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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01l
이 글은 4년 전 (2019/6/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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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시해야해.. 생각이 너무다른 세대라ㅜㅜ
4년 전
익인2
성인인 나도 가끔 저런소리듣는다... 모르는 할머니들한테... 난 그런거 다 흘려들어... 우리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는데 진짜...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런거 입어보겠냐면서 내편들어주신다 그래서 그냥 흘려들음.
4년 전
익인3
우리 아버지도 내가 찢청입는거 되게 싫어하시더라구ㅠㅠ
4년 전
익인4
ㅋㅋ왜그러신담
4년 전
익인5
찢청이 싫어서 뜯어버려야 하면 바지가 더 찢청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말에 나이는 없다지만 초딩한테 별 얘길 다 하고 있어
4년 전
익인6
별걸로 시비거든 할매 할범 많음 ㄹㅇ ㅋㅋㅋ
4년 전
익인7
이런 사람들은 어른 취급 해주고싶지도 않어
4년 전
익인15
ㄹㅇ 난 꼭 할아범들한테 걸리더라 하
4년 전
글쓴이
애 옆에 있는데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얘기하더라 ㅋㅋㅋㅋ 애 뻘쭘해하고
4년 전
익인8
나도 그렇게 입었었는데 어떤 할배가 옷을 더럽게 입고 다니녜뭐네 이러면서 나 울었다......
4년 전
익인9
우리세대에선 그게 이상한소리지만 할머니들세대에선 그게 옳은소리라 딱히 정정해줄사람도 없으니 걍흘려들어야지....
4년 전
익인11
기분나빠도 쌩판 남인 할머니한테 일일이 설명해드리긴 귀찮자너..
4년 전
익인10
나 그거 생각나네
버스정류장에 어떤 고딩애들이 화장한 채로 있었다고 선생욕 부모욕한거ㅋㅋㅋ

4년 전
익인12
나 중학생때 붙는 짧은치마 입고 지하철 계단 내려가고 있는데, 할머니 무리들이 세상말세니 어쩌구저쩌구 했었음 거리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하....
4년 전
익인13
틀니 일주일 압수
4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ㅂ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ㅁ
4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0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옛날 생각에 고정돼 있어서 ㅜㅜ 머라할순 없는데 남이 그렇게 입든말든 신경만 안썼으면 좋겠다 ㅜㅜ우리가 입고 싶다는데 ㅜ난 치마 입었더니 아줌마가 날 위아래로 쳐다보다라 ㅜㅜ내맘인데 ㅜ
4년 전
익인18
진짜~~저런 사람 이야기들으면 난 곱게 늙어야지라고 늘 생각한당. 생판 남한테 왜 시비인지;
4년 전
익인19
댓글 좀 충격이다 틀니라던지 할아범이라던지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랑..
할머니 표현이 잘못된 건 맞지만 조롱은 하면 안될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21
아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누가 젊은이들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아 요즘애들은 저래서 안돼 가 아니라 아 내가 생각을 바꿔야할 때가 왔구나 하라던데. 그거 못하는 어른 많은듯
4년 전
익인23
걍 6.25시대 분이라고생각하면 무시는되던데 생각고치는게 말이쉽지뭐..
4년 전
익인24
생각 다른 건 어쩔 수 없지

문제가 되는 건, 만만한 사람, 주로 어린 아이나 젊은 여성이 타겟이라는 거야

에구 애기 기분 얼른 풀어야 될 텐데

4년 전
익인25
버스에서 중심 잡겠다고 내 머리채 잡고 끌어 당기신 할머니분,,^^ 사과도 안하시고 당연하다 는 듯이 옆에 있는 의자 손잡이 다시 잡고 내옆에 당당하게 서 있더라 ㅎㅎ
4년 전
익인26
짧은 옷이나 찢어진 옷을 입는 게 별로라고 생각하는 건 생각이 다른 게 맞는데 그걸 말로 하는 순간 생각이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게 되는 것 같아서 반응 이해가!
4년 전
익인27
나이를 헛드셨네
4년 전
익인28
난 지금 긴거 입고 가운데만 바지꼈는데 어떤할머니가 와서 뭐라뭐라하면서 내리고갔다
4년 전
익인29
이것도 참 신기한게 어르신들도 너무 천차만별이야ㅎ 우리 할머니는 내가 맨날 긴바지만 입는다고 니도 짧은바지나 아니면 요새 애들처럼 구멍뚫린거 입고다니라고 하시더라ㅋㅋ
4년 전
익인31
'찢어진 청바지 같은걸 왜 입지?' 라고 생각하시는건 세대차이
"어디 저런 찢어진 천쪼가리를 입고다녀!" 라고 입 밖으로 소리 지르는건 인성 문제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인거가타 ㅠㅠ 저 할머니는 그냥 노인이시네...

4년 전
익인32
진짜 무례하다
4년 전
익인33
나야 그냥 무시하고 넘기지만 초등학생한테 무슨 저런 말을 어휴
4년 전
익인34
그래서 그런 말 걍 흘려들어야함 ㅎㅎ...
4년 전
익인35
난 나시랑 가디건 세트 입었는데 약국안에서 그렇게 입을거면 다 벗고 다니란 소리 들음 ㅠㅠㅋㅋㅋ
안에 있던 사람들 분위기 싸해지고 겁나 기분나빴다 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찢청 입으니까 울엄마한테 바지 하나 사달라고 그러시던뎈ㅋㅋㅋㅋㅋㅋㅋ 찢청 입으니까 원래 그렇게 생긴 게 아니라 입다가 해어진 것처럼 보였나봐
4년 전
익인37
왜절엄.. ㅋㅋㅋ
4년 전
익인38
꼰대같애
4년 전
익인39
아니 깨어계신 분들도 많던데 저런 분들은 자신이 모든 사람을 다 간섭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 그냥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지 굳이 그걸 큰소리로 입밖으로 꺼내다니...
4년 전
익인40
울 할머니 고리타분 하신건 맞는데 진짜 너무 좋았던게 저런 말을 하면 꼰대인걸 아셔서 속으로 '저런거 왜 입는지 이해 안된다. 다 찢어진거... 나는 아직 지금 젊은이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생각만 하심... 내가 일부러 할머니한테 가서 이거 보고 그런 생각했지 않냐고 얘기하면 그때서야 맞다고 입 여시고 그게 끝임 절대 뭐라 안하심 입고싶은거 어쩌냐고 하고 넘어가셔
이건 그 할머니가 정말 무례한거...
보고싶다ㅠㅠㅠ 울 할머니ㅠㅠㅠㅠ

4년 전
익인41
찢청 진짜 안좋게 보더라 우리할머니도 살아생전 나랑 남동생 바지찢어진것만 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거 입는거냐고 그랬음 처음에는 설득시켜보려고도 했는데 그거 절대 안바뀌더라 그래서 나중에는 그냥 돈없어서 그런다고 바지사게 용돈주세여 이러고 다님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어후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
4년 전
익인43
근데 찢청 그거보고 꼬매신 할머니 얘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앜ㅋㅋㅋㅋㅋㅇㅈ
4년 전
익인44
이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47
싫은건 싫은거고 그걸 왜 굳이 티내는지 이해할수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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