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익인데 167이거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부럽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음.. 5년 전 익인11 키 떼달라는 말 싫다는데 왜 굳이...ㅠㅠㅠ 5년 전 익인17 어 잠깐 못봤어ㅜㅜㅜㅜㅜㅜ진짜 미안해ㅜㅜㅜㅜㅜ 5년 전 익인20 제목만 보고 댓달았어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익인21 아냐아냐 난 쓰니가 아니야...!!! 5년 전 글쓴이 아닝 괜찮아요 !!😎 5년 전
	익인2 나 일부러 더 어중간해보이게 166이라고 하고다녀 5년 전 글쓴이 난 근데 167.8이라 6이라하면 양심에 찔려.. 5년 전 익인13 나는 166.6이라고 한다 껄껄... 5년 전
	익인3 부럽다.... 5년 전 글쓴이 허허 아니에요.. 5년 전
	익인5 부러워 5년 전 글쓴이 아니에요.. 5년 전
	익인6 딱 들으면 키 꽤크네 하는 생각은 든다 5년 전 글쓴이 아하.. 5년 전
	익인7 예쁜 키!! 요즘은 키 어느정도 큰게 예뻐보이더라고 5년 전 글쓴이 그런가용.. 5년 전
	익인8 크지 완존! 이뽀 5년 전 글쓴이 크긴 큰가봐여 저.. 5년 전
	익인9 아 나도 키큰편인데 떼달라는소리 그만듣고싶음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알수없음.. 아무튼 난 쓰니키 너무좋아 진짜 예쁜키야! 5년 전 글쓴이 22 진짜 뭐라 반응해야할지.. 5년 전 글쓴이 암ㅌ느 고마워여ㅇ 5년 전 익인28 헐 너무 진짜루 ,,나 174임,, 5년 전
	익인10 좀 크네 정도..? 5년 전 익인14 나도 키떼고싶어..ㅠㅠ 5년 전 글쓴이 작아지고싶단 소린가?? 5년 전 익인23 응 .. 난키가 165가 딱예쁘다 생각했는데 더 커지니까 덩치만 비례해서 커보이더라구 ㅠㅠ 5년 전 글쓴이 헐 나도 165 하고싶었었어 5년 전
	익인12 큰 편..이지? 나는 내 키 좋지만 부러운 숫자이기도 해 5년 전 글쓴이 하하.. 5년 전
	익인15 부러워 5년 전 글쓴이 아녀요 진짱.. 5년 전
	익인16 사랑해 5년 전 글쓴이 사랑..? 5년 전
	익인18 넘 크지도 않고 딱 부럽고 예쁘고 다한 키야❤️ 5년 전 글쓴이 엑 감사함다.. 5년 전
	익인19 헐 아니 너무 부러워 제목 보고 부럽다..하면서 들어옴 진짜 ㅠㅠㅠ 5년 전 글쓴이 감사해용.. 5년 전
	익인22 ㅠㅠㅠ 부러운 익들 나 한테 붙어랏 175야 1센치씩 7명 떼어 줄게 ㅠㅠ 5년 전 글쓴이 헐 175 나도 차라리 확 커버렸음 좋았을텐데 어중간한 느낌이라 싫다 5년 전 익인26 ㅠㅠ 아냐 딱 좋아!!! 거기서 더 크면 길이 맞는 바지가 없다~~ 5년 전
	익인24 내 워너비키야...딱 예쁜 키라고 생각해. 옷빨 잘받는키ㅜㅜ 5년 전 글쓴이 감사함다.. 5년 전
	익인25 별루 안큰뎅..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행 난 172인데도 내가 크다고 별로 생각안해서.. 5년 전 글쓴이 저도 생각을 바꿔야겠어요 5년 전
	익인27 아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키야 5년 전 글쓴이 그정도에요..?고맙습니당.. 5년 전
	익인29 난 171인데 어렸을땐 키큰게 싫고 조금만 살쪄도 거대해보이고 아담한게 너무너무 예뻐보이더니 나이먹고 나서는 키커서 넘 좋아 옷입어도 태가 나고 뭔가 당당한 느낌ㅋㅋㅋㅋㅋ 그니까 쓰니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어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얼른 커서 제키가 좋아지면 좋겠어요 5년 전
	익인30 나 168인데 학생땐 스트레스받았는디 지금 23살 너무너무 만족하고 당당하게 걸어다님 진짜 좋은거야!! 자신감 팍팍가져도 됨 ㅎㅎ 5년 전 글쓴이 헐 저랑 키 거의 같으시네용!! 감사함당.. 5년 전
	익인31 175인데 지금 난 큰게 너무 좋다생각한다!학생때는 진짜 싫었는데ㅠ 5년 전 글쓴이 학생일때는 진짜 별거아닌데 키 때문에 상처받고 이런거 많은것같아요 5년 전
	익인32 나는 174인대 정말 옷입고 비율보고 할때 167 진짜 제일이뻐 나는 자라나 h&m아니면 웬만한 기성복 마지가 짧은데 이거도 스트레스고 조금 살찌면 덩치커보인다 이래서 짜증나,, 5년 전 글쓴이 헉 ..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5년 전
	익인33 우와 내 워너비 키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워너비라니 .. 감사해용😎.. 5년 전
	익인34 진짜너무부럽다 너무 작아서 초딩처럼 보일까봐 굽도 낮은거 못신고 옷도 입고싶은거 잘 못입는거보단 나아ㅠㅠ 5년 전 글쓴이 근데 저는 키 작아보이고 싶었을때가 너무 많았어용.. 5년 전 익인39 헉 왜........?... 5년 전 글쓴이 작은애들 볼때마다 넘 귀여위보여가꼬.. 5년 전
	익인35 와..ㅠㅠㅠ 5년 전 익인36 내가레알부러워하는킨데 스트레스를받기도하는구나.. 5년 전 글쓴이 넹.. 특히 초딩때 많이 싫었어용 5년 전
	익인37 나는 학생때까지는 키 큰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키 큰게 너무 좋고 더 크고 싶어!!! 원래 매일 단화만 신고 다녔는데 요즘은 굽있는거도 많이 신고 다녀ㅎㅎ 쓰니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크면 클수록 만족할거야 진짜!!!! 5년 전 글쓴이 16살인데 일단 167에서 멈춘것같아서 다행으로 여기고있어용.. 예쁜말 감사합니당.. 5년 전
	익인38 진짜 딱 예쁜키인것 같아!! 난 165인데 좀 어중간한 것 같다고 생각해서ㅠ 167되면 너무 좋겠다 5년 전 글쓴이 감사해용. . 너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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