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건 상관 없는데 문제는.. 뒤에 그.. 엉덩이 라인하고 그런게 진짜로 적나라하게 보여서ㅠㅠ... 좀 민망하더라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다 남자라서 좀 더 그렇고.. 친구한테 말 해줘야할까..? ++)) 댓이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다ㅋㅋ큐ㅠ 그냥 알바만 같이 하는 친구는 아니고 오래된 친구야! 내가 알바 소개시켜줘서 같이 하는 거야. 가게에 규정은 없는데.. 뒤가 아예 안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가려지는 것도 아닌.. 애매한 길이의 옷을 걸치고 와서 뒤가 보여서 민망하더라고ㅠㅠ.. 결국 얘기해서 잘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