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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있는 BGM

가사 있는 BGM

둘 중 하나 꼭 틀어주세요!

궁, 혹자는 일생을 통틀어도 들어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곳. 여인의 몸으로 입궁한다는 것은 곧 여생을 군주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했다. 다행이도 유복한 집에서 귀히 자라 왕의 반려인 중전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저에게 돌아온 것은 차가운 냉대와 무관심이었다. 목숨을 빼앗는 일은 없을 것이나, 자신의 마음을 바라지는 말라는 지독한 말을 들은 후 결심했다. 절대로 그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면 이건, 어긋난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오이카와 토오루

강대국 아오바죠사이의 유일한 군주. 적장자로서 유일하게 오이카와의 성을 물려받았다. 애석하게도 제 아비는 왕의 그릇은 아니었다. 우유부단하고 문란한 천성 탓에 나라는 간신들에게 놀아났고, 왕권은 떨어질 데까지 떨어졌다. 가장 심했던 것이 자신의 빈으로 간택한 집안의 세력이었다. 그 때 직감했다,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해서는 안 되겠구나. 즉위와 동시에 조정을 갈아엎고 병든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 힘썼다. 백성들에게는 누구보다 자애로운 왕이 되었으나, 그의 하나뿐인 반려에게는 그녀의 아비의 목숨줄을 틀어쥔 누구보다도 잔인한 군주가 되었다.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스가와라 코우시

아오바죠사이의 차남, 관원군. 선왕과 하룻밤 운우지락을 나누었던 궁녀에게서 태어났다. 왕실의 자손이라고는 하나 어릴 적부터 미운 오리 새끼 취급에 익숙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오이카와의 빛에 가려져 아비의 따뜻한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열다섯,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첫사랑이었다. 사랑은 두려움을 잊게 해 준다고 하던가. 무섭게만 보이던 아비에게 그녀를 자신의 여인으로 들이게 해 달라 청했다. 돌아온 것은 세자빈으로 내정되었다는, 붉은 점이 찍힌 그녀의 사주단자였다. 매일을 실연하며 사랑하는 삶이 시작된 건 그때부터였다.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이와이즈미 하지메

왕의 오랜 친우이자 그의 직속 호위병. 어릴 적부터 무관인 아버지를 따라 궁에 자주 들락거렸고, 자연스레 세자의 익위사가 되었다. 아이같은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 세자가 유일하게 어리광을 피울 수 있었던 상대다. 중전을 박대하는 군주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친우에게 들어서는 안 될 감정이 문득문득 든다. 최근 오이카와의 신뢰와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일이 잦아졌다.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아카아시 케이지

중궁전의 직속 호위병. 날 때부터 밑바닥 인생이었다. 아홉 살부터 도둑질은 생계 수단이 되었다. 노리개를 훔쳐 달아나던 어느 날이었다. 뒤에서 험악한 표정을 하며 상인이 마구 쫓아와 달아나다 누군가와 부딪혀 넘어졌고, 그저 몇 대 맞기만 하면 끝날 것이라는 마음으로 눈을 꽉 감았다. 그러나 저에게 닿은 것은 투박한 주먹이 아니라 걱정하는 손길이었다. 저보다 작은 여자아이는 훔친 노리개 값을 내어 준 뒤 자신을 밑바닥에서 구해 주었다. 언젠가 똑같이 그녀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에 검을 배웠다. 자신에게 닿았던 따뜻한 손의 온도를 기억하며.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시라부 켄지로

아오바죠사이의 또 다른 적자, 이랑대군. 선왕의 두 번째 비의 아들이다. 비록 오이카와의 성을 물려받지는 못했으나 똑부러지는 성정으로 총애를 받았다. 원체 황위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지만 동물을 좋아해 아랫것들 모르게 궁 안의 동물들을 돌본다. 여느 날과 같이 궁 안 고양이에게 밥을 주던 중 중전과 마주치고, 그녀와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 그 날 이후로 틱틱대면서도 그녀를 챙기기 시작한다.

[하이큐연애시뮬레이션] 홍연紅緣 | 인스티즈

후타쿠치 켄지

속계산이 빠르고 장사꾼 기질이 다분하다. 총명하고 왕권을 강화할 계략을 잘 짜 즉위 직후부터 오이카와가 가까이 하고 있는 신하다. 퇴궐하던 중 궁 안의 온갖 수심을 짊어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중전에게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겠다고 생각하며 중궁전에 발을 들인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안고 싶어도 못 안는

그대 손 끝이 내 맘에 닿으니

누구의 손을 잡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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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01
아...제발 센세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0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2
센세 이 시간까지 버티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축하드립니다 모바일
7일 전  3:0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3
센세 세 시 돌파야?? 세상에
7일 전  3:0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4
흑흑흑 스가..... 모바일
7일 전  3:1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5
스가 내게와라.......
7일 전  3:15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말릴 틈도 없이, 그의 칼이 자신의 살갗을 파고들어 갑니다. 오이카와가 곧바로 칼을 빼내려 가 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송구...합니다. 전하.”
“말하지 마라! 내의를 불러올 것이다. 어찌 나에게서 받아야 할 벌을 네가 스스로 준단 말이냐!”
“저 스스로… 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스가와라의 눈이 감기려 하다가도 닝이 있는 쪽으로 자꾸 뜨이려는 모양새를 합니다. 닝이 울음을 참으며 그가 자신을 편히 볼 수 있도록 그에게 몸을 가까이 붙입니다.

“...지금이, 생전 낭자를 가장 가까이서 보는 순간인 듯 합니다.”
“관원군...”
“부디, 사랑받으소서.”

그의 눈이 감깁니다. 더 이상 작게 들리던 숨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는 그렇게 미지근해집니다.

7일 전  3:1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최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1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7
...........유ㅓ아ㅜㅠㅠㅠㅏ러ㅠㄴ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3:1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8
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1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09
안돼 관원군..............
7일 전  3:1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0
센세......ㅠㅠㅠ이제 행복한거 보여주세요ㅠㅟㅢ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
7일 전  3:1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1
이건 꿈이야... 모바일
7일 전  3:1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2
미지근,,? 랑라ㅏㅠㅏ아ㅏ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3:1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3
켄지 이노오오오옴!!!!!! 모바일
7일 전  3:19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4
잠만 나 이제 왓ㅇㅅ는데 무슨일이야 이게 모바일
7일 전  3:19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6
(말잇못)
7일 전  3:20
닝겐2015
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20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관원군이 그렇게 떠나가고, 군졸들의 호위 아래 닝과 오이카와가 대전으로 돌아갑니다. 무거운 침묵이 감돌고, 오이카와가 핏물이 배인 민들레꽃 손수건을 건네며 묻습니다.

“...그대의 솜씨입니까.”
“이걸 어찌...”
“꼭 쥐고 잠들어 있더이다.”

7일 전  3:21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가!!!!!!!!!!으어....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21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8
내가 대신 죽을게 스가야............
7일 전  3:21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19
아카아시...?
7일 전  3:2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0
민즐레는....
7일 전  3:2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3
아냐...그럴리 없어..
7일 전  3:23
닝겐2021
아카아시....?.....아....제발 모바일
7일 전  3:2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2
...........?
7일 전  3:23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4
아니 행복하라고 임마...........
7일 전  3:23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5
살 이유가..... 모바일
7일 전  3:23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6
이와이즈미는..?
7일 전  3:24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24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8
아나..다죽었네...........다죽었어....파국이야...
7일 전  3:24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29
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2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0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7일 전  3:25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너무 많은 피를 보았습니다...”
“...어찌합니까. 이제. 그 불쌍한 이들은 어찌해야 좋습니까.”
“내 덕이 부족하여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지, 자꾸 후회가 됩니다.”

휑한 대전 안에서 어두운 대화가 오갑니다. 한껏 분위기가 가라앉아 침묵만 흐르던 도중,

“주상 전하, 중전마마. 나오십시오.”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소신이 침전까지 엄호할 것입니다.”

여기저기 생채기가 났지만, 여전히 당당한 풍채를 가진 사내. 이와이즈미 하지메입니다.

7일 전  3:2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1
아니...(말잇못
7일 전  3:2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2
ㅠㅠㅠㅠ하지메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3
..............이와쨩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4
아 나 진짜 아카아시 못잃어ㅠㅠㅜㅠㅠㅜㅠㅠ 모바일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5
닝이랑 깊은 관계 아니었던 애들만 그나마 괜찮게 끝나네...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6
켄지는 살아있나? 모바일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7
라부는 잘있니? 모바일
7일 전  3:28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이랑, 이랑께선 무사하십니까?”
“다행히도 의빈 대감의 사저에 방문하시던 중이라 큰 변을 면하셨습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시라부가 무사하다는 말을 들은 닝이 안도합니다. 하지만 떠나간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일생의 절반을 넘게 자신을 사랑해 온 사내와,

『아가씨.』

인생의 전부를 자신을 지키는 데 썼던 사내.

7일 전  3:3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8
아...아...
7일 전  3:3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39
(주먹울음)
7일 전  3:3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33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1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33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2
아..자신의 인생을 준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어... 닝 멘탈 가루가 되다 못해 먼지 될듯..
7일 전  3:34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3
이게 뭐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3:42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4
센세...?
7일 전  3:44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그 날부터 닝은 불면의 밤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자신 탓에 떠나보낸 이들의 목소리가 밤이 되면 들리는 듯 합니다. 거의 달포가 지났음에도 죄책감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닝을, 오이카와가 따뜻하게 안아 토닥입니다.

“또 잠이 오지 않으십니까.”
“...두렵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우십니까.”
“제가 저지른 모든 것들이 그러합니다.”

마음이 아파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의 오이카와가 닝을 지그시 바라보다 닝을 세게 끌어안습니다.

“그대가 저지른 일은, 날더러 그대를 사랑하게 한 일밖에 없습니다.”
“...”
“그러니 부디 잠드세요. 좋은 꿈만 꾸세요.”
“...”
“곧...”

봄이 올 겁니다.
오이카와가 봄에 새싹을 틔울 씨앗을 심어놓는 것처럼. 따뚯하고 깊게 제 왕비의 이마에 입을 맞춥니다.

.
.
.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7일 전  3:44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하이큐 연애 시뮬레이션, 홍연 The end-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7
힝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 모바일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49
센세 수고하셨슴다
7일 전  3:45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1
(당근 야광봉 흔들)
7일 전  3:46
닝겐2050
와 센세.. 진짜 고생하셨어요...!!!!!!!!!!!!
7일 전  3:4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4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3
이건....문학이다..........
7일 전  3:4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4
저 궁금한게 잇는데,, 스가가 준 옷을 입었어도 스가는 죽나요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46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5
222
7일 전  3:46
글쓴닝겐
앗 아뇨...스가루트 선택지였습니다ㅠㅠ...
7일 전  3:47
닝겐2057
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아 스가ㅠㅠㅠㅠ도ㅛㆍ 모바일
7일 전  3:47
닝겐2056
아..ㅠㅠㅠㅠㅠ
7일 전  3:47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58
그럼 물망초도 누가 죽긴 하나요..?
7일 전  3:48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외카...가 죽었을 거예요......88
7일 전  3:48
닝겐2062
....o<-<
7일 전  3:50
닝겐2059
포터큐 마지막전투 편에서 아카아시 찌통이었는데ㅠㅠㅠ흐규ㅠㅠㅠㅠ스가도 포터큐 신비한 쿠소돌보기에서 찌통이었고 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48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0
뭐...? 센세가 쓰는 해픠 아카아싀.... 곡 볼거야
7일 전  3:49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1
센세 찌통광인.... 모바일
7일 전  3:49 l 스크랩  신고   답글
글쓴닝겐
다들 달려 줘서 너무 고마워요 수고하셨습니다 8ㅅ8!!!!!!!!
7일 전  3:50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3
ㅠㅠ센세ㅠㅠㅠ 모바일
7일 전  3:50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4
따흐즈ㅏ뤄우루류ㅠㅠㅠㅠㅠㅠㅠㅠ앗아아시......
7일 전  3:50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5
잘 자요 센세!!!!!!
7일 전  3:50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6
센세 수고 많으셨어요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아카ㅏ아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10:00 l 스크랩  신고   답글
닝겐2067
아ㅠㅠㅠㅠ 끝이라니ㅠㅠㅠㅠㅠ센세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울 스가ㅠㅠㅠㅠㅠㅠㅠ 아카아시ㅠㅠㅠㅠㅠㅠ 모바일
6일 전  15:05 l 스크랩  신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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