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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95l
이 글은 4년 전 (2019/5/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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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주?그게왜ㅣ?
4년 전
글쓴이
영영 집안에 갇히는거 같아서....3주이상놀면 안된다고 들었거든..
4년 전
익인2
누가???
4년 전
글쓴이
가족들이ㅜ
4년 전
익인3
완전오바고그건ㅋ 그냥 백수기간동안 공부같은 자기계발 안하면 평생백수인게 틀린말은 아니지! 3주는 아냐ㅋㅋㄱㄱㅋㅋ
4년 전
글쓴이
3에게
그냥 운동다니고 멍...하니 쉬기만했다.....하이고...

4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고작3주인데 아직 쓰니가 겁잔뜩먹은것같아

4년 전
글쓴이
4에게
진짜 뭐라도 해야되는데 머뭇거리게 돼 무서워서..

4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 무서움을 이겨내야지

4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래야지ㅜㅠ아 일자리 구해야되는데 진짜 막막하다...

4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공부해봐!

4년 전
익인7
나는 3개월 쉬려다가 6개월 쉬었다고 막 한심했었는데,,막상 입사하니깐 ,, 더쉴걸 이런생각들었어,,편히 쉬어..ㅠㅠ스트레스 받지말구
4년 전
글쓴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4년 전
익인8
나도... 너무 막막하다 진짜
4년 전
글쓴이
뭐하고있어?ㅜㅜ난고용센터다녀왔는데 더.막막해짐ㅜ
4년 전
익인9
나는 취성패도 끝나서... 일단은 돈 벌어야 하니까 알바 구해서 공부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ㅜㅜ 흑흑
4년 전
글쓴이
난 실업급여때문에 취성패안된대ㅜㅜ해도 1유형안나와서 구직사이트보고 취업하는거랑 똑같대ㅜㅜㅜㅜ
4년 전
익인10
맞아 맞아ᅮᅮ 나도 취성패 해서 다닌 건데 회사 잘린 거라 똑같은 일 하는 회사 넣기도 좀 무서워서 ㅜㅜㅜ 근데 놀 수도 없는데 지원하기도 무서워서... 아 좌 좌... 파이팅...
4년 전
글쓴이
10에게
하아...난 면접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ㅜ

4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서... 공고만 보고 있어... 진짜 고치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아아ㅏㅏㅏㅏㅏㅏ현실이 .......주르르륵...힘내ㅜㅜㅜㅜ자,,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12
백수 3주.. 요즘 취업 어려워서 2~3년 백수인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데 3주 정도야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이라고 봐도 문제없어
4년 전
글쓴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ㅜ
4년 전
익인14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엔.. 3주면 어머니가 혹시나 뭐라고 하셔도 눈치 좀 덜보고 쉬어도 되는 기간이라고 느끼거든 쓰니 너무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4년 전
글쓴이
내스스로가 너무 초라해ㅜ
4년 전
익인15
정 그러면 단기알바라도 알아봐 작은 일이라도 조금씩 해보면 자존감 지키는데 도움 된다더라
4년 전
글쓴이
15에게
나 실업급여때문에 안된대 알바ㅜ

4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아 그럼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질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힘들지

4년 전
익인13
나두 일스트레스받아서 쉬고일하자고 그만뒀는데...
5개월차...점점 불안해지는것같아...돈을떠나서 사람은 일을하고살아야하나봐 간절하게느낌..근데 요즘 생각보다 일자리도잘없고 잇어도 예전에 연락잘왓는데 지금은..전혀..
근데 3주정도면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기다가 걱정해도안늦어. 미리걱정한다고 해결되진않더라규..다 시기가있는거니까....기운내
부모님인데 더잘해드리기위해 날충전하는시간이라생각해.

4년 전
글쓴이
너무 미안해서ㅜㅜ나도 슬슬 사람만나는게 두렵고..
4년 전
익인17
??????나 지금 백수 3개월차
4년 전
글쓴이
뭐준비하고있어?ㅜㅜ
4년 전
익인18
난 전문직이고 초년차라 졸업하자마자 취직했었는데 아니다 싶어서 도망쳤었어 그래서 그때 돈 받은걸로 지금 생활 중인데 지금은 토익 시험 치려고 하고있고 전문직이라 취직이 잘 되는 편이고 구인도 많은편인데 8월에 일주일 정도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 취직을 미루는 중이야 신입이 취직 두달만에 일주일 여름휴가가기 어려운거 아니까 그래서 지금은 그냥 여유롭게 취직스펙 쌓으면서 쉬고 있어 부모님이랑 얘기도 더 해봐야 할 것 같고...
4년 전
글쓴이
흐앙부럽다ㅜㅜ난고졸이라 더더 자리가 없다ㅜ
4년 전
익인27
엇 나랑 비슷하다 근데 나는 간호라...ㅎㅎㅎㅎ나도 다시 취준 하고는 있는데 다음 병원에서 오래버틸지는 모르겠어ㅓㅓㅓ
4년 전
글쓴이
할수있을거야ㅜㅜㅜㅡㅜ
4년 전
익인50
글쓴이에게
쓰니 고마오ㅜㅜ같이 힘내자!!

4년 전
익인49
진짜.....일하는것보다 사람들이 너무 스트레스야...
4년 전
익인51
49에게
ㅋㅋㅋㅋㅋㄱ진짜 하...

4년 전
익인19
난 작년부터 백수 10개월 넘어가는 것 같아... 솔직히 휴학생이라는게 있어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데 단기 알바도 잘 안구해지고, 일하고 싶어도 못해서 너무 답답하고 막상 나가서 놀자니 돈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없는데 어딜 가기도 그렇고 매일 밥 먹고 카페와서 공부하는게 끝이라 곧 복학인데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만 앞선다...
4년 전
글쓴이
나도ㅜㅜㅜ나 영영 사회에서 고립될까봐 두려워 면접도 피하게만되고....사람이 너무 무섭고 내스스로 자신감도 없고..
4년 전
익인20
쓰니 말에 진짜 동감해. 나도 휴학했으니까 알바라도 하고 싶어서 이력서도 많이 넣고 면접도 많이 봤는데 진짜 가는 족족 떨어지니까 그 나중에는 면접 보러오라고 해도 무섭기만해, 어차피 떨어질텐데 뭐하러가지 싶기도 하고 남친이나 친구들은 얼마나 나를 한심하게 보고있을까 싶고 가족들도 어떤 생각을 하나 싶기도 하고
나는 용돈을 받고 있긴해서 모으고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혼자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쇼핑도 해!
그냥 그래야만 사람이 안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이 시간을 내가 무진장 바빠지려고 휴식 시간을 많이 주는구나 하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야!
중간에 나도 우울증도 오고, 사람 잘못만나서 돈도 뜯기도 진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차라리 겁나도 면접 한번이라도 보고,
밝게 지내려고 하니까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 같아.
쓰니도 지금 당장은 너무 무섭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질테지만 좋게 좋게 생각해서 내 생각을 고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ㅠㅠ
나도 솔직히 완벽하게 괜찮아진게 아니라 어떤 날은 집에만 있고 싶을정도로 우울해질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혼자라도 무조건 나간다ㅠㅠ 그게 큰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ㅠㅠ

4년 전
글쓴이
아진짜으아ㅡㅜㅜ고마워ㅜㅜ
4년 전
익인21
난 몇년째 놀다가 곧 취업한당..ㅎㅎㅎ
갠차나 그럴때 재충전 하는거지 !!!! 푹 쉬어 !!!
뭘 꼭 해야된다고 조급해하지망 ㅠㅠ

4년 전
글쓴이
아좋겠다ㅜㅜㅜ알바도 못하고ㅜㅜㅜ엄마한테 미안해서ㅜ
4년 전
익인22
아이 무슨 3주 가자구 그래
그냥 차라리 맘 졸이지 말고 딱 기간을 정해 그 기간동안은 진짜 편하게 쉬고 그 다음부터 빡세게 준비하고 파바박 해버려

4년 전
글쓴이
너무 미안해서ㅜㅜ잘안돼....사람이 무서워ㅜ
4년 전
익인23
엄마께 미안해서 잘 안되거 사람이 무서워서 도전이 힘들다는 거야?
4년 전
글쓴이
응응 너무 미안한데 그래서 도전해야되는데 면접이 두려워서 자꾸 문앞에서 벌벌떨다가 도망가게 됐어...이젠 연락도 안오네...
4년 전
익인28
다른 익인이야 나도 집에서 쉬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드라ㅜㅜ
운동하면서 동호회같은거 들어보면 오때 그래도 친해지면재밌을거야!!

4년 전
익인29
그리고 면접때 면접관들 그냥 직장 밖에서는 아저씨들이라고 생각해ㅋㅋㅋ쓰니가 왜 주눅들어야해??쓰니가 아쉬운건 돈이지 쓰니가 자존감과 행복이 그사람들 한테 달린건 아니자노!!
4년 전
글쓴이
29에게
자꾸말을 못해ㅜㅜㅜㅡ내스스로가 자신감이 없어ㅜ

4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맞아 나도 자신감없어서 말꼬리 흐리고 그랬는데 그럼 더 만만하게 보드라

4년 전
익인31
글쓴이에게
나 아까 간호익이야 쓰나 쓰니가 주눅들면 아무도 쓰니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ㅜㅜ쓰니는 쓰니가 돌봐야한다!!그렇다는건 쓰니를 다른사람들이 깎아내릴수 없다는거야!!

4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나는 사실 이전직장에서 상사한테 찍혀서 무능하다고 욕 겁나먹었었거든ㅋㅋㅋㅋ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근데 내가 진짜 실수하고 무능한부분도 있어서 할말이 없는거야

4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그래서 진짜 약간 내 존재 자체가 되게 쓸모없는 느낌이었어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구

4년 전
익인24
퇴사한지 어언 6개월째....면접은 계속 보러 다녀야해서 단기알바로만 전전긍긍중..... 월세, 생활비 감당하기 슬슬 힘들다
4년 전
글쓴이
면접 보러다니는게 너무 대단해ㅜㅜㅜ
4년 전
익인25
자존감 완전 바닥나서 남아있는것도 1도 없구 공장 들어갈까도 생각하고 있어
4년 전
글쓴이
나도ㅜㅜㅡㅠ나더이상 안되겠어ㅜㅜㅠ
4년 전
익인26
너무 안 좋게 생각 마 그런다고 상황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잖아 힘들겠지만 좋은 생각만 해보자 안 그럼 더 우울하고 더 피하게 돼 우리 힘내자
4년 전
글쓴이
좋은생각만할게ㅜㅜㅜ
4년 전
익인35
백수 3개월차 조용히 지나갑니다...
4년 전
글쓴이
뭐 준비하고있어?ㅜㅜ
4년 전
익인36
디자인계열 취업준비중이야!
나는 아예 푹 쉴 생각으로 쉰거라 준비한지 얼마 안됐는데 예상보다 좀 늘어지긴 해서 심적인 압박감이 생긴다ㅠㅠ

4년 전
글쓴이
대단하다ㅜㅜㅜㅜ난 아무것도 없어ㅡㅠㅜ
4년 전
익인37
난 백수 1년차인데..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나 너무 조급해ㅜㅜㅠ
4년 전
익인38
알바는 ㅠㅠ? 나랑 비슷해서 맘아프네
4년 전
글쓴이
알바못하고있어...나 그냥 너무 무서워 사람이..
4년 전
익인40
취업했다가 나왔을텐데 대인관계가 좀 그랫나 ㅜ?
4년 전
글쓴이
권고사직으로 하루아침에 집에 박히게 된게 3주.....넘기고 말았어....근데 면접이 너무 무서워ㅜ
4년 전
익인42
낟 권고사직으로 짤리고 3개월 놀았어 실업급여 받으면서 ㅜㅜ
일단 실업급여 받으면 3개월은 놀아도되니까 맘편하게 쉬어!!
그리고 천천히 알바같은거 작은거라도 다시 하는게 좋을거같애
나도그랫어

4년 전
글쓴이
42에게
계속 박히게 될까봐 두려워ㅜㅜㅠ 면접 무서운데 계속 뭘 생각하니까 더 발걸음이 무거워져서 아무생각안하고 가보려고...

4년 전
익인39
나 다음달에 백수 1년 채운다
4년 전
글쓴이
뭐준비하고있는거야?.?
4년 전
익인41
준비하는거 없는데?
자격증도 하나도 없어
지금 하고 싶은일 찾는 중이야

4년 전
글쓴이
ㅜㅜ나도ㅜㅜ
4년 전
익인43
조급해서 아무것도 시작 못하겠지? 근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더라고 나도 취업해야되서 커피 배워보고 싶었는데 망설였던거 더 빨리 시작 못한거 후회함! 지금 배우고 싶었던거 하고 싶었던거 하고 있오. 꽃꽃이라던가 가죽공예라던가 취업 준비가 아니고 그냥 경험 쌓고 그런 걸로 문화센터 같은곳으로 저렴하게 수영도 배우러 다닌다
4년 전
글쓴이
43에게
나도ㅜㅠ운동중ㅜㅜ근데 이젠 일자리 구해서 일하고싶다...근데 현실이ㅜㅠ

4년 전
익인44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지금까지 백수 ,,,,,
자격증 딴다고 말은하는데 내 길이 아닌거같아서 고민이 많다 요새 눈치도 이제 슬슬보이기 시작하고ㅠ

4년 전
글쓴이
나도....학벌있었으면 좋겠다ㅜㅜ
4년 전
익인47
나 유전적 질병때문에 일 다니다가 쉬게 되었을때 아무 준비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어. 장장 1년동안. 물론 6개월은 의사선생님이 스트레스 받아하지말고 쉬어야한다고 해서 쉰거였지만... 난 게다가 돈도 안 나오고 용돈받으면서 살았거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긴 한데 지금은 돈 벌면서 엄마한테 용돈 드리고 있어! 쓰니도 너무 죄스러운 마음 갖지말고 쉴때 쉬어! 어차피 용돈 받으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급여 꼬박꼬박 나올텐데! 아니면 그 급여에서 엄마한테 조금씩 용돈 드리면서 실컷 놀고 실업급여 끝나고 일하자! 아니 일이 아니더라도 취성패 그땐 되지 않나? 그때 열심히 뭐라도 하면 되니까! 쓰니 힘내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정말ㅜㅜㅜ아 이젠 겁먹지말고 도전하고 면접 잘보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ㅜㅜ
4년 전
익인48
백수라 생각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봐 진짜 조그만거 하나라도..!
나도 백수 시작했을때 1개월차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쉬기만 하다가 2개월차에는 그림,디자인이 취미여서 그냥 취미라도 열심히 하자. 하는 마음으로 취미에만 매진했던 것 같아.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어. 그러면 없던 기회도 생기거든.
취미로 만들어놓은 여러 결과물을 바탕으로. 또 사람들의 여러가지 제안이나 그런 것들로 지금은 내가 정말 원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게되었어!

쓰니도 지금만큼은 푹 쉬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능력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싶다. 그런데 지금 이 기간만큼은 아무갓도 생각하지 않고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싶다. 죄송하면 죄송하다. 라고 쓰니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해두는게 좋다고봐

쓰니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가 생각했으면좋겠다.

4년 전
글쓴이
흐앙ㅜㅜ고마워ㅜㅜㅜㅜ나 근데 좀....떨쳐내고 면접 잘보고싶은데 그게.잘 안돼ㅜㅜ
4년 전
익인52
괜찮아 면접을 볼 수 있는 때가 오면 그때 봐도 늦지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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