㅜ

[익인349]

이제껏 누군가를 정말 친구로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요. 쉽게 상처받고 무엇이든지 예민한 제 성격탓에 그런걸까요? 주위를 살펴봐도 정말 속 시원히 털어놓을만한 사람이 없어요. 무얼 말하려하던간에 전 상대방의 눈치와 과거에 연연하기만하죠. 속은 엉켜서 난리인데 이걸 풀 방도가 없어요. 그래서 늘 웃기는 행동만 하고 절 숨기려들죠. 그리고 제 과거를 후회해요. 겉 모습을 감추니 홀로 있을때에는 정말 딱. 혼자있고만 싶고 살아가는 세상을 탓해요. 상대방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 제게 요즘은 사람을 사귀는 일이 너무나 지치는 일 같아요.

[익인350]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운명? 인연이 정말 그 사람이 맞을까요?

[익인351]

정말 친하고 오랜 세월함께한 친구 두명이 있는데 요즘들어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가족 다음으로 믿고 의지하는 소중한 사람들인데 잃을까봐 멀어질까봐 연락이 끊길까봐 걱정이에요..저번엔 두달이나 연락을 안 했던 적도 있었고..ㅠㅠㅠ결국 내가 다시 연락했지만.. 그 친구들과 인연이 아닐까요?

[익인354]

또 난 학교도 안 다니고 정말 친구란 걔네 밖에 없는데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요즘 진짜 잃을까봐

[익인352]

저는 지금 귀인을 만났나요?? 아니면 제귀인은 누군가요ㅜㅜㅜㅡ

[익인353]

저는 지금 귀인을 만났나요?? 아니면 제귀인은 누군가요ㅜㅜㅜㅡ

[익인353]

저는 지금 귀인을 만났나요?? 아니면 제귀인은 누군가요ㅜㅜㅜㅡ

[익인355]

저요. 친구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 자체를 좁고 깊은 편을 선호 해서 다들 사이가 깊어요. 그런데 왜 제가 맘을 터놓고 말 하면 절 무시하는 것 같고, 절 돈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누구에게 제 깊은 곳까지 털어놓기가 어려워요. 그만한 신용을 줄 수가 없어요. 그전에 절 털어놓으면 그쪽이 감당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러워요. 저는 그냥 생각이 가볍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으로 사람들이 많이 봐요. 저도 차라리 그렇게 보이는게 나을거라고 생각도 해요. 사실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저의 기본 감정은 우울감이라 생각 되지만요. 그런데 사람들이랑 있으면 차라리 생각 없는 애인척 하는게 편해요. 그래서 일부러 웃기는 말을 해요. 왜냐면 안그러면 사람들은 저더러 무표정이 무섭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웃지만 제 기본 감정은 우울감이라 말이 필요 없어질 땐 우울해져서 다들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그래요. 이런 절 받아주거나, 제가 제 깊은 곳을 말 할 정도가 될만한 귀인이 제 인생에 있을까요?

[익인356]

저두 궁금합니다

[익인357]

제 귀인은 누구일까요?

[익인358]

저요...부탁해요 익인

[익인359]

저도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익인360]

동기들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갈라서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마음이 잘 떠나는 편이고 마음을 잘 안주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익인361]

저두 궁금해요••

[익인362]

저도 궁금해요...

[익인363]

제 귀인은 누구일까요?

[익인364]

진짜ㅠㅜㅜ제 귀인은 누구일까요?ㅠㅠ
중고딩때 친구들은 다 안좋게 헤어지고 그래서 지금 대학친구는 많은데 그 중 진짜 귀인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익인365]

저요!ㅠㅠ 항상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제가 친구들한테 매달리고 잡아서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모든걸 다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없고 인간관계가 오래 유지되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익인366]

제 귀인이 누구일지 궁금해요

[익인367]

제 귀인도 알수있나요?

[익인369]

지금 남자친구 믿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

[익인370]

저도 제 귀인 알수 있나용???ㅠㅠ

[익인371]

저한테 귀인이 올까요.. 아니면 제가 누군가에게 귀인이 될수있을까요..ㅎ

[익인373]

저요~제가 의지할 수 있는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익인374]

제가 친한 친구들 중에 귀인이 있나요..?그리고 제가 누군가에게 귀인이 되어주고 있나요?!

[익인376]

지금의 친구들과 오래 갈 수 있을까요? 제 모든 걸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 믿음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해요

[익인377]

저두요!!!!@@

[익인378]

저랑 가장 잘맞는 귀인은 저랑 언제 알게되는 친구일까요?

[익인379]

제 인생에 귀인이 너무 기다려지는데 만약 나타난다면 제발 꼭 붙잡고 싶어요 어떤 모습일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익인380]

저요!! 항상 많이 외롭고 힘들어요ㅠㅠ 매해 구설수가 생겨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도 하나둘씩 점점 떠나서 많이 두렵네요. 점점 사람을 못 믿게되서 불안합니다. 저는 귀인을 만났나요? 아니면 귀인이 있을까요?

[익인381]

저요오오오오

[익인382]

원래 4명이서 다니다 요즘은 3명이 다니는데 그 중에서 둘끼리만 무슨 이야기하고 그래서 서운해요.. 이러다 대학가서도 만날 만한 친구가 있을지 걱정이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 막 내 욕을 하는게 아닌건 아는데 그냥 둘이 나한텐 말 안 하고 하는게 서운해ㅓ..휴ㅠ

[익인383]

저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인384]

저도인연을알고싶습니다. 특히나 힘든시기를겪고있어서 심란하고ㅠㅠㅠㅠ 저한텐 귀인이있는건가요?

[익인385]

제 귀인 궁금해요!?

[익인386]

저도요...

[익인387]

제가 생각해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것같은데 제가 귀인을 만날수있을까요...?

[익인388]

혹시 저한테도 보이나요...?

[익인389]

저도 궁금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