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익만 키즈카페 알바생 아카아시 댓망🌼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갹 5년 전 닝겐4 오빠 안녕하떼요 (수줍) 5년 전 글쓴닝겐 안녕하세요 닝 친구~ 만나서 반가워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아야 해요, 알겠죠? 5년 전 닝겐20 웅 알았어욤. (손가락 옴뇸뇸) 닝이 친구들이랑 잘 지내요. 5년 전 글쓴닝겐 손가락 먹으면 안 돼요~ 지지에요, 그거~ 5년 전 닝겐33 글쓴이에게 (침묻은 손가락 들이대며) 이거 맛있눈뎀. 오빠두 머거요. 안먹으면 울거에요. ^^ 5년 전 글쓴닝겐 33에게 어... 선생님은 오늘 입맛이 별로 없으니까 맛있는 거 친구가 다 먹는 게 좋을 거 같네요~^^ 5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맛있눈고는 나눠먹눈고에요... 오빠 닝이 시러요? 왜 안머거요..? (눈물 그렁그렁) 5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닝이가 싫은게 아니라 닝이가 다 먹었으면 좋겠어서 그런 거에요~ 선생님은 밥 많이 먹어서 배불러요^^ 5년 전 닝겐68 글쓴이에게 우엥.. 시러요 오빠랑 가티먹을래여... 먹어주세여... 안그러면 닝이 울고에여!!!!!!!! 5년 전 글쓴닝겐 68에게 선생님 배가 아야 할 수도 있는데요? 선생님이 아파도 좋아요, 친구는?ㅠㅠ 5년 전 닝겐96 글쓴이에게 구고는 시룬데.. 움 근데 맛없는거 먹으면 배 아야해요! ....닝이 손꾸락 맛없쪄요...? (울먹울먹 그렁그렁) 5년 전 글쓴닝겐 96에게 아니에요, 배부를 때 맛있는 거 먹어도 아야 해요~ 뚝할까요, 친구? ㅠㅠ 5년 전 닝겐128 글쓴이에게 히잉...구로면 닝이 안아주떼요.. 안아주면 닝이 안우러요...(뿌엥) 5년 전 글쓴닝겐 128에게 알았어요 안아줄게요~ (살짝 끌어안으면서 등을 토닥이는) 뚝 해요 이제~ 5년 전 닝겐143 글쓴이에게 (훌쩍 훌쩍) 웅...안 우깨요...오빠 닝이 업어주떼요... 5년 전
	닝겐2 꺄 5년 전 닝겐5 오빠 잘생겻떠여...! 5년 전 글쓴닝겐 고마워요, 친구는 귀엽게 생겼네요~ 근데 기차는 위험하니까 옆으로 좀 비킬까요? 5년 전 닝겐16 갠차나요! 닝이가 기차에 치이면 오빠가 구해줄거자나요!!! (초롱) 5년 전 글쓴닝겐 아니... 선생님은 의사가 아니에요... 5년 전 닝겐36 글쓴이에게 선생님 아냐 오빠야ㅠㅠㅠ 닝이는 커서 오빠랑 결혼할거예욤 5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오빠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불러야죠~ 닝이가 20살 더 먹고 오면 생각해 볼게요~ 5년 전 닝겐53 글쓴이에게 웅!!! 약속했어여! 약속 어기면 지옥가여! 그쳐??^ㅡ^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오빠 이름도 외웠어요 아카아시 케이지!! 5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친구... 한자 잘 읽네요... 근데 선생님은 지옥 같은 거 안 믿어서 상관 없을 거 같아요~^^ 5년 전 닝겐76 글쓴이에게 (정색) 야 장난하냐? 나 사실 인생 2회차야; 내가~~~ 저번생에 좀 망나니같이 살았거든? 지옥 진짜 있어; 내가 벌써 다녀왔거든ㅋㅋ 그니까 조용히 하고 나랑 결혼해ㅎ 5년 전 글쓴닝겐 76에게 우리 친구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요~ 우리 저 쪽으로 가서 동화책이나 읽어요~ 콩쥐팥쥐 어때요? 5년 전 닝겐101 글쓴이에게 콩쥐팥쥐 두 인생 합쳐서 500번은 읽었어....ㅎ 좀 다른거 없어요? 막.. 봉제인형 살인사건같은거? 근데 그래서 오빠 나랑 결혼하는거죠?(속삭임) 5년 전 글쓴닝겐 101에게 그건 15살 이상 되어야 읽을 수 있어요~ㅠㅠ 그나저나 선생님 사실 약혼자가 있는데 어떡하죠~? (거짓말) 5년 전 닝겐125 글쓴이에게 웃기지뭬... 오빠가 재벌도 아니잖아요? 21세기에 약혼은 무슨... 거짓말한 벌로 저랑 결혼해야돼요!!! (다리 끌어안고 찰싹 달라붙음) 5년 전 글쓴닝겐 125에게 아니에요 진짜에요~ 그리고 벌이라 쳐도 친구랑은 결혼 못해요~ㅠㅠ 5년 전 닝겐141 글쓴이에게 후... (머리 쓸어넘김) 30초 안에 백가지 타당한 이유를 대봐. 실패하면 오빠는 내 남편이 되는거야^ㅡ^ 5년 전
	닝겐3 와 5년 전 닝겐9 (엄마 뒤에 숨음)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선생님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악수 먼저 해볼까요? 5년 전 닝겐12 (고개 홱) 5년 전 글쓴닝겐 왜 선생님을 피해요? 선생님이 마음에 안 들어요? 5년 전 닝겐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놀라서 돌아보고 고개 저음)...멋져여 5년 전 글쓴닝겐 24에게 근데 왜 숨어요? 선생님이랑 같이 놀러 갈까요~? 5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아직 엄마 바지 꽉 잡고)선샌님이랑 모해요? 5년 전 글쓴닝겐 37에게 같이 기차 놀이 할까요? (한 쪽 손으로 네 머리카락을 쓰담거리며) 5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살짝 웃으면서)네에... 5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저기 친구들 많은 곳 보이죠? 맨 끝 자리 비었으니까 올라타 볼까요? 5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네 손 잡고 걸어가다가 기차 앞에서 올려달라는 듯이 쳐다보면서 손 뻗고)도와주새여. 닝이 혼자 모태. 5년 전 글쓴닝겐 77에게 알겠어요, 선생님이 기차 태워 줄게요~ (양 손으로 너를 가볍게 들어 안고 조심스럽게 기차 위로 앉혀) 이제 칙칙폭폭 해볼까요~? 5년 전 닝겐102 글쓴이에게 칙포치포~ 선샌님도 해요! 치포~~ 5년 전 글쓴닝겐 102에게 응, 선생님도 같이 칙칙폭폭 할게요~ (기차를 뒤에서 조금씩 밀어주며) 우리 친구 기차 타고 저기까지 가볼까요~? 5년 전 닝겐131 글쓴이에게 네~ 선새임 힘세요! 기차 간다 5년 전 글쓴닝겐 131에게 그쵸~? 선생님 힘 엄청 쎄요~ 5년 전 닝겐145 글쓴이에게 선생님, 내리면 안대요? 닝이 이제 저어기 앉구시퍼요 5년 전
	닝겐6 안녕하뗴염!! 5년 전 글쓴닝겐 안녕하세요~ 오늘은 왜 엄마랑 안 오고 혼자 왔어요? 5년 전 닝겐15 엄마는 일 하러 갔어요!!!!히힣(앞구르기)(뒤구르기) 5년 전 글쓴닝겐 선불이라 돈 내고 들어가야 해요 친구~^^ 5년 전 닝겐23 (인상을 구기며)쳇,그냥 넘어가주지 여기요!!!!(카드를 넘긴다) 5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아니 왜 엄마 카드를 친구가 쓰려고 해요~ 현금은 없어요? ^^; 5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엄마가 카드 주면서 나 혼자 가라해쪄요!!!!!단비 화나쪄!!! 5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단비 친구~ 카드는 본인만 쓸 수 있어요~ 5년 전 닝겐71 글쓴이에게 그럼 저 오또캐요 ㅠㅠㅠㅠㅠㅠㅠㅠ(훌쩍훌쩍)오빠랑 놀고시픈데!!!ㅠㅠㅠㅠ으아아앙엉엉엉 5년 전 글쓴닝겐 71에게 우리 내일 만나서 놀까요~? 선생님은 계속 여기 있어요~ 5년 전 닝겐106 글쓴이에게 ㅠㅠㅠㅠ그럼 잠시만 기다려쥬셰요ㅠㅠㅠ(밖에서 구걸하고 후다닥 와서)오빠!!!단비 돈 구해와쪄요!!!!놀아주셰요 5년 전 글쓴닝겐 106에게 친구... 선생님이 나쁜 사람 된 거 같잖아요.... 왜 그러고 다녀요ㅠㅠ 5년 전 닝겐127 글쓴이에게 ㅠㅠㅠ단비가 잘못한거예요?ㅠㅠㅠㅠㅠ오빠랑 놀고시퍼쯜 뿐인데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127에게 단비 친구가 잘못한 거 아니에요ㅠㅠ 근데 구걸은 함부로 하면 안 돼요~ 나쁜 사람들이 오면 어떡해요~ㅠㅠ 5년 전 닝겐147 글쓴이에게 ㅠㅠ다시 안할게요ㅠㅠ잘못해쪄요ㅠㅠ(와락안기) 5년 전
	닝겐7 어머, 키즈카페 알바생! 우리 애 잘 부탁해요~ 호호 5년 전 글쓴닝겐 어머님 저희는 선불이니까 계산부터 해주세요~^^ 5년 전 닝겐61 뭐 이런 카페가 다 있어? 저 후불인줄 알고 돈 안 들고 왔으니까 한 시간 뒤에 애 데리러 올게요. 그때 내면 되죠? 5년 전 글쓴닝겐 어머님... 출입구에 '선불입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5년 전 닝겐80 제 사랑을 선불로 줘도 되나요? (찡긋) 5년 전 글쓴닝겐 80에게 하하하 어머님, 블랙리스트로 올리기 전에 돈 주세요~^^ 5년 전
	닝겐8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다른 친구들이 무서워 하니까 뚝 할까요? 5년 전 닝겐21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액! 5년 전 글쓴닝겐 자꾸 그러면 장난감 안 줄 거예요~ 5년 전 닝겐40 장난감 말고 선생님 주면 되겠네요 빼액 5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선생님은 친구들이랑 다 같이 놀고 싶은데~ 5년 전 닝겐58 글쓴이에게 아 빼액~ 솔로몬의 지혜 보니까 선생님은 나눌 수 없다고 했어요 TT 5년 전 글쓴닝겐 58에게 친구~ 그거 다 지어낸 이야기에요~ 5년 전 닝겐75 글쓴이에게 네?; 선생님 지금 아이의 동심을 부수는 거예요? 빼애애애애애애액 TT 5년 전 글쓴닝겐 75에게 선생님이 미안해요ㅠㅠ 뚝 할까요, 친구~? 5년 전 닝겐118 글쓴이에게 뚝 하면 선생님 주나요? 5년 전 글쓴닝겐 118에게 선생님은 물건이 아니라서 못 줘요~ 5년 전 닝겐124 글쓴이에게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5년 전 글쓴닝겐 124에게 (공갈젖꼭지를 물려주며) 이거나 씹어요 친구~^^ 5년 전 닝겐146 글쓴이에게 (칵 퉤) 거 선생님 제가 지금 좀 불만족스럽습니다만 5년 전 닝겐16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자마자터딤ㅋㅋㅋㅋ 5년 전
	닝겐10 (까치발로 서서 널 바라보며) 과자...! 5년 전 글쓴닝겐 과자는 진열대에 있는거 돈 주고 사먹어야 해요~ 5년 전 닝겐19 (100원짜리 3개를 펴보이며) 안대여..? 5년 전 글쓴닝겐 네, 100원이 7개 더 있어야 해요~ 5년 전 닝겐38 엄마가 이것만 주구... 가랬는데... 진짜루요...? 5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네~ 300원으로는 뼈다귀 사탕 밖에 못 먹어요~ 5년 전 닝겐52 글쓴이에게 (울먹울먹거리며) 초코과자 먹고시픈데...안대여..? 5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네~ 우리 친구, 초코 과자는 다음에 먹을까요~? 5년 전 닝겐74 글쓴이에게 (눈물 또르르 흘리며) 져거..져 사탕 주세여... 5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알겠어요~ 사탕은 삼백원으로 살 수 있으니까 줄게요~ 무슨 맛 먹고 싶어요? 5년 전 닝겐104 글쓴이에게 딸기...딸기 주세요... 5년 전 글쓴닝겐 104에게 선생님도 딸기 좋아하는데 우리 통했네요~ (딸기맛 츕파x스를 건네주며) 여깄어요, 친구~ 맛있게 먹어요~ 5년 전 닝겐126 글쓴이에게 (사탕을 건네받으며 껍질을 까려고 만지작거리는데 안까지자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닝겐 126에게 선생님이 까줄까요? (사탕껍질을 까서 다시 건네주며 네 입에다 물려주고) 이제 진짜로 먹어도 돼요~ 5년 전 닝겐150 글쓴이에게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다가 사탕을 입에 넣고 네 손을 잡으며) 아져씨, 감사함니다... 5년 전
	닝겐11 톤탠님 이거 뚜껑 여러주세여 5년 전 글쓴닝겐 닝 친구... 이거 계산하고 온 거 맞죠? 5년 전 닝겐31 목이 말라여 먹어도대요...? 5년 전 글쓴닝겐 어... 친구 혹시 선불이 뭔지는 알아요? 5년 전 닝겐39 (손가락 네개를 펴며) 네샬! 5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손가락을 곱게 접어 주며) 네 살이었구나~ 엄마한테 가서 천원 지폐를 친구 나이 갯수만큼 달라고 해볼까요~? 5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네에!(토도도) (사천원주며) 여기! 5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아이 잘 했어요~ (사천원 받아들고 잔돈을 거슬러 주며) 이제 뚜껑 따줄까요? 5년 전 닝겐79 글쓴이에게 (끄덕끄덕) 빨리 머꼬시퍼요 톤탠님 5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재빨리 뚜껑을 따고서 건네며) 흘리지 말고 마셔야 해요, 알겠죠~? 5년 전 닝겐109 글쓴이에게 고마틈미다!!(음료수를 들고 배꼽인사한다)(그대로 음료수 바닥에 쏟아짐) 우에..?(울먹울먹) 5년 전 글쓴닝겐 109에게 아니... 하.... (애써 웃음을 지으며) 친구, 양말이 젖으니까 잠깐 앉아 있을까요? 선생님이 닦아줄게요~^^... 5년 전 닝겐136 글쓴이에게 (옆에 어린이 의자에 앉으며)톤탠님.. 자모해써요(울먹울먹) 미아내..(닭똥같은 눈물을 또르르엉엉귀옂다미친) 5년 전 글쓴닝겐 136에게 아니에요~ 이게 선생님 일인걸요~^^ (휴지를 한움큼 뜯어와서 음료수를 닦으며) 5년 전 닝겐151 글쓴이에게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쳐다보면서) 화안났어여...? 5년 전
	닝겐13 하앙 5년 전 글쓴닝겐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5년 전 닝겐54 선생님 사랑해요 저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합시다 5년 전 글쓴닝겐 어머님... 가정을 챙기셔야죠... 5년 전 닝겐90 후... 이거면 돼요?(지갑에서 수표 꺼내 얼굴에 던지기) 이거면.. 당신 살 수 있어? 5년 전 글쓴닝겐 90에게 남편 분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어머님...? 5년 전 닝겐108 글쓴이에게 제 번호가 제 남편번호죠 뭐. 이따 연락해요^^(허리를 쓸며) 5년 전 글쓴닝겐 108에게 네 곧 법원에서 연락이 갈 겁니다...^^ 5년 전
	닝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아 ㅇㅅ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위에 뭐야 5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34 하앙 젤웃겨ㅜㅜ 5년 전
	닝겐17 (망원경을 들고 와서 멀리서 아카아시를 구경한다)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선생님을 몰래 구경하는 건 나빠요~ 5년 전 닝겐43 (망원경을 든 채로) 이제는 몰래가 아니니까 괜찮죠. 5년 전 글쓴닝겐 근데 친구... 9살 미만인 거 맞나요~? 키즈 카페에요 여기~ 5년 전 닝겐62 (주머니에서 의료보험증을 내밀며) 엄마가 그런 질문받으면 이거 보여주라 했어요 5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하아... 친구, 그럼 일단 망원경만 선생님한테 잠깐 맡겨 줄래요~? 5년 전 닝겐82 글쓴이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이거 제건데... 5년 전 글쓴닝겐 82에게 선생님이 가지는 게 아니라 잠깐 맡고 있는 거예요~ 집 갈 때 다시 줄 거구요~ 5년 전 닝겐134 글쓴이에게 ㅍ_ㅍ 싫다고 하면요? 5년 전 글쓴닝겐 134에게 선생님 퇴근할래요.... 5년 전 닝겐148 글쓴이에게 ㅍ_ㅍ...? 왜죠, 선생님. 아직 퇴근 시간 안됐잖아요. 5년 전
	닝겐18 (후비적)(아카아시 옷에 묻히기)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선생님 옷에 코딱지 붙이면 안 돼요~ 5년 전 닝겐41 (네 옷자락을 잡고 코를 푼다) 푸락츄!!! 팽!!!!! 5년 전 글쓴닝겐 하하... 친구가 비염이 있었나 보네~ 혹시 어머님 어디 계세요? 5년 전 닝겐60 엄마... 바빠서 안오눈데...(시무룩) 5년 전 글쓴닝겐 60에게 선생님 옷이 지지가 되어버려서 옷을 깨끗하게 해야 할 거 같아서 그래요~ 엄마 전화번호 알려줄 수 있어요?^^ 5년 전 닝겐84 글쓴이에게 ..얼마면 돼..? 후.. 날 만난건 행운인 줄 알아. (지갑을 꺼내 현금을 훑으며) 5년 전 글쓴닝겐 84에게 (이래서 부자 동네 키즈카페는 힘들다고 한 거구나..) 그러게요, 선생님 인생 중 최고의 행운이네요~~^^ 5년 전 닝겐110 글쓴이에게 (지갑에서 돈을 꺼내 쥐어주며) ..이걸로 옷도 사고. 맛난것도 사 먹고. 열심히 살아. 5년 전 글쓴닝겐 110에게 선생님이 갑자기 불쌍해진 거 같잖아요~ㅠㅠ (돈은 사양하지 않고 가져가며) 5년 전 닝겐130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져..? (측은하게 올려다보며 지폐 몇장을 더 세어 네 주머니에 넣어두며) 넣어둬,넣어둬. 5년 전 글쓴닝겐 130에게 고마워요, 친구... 하지만 오해는 안돼요, 선생님은 불쌍한 사람이어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친구가 주니까 어쩔 수 없이 가져가는 거예요~ (철판) 5년 전 닝겐1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물카시) 그럼요~ 귀 좀 가까이 대봐. (속닥) 전부터 지켜와봤는데, 당신은... 혼자 살 팔자야. 내가 관상을 좀 보거든. 5년 전
	닝겐22 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25 여기 난리났네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26 앗 학부모 하고싶엇는데 애들만 되네 ㅠ 5년 전
	닝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28 아 웃긴데 몇명은 귀여워 아 5년 전 닝겐30 나도 내가 귀여운거 알아 꺄르르륵 5년 전 닝겐32 누구세요 5년 전 닝겐46 사ㄹ6해요~~~~~ 5년 전 닝겐169 난 다개그같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29 (상의를 슬쩍 들고 복근을 관음)(안 본척) 5년 전 글쓴닝겐 어린이 친구... 선생님 옷을 함부로 들추면 돼요, 안 돼요? 5년 전 닝겐42 돼!!!!!여!!!!!!!!!!(바지를 잡고 넘어지는척) 5년 전 글쓴닝겐 (재빨리 바지를 잡고 버티며) 친구, 다친 곳은 없어요? 하마터면 큰 일 날 뻔 했네요~^^ 5년 전 닝겐66 왜!!! 보여줘여!!!!! (쩌렁) 엄마한테 이를거!!야!!!!!! 5년 전 글쓴닝겐 66에게 어머님도 말리실 거예요 친구~ㅠㅠ 5년 전 닝겐93 글쓴이에게 엄마도!!!! 보고싶다고 집에서 그랬어여!!!!!!!!! 5년 전 글쓴닝겐 93에게 하... 선생님 바지는 아디x스 거니까 백화점 가서 새 옷으로 보세요 친구~^^ 5년 전 닝겐116 글쓴이에게 지금.. 나한테 한숨을 쉬었어.?. 여기 사장 누구야? 5년 전 글쓴닝겐 116에게 사장 우리 아빠다 왜 (결국 폭발) 5년 전 닝겐132 글쓴이에게 뿌야양야야양애애애ㅐㅇ애ㅐ애애애애앵애아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엄!!!!마!!!!!!! 여기 모쌩긴 아저씨가 나한테 화!!냈어!!!!!!!!!!!! 5년 전 글쓴닝겐 132에게 선생님은 못생기지도 않았고 아저씨도 아니에요~ 아직 17살인 걸요.... 5년 전 닝겐149 글쓴이에게 나보다! 열살넘게 많네!! 아저씨 싫어!!! 예!!쁜!! 누나!!!! (발버둥치다 네 얼굴을 주먹으로 쳐버리는) 5년 전
	닝겐35 ㅇㄴ 너무 웃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운 마음으로 관음할게유 ㅎㅎ 5년 전
	닝겐44 아아앙아아ㅏㄱ 5년 전 닝겐47 턴탱님 이름모야? 5년 전 글쓴닝겐 선생님 이름은 아카아시 케이지에요~ 5년 전 닝겐64 께이지라고 불러도 되여? 5년 전 글쓴닝겐 당연하죠~ 대신 뒤에 선생님은 붙여줘야 해요~ 5년 전 닝겐86 글쓴이에게 웅! 께이지 턴탱님!!! 닝이 텐텐 쥬떼여! 5년 전 글쓴닝겐 86에게 약국이 아니라서 텐텐은 없어요~ㅠㅠ 대신 비타민 사탕은 있는데 이건 어때요~? 5년 전 닝겐115 글쓴이에게 후응..닝이눈 키가 쟈가소 텐텐머꾸싶은데...텐텐..(눈물그렁) 구뎜 사탕 께이지가 먹여줄꺼야?? 5년 전 글쓴닝겐 115에게 응, 선생님이 먹여줄게요~ (비타민 사탕 껍질을 까서 입 앞에 갖다주며) 앙 하고 먹을까요~? 5년 전 닝겐129 글쓴이에게 우웅(두손 모으며 입벌리고) 아앙~~ 께이지두 아앙~~하쟈! 닝이가 먹여쥬께요 5년 전 글쓴닝겐 129에게 선생님은 아까 많이 먹어서 더 먹으면 치과 가야해요~ 마음만 예쁘게 받을게요, 친구~ 5년 전 닝겐166 글쓴이에게 후웅...그뎜 께이지는 머 머꼬 시퍼요?? 5년 전
	닝겐45 던댕님 나 감기걸려써...(콧물 킁킁거리며 다 먹기) 5년 전 글쓴닝겐 (휴지를 코에 갖다 대며) 흥 해볼까요 친구? 5년 전 닝겐69 (휴지를 콧구멍에 꽂고 다른 친구에게로 달려가) 흥!!!!!!!! 야, 너도 나 따다해 흥!!!!!! (애들을 몰고다니며 흥 외치기)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여기서 이상한 행동 하면 안 돼요~ 어린 친구들이 보고 배우잖아요~ㅠㅠ 5년 전 닝겐100 히히히 던댕님 나 이상해요? 우와 나 이상하다~ 이상해~~~ (엄마한테 총총 다가가 본인이 이상함을 알리려하는) 5년 전 글쓴닝겐 100에게 저기 친구 잠시만요~ (급하게 막아세우며) 선생님이랑 인형 놀이 하러 갈까요?^^; 5년 전 닝겐120 글쓴이에게 시져요 인형 말구 건물주 놀이해요 던댕님!!! 찐구가 그랬는데 어른이 되면 머찐 건물주가 대야한대요!!! 5년 전 글쓴닝겐 120에게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 아니 대체 여기는 왜 애들이 다 이 모양인거야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로) 5년 전 닝겐139 글쓴이에게 (그 친구에게 다가가 절교 선언을 하고서는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와) 히히 턴댕님 나 잘해써요?! 5년 전 글쓴닝겐 139에게 잘 했어요~ 대신 선생님이 시켰다고 하면 안 돼요, 비밀~^^ 5년 전 닝겐154 글쓴이에게 (한숨을 팍팍 쉬며 가슴을 쳐) 돈댕님!!! 데당에 비밀이 어디써~~~ 내일이면 일빠만빠 다 알아요!!! 건물 세 채로 협땅봐요 콜? 5년 전
	닝겐48 오빠 나랑 결혼하자 나 돈많아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삼천원으론 결혼할 수 없어요... 5년 전 닝겐67 오빠 바보야?! (폰으로 통장잔액 보여줌10억) 내가아직 어려서 현금이 이정도지 부동산이랑 주식까지 합하면 오빠 원하는거 다 질수 있어 어때? 5년 전 글쓴닝겐 아니... 주식이 뭔지 친구가 어떻게 알아요....? 친구 솔직히 몇 살이에요? 5년 전 닝겐88 하 오빠 8살에 재벌3세면 이 세계에서는 이정도는 기본이야 (아카아시 턱 들면서) 정말..세상물정 모르는 점이 귀여워... 5년 전 글쓴닝겐 88에게 선생님은 오늘이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일 거예요....^^... (한숨을 쉬면서 억지로 웃는) 5년 전 닝겐117 글쓴이에게 (폭 안기면서)꺄아앙 잘됐다!! 이제 나만의 선생님이자 허니가 되는거야!!!(쪼뽀쮸압) 5년 전 글쓴닝겐 117에게 하하하하 선생님은 내일 결혼하러 가는 건데요~? 물론 친구 말고 다른 사람이랑요^^ (막 나가기) 5년 전 닝겐133 글쓴이에게 (충격+상처받은 얼굴로 울먹눈물그렁그렁뚝뚝) 오빠아..진짜야..? 거짓말하지마..오빠 딱봐도 학자금대출4천만원부터 빚 깔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결혼은 무슨 결혼이야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여?! 일생일대의 로또 걷어 찰 생각 하지말고 나랑 겨론해!!!!! 5년 전 글쓴닝겐 133에게 선생님은 장학금 받고 다녀서 학자금 대출 4천만원까지는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친구를 빙다리핫바지로 본 적도 없구요... 5년 전 닝겐153 글쓴이에게 그럼 나랑 결혼하면 되겠네!!! 머리까지 스마트하다니..역시 내가 보는 눈은 있다니까ㅎㅎ 연상연하가 대세인데 오빠..빅피쳐 성공각이네?ㅎㅋ 5년 전
	닝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력가 어린이?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51 (아카아시 엉덩이 쪼물렁) 이거 모야? 먹어도되는거야? 5년 전 글쓴닝겐 선생님 엉덩이는 먹는 게 아니에요~ㅠㅠ 5년 전 닝겐70 우우웅웅우우우웅 시져 머글래 탱글탱글햐소 마싯게 보영!!(팬티살짝쿵ㅎㅋ내리기❤️하앙) 5년 전 글쓴닝겐 하하하... 우리 친구 키가 좀 크네요~ 근데 선생님 바지 내리면 못 써요ㅠㅠ 5년 전 닝겐92 시!!!!!!져!!!!!!!!!이거 머글꼬야!!!!!!!!!!!!!!!!!그럼 만디게라도 해!!!죠!!! 5년 전 글쓴닝겐 92에게 친구, 이런 건 나쁜어린이들만 하는 짓이에요~ 5년 전 닝겐119 글쓴이에게 (배 내밀며 당당) 마쟈!! 나눈 나쁜 어린이니까 쌤쌔미 탱글탱글 머글꺼야!!!!!내 꿈은 빌런이다!!! 5년 전 글쓴닝겐 119에게 친구, 빌런 대신 히어로는 어때요? 선생님처럼 곤란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멋진 직업이에요~ 5년 전 닝겐137 글쓴이에게 시!!!!져!!!!!!가오안살게 무슌 히어료야!!!!! 댓고 나 쌤쌔미 탱글탱글 만질까야!!!(엉댕이로 돌진해서 팬티위로 쪼물렁) 5년 전 글쓴닝겐 137에게 하아 친구... 퇴실 조치 할게요... (명단에서 이름을 그으며 출입문까지 바래다주는) 5년 전 닝겐157 글쓴이에게 푸훕 쌤쌔미 뭘 모르나분데 나 부녀회장 딸내미라서 나 퇴실 모.시.켜!! (아카아시 넘어뜨리고 엉댕이 위에서 엉댕이 쪼물락거리며) 탱글이 쵸깜 죠앙~~ 5년 전
	닝겐55 어이고 센세너무 늦게 와버렸는데 탑승 가능할까요..??ㅠㅠㅠ 그런의미에서 (아카아시 다리에 매달린다)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선생님이 저 쪽으로 가봐야 하는데 잠깐 떨어질까요~? 5년 전 닝겐73 시!!!!!져!!!!!!빼애애애애애애애애개애개애애애앵애갱갸ㅐㄱ아갸 나 놔두고 가지마ㅏ아아앙아앙앙ㅇ앙 5년 전 글쓴닝겐 그럼 같이 저쪽으로 갈까요~? 울지 말고 뚝해요, 어린 친구들이 깜짝 놀라요~ㅠㅠ 5년 전 닝겐95 (손 뻗으면서) ...안아주면 5년 전 글쓴닝겐 95에게 안아줄까요? (뻗은 손을 살포시 잡으면서 너를 번쩍 들어올려 안은 채 일어나) 진작 말하지 그랬어요~ 선생님이 꼭 안아서 저기까지 데려다 줄게요~ 5년 전 닝겐121 글쓴이에게 (아카아시 어깨에 얼굴 뭍은채로)...부끄러워서 말 모태쏘... 닝이 계속 안아주세요 5년 전 글쓴닝겐 121에게 부끄러웠어요~? (팔을 위아래로 약하게 흔들며 놀아주는) 5년 전 닝겐140 글쓴이에게 우웅..떤탱님 잘생겨써요..(꼬옥 안기며) 닝이 안내릴래요 떤탱님한테 계속 안겨있을래요 5년 전 글쓴닝겐 140에게 고마워요~ 잘생겼다고 해주니까 갑자기 힘이 막 나네~ (장난감이 가득한 코너로 데려다주고선 인형을 건네며) 이거 갖고 놀까요, 친구? 5년 전 닝겐158 글쓴이에게 (세차게 도리도리)시져!!!잘생긴 떤탱님한테 안겨있는게 쩨일로 재미쪄!!! 5년 전
	닝겐63 뿌애애ㅐㅇㅇ!!!!!!!!!!!!!!!!!!!!!!!!!!!!!!!!!!!!!!!!!!!!!!!!!(천지가 무너짐) 5년 전 글쓴닝겐 (경찰에 신고) 여기 사람이 아닌 거 같은 애가 한 명 있는데요.... 5년 전 닝겐65 삐애애애ㅐㅇ앵!!!!!!!!!!!!!!!!!!!!!! 엄마 이 아저씨가 나 신고해 !!!!!!!!!!!!!!!!!!!!!!!!!!! (뿌직) 5년 전 글쓴닝겐 아니 똥은 왜 싸요...... (어머님께 급히 다가가며) 혹시 기저귀 가져 오셨나요, 어머님...? 5년 전 닝겐114 저 사실 엄마 없어요... 작년에... (입을 틀어막고 운다) 5년 전 글쓴닝겐 114에게 아... 미안해요, 친구....... 아빠는 있죠..? 5년 전 닝겐135 글쓴이에게 아빠도 같이... 뿌애애앵!!!!!!!!!!!!!!!!!!!!!!! 저 혼자,,, 제 발로 돈 가지고 온 거라구여... 뿌애애애ㅐㅐㅐㅇㅇㅇ!!!!!!!!!!!!!!!!!!!!!!!!!!!!!!!!!!!!!!!!!!!!!!!!!!!!!! 5년 전 글쓴닝겐 135에게 하... 그 돈 어린이집 교육비로 써야죠 친구.....ㅠㅠ 5년 전 닝겐159 글쓴이에게 ... 지금 제가 졌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 집안 3대 장남으로서 어머니 뱃속에서 수정을 한순간부터 예절 교육을 배운 저에게 지금 말을 하신 거라니 되게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하,,,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몹시 보고 싶은 낮입니다... 어머니...!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5년 전
	닝겐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다이죠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닝겐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마이 돈마이..... 5년 전
	닝겐78 (혼자 구석에 손빨고 있음) 5년 전 글쓴닝겐 친구, 손가락 지지에요~ 5년 전 닝겐97 (시무룩)(시무룩)흐에애엥 떤땡님이 지지라고 해쪄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세균 친구들이 우리 닝이 친구 몸속으로 들어가서 막 공격할 거예요~ 그러니까 손가락 먹지 말고 대신 비타민 먹을까요? (주머니에서 딸기맛 비타민을 꺼내며) 5년 전 닝겐123 이거 비타민 아니고 콘돔이자나여!!빼애애애애애애애애앵 떤쌩님이 닝이한테 콘돔줘써어어어!!!!(빼액) 5년 전 글쓴닝겐 123에게 친구... 콘돔이 아니라 비타민 맞아요ㅠㅠ 그리고 친구가 콘돔이 뭔지 어떻게 알아요 벌써부터..... (한숨) 5년 전 닝겐144 글쓴이에게 콘!!!!돔!!!!마쨔냐!!!!!(쩌렁쩌렁)딸기맛 콘!!!돔!!!!!!빼애애애애앵애ㅐㄱㅇㄱ 근데 떤쌩님 콘돔 써봐써? 딸기맛 어때써?? 5년 전 글쓴닝겐 144에게 아니에요ㅠㅠㅠ 이건 비타민!!!!!!!! 비타민이에요!!!!!! (더 큰 목소리로 소리치며) 그리고 선생님 성생활은 비밀이에요^^; 5년 전 닝겐161 글쓴이에게 (귀에다가 속닥)...떤쌩님 딸기맛 콘돔 후기 말 안해주면 닝이한테 콘돔 줬다고 소문내고 다닐꺼야... 5년 전
	닝겐81 선샌미 저랑 바지벗기놀이해요!!!! 5년 전 글쓴닝겐 안돼요~ 선생님이랑 친구랑 같이 경찰아저씨한테 끌려 가요~ㅠㅠ 5년 전 닝겐112 히잉...그럼 선샌미랑 나랑 뭐 할 수 이써...? 5년 전 글쓴닝겐 블록 쌓기 놀이 할까요~? 5년 전
	닝겐83 성생님 (엉덩이 만짐) 동하책 일거조 (엉덩이만짐) 5년 전 글쓴닝겐 동화책이랑 선생님 엉덩이는 관계가 없어요, 친구~ 무슨 동화책 읽어줄까요~? 5년 전 닝겐107 녜!! (엉덩이만짐) 서새임 저능 강아지'똥' 일꼬시퍼요 5년 전 글쓴닝겐 (네 손을 붙잡고 엉덩이에서 떼어내며) 강아지똥이 읽고 싶었구나~ 저기로 갈까요~? 5년 전 닝겐138 (엉덩이 못만져서 시무룩) 웅.... 성생님 손잡아주세여 (뽈뽈뽈 따라감) 5년 전 글쓴닝겐 138에게 착한 친구네요~ (손을 꼭 잡아주면서 동화책을 꺼내) 우리 표지부터 볼까요? 5년 전 닝겐163 글쓴이에게 웅 나 글 잘일거 (표지봄) 어리니 동... ...하! 깡아지똥 (나 진짜 잘읽었다)(땀슥닦음) 5년 전
	닝겐85 여기 뭐야 나 끅끅대고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술 확깨네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87 와우... 5년 전
	닝겐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91 귀여운 닝들은 진짜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차이가 너무 5년 전
	글쓴닝겐 - 일단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닝겐94 앗 선생... 5년 전 닝겐99 아니 애들이 뭘 그렇게 만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98 됐고 아카아시 사랑해 5년 전
	닝겐103 여기 애들 다 가정교육이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05 어린 보쿠토상 스무명 모인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11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42 센세 측은해보여서 추천 박고갑니다.. 5년 전
	닝겐155 쓰나 당장퇴사해..(안쓰럽 5년 전
	닝겐156 아카아시 고딩이었어...? 용돈 힘들게 버는구만 쯧쯔.... 5년 전
	닝겐160 1..7살.. 미안.. 5년 전
	닝겐162 쓰니 우는중에 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65 (센세..가신건 아니죠..?적당히 할께요 돌아와요..!ㅠㅠ) 5년 전
	닝겐167 우우엥 옵뽜 뽑ㅂ뽀해줘욥뽑뽀뿨~ 5년 전 닝겐170 여기애들 다 이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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