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4학년이고 이제 막 학기만 남은 상태야 나는 대학교 진학한 과랑 다르게 다른분야에 흥미가 생겨서 복전도 하고 실험실도 2곳이나 들어갔지만 지금 정착해서 실험실 생활도 잘하고 있어 처음 실험실 들어갈때 대학원 진학까지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간곳에서 너무 멘탈이 깨지고 지도교수님도 별로라 나왔다가 새로 들어갔는데 오히려 분야도 더 잘맞고 교수님도 잘해주시고 여로모러 좋아 그래서 너무 크게만 느껴지던 대학원 진학을 하고싶은데 해도 괜찮을까? 전에 있던 실험실에서 나 가르치시던 박사심도 테크닉 잘한다고 하시고 나도 관심, 흥미가 있고 진짜 이 일하는게 재밌거든 근데 연구, 실험 자체가 석.박사는 해야해서 그냥 아무곳이나 취업하려했는데 고민된다ㅡㅠㅠ 부모님, 교수님도 계속 대학원 진학 추천하셔서 반대는 없는데 내가 대학원 가기에는 많이 부족한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막학기 남은거 휴학해서 급하게 배운 실험실 일도 자세히 배우고, 영어나 기본적인거 준비하고 복학해서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하고 싶은데 별로일까? 대학원 진학해보거나 잘알면 조언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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