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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35l 1
이 글은 5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이름시 써줄게! | 인스티즈


좋은 저녁 보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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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오 나나 솔잎!
5년 전
글쓴낭자
솔솔 부는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와 사랑스러운 너

5년 전
낭자2
나! 찬형! 쓰니두 좋은 하루 보내><
5년 전
글쓴낭자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형태를 알 수 없는 봄바람이 불어오네

5년 전
낭자3
도연 으로 해주세용~~!!
5년 전
글쓴낭자
이름 알려줭
5년 전
낭자11
도연!!!
5년 전
글쓴낭자
도수가 높은 사랑에 취해
연인으로서의 밤이 깊어가면

5년 전
낭자14
크으으으으!!!!!!!!! 고마워!!!!! 능력 장난아니당,,
5년 전
낭자4
나도!!
5년 전
낭자7
'유빈' 으로 지어줘 고마워 :)
5년 전
글쓴낭자
유려하게 웃는 당신
빈틈없이 예쁜 당신

5년 전
낭자13
헐 완전 예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낭자5
저요! 지흔 입니당 쓰니도 좋은 하루~❤️
5년 전
글쓴낭자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당신에게서 피어나면

5년 전
낭자12
헉 고마워!!
5년 전
낭자6
정은 이요!
5년 전
글쓴낭자
정신 없는 세상살이 가운데
은은히 빛나는 너란 꽃 한 송이

5년 전
낭자15
💓
5년 전
글쓴낭자
이름 바로바로 써줭!!
5년 전
낭자8
시연 이요🙌🏻
5년 전
글쓴낭자
시를 잊은 당신에게서
연꽃의 그림자가 나풀거린다

5년 전
낭자9
예린
5년 전
낭자10
예린
5년 전
글쓴낭자
불어로 린이 달이래
5년 전
글쓴낭자
예전부터 감정을 숨기는 것이 어려웠다
린(lune)을 닮은 당신을 보면 특히 더 많은 비밀을 밝히고 싶어진다.

5년 전
낭자41
헐 나 이제야봤는데 고마워!!
5년 전
낭자16
민주
5년 전
낭자17
부탁할게...!
5년 전
글쓴낭자
민망할 정도로 어여쁜 웃음이었다.
주로 내 농담에 웃어주는 네가 사랑스러웠다.

5년 전
낭자108
나도 민주야 안녕!!
5년 전
낭자110
헉 우왕!!! 익이니 한자는 뭐야?!
5년 전
낭자129
하늘 민(旻) 기둥 주(周)! 하늘의 기둥이야ㅋㅋㅋ
5년 전
낭자18
정미 !!!
5년 전
글쓴낭자
정적을 깨는 내 시선 끝엔 늘
미적감각이 탁월한 네가 서 있으므로

5년 전
낭자19
경아
5년 전
글쓴낭자
경사스러운 밤이 찾아왔다
아주 상냥한 사람의 탄생이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수수하지만 네가 언제 어디서 빛이 나는지 안다
민트향 가득한 새벽, 너는 왜 울먹일 때도 빛이 나는 걸까

5년 전
낭자21
영민!!!
5년 전
글쓴낭자
영원을 믿기로 한 사람이 새로 태어났다
민들레 홀씨 하나가 그 다음 생으로 환생한다

5년 전
낭자22
수진
5년 전
글쓴낭자
수려한 몸짓이 꿈결처럼 날아다닌다
진정 중의 진정이었다

5년 전
낭자23
경민 !
5년 전
글쓴낭자
경직된 삶 한 가운데
민감하게 뛰는 널 위한 심장 하나.

5년 전
낭자24
규리
5년 전
글쓴낭자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너와 함께
리골레토를 추고 싶었다.

5년 전
글쓴낭자
리골레토가 4분의3 박자의 이탈리아 춤곡. 또는 그에 맞춰서 추는 춤이래!
5년 전
낭자30
오오 고마워!!!!
5년 전
낭자25
소영
5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픈
영화 한 편.

5년 전
낭자26
선주
5년 전
글쓴낭자
선한 사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5년 전
낭자27
예지 !
5년 전
글쓴낭자
예시가 많다, 그러니까 너를 사랑하는 이유와 네가 갖춘 사랑스러움들이.
지독히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 역시 이 세상에 너무 많다.

5년 전
낭자28
영서 !!
5년 전
글쓴낭자
영원을 아는 별이
서쪽하늘에 떠있다.

5년 전
낭자29
경원
5년 전
글쓴낭자
경배와 절망 끝에
원형의 낙원이 존재하리

5년 전
낭자31
정빈
5년 전
글쓴낭자
정지되어 있는 심장을 뛰게 해
빈약한 내 삶을 다시 일으킨 그대

5년 전
낭자32
대현!
5년 전
글쓴낭자
대지를 뒤흔드는 꽃 하나가
현실감 없게 만개하였네

5년 전
낭자134
고마워!!
5년 전
낭자33
현수!!
5년 전
글쓴낭자
현재를 잊고 지내며 살다보니
수국이 개화한 여름이 왔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세속적인 사람이었지만
희극을 내게 선물해줄 것 같은 사람이기도 했다.

5년 전
낭자35
현정
5년 전
글쓴낭자
현재를 피하지 못해 즐기다 보니
정말로 원했던 소망이 이루어졌다.

5년 전
낭자135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탠데ㅠㅠㅠㅠ고마워!!
5년 전
낭자36
현주 ㅠㅠ!
5년 전
글쓴낭자
현상된 사진 여럿
주로 너만이 나를 있는 그대로 찍어주곤 했었는데

5년 전
낭자37
정임
5년 전
글쓴낭자
정교하게 움직이는
임의 그림자

5년 전
낭자38
주연
5년 전
글쓴낭자
주인공이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오면
연극이 막을 올리고

5년 전
낭자39
혜지 로 부탁해 ♡
5년 전
글쓴낭자
혜교한 사람
지혜가 제 것인 사람

5년 전
낭자136
너무 예쁘다... 고마워. ㅠㅠ
5년 전
낭자40
한솔!
5년 전
글쓴낭자
한계점에 다달해 포기하려 했을 때
솔직할 줄 아는 네가 나를 안아주었다.

5년 전
낭자42
헉 나두 해죠 !! ㅠㅠ 세미 !
5년 전
글쓴낭자
세로로 보아도 예쁘고 가로로 보아도 예뻤다.
미래에도 너는 내내 예쁠 것이다.

5년 전
낭자43
나리
5년 전
글쓴낭자
나이 드는 게 점점 무서워지는 거야 말로
리(이) 이제 어른이 되었단 명백한 증거일까

5년 전
낭자44
채원...☆
5년 전
글쓴낭자
채비를 했다
원점에서 벗어나 목표지점에 도달할 채비를

5년 전
낭자137
우와우와!우연의 일치겠지만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이었어!좋은 시 고마워☆☆☆
5년 전
낭자45
수빈!!
5년 전
낭자46
도현!!:)
5년 전
낭자47
예람!
5년 전
낭자48
수현!!
5년 전
낭자49
민지
5년 전
낭자50
도연
5년 전
낭자51
유미로 해쥬...😍
5년 전
낭자52
민아 해주라 !
5년 전
낭자53
진혁 부탁햏ㅎ
5년 전
낭자54
송이
5년 전
낭자55
슬기!
5년 전
낭자56
예진 이요~
5년 전
낭자57
채연 부탁할게!
5년 전
낭자58
혹시 세은도 가능할까!?
5년 전
낭자59
나! 채연
5년 전
낭자60
지나!!!
5년 전
낭자61
유진이요:D
5년 전
낭자62
나 혜진!! 부탁할겡
5년 전
낭자63
‘해진’ 부탁해도 될까? 생각날때 들어왔다가 쉬엄쉬엄 해줘. 덕분에 마음 가득한 시간이야:)
5년 전
낭자64
성은! 천천히 와도 돼 ෆ
5년 전
낭자65
연우 !
5년 전
낭자66
승민!
5년 전
낭자67
혜선!
5년 전
낭자68
재용 뷰탁행!
5년 전
낭자69
민정 부탁해욤 ❤️❤️
5년 전
낭자70
연우 부탁해!!
5년 전
낭자71
여은 부탁할게!
5년 전
낭자72
현지!!
5년 전
낭자73
현주!!!
5년 전
낭자75
다현 해줘ㅠ
5년 전
낭자76
선정

부탁해여ㅛㄹ~~~~!!!!ㅎㅎ

5년 전
낭자78
채린~!
5년 전
낭자79
나나 예솔!!!
5년 전
낭자80
정현!
5년 전
낭자81
수인!!!!!!!!! (천천히 해줘두 돼..쓰니야.. 기다릴게❤️)
5년 전
낭자82
세은!!! 해주면 진짜 고마어♥️
5년 전
낭자83
은솔 !
5년 전
낭자84
유경!
5년 전
낭자85
수연!
5년 전
낭자86
서연! 와 근데 낭자가 지은 시 다 너무 예쁘다..
5년 전
낭자87
지은!
5년 전
낭자88
승연
5년 전
낭자89
희균!
5년 전
낭자90
채린 될까.. 내이름 시 한번도 못봤다ㅠㅜ
5년 전
낭자91
수연으로 부탁해도 될까???
5년 전
낭자92
예슬로도 해줄 수 있을까?
5년 전
낭자93
해리
단어만으로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워 ❣️

5년 전
낭자94
오 나도! 세림
5년 전
낭자95
연주!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5년 전
낭자96
채영으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97
미래 부탁햐요♡♡
5년 전
낭자98
저요저요! ‘ 현주 ’로 부탁드려여❣️
5년 전
낭자99
근데 내 이름은 안이뻐서ㅜㅜ
5년 전
낭자101
가연! 쓰니 오늘 하루 행복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하길ლ(´ڡ`ლ)
5년 전
낭자102
주연 이요!
5년 전
낭자103
나도! "하얀"
5년 전
낭자104
지민!! 천천히해줘❤️
5년 전
낭자105
나도 부탁할게! 윤정으로
5년 전
낭자106
다은으로 부탁해!!!! : )
5년 전
낭자107
'민서' 로 부탁해도 될까?
5년 전
낭자109
지연!
5년 전
낭자111
호정!
5년 전
낭자113
하은이욧
5년 전
낭자114
예슬로 해 줄 수 있어??? ^ㅁ^
5년 전
낭자115
은미
5년 전
낭자117
채원으로 해줄 수 있을까? :D
5년 전
낭자118
도희로 해줄 수 있을까!!?
5년 전
낭자119
소리 로 해줄수잇을까!
5년 전
낭자120
도하!
5년 전
낭자121
경주!
5년 전
낭자122
유빈으로 부탁해!!💓
5년 전
낭자123
혹시 되면 초아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124
혹시 된다면 유선 으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125
세희 로 해줄수 있을까...??
5년 전
낭자126
유주로 해주세요~~~!~!~!
5년 전
낭자127
나나 이솔!
5년 전
낭자128
나두!
청아로 부탁할겡♥

5년 전
낭자130
나연
5년 전
낭자131
채은으루 부탁해..♥♥
5년 전
낭자132
나현❤️.❤️
5년 전
낭자133
세영 가능할까..?❣❣
5년 전
낭자138
보경!
5년 전
낭자139
수현 ㅠㅠ
5년 전
낭자140
수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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