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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8l 29
이 글은 6년 전 (2018/1/20) 게시물이에요
인티공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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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몇 번 왔었어 !!! 아래는 다 예전에 썼던 것 

캘리그라피 써줄게 >_< | 인스티즈 

캘리그라피 써줄게 >_< | 인스티즈 

 

캘리그라피 써줄게 >_< | 인스티즈 

 

 

원하는 문구 남겨주고 가면 곧 써줄게! ❤❤ 너무 짧은 글만 아니면 괜찮아! 영문은 잘 못써서... 한글만 쓸게!!?? 그리고 나한테 받은 캘리그라피는 어디 업로드 하지 말고 꼭 개인소장만 해줘 부탁할게 ?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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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항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2018년도도 더 단단해지세요. 감사합니다.

/170112 From D.O.

6년 전
익인4
미리 고마워♡♡♡
6년 전
익인2
죽을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봐

요거 부탁해두 될까 (๑´ლ`๑)フフ♡

6년 전
익인3
두개도 괜찮을까?히힛
6년 전
글쓴이
응응!!
6년 전
익인6
고마웡
6년 전
익인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익인7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 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너무 길다 ㅠㅠㅠㅠㅠ히잉 이거 부탁해도 되려나,,,

6년 전
익인8
예쁜게 너무 많아서 다 적어달라고 하고 시퍼....
6년 전
익인9
빛을 내볼까 봐 까지 ㅠㅠㅠ
6년 전
익인10
글씨 넘 넘 예부다 악 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써줄게 (๓´˘`๓)♡ิิ
6년 전
익인1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익인12
꿈 속에도 깨어나도 언제나 곁에 있어
두려워 마 내 손 잡아 내가 널 지켜줄게

6년 전
익인21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혹시 하나 더 되면 부탁할겝!-!!!! 지짜 금손이다 쓰니야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3
공사중인 골목길
접근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빙 둘러 줄을 쳐 놓았다
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와
한 발을 찍고
지나갔다

너였다

6년 전
익인14
비교하지말고 비교하지말자
비교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짧고 아름답다

6년 전
익인15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6년 전
익인16
넌 충분히 아름답고 예뻐
이제 너 자신을 예뻐해줘

6년 전
익인17
인생은 너생각대로 되지않아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꺼야

6년 전
익인18
인생은 너무나길어
지금의일년이 너의인생의 아주작은
부분이라는걸 명심해

6년 전
익인19
엄마는 평생우리곁에 있어주지 않아
슬프지만 명백한 사실이야.

6년 전
익인20
진실은 언제나 달콤씁쓸해
6년 전
익인22
내가 어딜 가
6년 전
익인23
뭐든지 적당히를 알아야 인생을 살아가는 게 수월해진다
6년 전
익인26
흘린 눈물만큼
깊어질 수 있다면
우린 푸른 바닷속을 헤매어
서로의 불빛이 돼 주며
따스히 안은 채 떠다니겠지

6년 전
익인27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6년 전
익인28
조금은 사소한 하지만 특별한
그 순간순간에 네가 있기에
난 웃을 수 있잖아
어제의 날 잊고
Begin Again

6년 전
익인29
불어와
아득한 너의 꿈에 취한건지

(미리 고마워♡♡♡)

6년 전
익인30
이거 될까?
6년 전
익인31
이고!!
6년 전
익인32
기다림을 사랑이라 불러도 된다면
나도 당신을 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6년 전
익인33
"싸움이란 건 말야.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하면 적을 다 쓰러트려도 진 거야."
6년 전
익인34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6년 전
익인35
대부분 열이 붙던 내 나인 파랑이었지
6년 전
익인36
지친 하루 끝에 수고했단 작은 그 한마딘
훗날에 기억될 오늘의, 그림 같은 지금의 추억이 될 거예요

6년 전
익인37
결국에 너는 행복해질거야.

고마워~!!!!

6년 전
익인38
알죠? 난 정신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거.
고마워. 내가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6년 전
익인39
진짜 고마워!!
6년 전
익인40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6년 전
익인41
두개 될까..??ㅜㅠ

만약에 된다면

당신에게 내가 몇번째 가수가 될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당신은 첫 번째 친구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되겠죠.

편하게 오래 보자. 우리.

감사합니돠ㅜㅡㅜ

6년 전
익인42
아무렇지 않아
난 정말 괜찮아
몸에 밴 거짓말
아프다고 하면 화난다고 하면
혼자될까 겁이나

6년 전
익인43
쓰니가 한 캘리 진짜 예쁘다! 항상 배워보고 싶다고만 생각했지 실천으로는 옮기지 못했었는데..ㅜㅠ 그래서말인데 나도 부탁할 수 있을까??

당신의 웃음이 행복이 우리와 영원하길 바라요.
우린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아니 더 큰 사랑으로 응원할테니 걱정말아요.

예쁜 마음씨 고마워 :)

6년 전
익인44
쓰니 나두나두!!! 나중에 시간날때라도 꼭 부탁행
6년 전
익인45
아직 스물하나일 뿐이라고
그냥 차라리 이 시간들이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을뿐

6년 전
익인46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
너무 짧아서 정말 미안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문장이라 실례가 안된다면 부탁해도 될까?
늦어져도 쓰니만 괜찮다면 언제든 기다릴게!
뜻깊은 재능, 이렇게 마음 좋게 써줘서 너무 고마워.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

6년 전
익인47
고뇌에 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쾌락에 지는 것이야말로 수치다.
-파스칼

6년 전
익인48
정말 고마웡 !!!ㅠㅠ
6년 전
익인49
별들이 부서지고 안개가 늘어지는 그곳의,
산산이 조각난 나의 젊음을 주워 훅 불어버리고
미련은 존재하지도 않은 채로
껍데기는 불태워 버리고
태초로 돌아가 춤을 출 테요

음 내가 쓴 글인데 혹시 되면 천천히 부탁해!ㅠㅠㅠ먀 글씨 정말 예쁘다....

6년 전
익인50
한 행성이 내게 멀어져 간 것은 재앙이다
네가 두고 간 것들은 나만 보게 되었다

너를뭐라불러야할지모르겠다

6년 전
익인51
예쁜 먀 글씨보고 뒷북이지만 댓글 남겨볼게...!! 너무 늦었다면 스루해도 괜찮아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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