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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8/9/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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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낭자217
9월 18일
5년 전
글쓴낭자
오히려 달처럼 더욱 빛난다.

데카메론 - 조반니 보카치오

5년 전
낭자218
1월 26일!
5년 전
글쓴낭자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5년 전
낭자219
2월 8일
5년 전
글쓴낭자
헉 오래 기다렸을텐데 인물이 나왔어 ㅠ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다른 날짜 알려주면 바로 댓 달아줄게!!
5년 전
낭자220
12월 14일!
5년 전
글쓴낭자
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한국단편문학선 1

5년 전
낭자221
11월 28일!
5년 전
글쓴낭자
삶은 여기에 정지해 있다.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5년 전
낭자222
1월5일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을 사랑해요.
그러나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당신은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당신은 삶을 비켜갔어요.
한번도 모험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도 못했고 잃지도 않았어요.
행복이 무엇인지 당신은 전혀 몰라요.
그러나 나는 행복해요.

삶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5년 전
낭자316
규마워!!
5년 전
낭자223
4월 11일
5년 전
글쓴낭자
만약 어떤 사람이 인생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면
그는 그 의미를 결코 알게 되지 못할 거예요.
그것을 묻지 않는 자만이 해답을 알아요.

삶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5년 전
낭자318
고마워요ㅠㅠㅠ
5년 전
낭자224
3월 16일
5년 전
글쓴낭자
뛰어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쾌활했다.
쾌활한 편이 훨씬 나았고 또한 그것은 어떤 징표 같았다.
마치 아직 살아 있는 동안 벌써 불멸을 맛보는 것과 같다고 할까.
그러나 이제 그런 인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5년 전
낭자311
고마워요~
5년 전
낭자225
11월 11일
5년 전
글쓴낭자
우리에게는 약한 자들도 소중해.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5년 전
낭자226
7월4일
5년 전
글쓴낭자
호텔은 마치 벌집처럼 좁은 방으로 나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이런 곳에 예순 명이나 되는 사람이 살았다는 것에 놀랐다.
그녀는 가까운 몇 해 동안의 노력이 없어져 버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과거가 조각조각 사라져 버렸다.
숙박인의 이름들이 떠올랐다.
그들 하나하나에 덧붙여진 추억이 되살아오는 것이었다.

북호텔 - 외젠 다비

5년 전
낭자227
11월 7일 부탁해용
5년 전
글쓴낭자
오만 가지 것들로 신경이 분산되는 대도시인들은 시골이나
소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여러 가지 감흥들에
대해 감히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우편물이 오는 날을
기다리는 마음에 대해서 말이다.

벨킨 이야기, 스테이드 여왕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처 푸시킨

5년 전
낭자228
5월 6일
5년 전
글쓴낭자
때때로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이다지도 외곬으로 그녀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는지,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되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그녀 외에는 아무것도, 아무도 모르고, 그녀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5년 전
낭자229
6월 6일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누구도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없으니까요.
또 누구에게도 아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나에게 줄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하여 나는 스스로 인류의 다른 절반에 대해 아주
미세하나마 새로운 태도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5년 전
낭자230
1월 21일
5년 전
글쓴낭자
사랑한다는 것은 힘을 포기하는 것.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5년 전
낭자319
고마워!!!
5년 전
낭자231
2월 28일
5년 전
글쓴낭자
아, 배워야 한다면 배우는 법, 출구를 원한다면 배웁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배우는 법입니다.

변신, 시골의사 - 프란츠 카프카

5년 전
낭자232
12월 29일!!
5년 전
글쓴낭자
이제 나의 삶은, 나의 모든 삶은, 삶의 매 순간은 이전처럼
무의미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의 명백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나에게는 그것을 삶의 매 순간 속에 불어넣을 힘이 있어!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5년 전
낭자233
7월 16일
5년 전
글쓴낭자
사회의 무거운 짐 아래 있는 여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는 관대했다.
"여자와 어린이, 하인, 약자, 빈자, 무식자 들의 과오는 남편과 아버지, 주인, 강자, 부자, 학자 들의 탓이다."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5년 전
낭자234
2월25일 내생일💕
5년 전
글쓴낭자
그는 그들이 차를 타고 마지막으로 갔던 소풍, 너무나 지루해서
중간에 빠져나왔던 전시회, 어머니의 집에서 열린 그 끔찍했던
디너 파티 같은, 지난 몇 주 동안 벌어진 여러 사건들의 장면
하나하나를 열 번, 스무 번 돌이켜 생각해 보았다. 그러자 장면
하나하나가 되살아났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 하나하나가 그를 더욱 고통스럽게 했다.
하지만 그러는 가운데 날이 갔고, 그는 그 시간을 모았다.
아니, 그 삶을 잃어 버렸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5년 전
낭자235
12월 5일!!
5년 전
글쓴낭자
남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 제일 먼저 자신을 용서한 다음에,
일반적으로 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잘못으로 인해
그 자신이 아버지보다 훨씬 더 고통받지 않았던가?

오늘을 잡아라 - 솔 벨로우

5년 전
낭자236
12월 24일
5년 전
글쓴낭자
그녀의 순수에는 어린아이가 의심 없이 손을 꼭 잡는 것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데가 있었다. 그때 그 무심한 침착함 밑에 숨은 열정적인 관대함이 기억났다. “다른 누군가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고 저만 행복해질 수는 없어요.”

순수의 시대 - 이디스 워튼

5년 전
낭자237
6월 30일!
5년 전
글쓴낭자
엄청나게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지만, 얼굴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
누구나가 여러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테의 수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5년 전
낭자238
12월 12일!
5년 전
글쓴낭자
그런 사람들은 고귀한 것을 위해 노력한다고 여겨지는 예술가의
고독과 고뇌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스스로를 대중으로부터
분리하고 아주 진기한 것을 숭배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것이다.

파우스트 박사 - 토마스 만

5년 전
낭자239
11월 29일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내가 옳다 하던 것도 예로부터 그르다 하므로
또는 남들이 옳지 않다 하므로 더 생각하지도 아니하여 보고
그것을 내버렸다. 이것이 잘못이로다.
나는 나를 죽이고 나를 버린 것이로다.

무정 - 이광수

5년 전
낭자240
9월 20일
내생일 쿨럭

5년 전
글쓴낭자
"이름이 뭐예요?" "내 이름은 마리우스. 당신 이름은?" 하고
그는 말했다. "내 이름은 코제트."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5년 전
낭자241
6월 13일!
5년 전
글쓴낭자
"주여! 저에게 길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저 빌어먹을...... 저의 몽상을 단념하겠습니다!"

죄와 별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5년 전
낭자242
12월30일
5년 전
글쓴낭자
다만 이 무서운 기록을 다 써서 마치기 전에는 나의 최후에
내가 차지할 행운은 찾아와 주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다.
무서운 기록이다. 펜은 나의 최후의 칼이다.

이상 소설 전집 - 이상

5년 전
낭자243
9월 29일
5년 전
글쓴낭자
아니, 개츠비는 옳았다. 내가 잠시나마 인간의 짧은
슬픔이나 숨 가쁜 환희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렸던 것은
개츠비를 희생물로 이용한 것들, 개츠비의 꿈이 지나간 자리에
떠도는 더러운 먼지 때문이었다.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5년 전
낭자244
12월 25일
5년 전
글쓴낭자
사랑, 그것은 지상의 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빛나며 전혀
다른 향기를 흩뿌리는 하늘의 꽃이었다.

검은 튤립 - 알렉상드르 뒤마

5년 전
낭자245
12월 2일!!!
5년 전
글쓴낭자
헉 오래 기다렸을텐데 인물이 나와써ㅠㅠ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다른 날짜 알려주면 바로 댓 달아주께!!
5년 전
낭자246
12월 14일
5년 전
글쓴낭자
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운수가 좋더니만......

한국단편문학선 1

5년 전
낭자248
1월 24일!
5년 전
글쓴낭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얻기 위해
나름대로 값을 치렀고,
그래서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삶을 즐긴다는 것은 지불한 값어치만큼
얻어 내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을 얻었을 때 얻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5년 전
낭자249
3월7일!
5년 전
글쓴낭자
"당신 곁을 떠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요.
당신은 내 종교예요. 당신은 내가 가진 전부라고요."

무기여 잘 있어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5년 전
낭자250
9월2일!!
5년 전
글쓴낭자
살고 싶다, 정말 살고 싶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5년 전
낭자317
강렬한 문구다.... 고마워 낭자야😊😊😊
5년 전
낭자251
10월 15일
5년 전
글쓴낭자
그곳에는 그가 들어가고 싶었던 아름다운 사교계가 있었다.
그는 벌들이 윙윙거리는 벌집에서 꿀을 미리 빨아먹은 것 같은
시선을 던지면서 우렁차게 말했다.
"이제부터 파이와 나와의 대결이야!"

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

5년 전
낭자252
11월 15일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깨달았습니다. 나야말로 나의 온 힘과 정신을 기울여 바로
그 페스트와 싸운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 오랜 세월 동안 내가
끊임없이 페스트를 앓고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페스트 - 알베르 카뮈

5년 전
낭자253
10월 28일
5년 전
글쓴낭자
난 술을 마시고 싶다. 인생을 잊고 싶다.
인생은 누군지 알 수 없는 자가 꾸며 낸 끔찍스러운 발명품이다.
그건 전혀 오래 가지도 않고 아무 가치도 없다.
사람들은 살다가 크게 다친다. 인생은 실물 장치가 별로 없는
무대 장식이다. 행복은 한쪽에만 색칠된 낡은 틀이다.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5년 전
낭자255
6월 5일!!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두 세계 사이에 서 있습니다.

토니오 크뢰커, 트리스탄, 베니스에서의 죽음 - 토마스 만

5년 전
낭자310
오ㅜㅜ 달아줘서 고마워!!💕 추석 연휴 잘 보내💕
5년 전
글쓴낭자
낭자도😍
5년 전
낭자256
9월30일
5년 전
글쓴낭자
헉 오래 기다렸을텐데 인물 나왔어 ㅠㅠ 다른 날짜 알려주면 바로 댓 달아줄게!!
5년 전
낭자257
1월 27일💞
5년 전
글쓴낭자
자유란 무엇인가!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초연한 상태만이 자유로운 것이다.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은
결코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뭔가에 의해 각인되고
결정되고 구속된 상태이다.

파우스트 박사 - 토마스 만

5년 전
낭자258
10원 14일 이요!♥
5년 전
글쓴낭자
"슬픔이란 건 해가 떠오르면 사라지는 법이죠. 마치 안.개. 같다고 할까요."
"그야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5년 전
글쓴낭자
안다고가 아니라 안.개. 같다고 인데 ㅠㅠ 자꾸 이상하게 된다 ㅠㅠ
5년 전
글쓴낭자
물론 점은 빼고!!
5년 전
낭자259
11월30일
5년 전
글쓴낭자
책에는 학술적이고 이론적이며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으나
동등한 인간이면서도 대체 무슨 권리로 누가 누구를
벌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없었다.

부활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5년 전
낭자260
5월7일
5년 전
글쓴낭자
죽은 뒤가 아니고 살아 있을 때 우정을 보여 주는 걸 배웁시다.
내 원칙은, 일단 친구가 죽은 다음에는
모든 걸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오.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5년 전
낭자261
10월 10일!
5년 전
글쓴낭자
그녀는 마치 잠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그녀는 위선과 오만 없이 자기가 도달하고자 하는 그 경지를
고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절실히 느꼈다.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5년 전
낭자262
12월 23일
5년 전
글쓴낭자
세계의 악은 거의가 무지에서 오는 것.

페스트 - 알베르 카뮈

5년 전
낭자263
8월 7일
5년 전
글쓴낭자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결코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
하지만 선의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것이 있지.
그것은 결국 우리의 작품이 우리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 거라는
사실, 그러니까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 따라서 늘 새로운 희생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일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5년 전
낭자264
4월8일
5년 전
글쓴낭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구절이 그녀를 미소 짓게 했다.
그것은 열일곱살 무렵 남자아이들에게서 받곤 했던 그런 종류의 질문이었다.
분명 그 후에도 그런 질문을 받았겠지만 대답 같은 걸 한 적은 없었다. 이런 상황, 삶의 이런 단계에서 누가 대답을 기대하겠는가?
그런데 그녀는 과연 브람스를 좋아하던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5년 전
낭자265
7월1일
5년 전
글쓴낭자
난 말이야, 자존심 때문에 싸우고 있다는 걸
이제야 겨우 깨닫게 되었네.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5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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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낭자
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만......

한국단편문학선 1

5년 전
낭자267
5/13
5년 전
낭자269
6월 27일
5년 전
낭자270
12월 21일!!
5년 전
낭자271
12월14일
5년 전
낭자272
5월8일!
5년 전
낭자273
8월 13일
5년 전
낭자274
8/2
5년 전
낭자275
5월 6일!
5년 전
낭자276
5월 3일!
5년 전
낭자277
4/7!!
5년 전
낭자278
9월9일!
5년 전
낭자279
1월 22일
5년 전
낭자280
6월 25일
5년 전
낭자281
1월 20일
5년 전
낭자282
6월 13일
5년 전
낭자283
4월 13일
5년 전
낭자284
2월 3일
5년 전
낭자292
4월 25일
5년 전
낭자301
8월 6일 쓰니야 고생이 많아
5년 전
낭자302
1월 9일
5년 전
낭자313
7월 17일 부탁해도 될까?
5년 전
낭자314
2월 27일 부탁해😀
5년 전
낭자315
7월 7일 궁금행!’
5년 전
낭자320
12월1일
5년 전
낭자321
1월 28일!
5년 전
낭자322
2월 5일 !!
5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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