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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8l
이 글은 5년 전 (2018/12/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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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라부라부 대학교 사귀는 사이

놀러가자! 놀이공원 가면 안돼?

5년 전
글쓴닝겐
놀이공원... 사람 너무 많은데. (네 손에 깍지를 끼며) 꼭 가야겠어?
5년 전
닝겐14
그러엄... 다른데 같이 가줄거야? 영화관 갈까? 아님 전시회?
5년 전
글쓴닝겐
너 정말 사람 많은 곳 좋아하나봐. (고민하다가) 너 가고 싶은 곳 가자. 다 좋아.
5년 전
닝겐28
음... 그럼 룸카페 갈까? 거기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너를 보며 웃는)
5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옅게 웃으며 네 손을 더 세게 잡고) 난 좋은데. 넌 괜찮겠어?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는 거잖아.

5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너랑 얘기하고 놀면 되잖아..! 너 있으니까 괜찮아(너와 잡은 손을 흔들며 룸카페로 가는) 난 아메리카노..!

5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네 손을 놓지 않은 채 다른 손으로 카드를 내밀며 주문하는) 아메리카노랑 아이스 라떼요. (방으로 가 문을 열어주며) 들어가. 옆에 앉을까 맞은편에 앉을까?

5년 전
닝겐58
글쓴이에게
옆에!(자리에 앉고선 담요를 꺼내 너와 제 다리에 같이 덮는) 켄지로는 사람 많은데 싫어해?

5년 전
글쓴닝겐
58에게
(네 어깨를 감싸 당겨 안으며) 그냥, 정신없잖아. 시끄럽고. 근데 네가 가고싶으면 가도 좋아. 또 어디 가고싶은데?

5년 전
닝겐74
글쓴이에게
그냥 난 너만 있으면 되는데?(너의 볼을 잡아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켄지로가 정신없다그러면 뭐 다른데 가면 돼.

5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네 코 끝에 살짝 입맞추며) 그럼 오늘은 내가 좋아할만한 곳 왔으니까 내일은 네가 가고싶은 곳 가자. 생각해둬.

5년 전
닝겐86
글쓴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곳... 아쿠아리움 갈래? 너랑 가고싶어. 내일 우리 둘 다 공강이니까 거기 가자. 사람 없을때.

5년 전
글쓴닝겐
86에게
아쿠아리움? 그래, 내일 가자, 너네 집 앞으로 데리러 갈게. (네 어깨에 기대며 한숨 쉬곤) 빨리 종강이나 했으면 좋겠다.

5년 전
닝겐105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러면서 학교생활 엄청 열심히 하는 켄지로.. 이번에도 과탑은 너겠지?

5년 전
닝겐2
니로 썸타는 친구 동갑!
니로~ 과제 했음?

5년 전
글쓴닝겐
당연하지. 날 뭘로 보는 거야? 설마 넌 안했으니까 보여주세요~ 하려고?
5년 전
닝겐22
(두 손을 네게 펼쳐보이며)도와주세요, 후타쿠치 님...
5년 전
글쓴닝겐
으그... (네 손 위에 손을 턱 얹으며 씩 웃곤) 맨입으로?
5년 전
닝겐32
(네 손을 꼭 잡으면서)흠... 뭘 주지? 젤리 딜? 아니면 술?
5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음...(고민하는 척 하다가 손가락을 튕기며) 둘 다~?

5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와 진짜. 또 비싼 척 한다. ...씨. 내가 아쉬운 입장이니까. 딜!

5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콜! (씩 웃으며 가방에서 과제를 꺼내 건네주는) 오늘 바로 쏘는 거지~? 양심적으로 애들 부르면 네가 감당 안될테니까 그냥 둘이 먹자 오케이?

5년 전
닝겐60
글쓴이에게
(건네받고 바로 베끼기 시작하는)그래요~ 당신의 일말의 양심에 아주 감읍할 따름입니다, 후타쿠치 님

5년 전
글쓴닝겐
60에게
어이쿠 그럼요~(네 옆자리에 털썩 앉으며) 제 과제 한두번 베끼는 것도 아닌데 매번 과제 보여주는 것도 감사하셔야죠 그렇죠~?

5년 전
닝겐76
글쓴이에게
(쉴새없이 베끼다가 정신 없는 말투로)응. 고마워, 후타쿠치. (한 문제를 끝내면서)아- 아니 왤케 많아? (마저 적으며)젤리 언제 먹을래?

5년 전
글쓴닝겐
76에게
(어이없다는 듯) 저기요, 영혼이 1도 안담겨있거든요. (네 방향으로 고개를 꺾고 책상에 엎드리며) 뭐, 너 될 때에 내가 맞춰야지.

5년 전
닝겐88
글쓴이에게
(네 말투에 씩 웃으며 베끼던 손을 멈추고 네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미안미안. 진짜 고마워. (다시 베끼기 시작하며)지금 한 1/3 정도 남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시간 확인할게.

5년 전
글쓴닝겐
88에게
(네가 쓰다듬자 기분 좋게 웃으며) 아 한 번만 더 해주라~ 정 없게 딱 한번 쓰다듬기 있냐?

5년 전
닝겐107
글쓴이에게
(웃으면서)네가 멍멍이두 아니고 뭘 또 쓰다듬어달래. 잠깐만. (마지막 문제를 다 적고나서 펜을 내려놓고)와! 끝났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미안. 금방 끝날거같아서. 정 없는 사람은 아니지, 내가 또? (시간을 확인하고)후타쿠치, 지금 갔다오자. 좀 서두르면 세이프 될거같은데?

5년 전
닝겐3
아카아시 사랑해!
5년 전
닝겐6
오케이 나는 주접맨~!
5년 전
글쓴닝겐
네, 항상 감사하네요. (시큰둥)
5년 전
닝겐25
네, 항상 널 사랑하는 날 보고 감상이 그게 끝이신지?
5년 전
글쓴닝겐
뭐...(어깨를 으쓱이곤) 닝상, 내일도 춥다는데 좀 든든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 날씨에 코트가 뭡니까?
5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 (네 손을 덥석 잡아) 이것은 필시 고백이 아니니? 이것은 분명 나와 연애를 하자는 언질 아니냐고.

5년 전
글쓴닝겐
34에게
아니, (네가 잡은 손을 내려보다가 널 쳐다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그렇게 해석하실 것 같은데요.

5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웅... 난 아카아시밖에 모르는 바보야... 내가 돈을 버는 이유도 너랑 나중에 따뜻한 집에서 살고 싶어서라고...

5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하.. (고개를 저으며) 제 의사는 안 물어보십니까?

5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뭐... 답은 뻔하지만 물어는 볼게. 그래서 어때? 내가 먹여 살려 줄게!

5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예상하셨겠지만, (널 쳐다보며) 저 스스로 잘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닝상이나 잘 먹고 다니세요, 요즘 뭐... 피곤하십니까.

5년 전
닝겐78
글쓴이에게
... (네 손을 잡고 볼에 대) 아카아시... 어떻게 알았어...? 나 오늘도 일 갔다가 탈탈 털리고 왔어...ㅠㅠ...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살 빠졌다구 그래서 케이지가 더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ㅠㅠ

5년 전
글쓴닝겐
78에게
(잡힌 손을 빼지 않은 채로 엄지로 네 뺨을 쓰다듬으며) 그래보이긴 하는데, 절 보고싶어한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계시지 않나요.

5년 전
닝겐91
글쓴이에게
네? 도대체 어떻게 대답이 그렇게 나오죠? 누가 봐도 연애로 딱 이어지기 완벽한 타이밍이었는데... 아, 아니. 왜 네가 어떻게 못 해? 자주 보러 오면 되지. 자주 보다 보면 더 정이 들 거고...

5년 전
글쓴닝겐
91에게
(어이없다는 듯 웃곤) 제가 자주 보러 가는 거랑, 닝상 밥 제대로 못 먹고 일해서 피곤한 거랑은 별 상관 없지 않나요. 제 얼굴 보면 배불러지는 것도 아닐텐데.

5년 전
닝겐106
글쓴이에게
아니야... 네가 네 얼굴의 힘을 잘 몰라서 그러는구나. 나는 케이지 얼굴만 봐도 힘이 나고 배가 부르고 만수무병 가능하다니까...

5년 전
닝겐4
(대학 같은 과 선후배 오이카와가 꼬실려고 닝한테 내숭떠는 거!)

어, 선배 안녕하세요.

5년 전
글쓴닝겐
오! 닝쨩, 안녕~! (네 앞에 달려가 서며) 웬일로 먼저 인사를 다 해줘~?
5년 전
닝겐37
복도 한 가운데에 서 계시는데 어떻게 못 봐요.
(고개를 갸웃하며) 누가보면 제가 선배 보고도 무시하는 는 후배인줄 알겠어요.

5년 전
글쓴닝겐
엑, 말이 왜 그렇게 돼! 닝쨩이 인사해주니까 기분이 좋은데?! 아, 어디 가는 길이야? 같이 갈까?
5년 전
닝겐50
(하품하며) 저 도서관이요.
선배는 어디 가시던 중인데요?

5년 전
글쓴닝겐
50에게
그야-... 나도 도서관 가던 길이지! (하지만 들고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5년 전
닝겐69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하며) 선배 시험 아직 안 끝나셨어요? 그리고 도서관 가려던 것 치고 너무 맨몸이신데...

5년 전
글쓴닝겐
69에게
그야~ 가는 길에 챙겨가려고 했지~! (자연스럽게 널 끌어당기며) 그런 것까지 신경써주다니 감동이네 닝쨩!

5년 전
닝겐80
글쓴이에게
(자연스럽게 품에서 나오며) 감동 받을 일도 많네요....
다 챙기셨으면 얼른.. (입을 가리고하품한다) .. 가요.

5년 전
글쓴닝겐
80에게
으응...(머쓱해진 얼굴로) 그런데 왜 이렇게 하품을 해? 졸려? 오이카와씨가 커피 사줄까?!

5년 전
닝겐95
글쓴이에게
(뒷목을 주무르며) 아, 오늘 시험 공부하느라 밤을 새워서요.
음... 일단 공부 한 번 해보고 안되면 바람 쐴 겸 나올래요.

5년 전
글쓴닝겐
95에게
그래애-. 먼저 가있을래? 오이카와씨는 사물함 좀 들러야되거든! 옆자리 비워놔 꼭!

5년 전
닝겐108
글쓴이에게
네에 이따 봬요.

(도서관에서 턱을 괴고 볼펜 끝을 입으로 물고있다)

5년 전
닝겐5
쿠로오, 같은반 서로 좋아하는데 맞삽질중

이야, 쿠로오 하이?

5년 전
글쓴닝겐
이게 누구야~ 닝 아니야? (눈에 띄게 밝아진 얼굴로)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
5년 전
닝겐20
(카페라고 칠게용)
한밤 중 당이 부족해서 당채우러 나왔다고 하면 믿을거야?

5년 전
글쓴닝겐
(푸핫 웃으며) 이 시간에? 대단하네~ 공부하느라 머리 아픈거야? (네 맞은편에 앉으며) 앉아도 되지?
5년 전
닝겐36
맞아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어, 카페에서까지 머리 아프기 싫어서 지금은 빈손. 당연하지 혼자였는데 덜 외롭네
5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테이블에 손가락을 굴리며) 흐흥, 언제 왔는데? 빈 손으로 여태 뭐 하고 있었어~? 이 밤에 혼자 돌아다니면 무섭지않나?

5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휴대폰으로 시계 한번보고) 30분 정도 됐을걸? 음료 마시고 휴대폰하면서 노닥거리고.. , 괜찮아 다행히 가로등 빤짝빤짝하고..

5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인마~ 이거 다 마시면 이제 집 가나? 다시 공부하러 가?

5년 전
닝겐62
글쓴이에게
지금 고민 중이야. 잠은 어느 정도 깬 것 같은데. 가서 공부하면 제대로 될지 모르겠고.

5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나도 카페인 보충 하고 공부하러 가려던 참인데. 같이 가자~ 너 잠들면 깨워줄게.

5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아 그럴까, 근데 가자마자 자면 많이 창피한데.. 그래 뭐 너가 같이 가서 공부하면 조금 집중 되겠지?

5년 전
글쓴닝겐
77에게
가자마자 잘 것 같아? 그럼 내기 할래~? (씩 웃곤) 먼저 잠드는 사람이 내일 밥 사기, 어때.

5년 전
닝겐89
글쓴이에게
내기? 그거 나한테 너무 불리한것같은데? 나 되게 잠많으면거 알면서.. 에효, 그래 이렇게 해야지 잠이라도 안자겠다. 콜, 내기 받아드리지요

5년 전
닝겐7
(카게야마 토비오 썸타는 사이인데 카게야마가 후배)

카게야마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저야 뭐... 이제 누운 참입니다. 선배는요?
5년 전
닝겐33
엇 나도!! 카게야마 많이 졸려??
5년 전
글쓴닝겐
딱히요. 선배 졸리면 주무세요. 방해 안하겠슴다.
5년 전
닝겐53
나는 안졸려!! 카게야마도 안졸리면 좀 더 놀자!!
5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네, 그래요. 대신 너무 늦기 전에는 자러 가는 겁니다. 알겠죠.

5년 전
닝겐90
글쓴이에게
응응!! 카게야마가 그러라고 하면 그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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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에엥~ 이 시간에 배고프다니 저녁 안 먹었어? 닝쨩 그렇게 아무 때에 아무렇게나 먹고 다니면 큰일난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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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구충제라니!! 졸리진 않아? 배고플 땐 자야해!
5년 전
닝겐9
(세미랑 서로 삽질)

세미야 오늘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음-... 별 일 없어. 왜? 무슨 일 있어?
5년 전
닝겐21
어? 아니... 친구랑 보려고 영화 예매를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하네... 안 바쁘면 같이 볼까?
5년 전
글쓴닝겐
아아, (머리를 긁적이며) 그래. 무슨 영화인데?
5년 전
닝겐35
(네가 보고싶어 하던 영화이름을 말하며) 이건데... 7시 영화인데..괜찮아?
5년 전
글쓴닝겐
35에게
오, 나 그거 보고싶었어. (씩 웃곤) 나야 좋지. 음... 뭐 먹을래? 밥은 내가 살게.

5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세미는 뭐 먹고싶은데? 나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5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그럼 그냥 영화 보면서 팝콘이나 먹을까? 어때.

5년 전
닝겐66
글쓴이에게
나는 좋아. (밝게 웃으며 너를 바라봐) 영화 시간 전까지는 뭐하지..?

5년 전
글쓴닝겐
66에게
그러게. 추운데 어디 들어가있자. 너 귀 빨개졌어. (두리번거리다가 카페를 가리키며) 저기라도?

5년 전
닝겐81
글쓴이에게
으, 진짜 춥긴 하다. (슬쩍 네 손을 잡고 카페로 들어가는) 아, 따뜻해... 나는 초코라떼 마실래.

5년 전
글쓴닝겐
81에게
(네가 손을 잡자 귀가 확 빨개지며 손을 잡은 채 주머니에 넣곤) 넌 손이 왜 이렇게 차, 좀 이러고 있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내가 사줄게.

5년 전
닝겐98
글쓴이에게
팝콘도 너가 산다며... 미안해서 어떻게 얻어먹어. 이건 내가 낼게. (배시시 웃으며 계산을 하며) 세미 손 따뜻해...

5년 전
닝겐10
(눈치)(슬쩍)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사이
-
후타쿠치, 지난번에 빌려 간 공책 이제 돌려줄 때 안됐어?
혹시 잃어버린 건 아니지?

5년 전
글쓴닝겐
어어, 설마-. (가방을 뒤적거리며 당황한 얼굴로) 설마... 아니야~ 잃어버렸을리가.
5년 전
닝겐31
(차가워진 표정으로 너를 노려보며) 솔직히 말해. 잃어버린 거야?
5년 전
글쓴닝겐
(눈치보다가 머쓱하게 웃으며) 아냐, 분명 교실에 있을 거야! 진짜 없어졌으면... 음... 뭐라도 해줄게. 뭐 해줄까? 일단 미리 미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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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어! (네게 다가가며) 닝쨩~ 나 기분 좋아보여? 왜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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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네 어깨를 툭 치며 장난스럽게) 에이~ 부끄럽게 대놓고 물어보기 있어? 알면서 물어보다니 닝쨩 치사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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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다가오는 널 피하지 않고)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떡해~ 그렇게 치면 닝쨩도 너무 치사하지. (입술 삐죽 내밀며) 언제까지 그렇게 예쁠 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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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오이카와씨는 남아도는 게 시간이랍니다! 무슨 일이죠~? 데이트 신청인가요? (장난스레 웃는)

5년 전
닝겐12
주섬주섬 껴야지...
(쿠로를 3년째 짝사랑 중)
이 옷 예쁘지??

5년 전
글쓴닝겐
(힐긋 보곤 웃으며) 응, 예쁘네~ 옷이 닝 빨 받겠어. 역시 이런 옷이 제일 잘 받네 넌.
5년 전
닝겐24
진짜? 잘어울려? 오늘 너 만난다고 신경좀 썼는데 (얼굴 빨개지며)
5년 전
글쓴닝겐
오야? (허리를 숙여 네 얼굴을 보며) 닝이 날 만나는데 신경을 왜 썼을까~
5년 전
닝겐41
내...내가 왜 신경을 썼겠어...! (황급히 말을 돌리며) 근데 쿠로, 얼굴이 너무 가깝잖아
5년 전
글쓴닝겐
41에게
잘생긴 얼굴 가까이서 보면 좋잖아? (키득거리며) 나도 아침에 씻고 나오면 완-전 가까이서 거울 본다고. 근데 오늘 왜 그렇게 차려입었어~ 불편하지 않아?

5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와... 너 자뻑 진짜 심한거 너도 알지? 나니까 들어주는거다? 그리고 오늘 그...뭐냐! 케... 켄마도 온다며 후배한테 후줄근한 모습을 보여줄 순 없어서 차려입은 거야!

5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켄-마-? 오~ 그렇게 후배한테 보이는 이미지 챙기는 분이 왜 학교에서는... 으음... 여기까지만 할게~ (큭큭 웃으며)

5년 전
닝겐67
글쓴이에게
놀리지마! 너 진짜 바보야!

5년 전
글쓴닝겐
67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아니야, 쿠로오씨는 바보 아닙니다~ 오히려 닝씨가 바보 아닌가요~? (웃으며 네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자! 어디 갈래. 딱 말해봐!

5년 전
닝겐94
글쓴이에게
딸기스무디 먹고싶어 (어깨에 올려진 손을 보고는) 뭐 뿌린거야? 오늘따라 냄새가 좀 다르네

5년 전
닝겐13
시라부랑 소꿉친군데 다른 학교 간걸로요!

(방 문을 열며) 라부! 주말인데 집에서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아, 놀랐잖아. (이어폰을 빼며) 그냥... 별 계획 없어. 왜?
5년 전
닝겐23
그럼 나랑 노는 걸로? 나 심심해!
5년 전
글쓴닝겐
뭐, 그래. (이어폰 선을 정리하며) 뭐 하고싶은데.
5년 전
닝겐39
오 한 번에 오케이 할 줄 몰랐네 뭐하지? 뭐가 좋을까 라부?
5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뭐 할지도 생각 안 하고 놀러 가자고 했단 말이야?

5년 전
닝겐65
글쓴이에게
아니 뭐 굳이 나가야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솔직히 바로 오케이 할 줄 몰랐는걸

5년 전
글쓴닝겐
65에게
내가 맨날 퇴짜만 놓는 줄 아냐.

5년 전
닝겐82
글쓴이에게
거의 맨날 그랬으면서 아닌척하기는 (침대에 누우면서) 뭐하지 영화관? 아님 너네 집에서 뭐 다운 받아서 볼까?

5년 전
글쓴닝겐
82에게
아주 그냥 지 집이네. (노트북을 켜는) 다운받아서 보자. 나가기 귀찮다.

5년 전
닝겐93
글쓴이에게
좋아좋아 (침대에 엎드려 옆자리를 치며) 들고 이리와 라부 여기 누워서 보자 일어나기 싫어~

5년 전
닝겐15
오이카와랑 좀 친한 같은반친구요!
야~안녕 뭐하냐

5년 전
닝겐19
많은데 천천히 해주셔도 좋아요! 감사할뿐 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얏호 닝쨩 말투는 언제 들어도 너무 쿨하네~! 닝쨩이야말로 여기서 뭐 해?
5년 전
닝겐16
(괜찮으시면 츠무로 동갑이요!! 썸타는사이로❤️)

아츠무 오늘 학교 끝나고 나랑 놀자!

5년 전
글쓴닝겐
오, 학교 끝나고? 뭐하게. (턱을 괴며) 들어보고 재미 없으면 안 가-.
5년 전
닝겐26
그래도 갈 거 다 알거든? (같이 턱을 괴고) 나랑 스케이트타러 가자!! 나 가르쳐 줘.
5년 전
글쓴닝겐
스케이트? 너무 뜬금없는데. 안타봤나 니
5년 전
닝겐40
응! 나 사실 남자친구랑 스케이트 타 보는 게 꿈이었단 말이야. 뭐 그렇다고 우리가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눈웃음) 아무튼, 그래서 안 가줄거야...?
5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윽, (시선 피하며) 남자친구랑 하고싶은 걸 왜 내랑 하는데. 가자, 그래. 참고로 나도 잘 타는건 아니다,

5년 전
닝겐54
글쓴이에게
왜 니랑 하긴! 그걸 몰라서 묻나! (어설프게 네 말투를 따라하며 배시시 웃어) 서로 엉거주춤해서 볼 만 하겠네 뭐~

5년 전
글쓴닝겐
54에게
(네 말투에 웃으며 네 뺨을 톡 치곤) 따라하지마래이. 그럼 끝나고 니 있는데로 가께. 연락이나 남겨놔.

5년 전
닝겐70
글쓴이에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해) 응 알았어! 이따봐 츠무!

[츠무야!]
[나 방금 종례 끝났는데!!]
[반에서 기다릴게]
[빨리와!]

5년 전
글쓴닝겐
70에게
[엉]
[나도 이제 끝남]
[짐 간다 나와있어]
[아니다 복도 춥다 들어가있으라]

5년 전
닝겐85
글쓴이에게
[뭐야]
[방금 좀 심쿵...]
[알아쬬 ㅎㅎ]

(반으로 들어오는 널 보고) 츠무!! 하이! 나 너랑 놀러간다고 화장 좀 열심히 해봤다. (윙크) 어때~?

5년 전
글쓴닝겐
85에게
아까 봤는데 뭔 또 하이...(풋 웃으며) 화장도 했나. 뭔데. 예쁘네, 평소에도 하고 다니라.

5년 전
닝겐97
글쓴이에게
예뻐? 진짜? (활짝 웃고) 빨리 가자! (반을 나오며) 근데 나 아까 수업시간 때 자꾸 네 생각나서 집중 못 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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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엣, 가자! 가려던 참이었어! (후다닥 일어나 네 옆에 서며) 뭐 먹게? 배고프구나! 벌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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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올려보는 네 얼굴에 귀엽다는 듯 입술을 깨물며) 으윽, 난 항상 배고파!!! 아니, 음... 매점만 가면 배고파, 뭔지 알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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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응, 네가 천천히 먹으라는데 천천히 먹어야지! (주먹을 꽉 쥐어보이며) 빨리 먹으라면 빨리 먹을 수도 있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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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윽, 그건...! (황급히 대화 주제를 돌리는) 근데 음료수 뭐 좋아해? 목 마를 땐 드링크 마셔야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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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쥬스... 알겠어. 음! (주머니를 뒤적이며) 쯤이야 내가 사줄게, 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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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 안사줘도 돼 진짜야-! (배시시 웃으며 무릎을 살짝 굽혀 네 눈높이를 맞추고) 이제 발 내려도 돼!

5년 전
닝겐18
호옥시 사쿠사 괜찮으시다면.. 대학동기 사쿠사랑 맞관삽질하는 걸로ㅠㅠ

사쿠~사! 오늘도 마스크 썼네?

5년 전
글쓴닝겐
...응. (네 표정을 살피다가 마스크를 하나 건네주며) 너도?
5년 전
닝겐29
희희 고마워 (마스크를 받아서 귀에 걸며) 커플 마스크네! 사쿠사 아침은 먹었어?
5년 전
글쓴닝겐
커플... 아니, 아직. 너는?
5년 전
닝겐52
수업 끝나면 먹으러 가려고! 같이 갈래? 아... 너 사람 많은 곳 싫어하지
5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 네가 가고싶은 데로 가. 괜찮으니까...

5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집 갈래? 어젯밤에 청소해서 깨끗해..! (살짝 네 눈치를 보며)

5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다른 사람 집...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널 힐끔 보곤) 청소 했다니까... 그래.

5년 전
닝겐72
글쓴이에게
청소해놓길 잘했다... 뭐 먹지이 (활짝 웃고는 앞을 바라보며 흥얼거려)

5년 전
글쓴닝겐
72에게
아, 사먹을 거야? ...(다시 네 표정을 살피고) 네가 해줘. 뭐든.

5년 전
닝겐92
글쓴이에게
어, 내가? 맛은 보장 못 하는데... 좋았어! 그럼 사쿠사는 뭐 먹고 싶어? (눈을 빛내며 널 바라봐)

5년 전
글쓴닝겐
92에게
네가 해주는 건데 네가 먹고싶은 걸로 해. (네 걸음을 맞춰 걸으며) ...추워.

5년 전
닝겐100
글쓴이에게
헐 많이 추워? 잠깐만 있어봐아,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풀러 네게 둘러주며) 추우니까 전골해먹으면 되겠다! 흐흥 신나!

5년 전
닝겐42
괜찮으시다면 탑승!! 우시지마/대학교 연인

와카토시~! (네 품으로 달려들어)

5년 전
글쓴닝겐
(널 꼭 안아주며) 닝, 수업은 잘 들었나.
5년 전
닝겐55
(네 품에 파고들어) 사실 졸았어... 어제 과제하느랴 밤 새서...
5년 전
글쓴닝겐
(널 품에서 떼놓으며 근엄진지하게) 밤 새는 건 좋지않다, 분명 어제 일찍 자겠다고 먼저 자라고 하지 않았나.
5년 전
닝겐79
(울상을 짓고) 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과제가 너무 많았단말야! 와카토시가 교수님 혼내줘!
5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그건 불가능하다. (네 볼을 쓰다듬으며) 울 것 같은 표정이군. 과제는 다 끝낸건가.

5년 전
닝겐84
글쓴이에게
응, 일단 겨우 끝냈어. 와카토시는 과제같은 거 없어? 안 바빠?

5년 전
글쓴닝겐
84에게
으음, 교양 시험이 하나 남았다. (네 옆에 서서 걸음을 옮기며) 빨리 끝났으면 좋겠군. 널 더 오래 보고싶은데말이지.

5년 전
닝겐99
글쓴이에게
앗 시험... (갑자기 멈춰) 그럼 공부해야지 왜 나랑 놀고 있어!

5년 전
닝겐48
나도 천천히 얘기 괜찮을까요! 옆집 동생 아카아시요!

애기야... 누나 드디어 시험 끝나고 종강해서 애기 집 놀러가려고 하는데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5년 전
글쓴닝겐
저야 뭐 가리는 것 없이 다 먹습니다만... 애기라는 호칭은 그닥 당기지 않네요.
5년 전
닝겐61
내가 널 애기 때부터 봐 왔는데 이제 와서 그러면 그게 고쳐지겠냐, 응.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없어? 어, 달걀빵 어때? 나 오늘 오는 길에 달걀빵 봤는데 맛있는 냄새 나더라! 어때?
5년 전
글쓴닝겐
종강한 건 닝상인데 닝상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먹고싶은 만큼 다 가져오셔도 됩니다. 언제쯤 오세요?
5년 전
닝겐75
앗, 진짜. 아싸. 그럼 많이 들고 가야지! 근데 누나 지금 사알짝 술 걸치고 가는데 괜찮지? 괜찮아? 괜찮겠지? 애기 혹시 필요한 거 있어? 누나 사 갈게!
5년 전
글쓴닝겐
75에게
어쩐지... 평소보다 기분 좋아보이더라니. 술 같이 마신 분들은 어쩌고 저희 집으로 오십니까? 필요한 건 없어요. 저 잠들기 전에 빨리 오기나 하시죠.

5년 전
닝겐96
글쓴이에게
애들 다 집에 갔지. 나도 집 가려다가 애기 얼굴 보고 가려고 이러는 거고! 아, 그치... 애기 잘 시간인데 누나가 방해하는 거 아니야? 어여 자야 쑥쑥 크는데, 응... 있어보자. 그럼 비타민 같은 걸 사 갈까...

5년 전
글쓴닝겐
96에게
그런 건 닝상이나 잘 챙겨드시구요. 키 걱정은 저보다는 닝상이 더 해야할 것 같은데요.

5년 전
닝겐102
글쓴이에게
누나 이 정도면 다 컸지! 아니다... 목표를 애기 따라잡는 걸로 잡아 볼까...? 사실 누나도 180 넘고 싶거든... 아니, 그건 그렇고. 애기 크리스마스 때 뭐 해? 나 이거 물어보려고 왔어. 잊을 뻔 했다.

5년 전
닝겐68
(후타쿠치에게 눈을 뭉쳐서 던진다) 꺄륵
5년 전
글쓴닝겐
어쭈... (살벌한 눈빛) 한번 해보자는 건가?
5년 전
닝겐73
(눈을 던져서 이번엔 얼굴을 맞힌다. 눈이 정통으로 맞았다!)
5년 전
글쓴닝겐
(얼굴을 쓸어내리며) 저걸 진짜... (돌멩이를 주워와 눈과 함께 뭉치고) 어디 대X리 한번 깨져봐라
5년 전
닝겐87
(엌ㅋㅋㅋㅋㅋ)

야야! 나 죽이려고 작정했어?집에 돈 많냐????? (돌덩이를 쏙 피하며)

5년 전
글쓴닝겐
87에게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비장하게) 너 하나쯤 없애고 모른 척 하는 건 일도 아니지.

5년 전
닝겐103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이며 울먹)
.....너 나 싫어?

5년 전
닝겐104
(허걱....지금 탑승하면 안되겠죠...?8ㅅ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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