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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65l 1
이 글은 5년 전 (2019/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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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는 아니지만 자식이 노예로 보이는건가요
5년 전
익인60
222
5년 전
익인69
3
5년 전
익인2
2
5년 전
익인3
부모님이 요리하셨음 뒷정린 자식이 해야된다고 생각ㅇㅇ
5년 전
글쓴이
본인 밥그릇만 치워달란건데? 나머지는 다 내가치워
5년 전
익인9
음 차릴때도 쓰니 밥그릇 국그릇은 쓰니가 퍼서 가져와?그러면 밥그릇 정도는 치워주시는게 맞지ㅇㅇ우리집은 차릴땐 부모님이 다 차려주셔서 치우는건 다 우리가 해서!!
5년 전
글쓴이
퍼주면 내가 싹다 세팅해놔... 치울때도 내가 다 치우고
5년 전
익인4
2
5년 전
익인5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치워야한다 생각함
5년 전
익인6
2 내가 쓰니 입장이면 서운할 듯ㅠ
5년 전
익인7
222....
5년 전
익인8
난 엄마 다시켜서... 모르겠다
5년 전
익인10
2222
5년 전
익인11
난 내가먹은거도 안치우는뎅 우리집은 그래
5년 전
익인12
2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배우긴했는데 내가 부탁한건데 저렇게 욕먹으니까 화나더라 지금도 나 비웃고 조롱중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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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내가 무슨 하라고 4가지 없 게 말한것도 아니고 치워주시면 안될까요..? 했는데 이반응이라 속상함
5년 전
익인14
부모님이 밥차려주셧르면 내가 다함
5년 전
익인15
우리집은 각자 밥그릇 각자 갖다놓는게 기본이라서.. 아무 말 안해도 그냥 밥 다 먹으면 알아서 그릇 들고 떠난다
5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제발
5년 전
익인18
쓰니가 야단맞을 일은 아니라고생각해ㅠㅠ
5년 전
익인19
마장 그냥 본인이 먹은 건 본인이 ㅜㅜ
5년 전
익인17
2222
5년 전
익인20
2
5년 전
익인21
이 글 정말 반성해야겠다.. 난 내 밥그릇도 안가져다 두는데ㅠㅠㅠㅠ
5년 전
익인22
우리 집은 밥 엄마 뒷정리 아빠가 하고 나는 가만히 앉아서 밥 먹는데
5년 전
익인23
2222 우리집은 각자 갖다 놓음
5년 전
익인24
난 부모님이 나한테 시키면 치운다음에 과자사달라고 조르는데 그럼 치워도 딱히 기분이 안나쁨
5년 전
익인25
우리집은 어릴때부터 2라고 배움
5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배웠는데 모순 너무심해 우리껀 우리가 가져다 놓으라고 하고 부모님것도 자식이 치워야한다..ㅋㅋ 모순..
5년 전
글쓴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집안일 도와드려야하는건 아는데 부탁드린건데 저런 말 들으니까 현타오고 그냥 빨리 학교 개강해서 기숙사 가고싶고 그래
5년 전
익인26
근데 뭐가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게 그렇게 혼날 일은 아닌 거 같다 부탁드린 건데 반응이 너무 과한 걸..
5년 전
익인27
우리는 각자 갖다놓기도 하고 가다가 안치운 사람 있으면 같이 가져다 놔주기도 하고 그래서..
5년 전
익인28
난 원래 부모님이 시집가면 할거라고 안시켰다가 혼자산다고 했더니 중학교때부터는 각자 밥그릇은 각자가 치우자 이걸로 합의 봐서...
5년 전
익인29
헐 나는 내가 뒷정리하긴 하는데 엄마아빠 밥그릇하고 수저 안갖다놓으면 난리침.. 엄마아빠 내가 그릇 갖다놓으라해찌!!!! 이러면 오늘만 치워주라~~~ 이럼 우리집은 2
5년 전
익인30
내 밥그릇 갖다 놓으면서 부탁하면 가능 근데 내가 밥 차렸으니 니가 치워야되는거 아니야? 이런식의 뭐..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이거 했는데 넌 그것도 못 해? 이런 느낌이면 난 안 할랭 저런 말 하느니 차라리 자식 안 낳지 ㅋㅋㅋ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부모님 욕은 하지 말아주라 내가 속상해서 올린 글은 맞는데 이런말 내가 직접보면 내 마음이 좀 그래
5년 전
익인44
흠 그럼 무슨 반응을 기대한건지...? 미안~ 댓은 삭제할게
5년 전
글쓴이
그냥 어느쪽인지만 말해줬어도 충분했을거 같아.
5년 전
익인32
집바집인듯 우리집은 부모님이 음식, 뒷정리 설거지 다 하심
5년 전
익인33
상황따라 다르긴하지만
부모가 친구로 보여서 밥그릇 치워달라는건 아닌데..
대화가 너무 모난 대화이네ㅜ

5년 전
익인34
우리 집은 각자 밥그릇은 각자 치우고 반찬은 마지막에 먹은 사람이
5년 전
익인35
아빠빼고 각자 함....
5년 전
익인83
222
5년 전
익인93
33..
5년 전
익인101
44
5년 전
익인147
55
5년 전
익인36
우린 각자하는데..
5년 전
익인37
2
당연한거아닌감

5년 전
익인38
2
5년 전
익인39
2
5년 전
익인40
2
5년 전
익인41
2
5년 전
익인42
유도리있게 함 누구는 밥그릇 치우고 누군 반찬 치우고 누구는 상 닦고 뭐 이렇게
5년 전
글쓴이
그거 없어 우리집은 엄마가 밥해주시고 나머지 세팅이나 그런건 다 내가해 첫째라고
5년 전
익인55
식구가 몇인데? 우린 다섯이라 그냥 각자 보이는대로 알아서 치우고 그러는데. 각자의 역할을 딱 정해서 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각자 당연히 뭔가 하나씩은 해야 한다고 생각햄
5년 전
글쓴이
4명인데 음 동생은 공부해야한다고 집안일 잘 안해 동생 안시키기도 하고
5년 전
익인61
뭔 공부는 무슨 밥 먹을 때도 공부하나 이상하네
5년 전
익인43
2
5년 전
익인45
2
5년 전
익인46
2 자식이무슨노옌가 밥그릇갖다놓는게뭐어렵다구 그걸로 화내는게더이상하다
5년 전
익인47
너무 당연히 222222
5년 전
익인48
우리집은 애초에 본인이 먹은 건 본인이 치우자는 입장이라 절대 이해불가.. 22
5년 전
익인50
이게 뭔 예의 운운할 거리는 아닌거 같은디? 예의라고 배운 적도 없고..
본인이 먹은 밥그릇 본인이 갖다놓는건 당연한거지

5년 전
익인51
당연 각자아니야..? 다 먹은거 뒤처리하는건데 숟가락 놓고 하는 준비는 같이하는게 맞지만
5년 전
익인52
2 가끔 동시에 밥 다먹으면 내꺼 치울때 같이 치울순있지만 치워주는게 기본은 아니라고 생각함
5년 전
익인53
본인.
5년 전
익인54
원래 본인이 먹은 건 본인이 갖다 놓는 거 아님??
5년 전
익인56
팩트는 맨날 쓰니가 군말없이 치우다가 이번에 한 번 도와달라했는데 그러셨다는 거잖아. 쓰니가 말 제대로 전해 이번 한번만 도와달라했는데 이게 잘못이냐거나같음 싸웠다
5년 전
익인57
2 나는 내 밥그릇만 치운다
5년 전
익인58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그럼 쓰니는 부모님 혼자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쓰니가 치우는거야???
5년 전
글쓴이
부모님 혼자 배달음식 시킬일이 없지... 우리 다같이 먹는 경우면 내가 치워
5년 전
익인77
흠 꼭 배달음식이 아니어도 다같이 먹었으면 각자 치워야한다고 배워서 좀 놀라워
5년 전
익인59
울집은 각자 먹은거 각자가 설거지 통에.. 설거지는 부모님이거나 내가 하더라도 각자 먹은 자리는 치우는게 예의..
5년 전
익인62
2222 밥그릇 가져다 놓는게 예읜가 그냥 상식적으로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치워야 하는거 아니여????
5년 전
익인63
우리는 각자
5년 전
익인64
우린 각자 치우는데,, 마지막으로 먹는사람이 반찬 치우고
5년 전
익인65
우리집
엄마가 요리, 밥+국 퍼주기, 설거지
나 간 봄 반찬 밥 가져와서 내가 상차림 상도 내가 치움

5년 전
익인66
구냥 내가 나 치움 엄마가 설거지랑 요리 하니까!
5년 전
익인68
아이고...무슨...우리집은 각자먹은거 각자가 치움. 애초에 밥먹는 시간이 다 다르기도하고.
5년 전
익인70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상황이다..
당연히 각자 갖다 놔서

5년 전
익인71
각자 치워 우린 각자 치우는 습관 길러져서 밥 다먹고 일어나면 그릇들 다 싱크대 설거지 통에 둬.. 그리고 설거지는 때에 따라서..? 엄마께선 요리하시구 아빠께서 설거지하시면 내가 커피타구 내가 설거지하면 아빠께서 커피 타시구..우리언니는 아무것도 안해서 욕먹고!
5년 전
익인72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본인이 먹었으면 당연히 본인이 치워야지
5년 전
익인73
집마다 다른거라 생각함 ,,
5년 전
익인74
우리는 밥 먹으면 바로 설거지통에 넣고 가끔 바쁠때는 가족이 해주거나 가족이 바쁠때는 내가 해준다
5년 전
익인75
각자가 치울 때도 있고 밥 먹고 얘기하다가 누구 한 명이 모아서 치울 때도 있음
5년 전
익인76
2 우리 집은 준비도 마무리도 같이할 때가 많은데(남동생 빼고^^) 가끔 내가 바빠서 화장실 들어가면 엄마가 치워주시고 엄마가 예약 때문에 일찍 출근하셔야 하면 내가 치우고 울 엄마도 꼬박꼬박 고맙다고 해주셔
5년 전
익인78
차릴 때 부모가 차렸어도 본인 밥그릇 젓가락 숟가락은 자기가 싱크대에 넣는게 치워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 차려주시니까 쓰니가 셋팅하는게 예의인것처럼 ㅇㅇ 친구는 뭐야 걍 치우기 싫으면 말로하지 ㅋㅋㅋㅋㅋ 좀 게으르신거같아
5년 전
익인79
본인 그릇은 본인이...
5년 전
익인80
울 아빤 본인이 안 치움.......
5년 전
익인81
222 본인이
5년 전
익인82
설거지까지는 자식이 한다지만 먹은 그릇 정도야 본인들이 직접 가져다놓으시면 좋겠는데..
5년 전
익인84
2 울아빠임 완전.. 혼자만 안지켜
5년 전
익인85
222
5년 전
익인86
222 인데 내가 차렸으면 부모님이 치워주시기도 하고 부모님이 차려주시면 내가 치우기도 하고,,
5년 전
익인87
2 배려로 해줄수는 있는데 친구랑 동일시해서 보냐며 자식보고 치우라는건 이해가 안가는 사고방식..;
5년 전
익인89
밥을 다 부모님께서 하시는 거면 사실 음..그 정도는 내가 함 밥하는 게 더 번거롭고 귀찮은 거라는 걸 아니까ㅠㅠ
그리고 자라실 때 그렇게 해오셨으면 예의 없게 느끼실 수도 있어 우리 엄니는 내가 휴지 좀 뽑아 달라거나 근처에 있는 것 좀 달라고 해도 약간 예의 없게 느끼심 근데 뭐..세대 차이든 엄마께서 그렇게 배워오신 거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성적으로 느끼는 거랑 실제 부모님들의 생각은 괴리가 크더라...어릴 때 내 똥기저귀 다 갈아주시고 그랬을 테니 그냥 난 웬만한 건 내가 함

5년 전
익인99
물론 아닌 집도 있겠지만? 집마다 다른 가 같아
5년 전
글쓴이
나도 이건 다 이해하는데 말하는 방식이...ㅠ 솔직히 부탁드린건데 조롱으로 돌아오니까 속상하더라
5년 전
익인103
응응 그건 이해해ㅜㅜ 나도 어무니 좀 까칠하게 말씀하실 때 속상하고 화남 ㅜㅜ 울 엄마는 갱년기시라 그냥 그러려니 넘기긴 하는데 그래도 속상한 건 속상하더라ㅠㅠㅋㅋㅋ계속 생각나고 어흑흑...
5년 전
익인90
ㅇ난 밥먹믄대 물떠와라 휴지가져와라 당연하게 시키는 거 진짜 ㅈ짜증나
본인만 밥먹나

5년 전
익인91
본인이...기본 한번에 가져갈 때도 있음
5년 전
익인92
난 치워줄 수 있다고 생각함
5년 전
익인94
우리는 각자 먹은 건 걍 각자......
5년 전
익인95
22 각자가 치움
5년 전
익인96
2;
5년 전
익인97
밥을 한번에 다같이 다먹고 끝내는거면 같이 치워줄 수 있는데 다먹는 타이밍이 다르면 각자 치워야지
5년 전
익인98
음식하는 거 집안일 돈 버는 거 다 부모님이 하면 자식들이 그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우리집은 다 자기가 치움
5년 전
익인100
우리집은 다 본인 밥그릇은 다 본인이 치우고 반찬은 내가 그냥 다 치움 동생은 지 밥그릇도 내가 하도 뭐라고 해서 겨우 치우는 애고 엄마 고생하는 거 보기 싫어서 내가 치워
5년 전
익인102
당연히2
5년 전
익인104
근데 나는 보통 저녁 다 같이 먹을때는 부모님이 해주시잖아. 그럴때는 뒤처리 내가 자진해서 하는편이야. 음식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근데 보통 내가 빨리 먹고 먼저 일어나니까 설거지만 내가 해. 그래서 다 먹고 그릇 같은 건 본인들이 다 갖다놔!
5년 전
익인105
22 근데 가끔 내가 갖다놓기도?
5년 전
익인106
우리집은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설거지까진 아니여도 물에 담궈놓는다
5년 전
익인107
난 2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집은 항상 엄마랑 자식들이 다 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ㄹㅇ 밥먹기전까지 방에서 티비만 보다가 나와서 밥만먹고 다시 방에 들어감 한번 치우는거 도와달라고했는데도 그걸 아빠한테 왜 시키냐고 막 화내서 그 뒤론 그냥 내가 함...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이거 딱 내 오늘 상황..
5년 전
익인108
무조건 1도 아니고 2도 아닌 거 같아 부모자식 관계가 상하관계도 아니고... 난 동등하다고 생각하거든 우리 집은 요리는 엄마 아님 아빠, 아님 내가 할 때도 있고 설거지도 돌아가면서 하는데 설거지 안 하는 사람이 가져다 주고 그래 쓰니 상황은 속상할 수도 있겠다 ㅠㅠ... 집안일은 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고 다 같이 하는 건데...
5년 전
글쓴이
우리 집에서 부모 자식 동등관계라고 얘기하면 혼난다 어디서 그딴소릴 듣고왔냐고 말이되냐고ㅎ... 포기한지 오래인데 속상한건 어쩔수없지
5년 전
익인120
진짜? 속상하겠다... 무슨 유교 시대도 아니고 동등 관계가 아니라니... 쓰니 맛있는 거 먹고 기분 풀자! ㅠㅠ
5년 전
익인109
2 울 집은 각자 먹은건 각자 치우는거 ,,
5년 전
익인110
22
5년 전
익인111
22222
5년 전
익인112
222
5년 전
익인113
당연2
5년 전
익인115
우리집은 딱히 룰이 없어.. 부모가 친구냐 라고 하셨는데 우리집은 진짜 부모님이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부모님이 애교도 많으시고 금슬 좋아서 난 커플사이에 낀 솔로 느낌임 ㅎ.. 우리집은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서 다름!! 어떤날은 각자 그릇 치우기도 하고 어떤 날엔 아빠가 다 치우고 어떤 날엔 내가 다 치우고~ 아 엄만 안 치운다!! 나 성인 되기 전 까지 아빠랑 나 때문에 가사일 많이 하셔서 우리집은 치우는거 엄마는 안해. 난 오히려 저렇게 칼같이 지켜지는 가정이 좀 더 신기해ㅋㅋㅋ우리집은 맨날맨날 바껴서 그런가봐. 아빠랑 나랑 서로 미루기도 함 ㅋㅋㅋㅋ서로 앉은 자리가 주방 도 가까우니 치우라고 미룸 ㅋㅋㅋ 상 차리는 것도 자유롭게 시간 되는사람이 하는데 배 엄청 고픈 사람 제외!!! 승질 드러워져서 뭐 시키면 안됨 ㅋㅋㅋ
5년 전
익인116
2222
5년 전
익인117
우리 집은 무조건 본인 안 갖다두면 끝까지 안치움
5년 전
익인118
아니 그런데 본인 밥그릇은 원래 본인이 가져다 놓지 않앙...?
5년 전
익인119
아니 뭐 힘든것도 아니구 설거지통에 넣어만 달라고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욕먹을정도의 일이야,..?나라면 겁나 서러울듯
5년 전
익인121
본인.. 맨날 각자 치우는데 아빠는 맨날 자기손으로 안치움 그래서 내가 맨날 뭐라 그럼
5년 전
익인122
아 진짜 댓글보고 드는 생각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
엄마 맨날 밥차려주시고
설거지까지 해주시는데
나는 그릇 나르는게 끝이야 하...
반성하고 간다

5년 전
익인123
사실 우리집은 내가 치우긴 하지만... 그게 뭐 어려우신 거라구...
5년 전
익인125
쓰니 진짜 서운하겠다 왜 친구얘기가 나오시지..? 자식이 설거지도 하는데.... 쓰니도 부모님께 부탁드린거구 힘든일도 아니고 싱크대에만 갖다놓아주시면 되는건데... 약간 생각치도 못하게 얘기들으시고 무안해서 그러시는거 같아... 친구로 보이냐고 하신건 진짜 아니신듯 우리집은 각자 스스로 치워...
5년 전
익인126
각.자
5년 전
익인127
우리 엄마는 정리하려고하면 못하게하던데 집안일 돕지말라그러더라.. 어차피 평생 하게되어있다곸ㅌㅋㅋㅋㅋ
5년 전
익인128
공부나하랱ㅋㅋㅋㅋ
5년 전
익인129
22
5년 전
익인134
아빠가 그릇 안치우길래 내가 아빠가 먹은건 아빠가 치우라 그랬어
5년 전
익인130
나는 그냥 빈그릇 있으면 설거지통에 넣어놓는게 습관이 되서... 아무생각 없어
5년 전
익인131
우리집은 너무 당연 2222 무조건 각자가 치운당
5년 전
익인132
우리집은 뭐 이런거 없음 집안일도 밥도 누가하면 누가 치운다 이런 개념없고 거의 일어서서 내꺼 치우는김에 다 가지고 일어서자 뭐 이런거라
5년 전
익인136
2
5년 전
익인137
내밥그릇은 내가 갖다놓고 부모님은 부모님이 놓고
5년 전
익인138
헉 나는 다 각자 하는건 줄 알고 살았는데 다르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뭐가 맞다 틀리다 못하겠다
5년 전
익인139
오 나는 어려서부터 본인밥그릇은 본인이 정리하는거라구 배웠는데ㅠㅠ 가정마다 다를수도있구남
5년 전
익인140
나도 내가 다 밥차리고 치우고 그래서 별로였는데 요즘은 치우시더라
5년 전
익인141
2
5년 전
익인142
난 각자 치우는거라고 교육받았는데...!
5년 전
익인143
22222 무조건
5년 전
익인144
우리집은 걍 무조건 셀픈데... 근데 걍 내꺼 갖다 놓으면서 언니도 다먹었으면 언니꺼도 갖다놓고,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그런 느낌..?
5년 전
익인146
우리가족은 딸들이 셋팅하고 치워야해 근데 나는 진짜 본인이 먹은 건 본인이 치워야한다고 생각햅
5년 전
익인148
우린 할머니도 거동 불편할 때만 옮겨드렸지 거동 안 불편하시면 알아서 가져다두시고 그러는데 무슨...
5년 전
익인149
우린 내것두 엄마가? 치우다가 언젠가부터 내건 내가 치워써 오빠두 자기거 자기가 치움
5년 전
익인150
각자
5년 전
익인151
우리는 내가 갖다놓고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5년 전
익인152
자기 밥그릇 갖다 놓는데까지 거리가 멀다거나 밥그릇 무게가 무거운거라면 이해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 그릇은 본인이 치워야지 이렇게 사소한것부터 배려해줘야 또 다른 배려로 베풀어지기도 하니까
5년 전
익인153
우리집도 각자 느지막해지면 설거지 할 사람 정해서 그 사람 빼고 다른 사람들이 뒷정리해
5년 전
익인154
본인이 가져다 둬야징
5년 전
익인155
헉쓰.....친구로 보이냔 말까지 들을 건...아닌 거 같아 쓰니 고생했네
5년 전
익인156
각자 치우기
5년 전
익인157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치워야한다구 생각햄.......거기 뒀다가 설거지할 사람이 치우면 밥그릇에 밥풀 굳어이씀...ㅋ..
5년 전
익인158
내가 치움 어차피 엄마가 다 차려주시는데... 내가 하는 건 고작 설거지오ㅏ 뒷정리 조금
5년 전
익인159
엄마 아프셔서 삼시세끼 며칠 차려봤는데 죽을 맛이었음 몇십년을 차리시는 엄마 대단쓰....
5년 전
익인160
에엥??? 원래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치워야한다고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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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한테 뭐라하는 거 진상이야??(그림 있어) 11:58 5 0
다들 백수여도 알바는해? 11:58 3 0
여자가 성욕 없다는 건 아닌데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심한 듯 11:58 10 0
뭔가 탈모같지않아? 할아버지 대머리임 11:58 4 0
굥이 2000에 집착하는거 ㄹㅇ이야?? 11:58 6 0
울 아빠랑 나, 동생이 매번 싸우는 건데 익들은 어찌 생각해?1 11:58 8 0
얼굴 안 나온 스토리에 좋아요1 11:58 6 0
우와..식단 한달 했더니 가드름 등드름 다사라졌어 11:58 13 0
난 도태된건가...ㅎㅎ 11:58 8 0
상대가 다른 연인이 있었을때 안면트고 나중에 돌고돌아 사귄익 있니 11:57 7 0
알바 대타 해달랬는데 내가 다시 갈 수 있을 거 같으면 취소해도 되나? 11:57 7 0
호올스 라임맛 입냄새 제거도 효과있어? 11:57 5 0
버거킹 통모짜 단종이네 11:57 3 0
알바 이주하고 몸 안좋아져서 그만두는데 11:57 4 0
부모님이 시장에서 일하시는데 이해가 안 가서 11:57 7 0
양배추참치덮밥 난 참치액 뺀 게 더 맛있는듯 11:57 10 0
토요일인데 다들 어디 가는걸까... 11:57 5 0
애들 부모 진짜 힘들겠다. 개찡찡거리네 진짜 11:57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