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지금 엄마 불륜문자 본듯;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빨리 얼른.....살펴봐 나도 문자보고 아빠 바람피는 거 알았음.....진짜 알고나서 아빠랑 내 사이가 완전 .. 하 4년 전 글쓴이 나 지금 봤는데 카톡 날짜가 오늘부터 있어 계속 삭제하고 그런듯; 4년 전 익인2 와 오반데..? 일단 그 본거라두 따로 캡 ㅓ패서 너 폰에옮겨놔 나도 문자보고 블랙박스랑 회사사무실 새벽에가서 다 뒤져봄... 4년 전 글쓴이 그럴까 ㅠ 와나 진짜 ㅋㅋㅋㅋ아빠가 저번에 바람펴서 한 번 뒤집어졌는데 이번엔 엄마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2 보복하시는건가 너가 했으니깐 나도 이런식으로... 4년 전
	익인3 그런 건 바로 말해... 안 그래도 우리 아빠 바람피워서 얼마 전에 그 상대방 남편이 찾아왔어...ㅠㅠㅠㅠ 어제는 엄마가 통화로 아빠랑 싸우는 거 들어서 펑펑 울었다... 4년 전
	익인4 쓰니가 많이 상처받겠다ㅠㅠㅠ 4년 전
	익인5 나도 고등학생때 엄마폰 만지다가 톡으로 바람피는거 알았는데 내가 몰래 계속 친구삭제하니까 엄마 여자이름으로 바꿔서 저장했었음..ㅋ그때 진짜 맨날 울었어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지금도 계속 만나고 계셔? 4년 전
	익인6 나도엄마폰봤다가엄마바람피는거알았다그래서나는엄마한테걍말함다안다고 4년 전 글쓴이 그랬더니 뭐라셔? 4년 전 익인8 우리는엄마가아빠때문에조금힘들었거든그리고나는성인이고그래서내가나는엄마마음대로하라고그런식으로말했어그래서엄마가내앞에서펑펑울고다시안그러겠다구했어그이후로절대절대안그러는거같지만가끔씩생각나면씁쓸해진다..ㅎ 4년 전
	글쓴이 웃긴건 그 아저씨한테도 자기라고 하고 우리 아빠한테도 자기라고 한다ㅋㅋㅋ 4년 전
	익인7 나도 사랑해~~이런 거 봄 우웩 역겹더라ㅜ 4년 전
	익인9 난 아빠가 술먹고 만취한 상태로 내연녀랑 달달하게 통화하는 거 들었어ㅋㅋㅋㅋ 가족중에 나만 들었는데 그이후로 아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지은죄가 있으니까 내가 본체만체 해도 혼자 전전긍긍하더라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하 화난다 다들 뭐하는걸까 원래 이렇게 바람피는 사람 많은거야? ㅠㅠ 4년 전 익인10 진짜 되게 많더라고 ..ㅋ.... 4년 전
	익인11 우리 아빠도.. 나만 알고있음 진짜 더러워 4년 전 익인12 2 4년 전 익인18 33 오프로 걸리면 가만안둬..... 4년 전 익인36 44 4년 전
	익인13 아..나도 2년전에 딱 이쯤에 엄마 핸드폰으로 뭐 보다가 이상한 카톡와서 뒤져봤는데 어떤 남자랑 난리더라....진짜 그때 죽고싶었었는데ㅠㅠㅠ쓰니 괜찮아? 4년 전
	익인14 우리 엄마는 대놓고 그래 ㅋ 4년 전
	익인15 우리엄마도 ㅎㅎ 대놓고 ㅎㅎ 지금도 남자만나러감 ㅎㅎ 거짓말하는거 뻔하구요 남자 한명이아니라 두명인듯 ㅎㅎㅎ 4년 전 익인16 그냥 더러움 어렷을때도 그러더니 4년 전
	익인17 우리 아빠도 그랬었어...ㅋㅋ ㅠ 4년 전
	익인20 우리엄마아빠 맞바람피셔.. ㅎ 부모님문제는 서로 알아서 하라고 난 이제 신경안쓰기로 했다 4년 전
	익인21 나도 그랬지 ~~~~~~ 개인적으로 너가 알고 있다는 거 말해 그럼 정신 차릴 수도 있어 울엄마도 그랬거든 가족의 문제잖아 그 문제 하나로 벌써 너도 신경 쓰고 있고 4년 전
	익인22 나도 앎 아빠쪽이랑 엄마쪽...하...ㅁ뭐같다 4년 전
	익인23 나도 아빠가...ㅎㅎ 4년 전
	글쓴이 아니 그리고 ㅋㅋㅋㅋ솔직히 못생기고 돈이 많아보이는 것도 아니고 왜 만날까 이해불가야 4년 전
	익인24 대박 여기 나와 같은 처지 많구나.. 나도 나만 알고 있는데 ㅎ 4년 전
	익인25 나도 엄마가 바람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난 너무 어릴때봐서 별생각도 없어 왜냐면 아빠랑 그럴만한 사이라서 ㅇㅇ.. 사이안좋음 4년 전
	익인26 난 울엄마 친한 남사친 있는거 아는데 한 번 밖에서 야시장 같은데서 일방적으로 봤는데 남사친이 아니었거든 막 먹여주고 .. 아빠랑 사이 안좋아서 이해는 한다만 .. 그냥 모른척함 근데 엄마가 가끔 나보고 닌 눈치 빠른척 좀 하지마라 이런 말 할때면 답답함 4년 전
	익인27 엄마 반응은 어떠셔 ? 남자가 일방적일 수도 있어서 ..! 그나저나 쓰니는 괜찮아 ? ㅜ0ㅜ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자기라고 하고 그래 ㅋㅋㅋ더러워 4년 전
	익인28 그거 그 사람 프로필 눌러서 캡쳐 해야하고 엄마 카톡 내용은 너가 캡쳐한 날짜 보이게 캡쳐해서 너 폰으로 옮겨 나도 우리 아빠 언젠간 그거 쓸려고 이혼 할 때 그렇게 모았어 4년 전
	익인29 나도 고등학교 시절에 아침에 학교 지각해서 엄마 핸드폰으로 연락한다고 문자 들어갔다가 여보 뭐 어쩌고 저쩌고 보고 나중에 아빠한테 말했다가 집 난리나서 엄마 가출하고 (다른 사정도 있음) 아무튼 지금은 완전 행복하게 잘 지내 엄마도 다시 오셨고 나도 아빠랑 대화 나누면서 엄마 집에 이제 오는 일 없다고 그러면서 펑펑 울면서 했는데 아빠도 엄청 우셨다 아빠 우는 모습 처음 봤어... 4년 전
	익인30 나도 우리 엄마가 나 자는 줄 알고 통화내용 들었는데 긴가민가하다가 수줍게 사랑한다는 거 보고 멘탈 나갔다 그 후부터 나중 생각까지 다 해나서 지금은 그냥 모르는 척하는 중 4년 전
	익인31 나도 엄마폰으로 뭐 주문해주다가 자기 뭐해? 이렇게 어떤남자한테 연락온거 보고나서 며칠동안 말못하고 혼자서 고민하고 엄마 미워하다가.. 결국 엄마한테 따로 조용히 물어봤는데 엄마 좋다고 쫒아다니는 아저씨가 가끔장난으로 그런문자 보낸다고 답장안하고 매번 씹는다고 그래서 그냥 속는셈치고 넘어가줬다ㅠㅠ 아직도 찜찜하긴한데 가정 파탄나는거 너무 싫고, 아빠 상처받는것도 보기싫고, 엄마에 대한 믿음 져버리는것도 싫어서 문제안키우고 그냥 넘어갔음ㅠㅠㅠㅠ 4년 전
	익인33 우리 엄마도 그래 오래 지속되니까 체념하게되더라 4년 전 익인40 마자 4년 전
	익인34 나 엄마 아빠 둘 다 그러셨음 난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끙끙거렸는데 둘 다 그러고 있는거 보니 할말 없더라 그래서 그냥 둘 다 모른척 했음 4년 전
	익인35 나도 그랬어ㅠ 처음엔 엄마였고 아빠가 불쌍했는데 아빠도 바람피고있더라ㅣ; 4년 전
	익인37 나는 엄마랑 친한아저씨 둘이 옷벗고 침대에서 자고있는거봤는데.. 진짜 굳어서 거기서 5분은 서서 그거보고있었음... 토할거같더라... 10년도 넘게 옛날일인데 아직도 생생해ㅋㅋㅋ엄마는 모르고.. 언니도 본거같긴한데 거기에대해 서로 얘기안해서 모르겠고 말꺼내고싶지도않다... 4년 전 익인39 진차 그렇게따ㅜㅜ 4년 전
	익인38 나도 오늘 봤는데ㅜㅜ 4년 전
	익인41 나도 그래 근데 진짜 나 혼자만 알고 있어서 몇 년째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일단 캡쳐해둬서 보관해놓고는 있는데 진짜 카톡방도 매일 없애서 볼 기회가 없거든,, 아빠랑 사이가 안 좋기도 하고 근데 사이가 안 좋은게 그것때문인가 하기도 하고ㅠㅜㅠ 말해야되는걸까 나두 고민된다,,, 4년 전
	익인42 와.... 불륜 저지르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구나... 4년 전 익인43 22..... 4년 전 익인61 근데 지금 인스티즈 접속자가 10만이니까.. 4년 전
	익인44 우리엄마도 ㅋㅋㅋ 하.. 4년 전
	익인46 난 울 엄마가.. 근데 말 어떻게 해여될지 모르겟어 4년 전
	익인47 나는 엄마랑 바람피우는 남자 아내가 카톡왓었음⫬..계속 울다가 이걸 말해야하나 솔직히 엄마가 가장이고 아빠한테 못하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말 안함 그사람이 두번이나 카톡왔어서 진짜 엄마얼굴 보기도 싫었는데 그냥 없었던 일로 생각할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가끔 카톡같은거 몰래하면 엄마한테 모르는듯이 엄마 바람펴?하면 아니 뭔 바람~하면 엄마 바람 펴도 되는데 나는 모르게 하라고 말함 일부러 찔리라고 그런것도 있고 진짜 나는 모르고 싶음 4년 전
	익인48 하 우리아빠도 그랬는데....그런집 꽤 있나보다 허 4년 전
	익인49 나도 초등학생때 엄빠 맞바람피는거 통화내약이랑 문자 우연히 보고 나만 알고있었다 ㅋㅋ 그때 한창 분위기 안좋을때라 이혼하실까봐 너무 무섭고 믿을사람 없는거같고 엄청 충격먹었었는데 거의 이혼까지 갔다가 이젠 안그러셔서 다행 .....그때 생각만 해도 손이 벌벌 떨림 4년 전
	익인50 우리엄마도 남자친구 만듦 4년 전
	익인51 우리 엄마도 ㅎ 나만 알고 있어 ㅋㅋ 참 주변 사람들 말은 안 해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더라 4년 전
	익인54 우리 엄마도...ㅋㅋ 어제 떠보니까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소리 소리 질렀는데 방금 그 사람이랑 통화하고 만나러 나감 나만 알고 있는데 진짜 괴로워 4년 전
	익인55 우리엄마도 살짝 그런 낌새가 보여서 폰 봐볼려고ㅋㅋㅋㅋㅋㅋ하아 4년 전
	익인56 난줄...ㅎ 나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4년 전
	익인57 울 엄마도 바람피는데 가정 파탄날거같아서 걍 비밀로 하는중이다 아빠가 불쌍해... 4년 전
	익인58 우리엄마도 그랬었어 나도 문자 캡쳐해서 내폰으로 옮기고 그날 펑펑 울고 잠도 못자고 학교갔었어 고작 중2.3이였을땐것 같은데 아직도 안잊혀지고 나 혼자 끙끙앓았는데 몇 년 만에 여기서 푸는 지 모르겠다 그때 진짜 엄마 싫어했었어 그거만 생각하면 열받아서 엄마 얼굴 보고싶지도 않음 그냥 짜증치밀어 오르고 엄마는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를껄ㅎ그때 당시엔 약간 눈치챈것같은데..암튼 지금은 안해도 그때만 생각하면 열벋음 4년 전 익인64 할 진짜 나랑 똑같아 울 엄마도 눈치 챈 거 같음 그러고 나서 정리하신 거 같긴 한데 아직도 속상해 화 나고 4년 전
	익인59 진짜 바람피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냐.. 진짜 책임감 없어..난 그래서 결혼하기 싫다 4년 전
	익인60 우리엄마가 40대 50대에 애인없는사람 없다그러더라 없는사람은 어디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소리 듣기도한이 4년 전
	익인62 나도 고딩 때 엄마 바람핀 문자 봤었는데 저번에 아빠가 여자랑 바람 피는 거 엄마가 봤다고 이혼 직전까지 감 울 엄마는 내가 엄마 바람피는 거 모르는 줄 알고ㅋㅋㅋㅋㅋ 얼마나 같잖던지,, 자기도 바람 피면서 아빠는 피면 안되냐고,, 눈 퉁퉁 부을 때까지 울고 이빠 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아빠가 안 쓰러울 정도 그래봤자 둘 다 바람핀 사람들이지만 4년 전
	익인63 우리 아빠도ㅋㅋ... 내 생일이 밥 먹으러 나갔는데 카톡하는거 보여서 봤더니 하트 이모티콘 날리면서 여자랑 톡하더라..ㅎ 지금은 엄마 다른지역으로 가셔서 아빠랑만 사는데 매일 저녁마다 나간다 4년 전
	익인65 난 보자마자 전부다 사진 찍어놓고 이거 뭐냐고 물어봄... 관계 다 청산햇다고 하고 이제 몇년 지났지만 솔직히 못 믿고 사진도 아직 갖구있음 그리고 나 혼자 알고있기 너무 힘들어서 내가 의지하던 친척한테 털어놓음.., 4년 전
	익인66 난 엄마 바람피는 거 보고 아빠한테 바로 말하고 이혼하라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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