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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30l
이 글은 4년 전 (2019/7/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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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바지에 쌌다고?? 말도안돼
4년 전
익인2
?? 바지에 싸고 타셨다고??????
4년 전
익인3
묻은거 아닐까?
4년 전
글쓴이
이게 묻었다 하기엔 냄새가 진짜... 지하철 한칸 전체에 다 퍼졌어...
4년 전
익인4
헉.. 지리신건가?? 어르신들은 괄약근 조절이 잘 안되는 분들도 있어서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그런 것 같긴한데 그래도ㅠㅠㅠㅠㅠㅠ 그대로 타셔가지고ㅠㅠㅠ 진짜 사람들 다 별멀운 안하눈테
4년 전
익인6
그래도 본인은 아실텐데..ㅠㅠㅠㅠ
4년 전
익인5
치매... 이신거 아닐까..?
4년 전
글쓴이
의자에 그냥 앉아버리신거 보면... 그런 것 같아...
4년 전
익인7
오우 음.. 윗댓처럼 치매실 수도 있고 그냥 실수하신 걸 수도 있고...
4년 전
익인8
치매 아니여도 나이 드신 분들은 뒷처리 잘 못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ㅠㅠㅠ
4년 전
익인9
아어떡해...아. ...
4년 전
익인10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 같은데..ㅠㅠ이걸 말하기도 그렇고..
4년 전
글쓴이
진짜 다들 놀라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숨만 참고계셔...
4년 전
익인11
와...그거 치울때까지 그 자리는 아무도 못 앉고 치우는 사람도 고통받고 그 칸 전체가 고통받겠네...
4년 전
글쓴이
할아버지... 칸칸이 돌아다니신다....
4년 전
익인16
칸칸이..? 웁스.. 한 칸에 있는것도..아니공..
4년 전
익인19
아... 진짜 싫다
4년 전
익인48
아이고.. 냄새나는거 느껴지신가보다... 일부러 돌아다니시는것같은데 ㅠㅠ
4년 전
익인12
Oooooops
4년 전
익인13
치매일지도ㅠㅜ
4년 전
익인14
1호선이니..?
4년 전
글쓴이
어 마자...인천행...
4년 전
익인28
헐...내가맨날타는그...
4년 전
익인15
솔직히 이정도면 모르시거나 아니면 치매신듯
칸칸이 돌아다니시는것도 그렇고...

4년 전
익인18
나는의자에토하고다음역에내려버린사람봄;
4년 전
익인20
문자로 신고할 수 있지 않아?? 아무래도 도와드려야 할 것같은데....
4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오 혹시 어디에 해야되는지 알아??
4년 전
익인23
1577-1234
4년 전
익인21
치매신 거 같은데...
4년 전
익인22
으아그악
4년 전
익인24
치매 환자같으니까 문자 넣어서 신고해
4년 전
익인25
ㅊ ㅣ매맞는듯..
4년 전
익인26
아 근데 난 마냥 눈쌀 찌뿌려지진 않는다..뭔가 마음아파....
4년 전
익인71
22222....
4년 전
익인72
33
4년 전
익인27
아 ,,,,, 어떡해 ㅜㅜㅜㅜㅜ 할아버지 치매신거 같은데 너무 마음아프다 ,,,,,집은 제대로 찾아가셔야 할텐데 ,,,,ㅜㅜㅜㅜ 그 칸 승객분들 마음도 너무 이해가고 ㅜㅜㅜㅜ
4년 전
익인29
에고...ㅠㅠ
4년 전
익인30
노인분들은 괄약근이약해서 막 나올수도있대그렇게ㅠㅠ
4년 전
익인31
와 글만보고 일호선? 했는데 진짜네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음

4년 전
익인32
난 지금 이 글을 보고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운동화 맨발로 신고 타신 것 같은데 벗고 탈탈 터셨어... 이상한 가루같은 거 엄청 떨어졌는데 털고 다시 신고 다른 칸으로 가셨음...
4년 전
익인33
나는 심지어 고속버스에 그렇게 올라타는 사람 봐서 바로 다음 버스로 시간 바꿨어..
4년 전
익인34
어떡해 할아버지 너무 걱정돼... 물론 같은 칸에 있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하지만 아.....
4년 전
익인35
1호선? 했는데 역시나 1호선...
4년 전
익인36

4년 전
익인37
아냐 치매 아니더라도 어르신들은 실수하시는 경우 많으셔... 안타깝다
4년 전
익인38
1호선에 너무 많아 그런 노인분들...
4년 전
익인39
나도 버스에서 내리시는데 할아버지 바지에 소변 자국 봤음 뭔가 안쓰럽고 그렇더라,.ㅠ
4년 전
익인40
근데 왜 1호선에 유독 많은걸까??
4년 전
익인42
약간 동묘?이런곳도 가서 그런가봐!!!
4년 전
익인69
인천에 노인분들이 많아
4년 전
익인41
헉 나 예전에 어떤 할아버님이 앉아계시다 실수하셨는데 막 안절부절 못하고 당황하신거 봤어...어떤 젊은 남자가 안치우고 뭐하냐고 민폐라고 몰아붙이니까 거의 우시면서 칸에 탄 사람들 한명한명한테 죄송하다고 그러시는거 목격해서 뭔가 마음아프다...
4년 전
익인43
아 이거 왜이렇게 마음 아프냐ㅠㅠㅠㅠ
4년 전
익인44
헐 이거는 진짜.. ㅜ 그 남자분 너무했다...
4년 전
익인45
옆자리여서 아무래도 피해가 많이 간거같은데 보는 입장에선 안타깝더라...ㅜㅜ
4년 전
익인4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퍼 ..
4년 전
익인60
넘맘아프다ㅠㅜㅡㅠㅠㅜㅜㅠ 젊은분 자기도 늙을텐데ㅠㅠ
4년 전
익인64
본인이 좀 피해입었다고해서 장애인이나 노인분들한테 함부로 대하는사람 너무 싫다...
4년 전
익인70
마져 ㅠㅠㅠㅠ실수좀할수도있지..
4년 전
 
익인46
아 나 저번에 1호선에서 똥냄새 엄청 나길래 뭐지 했는데 이런 경우인가
4년 전
익인47
어떡해... 안쓰럽다...
4년 전
익인50
익스트림 1호선...ㅠㅠ
4년 전
익인51
난 전에 갈아타는 구간 걸어가는데 좀 길었거든 복도처럼 근데 똥 냄새가 엄청 나는거야 그러다가 무의식에 바닥 봤는데 바로 내 발 앞으로 응아가 엄청 찔끔찔끔씩 떨어져 있던데.. 강아지꺼는 아닌거 같았음.. 진짜 충격이었어
4년 전
익인52
헤에에???????? 리얼이야? 오마이가쉬...
4년 전
익인53
예??????
4년 전
익인55
할아버지 너무 걱정된다ㅠㅠ
4년 전
익인56
치매같다
4년 전
익인57
앗..... ㅠㅠ
4년 전
익인58
아이고 어뜩해ㅠㅠ
4년 전
익인59
아이고 ㅠㅠ
4년 전
익인61
아 어떡해 ㅠㅠ.. 같이 탔으면 할아버지랑 같이 내려서 화장실 보내고 옷도 새로 사서 입혀드리고 싶다 어떡해 정말 ㅠㅠ 너무 안타까워,,
4년 전
익인62
아니 제목보고 당황했네 그분처럼 똥싸고 그렇게 지하철 타는 사람 없어 .... 거의 없어 아니 그냥 없어 ..
4년 전
글쓴이
저번에 그런 글을 한번 보ㅓㅆ오..
4년 전
익인63
울학교 에타에도 올라왔ㄷ는데... ㅠ
4년 전
익인65
어메이징 1호선 진짜...
4년 전
익인66
치매이신것 같아 돌아다니신다는걸 보니까...
4년 전
익인67
본인도 조절도 안 되고 모르신것 같은데... 가족분들이 할아버님 나오신걸 알긴 하시려나 치매 환자분들이 늘 증상이 나오는게 아니라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나 가족도 정도를 잘 모르실 수 있어
4년 전
익인68
그냥 앉기까지 했다는걸 보니 거의 확실한것 같다 본인도 찝찝하신데 앉으실리 없으니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3
왜 난 왤케 맘이 조금 아프지.. 그냥 모르는 사람인데도 마음이 안 좋아...
4년 전
익인74
나도 저번에 1호선에서 바지에 똥 싸신 어르신이랑 같은 지하철 탄 적 있어 그 분이 외국인 커플들이랑 한국인들 사이에 빈자리가 나서 중간에 앉으셨는데 그 옆에 있는 한국인들은 냄새가 너무 심하니까 바로 일어나서 자리 피하고 외국인들만 할아버지 흘끗흘끗 쳐다보면서 코만 막고 어쩔 줄 몰라하더라 진짜 냄새가 너무 심했어 잊혀지지 않는다..
4년 전
익인75
마음 아프다는 익들 공감능력 진짜 엄청나다 난 역겹고 화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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