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한 오빠가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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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안 예민해 뭐야 짜증나

[익인2]

윽 시러

[익인3]

아니 짱이상해 솔직히 그나마 안면 몇번 마주친거 아니였으면 신고해도 안이상하지않나,,

[익인4]

진짜 싫었겠다

[익인5]

완전 잉 인데? 나쁜의도 없었다는게 되나 솔직히 사심 있는체로 그런걸듯

[익인13]

222사심

[익인14]

3

[익인6]

ㅇㄴ 나였으면 손 대자마자 어딜 만지시냐고 그랬을듯 동생이 만져도 소름끼치는데

[익인7]

2

[익인8]

습관이여? 진짜 싫당ㅋㅋㅋ

[익인9]

울언니도 그런적있는데 일부러 목소리 크게 하면서 오빠!!!아무리 제가!!!허벅지인지 쿠션인지 구별안가게 뚱뚱하지만 이건 성추행 아닌가요오옥!!!!!!!!!!이래서 다신 안그런다더라 습관이라해도 할소리는 해야할듯

[익인10]

안예민하고 당연히 이상한겈ㅋㅋㅋ나였으면 걍 치웠을 것 같아 진짜 싫어

[익인11]

와 ㄹㅇ ㄱ싫어

[익인12]

와 나도 술먹을따 그랫는데 그냥 넘어가고 짜증낰ㅋㅋㅋ

[익인15]

왜올려 손을 ㅋㅋㄱㅋㄱㄱㅋㅋㅋ의도적인데 아주

[익인16]

나도 술자리에서 남자가 내 허벅지에 올려놓은 내 손 쓰다듬으면서 허벅지쓰다듬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