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ㅠㅠㅠ 과외학생이 대놓고 코파면 어쩔거임??ㅠㅠㅠ

	익인1 음 코파지 말고 문제 풀어보자 ~ 이담에 어떻게 하지 ~? 4년 전 익인2 이러케 말하자 어때 ? 장난식으로 4년 전 글쓴이 어머님께서 들으시면 좀 불쾌해 하실까봐ㅠㅠㅠ 4년 전
	익인3 단호하게 코파지말고 집중하라고해봐 아뭔가 웃긴데 웃을수없는 상황이다 과외학생 어려??ㅠㅠ 4년 전 글쓴이 아니어니 고1이야ㅠ 근데 어머님께서 들으시면 불쾌해 하실까 해서ㅠㅠ 4년 전 익인8 어머님이 불쾌하시기전에 쓰니가 불쾌하니깐ㅠㅠ 수업중에 코파는거 예의없어보이는데 충분히 뭐라할수있는것같아! 4년 전 글쓴이 휴 예의가 아니긴 한거구나ㅠㅠㅠ 고마워!! 꼭 말해볼게! 4년 전
	익인4 학생이 몇살인데?? 4년 전 글쓴이 고1이야!ㅠㅠ 4년 전
	익인5 고1이면 그럴 나이 지나지 않았나.. 나라면 과외끝나고 어머니한테 조심히 말씀드릴것같아! 분명히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긴 하니까 말하는게 좋을듯 4년 전 글쓴이 웅웅 그래야겠다 고마워!!ㅠㅠ 4년 전
	익인6 불쾌해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게 불쾌하면 그냥 잘리면 그만이지.. 그냥 말해 계속 코파는걸 보고 있을수는 없잖아 4년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어머님께 말씀드리던지 학생에게 말하던지!!!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우웅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꼭 말해야겠어ㅠ!! 4년 전
	익인9 띠용 ,,,코를 왜파는겨 ㅠㅠㅠㅠㅠㅠ난감하넹,,,나 였으면 코 다 팠엉? 손씻구와 이제 집중하자 할래 4년 전 글쓴이 나 진짜 이것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했오....ㅠㅠ 4년 전
	익인10 와....진짜 과외도 참 힘드네... 4년 전 글쓴이 저번에는 바지에 손 넣어서 엉덩이도 긁었어......... 4년 전 익인12 진짜 아니 무슨 초1도 아니고 고1이 왜 그래?? 부모님께 직빵으로 말씀드려ㅠㅠㅠ불쾌하실수도 있는데 땡땡이가 수업 중에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는데 하지말라고 얘기 좀 해달라...안 고쳐지면 그만두겠다..이르케..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이제는 한계인거 같아 말씀드려야겠어ㅠ.... 4년 전
	익인11 이성이야 동성이야..?엉덩이 긁는다고? 4년 전 글쓴이 나는 여자고 학생은 남자야ㅠㅠㅠㅠ 4년 전 익인15 어머님한테 말씀 드려봐야될거같음데..? 아픈친구야? 4년 전 글쓴이 아픈 애는 아니야 공부그래도 할만큼 해....ㅠ 4년 전
	익인13 발만진다니까 내 옛날 과외쌤 생각 나네 ...수업하면서 계속 만짐 하 진짜 4년 전 글쓴이 익도 진짜 기분 더러웠겠다.... 4년 전
	익인14 약간 아픈친구야? 4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니야ㅠㅠㅠㅠ약간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같긴한데 아프고 그런건 아닌거같아ㅠㅠ 4년 전
	익인16 나이차이많이나̄̈?̊̈ 많이안나면 장난스럽게 말하몀안되나̄̈?̊̈? 4년 전 글쓴이 나는 21 학생은 17이얌ㅠ 막 장난칠 정도로 살가운 학생은 아니야ㅠㅠㅠㅠ 4년 전
	익인17 헐 난 초등학생 과외하는 줄 누가 과외하면서 코를파.. 근데 너무 대놓고 말하면 트라우마생길 수 있으니까 어머니한테 ㅇㅇ이 과외하면서 코를 파던데 어머니께서 잘 말해달라고 해 애 상처받을까보ㅓ 어머니한테 말한다고 4년 전 익인29 이런걸로 어머니랑 상담하면 엄마가 얼마나 민망하고 부끄러우시겠어ㅜㅜ 가능한 한 아이랑 먼저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먼저일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으악 학생한테 말하는 게 먼전가 직접 말하는 것보단 문자가 나을까...? 4년 전 익인31 그 아이가 최소한이라도 가정교육을 받은 아이라면 직접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 고1이면 사춘기 끝물일지도 모르고 문자보단 말로 가볍지만 강하게 탁 치고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4년 전 글쓴이 음음 알겠어 직접 말 못하겠으니까 문자로 말해야겠다ㅠㅠ 고마워!!흑흑 4년 전
	익인18 환장하겠네,, 4년 전
	익인19 어머니랑 단둘이서 진지하게 말할듯.. 애가 일반적인 애들이랑 행동이 많이 다르다고, 계속 이러면 더이상 맡기 힘들거같다고 4년 전
	익인20 드러워증말 4년 전
	익인21 혹시 일부러 그러는건가? 4년 전
	익인22 헉.....비위 상해 4년 전
	익인23 아,,,,, 증말 싫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그런가 근데 내가 일부러 빤히 봤는데도 그러더라....하 4년 전
	익인25 난 그 자리에서 바로 탈주했거나 말했을 거 같아 저기 코 좀 그만 파면 안될까? 집중해야지~ 할 듯 어우 어떡해 4년 전
	익인26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면 지능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야...?ㅠㅠ 4년 전
	익인27 엌 나도 예전에 가르치던 애가 내 앞에서 바지 정리함... 배도 보이고 환장하겠더라고ㅠ 4년 전 글쓴이 진짜 맘속으로는 딱밤 수백번 때렸다... 저번에 내 필기구 빌려줬었는데 다시 뺏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8 개인과외 3년차익인데 난 걍 말하는뎅ㅋㅋ 오오메 드러워!! 고만좀 파! 콧구녕 뚫리것어!! 라고 함. 그럼 장난꾸러기 애들은 더 파는척 하다 말고 웬만한애들은 멋쩍어하면서 멈춤ㅋㅋㅋ 엄마들 너무 신경쓰면서 과외하지 마~ 이런건 부끄러워했음 했지 뭐라 안하실거야ㅋㅋ 4년 전 글쓴이 휴 그런가?ㅠ 전에 과외하던 학생 어머니께서 엄청 극성이셨어서 부모님 눈치를 보게 되는 거 같아ㅠㅠㅠ 4년 전 익인32 눈치보면서 애들 가르치면 엄마가 널 만만하게 보게 돼. 엄마보다 선생님이 주도권을 잡아야지. 자신있게 대해! 솔직 당당! 똑부러지게 4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오~!! 역싀 3년차는 달라부러!!!!❤️👍 4년 전
	익인33 약간 내의견(?)은 이것도 예의문제중하나라고 ㅅㅛㅐㅇ각해 딴에는 어머니 배려하느라 말씀을 안드리게되면 학생이 나름의 문제되는 행동이라고 인식을 못하지않을까??? 쓰니가 선생님이긴 하지만 제일 잘알고 가까운 선생님은 아무래도 부모님이니깐, 먼저 학생한테두 말해도 안되면 나중에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것도 괜찮은것같앙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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