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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8l
이 글은 4년 전 (2019/5/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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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깅~~😊
4년 전
글쓴이
자기에 대한 거나 고민 간단하게 적어줘! ㅎㅎㅎㅎ
4년 전
익인2
아 헐 세상에 급히 받고싶어서 못봤어 미안ㅠㅠㅠ 음... 나는 귀여운것들을 좋아하고 요즘은 인간관계에 대해 좀 실망이 많아!
4년 전
글쓴이
Tranquilo! Por la siguiente!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돼~!

4년 전
익인4
Gracias!!!👍
4년 전
글쓴이
4에게
De nada><

4년 전
익인3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도.
4년 전
글쓴이
Voy a soportarlo: 난 견딜 거야
4년 전
익인5
고마워 복채는 이거
4년 전
글쓴이
예쁜 복채 고마워~!!
4년 전
익인6
친구들이 나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너무 무서워
4년 전
익인7
Dosii-lovememore.
4년 전
글쓴이
복채는 예쁜 사진으로 줘!! 노래는 안 들어서ㅠ
4년 전
익인8
아 제대로 못 봤다 미안해ㅠㅠ 시진 많이 없어서 찾아보고 바로 줄게!!
4년 전
글쓴이
No te falte nada: 아무것도 그리워하지마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고마워

4년 전
글쓴이
9에게
복채 고마워~

4년 전
익인10
모의고사 성적때문에 싱숭생숭해..
4년 전
익인11
슬럼프인가봐ㅠ
4년 전
글쓴이
Debo dejar de culparme: 자책하는 걸 멈춰야 해

(아이고... 고3익이니,... 응원할게 6월 모고는 꼭 좋은 점수 맞길 바랄게!!!!!!!!!)

4년 전
익인12
지금 연락 중인 사람과 예쁘게 오래 연애할 수 있을까? 외적인 (피지컬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사귀다 보면 눈에 안 보일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Convertir: 변환하다
4년 전
글쓴이
¿por qué mirar atrás?:
왜 뒤를 돌아봐?

4년 전
익인14
그 사람 연락 기다려볼까?아니면 그냥 포기할까?
정말 고마워 쓰니얌!!

4년 전
글쓴이
Lo haría con mucho gusto: 기꺼이 하겠어

(헉 쓰니 예전에 키우던 하늘나라 간 고양이랑 너무 닮았다ㅠㅠㅠㅠ 복채 고마워!)

4년 전
익인15
앗 기다려보라는 건가??그냥 내가 하는 선택을 믿으라는 거구나 고마오 쓰니야!!!
4년 전
글쓴이
그냥 생각나는 문장 적은 거라서(머쓱)

잘 되길 바랄게!!!!!!!!!

4년 전
익인16
그 애랑 잘되고 싶은데 가망없어보여서 힘들다,,,
4년 전
익인1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Sería mejor esperar:
기다리는 게 나을 거예요

4년 전
익인18
내년시험준비중인데 행운을빌어죠.....
4년 전
익인19
내 병 완치되길!
4년 전
익인20
나 취업할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Vale la pena: 도전해볼 가치가 있죠
4년 전
익인21
남사친을 좋아해.. 망했어 ㅎㅎ
4년 전
글쓴이
본문 다시 한 번 읽고 와줘♡♡♡♡

이것...도 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복채나 교환이 없는 촉은 서로에게 안 좋다는 글을 봐서ㅠㅠ

4년 전
익인22
남친이랑 자주 싸우는데 오래갈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Una vez más, vuelvo a tropezar:
부딪히며 다시 한 번 날아

4년 전
익인23
고마워어어어어!!!
4년 전
글쓴이
٩(๑^o^๑)۶
4년 전
익인24
짠!
4년 전
글쓴이
Quiero vivir felizmente viajando:
나는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4년 전
익인25
헐 대박ㅋㅋㅋㅋㅋㅋ나 여행 가고싶다는 생각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 너무 혐생이라ㅠㅠㅠㅠㅠㅠ휴 여튼 고마워🥰
4년 전
글쓴이
⁽⁽ଘ( ˊᵕˋ )ଓ⁾⁾
4년 전
익인26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걸 해도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아..
4년 전
글쓴이
Quien gozaba al bailar:
춤추는 걸 즐겼던 사람

4년 전
익인27
동기가 날 피하는것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4년 전
글쓴이
No me queda de otra:
난 선택권이 없어

4년 전
익인28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
4년 전
글쓴이
Deja de perder el tiempo: 멍 때리지 마
4년 전
익인29
간호사가 어렸을때부터 꿈이여서 늦은 나이에 간호학과를 왔고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 간호사를 잘 할 수 있을까, 취직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돼.. 그리고 간호사로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고싶은데 나이때문에도 망설이게돼 / 체력도 점점 떨어지고 지치니까 인간관계도 힘든거같아 ㅠㅠ
4년 전
글쓴이
Estoy convencida de que hago lo correcto:
난 내가 옳은 것을 하고 있다고 확신해

4년 전
익인3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31
의지박약인 내가 가끔 너무 싫다ㅠ
지금도 도서관 가야 되는데 누워서 인티중..

4년 전
글쓴이
La única manera es adivinar?:
유일한 방법은 찍기인가?

계속 의지 약하게 살면 결국 시험문제를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4년 전
익인32
한 번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은데 잘 안돼..
4년 전
글쓴이
cuánto falta?:
얼마나 남았나요?

4년 전
익인40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상황은 제자리걸음이라..

좋은 단어 고마워요!

4년 전
글쓴이
또 하나 생각났어

Ya no importa:
상관 없잖아

4년 전
익인41
헉 감사합니다!
4년 전
글쓴이
41에게
뭐냐 계속 생각나네

Tal vez ya esté harta:
그녀는 아마 이미 싫증났을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증.. 그러네요ㅠㅠㅠ

4년 전
글쓴이
42에게
화이팅...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응원하고 있을게용!!!!!!!!!!!!!!

4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크ㅜㅜㅜㅜㅜㅜ 감동.. 응원 감사합니다!!!!!! 쓰니도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세용!!

4년 전
글쓴이
43에게
감사함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마무리해용~~~~~~~~

4년 전
익인44
글쓴이에게
히히 사진두 받으세용~!~!

4년 전
글쓴이
44에게
헉 너무 예쁜 사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용 익블리(하트하트)

4년 전
익인45
글쓴이에게
사진 하나 더 뿌리고 가용(찡긋)

4년 전
익인46
45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46에게
꺄 고양이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고마워요~!!!! 쓰닝은 이만 공부하러 들어갈게요 잘자요><

4년 전
익인33
나 지금 하려고하는게 잘하는일인지 모르겠어ㅠㅠ
4년 전
글쓴이
Espero que estés bien:
네가 괜찮길 바랄게

4년 전
익인3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35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너무 힘들어
4년 전
글쓴이
Ella no cree que él la ame:
그녀는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아

4년 전
익인36
나는 잘 해가고 있는걸까?
4년 전
글쓴이
Se heirve el aguar:
물을 끓이다

99도에서 멈추면 아깝잖아? 100도가 될 때까지 힘내보자

4년 전
익인37
나 이 길 가도 돼?
4년 전
익인38
내가찍은사진이양 ㅎㅎ
4년 전
글쓴이
Te falto alguna vez?:
내가 언제 널 실망시킨 적 있니?

4년 전
익인39
남자친구와 관계가 멀어질까 버림받을까 너무 고민이야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은데
4년 전
글쓴이
pretendo actuar que no pasó nada: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중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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