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8l
이 글은 5년 전 (2018/6/21)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나는 엄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낭자1
재수
5년 전
낭자7
아니 스무살짜리가 수능이 뭐라고 시험치고 붙기까지 몇번을 쓰러지고 떨어지면 죽을거라고 매일 다짐하게 만드냐..
5년 전
낭자36
수능 참 못됐다.. 아직 19살, 20살 밖에 안된 애들 마음에 비수를 꽂고.. 지나고 나면 진짜 별거 아닌데 마치 뭐라도 된것 마냥 애들 마음에 상처주고.. 낭자야 좋은 날이 있을거야 오늘 낭자가 보낸 이 시간들이 나중에는 모두 낭자에게 새로운 기회로 돌아올거야! 나는 낭자 응원해! 화이팅!
5년 전
낭자46
나는 진짜 꿈때문에 살았고 대학진학밖에 꿈을 이룰수없는 길이였어ㅎㅎ 전공이 판이 너무 좁아서 애초에 편입도 티오날 확률이엄청적을정도거든ㅋㅋ 지금은 대학 붙고 졸업을 향해 달려가는중ㅎㅎ 좋은댓글 고마웡
5년 전
낭자2
거기서 끝이다ㅋㅋ 엄마ㅠㅠ
5년 전
낭자3
새벽
5년 전
낭자4
나두 그냥 우리 엄마 아빠 ㅋㅋㅋ 술들어가고 엄빠 얘기나어면 바로 눈물버튼 ㅋㅋㅋ
5년 전
낭자5
나는청춘이랑엄마
5년 전
낭자6
달 꿈 청춘
5년 전
낭자8
돈 꿈 청춘 새벽
5년 전
낭자9
우울
5년 전
낭자10
고맙다
5년 전
낭자11
행복
5년 전
낭자12
미안
5년 전
낭자13

5년 전
낭자15
나는 밤 아니면 우울
5년 전
낭자16
돈 부모님 이혼 짝사랑
5년 전
낭자17
어린 시절
5년 전
낭자18
짝사랑
5년 전
낭자19
아빠 엄마 새벽 꽃 나 유리
5년 전
낭자20
운명
5년 전
낭자21
어머니,아버지
5년 전
낭자22
안녕
5년 전
낭자23
오 나도 엄마 생각하고 들어왔어
5년 전
낭자24
축제 밤 추억 그리고 슬픈 일 모두? 누구의 일이든...
5년 전
낭자25
엄마 청춘 청량 아련 봄
5년 전
낭자26
바다 청춘 꿈
5년 전
낭자27
잔상 흩날리다
5년 전
낭자28
열정
5년 전
낭자29
추억 과거
5년 전
낭자30
나도 엄마
5년 전
낭자31

5년 전
낭자32
와..메인에서 보고 나는 엄마 라고 쓰려고 눌렀다가 ...놀랐어 정말
5년 전
낭자33
여름...
5년 전
낭자34
교실 밤 달
5년 전
낭자35
새벽 달 엄마 보고싶어라는 단어..?
5년 전
낭자37
새벽
5년 전
낭자38
추억 기억
5년 전
낭자39
새벽
5년 전
낭자40
동생
5년 전
낭자41
나도 어머니
5년 전
낭자42
밤 새벽
5년 전
낭자43
나는 여름
5년 전
낭자44
할머니 혹은 친구 혹은 꿈
5년 전
낭자47
노을
5년 전
낭자48
잔상 붉은 실 향기
5년 전
낭자49
달!!
5년 전
낭자50
우주
5년 전
낭자51
엄마 밤 달
5년 전
낭자52
심연
5년 전
낭자53
할머니
5년 전
낭자54
환희 가난
5년 전
낭자55
여명
5년 전
낭자56
지나간 사랑
5년 전
낭자57
여름 청춘 밤바다
5년 전
낭자58
꽃잎
5년 전
낭자59
청춘
5년 전
낭자60
여름
5년 전
낭자61
스물
5년 전
낭자62
희생
5년 전
낭자63
마지막
5년 전
낭자64
고래 바다 새벽 우주
5년 전
낭자65
엄마 이별 10대의 끝자락
5년 전
낭자66
엄마랑 수능 고등학교,,, 떠올리면 괜히 아련해짐 ㅋㅋㅋ
5년 전
낭자67
엄마 이 한 단어가 날 무너뜨려
5년 전
낭자68

5년 전
낭자69
청춘 엄마 시작 마지막 위로 꿈
5년 전
낭자70
엄마 꿈 청춘
5년 전
낭자71
나도 엄마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5년 전
낭자72
할머니
5년 전
낭자73
그래서 코코보고 엄청 울었어
5년 전
낭자74
오빠
5년 전
낭자75
보고싶다
5년 전
낭자76
새벽, 밤, 행복
5년 전
낭자78

5년 전
낭자79
노을
5년 전
낭자80
가족
5년 전
낭자81
20대의 나
5년 전
낭자82
엄마 돈 우울 새벽
5년 전
낭자83
엄마지 하고 들어왔는뎁......
5년 전
낭자84
바다에 홀로 있는 고래!
5년 전
낭자85
죽음 행복 삶
5년 전
낭자86
우리 할머니
5년 전
낭자87
언니 엄마 아빠 성적
5년 전
낭자88

5년 전
낭자89
행복
5년 전
낭자90
외로움
5년 전
낭자91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감성단어 던져주라2 03.26 19:3752 0
감성하루 04.11 01:288 0
감성단 한 명의 팬 04.13 02:2912 0
감성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23 0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12 0
하루 04.11 01:28 9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3 0
단어 던져주라2 03.26 19:37 52 0
나는 감물 02.26 09:20 75 0
아연질색1 02.23 01:28 39 0
2 01.05 00:01 111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2 12.03 14:23 429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1 11.30 13:14 647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1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0 0
막글 10.21 00:19 155 0
6년 열애 정리한 직후 혼자 쓴 글 10.03 22:33 838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0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3 09.16 21:13 522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1 08.22 19:32 573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1 08.16 21:55 36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4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7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