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쓰니,,, 오늘,, 지하철에서,,번호,, 두번,,따이다,,

	익인1 얼매나 예브면 두번이나 유ㅏ 세상부러워 5년 전 글쓴이 근데 난생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에 어디 나오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갑자기 종교탐험하는거 아니겠지... 5년 전
	익인2 쓰니 예쁘구나 5년 전 글쓴이 X... 5년 전 익인10 아나 ㅋㅋㅋㅋㅋ 욕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ㅅ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5년 전
	익인3 나도 오늘 번호 알려줬어! 설문조사하라더라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곧 그런거 날라오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5 흙흙 5년 전 익인37 익이나 혹시 몰라서.. 나도 길가다가 몇번 설문해줬는뎅 그거 사이비 종교일 확률이 높대ㅠ 나도 그거 듣고 그 이후로 안해줘.. 혹시몰라서그래ㅜㅜ 조심해 5년 전 익인38 고마워ㅠㅠ드립이었어!! 그런데 요즘은 다른번호 못쓰게 바로잎에서 전화걸어본다더라? 정말 왜그러는지.. 5년 전 익인40 호 드립이라니 다행이다ㅋㅋㅋㅋ 난 예전에 그런건지 모르고 심리테스트한다고 그림도 그리고 설문도 몇번해서 진짠 줄알았닼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세상 조심하장ㅎㅎㅎㅎ🤗 5년 전
	익인4 쓰니 번호 알려줄래? 오늘 3번따임 5년 전
	익인6 쓰니 맘에드는데 번호좀... 오늘 4번따임 5년 전
	익인7 이열ㄹ~~~~~!!~!!!~~쓰니 예쁜가본데~~~?!?!?!??!!!! 5년 전
	익인8 쓰니야 애인 있었지 ? 응 그거 나야 그니까 번호 좀 5년 전
	익인9 쓰니!!!언냐가치킨사줄게!!!! 5년 전
	익인11 오 신기해(번호따인적x 5년 전
	익인12 헐 ㅁㅈ 약간.. 번호따일때 왜 항상 이상한 차림인지 모르겠음 꾸민날은 안 그럼 5년 전 익인13 222 왜 나 예쁘게 나오면 번호 안 따고 츄리닝에 롱패딩 입으면 번호 따냐구ㅜㅜ 5년 전 익인15 심지어 안경끼고 선크림도 다뜬상태길래 집와서 기겁한적있음.. 5년 전 익인19 ㅇㅈ 그럴때만 따이니까 뭔가 기분이 썩 좋진 않은... 만만하게 보여서 따는건가 5년 전
	익인16 나도 아디다스 츄리닝에 패딩입고 출근하다가 번호따인적 있는데...그날 늦어서 앞만보고 가느라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하면서 열심히 출근함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7 헐 근데 나도 예전에 시험보느라 모자쓰고 마스크에 추리닝 후리하게 입고 집가는데 번호달래서 놀램...대체 내 어딜본걸까 그 이후로 시험기간에 더 꽁꽁 싸맨다 5년 전
	익인18 그 두개중에 한개는 진짜 마음 있어서 딴 거일걸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한개는 약간 도를 믿으십니까 이런 걸수돜ㅋㅋㅋㅋㅋㅋ 쨌든 추카해❤️❤️ 5년 전
	익인2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지하철에서 번호따이묜 보통 그 전동차내에서 따이는거야? 서있다가?? 아니면 승강장에서... ? 먼가 상상이안가서..☆ 5년 전 익인21 나는 같은칸에 있다가 따라내리드라... 5년 전 익인24 ㅇㅎㅇㅎ 역시 전철안에서는 좀 시선집중이라 그런가보당 5년 전 익인22 다른 익인데 지하철 타는 줄에서 슬쩍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따라 내려서 올라가면서 묻는 경우고 있고 툭툭 치고 메모장에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주실 수 있냐구 묻기도 하더랑 5년 전 익인26 메모장 쫌 설레능데,,,,!?@?@?@ 5년 전 익인23 난 헬스장 엘베까지 따라왔었음 막 뛰었는데 같이 뛰고 걍 아 같은 방향인갑다 했는데 엘베타서 물어보더라고 5년 전 익인28 타이밍을ㅋㅋㅋㅋㅋ놓치셨나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나는 한분은 그 승강장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쭈뼛쭈뼛 오셨곸ㅋㅋㅋㅋ 한분은 내가 중간에 한번 갈아탔는데 그때 타고나서 한두정거장..? 지나서 물어보심,,, 5년 전 익인30 오 ... 후자는 쓰니 맘에들어서 같은 칸에 타신건가?? 암튼 다들 예쁘니들인가방ㅎㅎㅎ헷 5년 전 익인33 그 골목길까지 따라왔다 나는 맞은편 의자에 앉아계시던 남자분이... 그래서 좀 쫄았지 5년 전 익인35 집 골목길까지는 쫌 소름,,,,,ㅠㅠ 무서웠겠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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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5 음 근데 난 번호 따는건 별루 안좋아함.. 차라리 상대방이 번호 주면서 연락달라는게 나은것같애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난 아무생각이 없따,,, ☆ 5년 전
	익인27 캬.....대리만족하고갑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불자라구욧...! 5년 전
	익인31 나도 몰라 염라도 몰라~~~ 5년 전
	익인32 종교탐험ㅋㅋㅋㅋㅋ 귀엽 5년 전
	익인34 난 지하철에서 번호 따는거 진짜 싫어...저번에 역 내려서 약속장소 가는데 10분거리를 계속 쫓아오다가 식당 들어가려니까 나 붙잡고 지하철에서부터 따라왔대...그때 너무 소름돋아서 차 타고 다닌다... 5년 전
	익인36 마저,,,머리 안 감은날 번호 물어봄, 5년 전
	익인39 나 예전에 흰 반팔티 + 츄리닝에 얼굴 뽀얗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 봤는데 꾸민 사람보다 눈에 확 들어옴 남자들이 왜 수수한거 좋아하는지 알겠더라ㅋㅋㅋㅋ첫사랑 느낌이였고요 이제훈 닮움... 5년 전
	익인42 내일부터 반팔에 츄리닝 입고 돌아다닌다 5년 전
	익인43 나도 지하철 내리고 버스 탔는데 어떤 남자분이 지하철에서부터 마음에 들어서 따라왔는데 번호 알려줄 수 있냐고 해서 소름이었어... 거절하긴 했는데 그 거리를 쫓아서 심지어 버스까지 따라 탔다는 게 소름 ㅠㅠ 5년 전
	익인44 나도 항상 따일 때 보면 추레하게 있을때만 그러더라 .. 빡시게 꾸미고 가장 이쁜 날보다 추레할때가 훨씬많아 왜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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